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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12-19 13:36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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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울트라로 추정되는 사진과 사양이 유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독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윈퓨쳐는 갤럭시S21울트라 사진과 스펙을 입수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갤럭시S21울트라는 6.8인치로 갤럭시S20울트라보다 0.1인치 작다. 이는 거의 평면에 가까운 패널을 적용한 효과로, 곡면 부분이 줄어들면서 사실상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은 전작과 동일한 수준이다. 프레임은 메탈, 후면에는 글래스 소재를 각각 도입했다.동행복권파워볼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S21울트라는 20:9 비율의 다이나믹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2X 화면(515 ppi), 120Hz 주사율을 갖췄다.

후면에는 손떨림방지기능(OIS) 갖춘 1억800만 화소 센서 등 네 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3D ToF 센서를 대체할 레이저 AF,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두 개의 망원 카메라와 함께 4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장착했다.



갤럭시S21울트라는 엑시노스2100 또는 스냅드래곤888을 비롯해 12기가바이트(GB) 램, 5000밀리암페어아워(mAh) 배터리, 45W 고속충전 등을 채용했다. 내부 용량은 128GB, 256GB, 512GB이며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사라졌으며 AKG 이어폰은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갤럭시S21울트라는 갤럭시S21 시리즈 중 유일하게 S펜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갤럭시노트 시리즈와 달리 갤럭시S21울트라는 S펜을 꽂을 곳이 따로 없고 별도 액세서리나 실리콘, 스마트 클리어 뷰 커버의 일부로 판매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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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0일까지 익명진단검사, 증상 유·무 관계없이 가능

[최영남 기자(=전남)(cyn44550@gmail.com)]
전라남도는 지난 18일 밤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화순 3명, 광양 1명 등 총 4명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97명으로 늘었다.


▲김영록 전남지사ⓒ전남도청

화순군에선 요양병원과 관련된 2명이 추가됐으며 자가격리 중 진담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요양병원에서만 지금까지 총 8명이 확진됐다.

또 광양시 거주자 1명이 부산 소재 교회로부터 연락을 받고 진단 검사 후 각각 양성 판정받았다.

전라남도 즉각 대응팀과 화순·광양 신속대응팀은 확진자 이동 동선 파악 및 접촉자 분리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확진자 이동장소 임시 폐쇄와 방역 소독 등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최근 무증상 감염자가 증가하면서 코로나 19 감염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내년 1월 10일까지 익명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익명진단검사는 전화번호만 남기면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오후 6시 이전까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방문하면 된다.

한편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교회, 요양 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해 매우 위중한 상황으로 감염이 의심되면 즉시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종교활동은 가급적 비대면으로 참여하고 가족·지인 모임 및 다른 지역 방문을 자제하는 등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영남 기자(=전남)(cyn4455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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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관련
“입주민들 주차장 그려 달라 으쌰으쌰하면 난감”
환경 단체에 대해서는
“슬쩍 줘서 떠들게 하고. 이렇게 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재임 시절 내부 회의에서 공공임대주택과 관련 “못 사는 사람들은 밥을 집에서 해 먹지 미쳤다고 사 먹느냐”고 발언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임대주택의 일환인 셰어하우스의 ‘공유 식당’ 개념을 언급하면서 ‘프라이버시도 중요하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보이지만, 임대주택 거주자에 대한 그릇된 인식이 깔려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또 행복주택과 관련해서는 “입주민들이 들어온 후 으쌰으쌰 해서 우리한테 추가로 (주차장을) 그려 달라 하면 참 난감해진다”고 했고, 기초단체의 건축 요구에 대해서는 “환경단체에 슬쩍 줘서 떠들게 하고. 이렇게 좀”이라고 언급했다. 환경단체를 이용해 반대 여론을 조성하라는 취지다. 2016년 발생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에 대해서는 “업체 직원이 실수로 죽은 것”이라며 개인 책임으로 몰았다.파워볼엔트리

국민일보는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변 후보자의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재임 시절 내부 회의록을 입수했다. 발언이 공개될 것을 전제로 하지 않은 내부 임원 회의였다고는 하지만 변 후보자가 평소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 들여다볼 수 있다고 판단해, 내부 회의의 주요 대목과 그 맥락을 공개한다.

