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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12-30 07:07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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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강경헌, 구본승, 안혜경이 진실게임을 했다.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안혜경의 깨복쟁이 친구 박윤희가 출연한 여행기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잘 생긴 팀과 못 생긴 팀으로 나뉘어 추억의 예능프로그램 '동거동락' 속 게임을 시작했다. 진행을 맡은 김부용이 MC 권한으로 팀을 나눴다.

1교시는 몸풀기 댄스배틀로 진행됐다. 김부용은 노래가 나오면 어울리는 춤을 추면 된다고 설명했다. 못 생긴 팀의 오승은이 기선제압을 했다. 잘 생긴 팀의 안혜경은 온몸을 던져 춤을 추고는 "속이 시원하다"고 말했다.

잘 생긴 팀의 강경헌은 춤에 자신이 없어 걱정이 한가득인 얼굴을 보이더니 못 생긴 팀의 한정수와 커플댄스를 추며 폭주했다. 강경헌은 안혜경처럼 모든 것을 내려놓고 추더니 시원하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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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2교시로 신문지 위에서 오래버티기를 했다. 강경헌과 안혜경은 몸이 밀착되는 게임이 진행되자 전 게임에서 춤을 너무 열심히 춘 탓에 땀이 많이 났다며 급하게 향수를 뿌리고 나왔다.

잘 생긴 팀은 구본승과 강현수가 각각 안혜경, 강경헌을 업고 도전했다. 못 생긴 팀에서는 한정수가 앞으로 최민용을 안고 뒤로는 박윤희, 오승은을 업은 상태로 버텨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한정수를 두고 "힘정수"라고 입을 모았다.

멤버들은 다음날 아침 식사시간을 마치고 다같이 둘러앉아 진실게임을 시작했다.

최민용은 "멤버 중에 설레는 사람이 있다?"라는 질문에 "있다. 착각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부용은 최민용이 대답을 한 뒤 부연설명을 덧붙이려고 하자 바로 차단을 했다.

오승은은 절친인 강현수가 이혼 전후에 대한 얘기를 물어보자 "있을 때 외로운 것보다는 없을 때 외로운 게 낫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아직 미혼인 멤버들은 한 템포 늦게 그 말의 뜻을 이해했다.

박윤희는 만약 세상에 남자가 최민용과 한정수만 남았다면 어떤 남자를 선택할 것이냐는 질문이 나오자 고민도 하지 않고 최민용을 선택했다. 박윤희는 그 이유에 대해 "정수 오빠는 내가 대신 생각을 해줘야 한다. 민용 오빠는 생각을 정리해주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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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은 "최근 두 달 안에 키스한 적 있다?"라는 질문을 받고 "없다. 개랑 했다"고 답답해 했다. 멤버들은 안혜경이 강경헌을 라이벌로 생각한 적이 있는지 궁금해 했다. 안혜경은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안혜경은 멤버들이 구본승 외의 남자 멤버들, 스태프들 중 호감이 갔던 사람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묻자 있다고 밝히며 스스로 '금사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강경헌 차례가 되자 안혜경과 관련된 질문을 쏟아냈다. 강경헌은 안혜경을 미워한 적도, 질투를 한 적도, 라이벌로 생각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안혜경은 "언니 내가 뭐가 되드냐"고 말하며 멋쩍어 했다. 한정수는 강경헌에게 최근 두 달 안에 키스를 한 적이 있는지 물었다. 강경헌은 있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지만 알고 보니 영화 촬영 중 키스신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 진실게임 주인공은 구본승이었다. 안혜경은 "제주도에서 내 생각을 단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다?"라고 가장 먼저 질문을 던졌다. 구본승은 생각난 적 있다고 대답했다. 안혜경은 그 대답만으로도 만족한 모습이었다. 구본승은 좋은 곳에 가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 안혜경뿐만 아니라 강경헌도 생각나고 다른 멤버들도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안혜경은 애써 쿨한 척하며 "괜찮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다음 일정으로 화엄사부터 시작해 수락폭포, 섬진강 대나무숲길까지 구례의 명소를 돌아다녔다. 안혜경은 대나무숲길에서 새해 소망을 외치며 마지막에 "나는 구본승이 좋다"고 소리쳤다. 구본승은 고개를 푹 숙이더니 안혜경을 따라 가며 "안혜경 집에 가라"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기사 이미지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광폭 행보를 지켜본 LA 다저스도 수완을 발휘했다.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좌완투수를 보강했다.