박 의원은 “변 후보자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삶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면서 “변 후보자가 과연 국민들이 원하는 주택정책을 제대로 펼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임대주택에 대한 속내가 드러났다”며 “국토부 장관 될 사람이 이런 인식을 갖고 있어도 되는지 우려스럽다”는 반응이 나왔다.

#1 “못 사는 사람들은 밥을 집에서 해 먹지 미쳤다고 사 먹냐”
변 후보자는 2016년 6월 SH공사 건축설계처와의 회의에서 당시 SH공사가 추진하고 있던 ‘셰어하우스’에 대한 논의를 하던 중 “못 사는 사람들은 밥을 집에서 해 먹지 미쳤다고 사 먹냐”고 말했다. SH공사가 추진한 셰어하우스는 서울시 무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SH공사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보증금과 월세로 거주가 가능하다고 홍보했었다.

전체 맥락을 살펴보면 변 후보자는 셰어하우스 입주자들이 주로 집 안에서 밥을 해 먹을 것이기 때문에 ‘공유 식당’ 같은 게 불편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한 발언으로 읽힌다. 하지만 셰어하우스 입주자를 ‘못 사는 사람’이라는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한 점, 외식 여부와 같은 일상생활을 지나치게 경제력에 의존해 판단한 점, ‘미쳤다고 사 먹냐’고 상스럽게 표현한 점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집값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내세우고 있는 문재인정부의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를 ‘못 사는 사람’으로 단정한 게 문제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는 “서민의 삶에 대해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조금 심한 말로 ‘정부가 지어주면 대충 살면 된다’는 속내가 드러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토부 장관이 ‘양질의 주택’이라고 주장해도 사람들이 믿을 수가 없다. 결국 부실한 임대주택만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다른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을 논의하면서는 “입주자를 선정할 때 아예 차 없는 대상자를 선정하거나 그게 되어야 된다”며 “그렇지 않으면 입주민들이 들어온 후 으쌰으쌰 해서 우리한테 추가로 (주차장을) 그려 달라 하면 참 난감해진다”고 언급했다. 거주민들의 편의시설에 대한 욕구를 무시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련 학과 교수는 “입주민들이 주차장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면서 “사람들은 굉장히 다양한 욕구를 갖고 있다. 시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〇건축설계처장 : 공유의 개념을 현상공모 할 때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뜻이 있으세요.
〇변창흠 사장 : 아니, 거기를 운영할 사람에게 토지를 줘야 공유가 되는 거잖아요. 밥을 가져다 놔도 생판 모르는 사람이고 저 사람이랑 밥 먹기 싫어 할 수도 있고요. 못 사는 사람들은 밥을 집에서 해먹지 미쳤다고 사먹느냐, 그렇지요? 공급조건, 평형 이런 것에 대한 종합적인 감 없이 그냥 건물만 공유로 만들어 놓으면, 내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사람들 많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판단이 있어야되는데 지금은 그런 게 없이 그냥 진행되는 것 같은데요. 지금 진도가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〇건축설계부장 : 지금 ○○○○ 같은 경우는 행복주택이 60호 있지 않습니까. 설계와 제도개선 시기가 맞으면 반영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〇변창흠 사장 : 그게 되려면 역에 바로 붙어있거나 입주자를 선정할 때 아예 차 없는 대상자를 선정하거나 그게 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입주민들이 들어온 후 으쌰으쌰 해서 우리한테 추가로 그려 달라 하면 참 난감해지잖아요.

#2 “환경단체에 슬쩍 줘서 떠들게 하고. 이렇게 좀….”
변 후보자는 2016년 건설사업처와의 회의에서 훼손지에서 복원된 지역에 주차장을 만들어달라는 기초단체장의 요구에 대해 언급하면서 “저렇게 구청에서 들고 왔을 때 ‘나무가 이렇게 우거지려고 하는데 네가 이것을 없애고 여기다 건물을 하나 세우는 것이다.’ 보여주라”면서 “환경단체에 슬쩍 줘서 떠들게 하고. 이렇게 좀….”라고 말했다.