LA타임즈와 AP통신을 비롯한 주요 외신은 30일(한국시간) “다저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그리고 탬파베이 레이스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다저스는 필라델피아로부터 가렛 클레빈저를 얻고, 탬파베이로 마이너리거 내야수 딜런 폴슨과 선수 한 명 혹은 현금을 건넨다. 이어 탬파베이 좌완투수 호세 알바라도는 필라델피아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1994년생인 클레빈저는 지난해 메이저리그로 갓 데뷔했다. 실전 경험은 단 한 경기뿐이다.

LA타임즈는 “클레빈저는 지난 5년간 마이너리그에서 140경기 동안 19승 21패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다”고 설명한 뒤 “메이저리그 첫 경기였던 9월 18일 뉴욕 메츠전에서 구원투수로 나와 0.2이닝 동안 2안타 1홈런을 내줬다”고 덧붙였다.

최근 다저스는 샌디에이고의 광폭 영입으로 덩달아 화제의 중심이 됐다. 샌디에이고는 28일과 29일 4대1 트레이드와 5대2 트레이드로 좌완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우완투수 다르빗슈 유를 데려왔다. 그리고 포스팅을 신청한 내야수 김하성까지 영입하기로 했다.

1969년 창단 후 아직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는 샌디에이고는 라이벌 구단인 다저스 모델을 채용하며 최근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꾀하고 있다. 포지션과 상관없이 좋은 선수들을 많이 끌어모으는 다저스의 전략을 참고하면서다.

그러자 이번에는 다저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발동해 좌완투수를 보강하면서 흥미로운 이적시장이 전개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 국무위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 국무위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구의역 사고와 관련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과거 부적절했던 발언에 대해 “비판받을 만했다”고 질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변 장관을 비롯해 신임 국무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가진 환담회장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변 장관은 SH공사 사장 시절인 지난 2016년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 수리를 하다가 숨진 비정규직 김모씨 사고와 관련해 “걔(김모군)만 조금만 신경 썼었으면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될 수 있었다”고 말한 것이 뒤늦게 공개되어 큰 논란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청문회에서 따갑게 질책을 받았고, 본인도 여러 차례 사과를 했다”고 전제하면서도 “안전-인권 문제라든지 비정규직 젊은이가 꿈을 잃게 된 점 등을 감안하면 충분히 비판받을 만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아마 장관 스스로에게 큰 교훈이 되었을 것”이라면서 “그 교훈을 제대로 실천하는 길은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건설교통 분야에서 안전사고가 많은데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도록 특별히 역점을 둬 달라”고 당부했다. 변 장관은 “부덕의 소치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공급에서부터 서민·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임대주택은 물론 질 좋은 중산층용 임대주택까지 확실하게 공급 대책을 세우고,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변 장관은 “충분한 주택이 공급되지 못할 것이란 불안, 충분히 싼 주택이 공급되지 못할 것이란 불안을 충분한 주택이 싸게 공급될 것이란 신뢰로 바꿔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변 장관 이외에 이날 임명장을 수여한 다른 신임 장관들에게도 당부의 말을 건넸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에게는 “코로나 상황에서 일자리 문제에서부터 코로나 블루까지 여성이 겪는 고통이 크니 이 부분에 신임 장관이 각별히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해선 사회 진출이 활발해야 한다”면서 “정 장관이 인사수석 시절 많이 노력했지만, 유리천장을 없애 여성을 고위공직자로 많이 발탁할 수 있도록, 언제든지 후배 인사수석인 김외숙 수석에게 훌륭한 인재들을 추천해 달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는 “지자체나 각 부처가 보다 많은 자율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에게는 “당면 과제인 코로나 극복은 물론이고 바이오 의약품 생산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우리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데도 역점을 둬 달라”고 당부했다.네임드파워볼-제주 유나이티드, 12월 29일 2021시즌 대비 훈련 시작했다
-휴가 복귀 선수들을 본 남기일 감독의 첫마디 “살찐 선수가 없네”
-“선수들의 몸이 당장 경기에 나서도 될 만큼 아주 좋았다”
-“선수들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방역에 온 힘 다할 것”

제주 유나이티드가 12월 29일 2021시즌 대비 훈련을 시작했다(사진=엠스플뉴스, 제주 유나이티드)

제주 유나이티드가 12월 29일 2021시즌 대비 훈련을 시작했다(사진=엠스플뉴스, 제주 유나이티드)

[엠스플뉴스]

“살찐 선수가 없네.”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선수들을 본 제주 유나이티드 남기일 감독의 첫 마디다.

제주가 2021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제주 관계자는 “12월 29일 오후 3시 2021시즌 대비 첫 훈련을 진행했다”며 “K리그1으로 복귀한 덕분인지 첫 훈련부터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전했다.