시민단체인 환경단체를 자신이 사장으로 있던 기관의 입장에 맞게 정치적으로 이용하려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슬쩍 줘서’ ‘떠들게 하고’ 등의 표현에서도 변 후보자가 시민단체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엿보인다.

특히 변 후보자는 SH공사 사장 재임 시절 ‘박원순 블랙리스트 문건’을 작성했다는 의혹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2017년 야당은 변 후보자가 SH공사 주요 간부들의 정치적 성향과 박원순 시장과의 친분 관계 등을 인사에 활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었다. 변 후보자는 부인했지만 서울시는 자체 조사 결과 작성 주체와 경위를 아무것도 확인하지 못한 채 조사를 종결해 의혹은 해소되지 않았다.

〇변창흠 사장 : 그런 게 있으면 저렇게 구청에서 들고 왔을 때 ‘나무가 이렇게 우거지려고 하는데 네가 이것을 없애고 여기다 건물을 하나 세우는 것이다.’ 보여주고, 환경단체에 슬쩍 줘서 떠들게 하고. 이렇게 좀….

#3 “위탁받은 업체 직원이 실수로 죽은 거죠.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또 변 후보자는 2016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에 대해 “업체 직원이 실수로 죽은 것”이라고 내부 회의에서 발언했다. 대법원도 명백한 사측 책임을 인정한 사고에 대해 변 후보자가 사망 노동자의 개인 과실이라는 취지로 언급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그는 또 ‘평일 주40시간 노동’과 관련해서도 “주5일 하면 아무것도 안 된다. 솔직히 토·일요일도 비상으로 했으면 좋겠다”며 왜곡된 노동인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회의에는 변 사장 외에 SH공사 건설안전사업본부 간부들이 참석했다.

국민일보가 입수한 회의록에 따르면 변 후보자는 2016년 6월말 열린 간부회의에서 구의역 사고를 언급하면서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 때문에 사람이 죽은 것이고, 이게 시정 전체를 흔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마치 시장이 사람을 죽인 수준으로 공격을 받고 있는 중이다. 사장이 있었으면 두세 번 잘렸을 정도”라고 말했다. 당시 사고 책임 문제를 두고 여론의 비판이 거셌던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두둔한 발언이다.

변 후보자는 이어 “서울시 산하 메트로로부터 위탁받은 업체 직원이 실수로 죽었다”며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걔만 조금만 신경 썼었으면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될 수 있었는데 이만큼 된 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현장이 많다”며 “조금의 실수가 없게 해달라”고 덧붙였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는 2016년 5월 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 내 스크린도어를 홀로 수리하던 김모(당시 19세)군이 열차에 치여 사망한 사건이다. 당시 김군은 서울메트로 외주업체 소속의 비정규직 노동자였다. 김군의 가방에서는 먹지 못한 컵라면과 삼각김밥이 발견됐다. 이 사고를 계기로 열악한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된 청년노동자의 현실, 부실한 관리·감독 실태 등이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다.

대법원은 지난해 11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서울메트로 전 대표에게 벌금 1000만원을 확정했다. 1심과 2심 재판부 모두 “작업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도록 지휘·감독했어야 함에도 이를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다.

변 후보자는 당시 간부 회의에서 SH공사 주관 건설현장의 평일 주40시간 노동에 대해 부정적인 취지의 언급을 하기도 했다. 한 간부가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주5일 근무를 하고, 만약 주중 비가 오면 일을 하지 않아도 수당을 지급하라는 요구가 있다”고 하자, 변 후보자는 “비가 한참 오면 일을 안했는데도 돈을 주는 거고, 우리는 공기(공사기간)가 늦어진다”며 “솔직히 토요일이나 일요일도 비상으로 했으면 좋겠다. 주5일 하면 돌관작업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 된다”고 말했다.

‘돌관작업’은 건설현장에서 무리하게 공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낮과 밤, 평일과 휴일의 구분 없이 작업하는 것을 뜻한다. 노동계에서는 돌관작업을 대표적인 산업재해의 주범으로 꼽는다.

변 후보자는 그러면서 “열거만 하지 말고, 이런 특수한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게 논의돼야 한다”며 구체적 방안을 주문했다. “민주노총이 너무 강하게 요구한다”는 간부의 말에 변 후보자는 “민주노총 입장은 어떤 것이고, 일을 하나도 안해도 기본월급은 얼마까지 줘야 하는지 이런 쟁점을 분명히 하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〇변창흠 사장 : 뒤에 사진도 봤고, 제가 휴대폰으로 받았는데요. 사전에 연습해서 점검하고 뭐가 빠졌는지, 뭐가 부족한지를 보는 게 상당히 중요한 것 같아요. 최근 구의역 사고를 보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일 때문에 사람이 죽은 것이고, 이게 시정 전체를 다 흔든 것이잖아요. 제가 간부님들에게 말씀을 드렸었는데 마치 시장이 사람을 죽인 수준으로 공격을 받고 있는 중이에요. 사장이 있었으면 두세 번 잘렸을 정도로 그렇고, 그 기관은 모든 본부장이 다 날아간 셈이에요. 사장직무대행만 남았는데 그 양반은 8월에 끝나니까 모든 조직이 다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시도 교통본부장 직위해제 되었고. 하여튼 어마어마한 일인데 하나하나 놓고 보면 서울시 산하 메트로로부터 위탁 받은 업체 직원이 실수로 죽은 거죠. 사실 아무 것도 아닌데 걔만 조금만 신경 썼었으면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될 수 있었는데 이만큼 된 거잖아요. 하여튼 우리도 현장이 많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하신 것처럼 연습도 해보고, 체크도 해보고 해서 조금의 실수이런 게 없도록 해주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김판 백상진 이현우 이상헌 기자 p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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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불 속이 가장 편안한 주말 아침입니다.

아침 공기가 다시 차가워져서요.

서울은 오늘 아침 영하 10도 안팎, 한파경보가 내려진 파주와 제천, 대관령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갔습니다.

내일 아침도 오늘만큼 춥겠습니다.

한파경보가 내려진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충북과 경북북부는 영하 15도 안팎까지 또다시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은 앞으로 조금씩 올라가기는 하겠지만 동짓날인 모레까지도 이맘때보다 다소 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계속해서 추위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건강관리는 계속해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밤부터는 제주 산지와 호남 서해안 중심으로 눈이 내려 일부 쌓이는 곳들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기는 전국적으로 종일 깨끗한 모습을 보이겠고요.

동쪽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건조해 불씨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시각 기온은 서울이 영하 8.5도 등 여전히 많은 지역이 영하의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영하 2도, 수원이 영하 1도로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의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결은 먼 해상을 중심으로 3.5m까지 다소 거세게 이는 곳들이 많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당분간 맑은 날씨는 계속되겠고요.

성탄절을 하루 앞둔 목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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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김은희 작가가 백업댄서로 활동했던 화려한 시절을 회상했다.

12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북유럽’에는 영화감독 장항준, 드라마 작가 김은희 부부가 동반 출연해 화려한 과거를 떠올렸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김은희 작가가) 90년대에 좀 놀았다. 당시 가부장적 시대였지만 춤을 췄다. 술을 먹다가 춤을 추라고 하면 안무를 기억하고 추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파워사다리

이후 공개된 김은희 작가의 90년대 시절은 반전으로 가득했다. 현재 수수한 모습과 달리 짙은 화장에 다양한 패션 아이템이 돋보인 것.

이에 김은희 작가는 “풀메이크업 아니면 안 나가던 시절이다. 요즘도 가끔 춤을 추기는 한다. 하지만 장항준 앞에서는 안 춘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MC 김숙은 “춤추는 걸 좋아하시면 셀럽파이브에 모시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KBS 2TV ‘북유럽’ 방송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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