“감독님이 선수들의 몸 상태를 보고 깜짝 놀랐다. 휴가를 마친 선수들의 몸이 당장 경기에 뛰어도 될 만큼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리하진 않을 계획이다. 첫 훈련의 목적은 컨디션 파악과 기초 체력 다지기다. 차근차근 K리그1 복귀 시즌을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따르지 않을까 싶다.” 앞의 관계자의 얘기다.

- 훈련 시작 제주 남기일 감독의 첫마디 “살찐 선수가 없네” -

제주 유나이티드는 2020시즌 K리그2 정상에 오르며 1년 만의 K리그1 복귀에 성공했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주 유나이티드는 2020시즌 K리그2 정상에 오르며 1년 만의 K리그1 복귀에 성공했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주 유나이티드는 2020시즌 K리그2 정상에 올랐다. 강등 1년 만의 K리그1 복귀에 성공했다.

성적만 좋았던 게 아니다. 제주는 2020시즌 K리그2 27경기에서 50골(최다득점 2위)을 넣고 23실점(최소실점 1위)을 내줬다. 제주는 공·수 밸런스를 갖춘 팀으로 내년 K리그1에서의 돌풍을 예고했다.

12월 29일 2021시즌 대비 첫 훈련에 돌입한 남기일 감독은 “휴식기 동안 팀의 미래를 그렸다”며 “2021년엔 챔피언이 아닌 도전자”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선수들이 더 잘 안다. K리그1과 K리그2는 다르다. 철저히 준비해 2021년에도 팬들이 원하는 성과를 내야 한다. 나부터 매 순간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제주 선수들은 훈련 첫날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스트레칭, 러닝 등을 문제없이 소화했다. 너 나 할 것 없이 파이팅을 외치는 등 활기찬 분위기에서 훈련을 마쳤다는 게 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제주는 내년 1월까지 제주도에서 1차 훈련을 할 예정이다. 2월엔 전라남도 목포와 울산에서 두 차례 전지훈련을 계획 중이다.

제주 관계자는 “세부 일정은 바뀔 수 있다”며 “새 시즌 준비만큼 중요한 게 방역”이라고 힘줘 말했다.

“구단은 훈련 전·후 상시 방역을 한다. 첫 훈련에 앞서선 선수단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전원 음성이었다. 선수들이 코로나 걱정 없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신경 써야 한다.” 앞의 관계자의 말이다.

K리그1으로 돌아온 제주가 활기찬 얼굴로 첫 훈련을 마쳤다. 2021시즌 ‘도전자’ 제주가 어떤 경기력으로 축구계 눈을 사로잡을지 궁금하다. 파워볼실시간
28일 국회 본청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단식농성장에서 정의당 대표단회의가 열리고 있다. 정의당 강은미(앞줄 왼쪽부터) 원내대표,김종철 대표,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이사장, 고 이한빛PD 아버지 이용관씨. 공동취재사진


정부가 산업 현장 등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 관련 정부 책임을 줄이는 내용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정부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28일 제출했다. 정부는 50인 이상 100인 미만 사업장에 법 적용을 2년 유예하는 부칙도 추가해 노동계 반발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이 공개한 중대재해법 부처협의안에 따르면, 정부는 중대재해 발생 시 책임을 묻는 경영책임자의 범위에서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삭제했다. 정부는 법안 명칭도 '중대재해에 대한 기업 및 정부 책임자 처벌법안'(박범계, 박주민, 이탄희 의원 안)에서 '정부 책임자'를 빼고 '중대재해 기업 및 경영책임자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로 고치자고 제안했다. 법의 주된 처벌 대상은 기업 경영책임자고, 정부 기관장 처벌이 '소극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근거에서다.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체 없이 해당 작업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규정한 원안 내용도 ‘작업 중지를 명할 수 있되, 재발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만 명하여야 한다'로 완화됐다. 법무부 장관이 중대재해 처벌 결과를 '공표하여야 한다'는 의무 조항도 '공표할 수 있다'로 바꿨다.

정부안은 노동계에서 반발하는 '50미만 사업장 4년 유예' 부칙은 유지하고 '50인이상 100인미만 사업장 2년 유예' 부칙을 추가했다. 정부는 "기업의 부담을 신설하는 법안이므로 사업장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이유를 밝혔지만, 중소규모 사업장에서 대부분의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논란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9월 산업재해 사망자 1,571명 중 61%에 해당하는 966명이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숨졌다.

이밖에도 법 적용을 받는 기업이나 자영업자 부담을 줄이는 내용들이 정부안에 담겼다. 정부안은 '손해액의 5배 이상'을 배상액으로 규정한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 조항 범위를 '손해액의 5배 이내'로 고쳤다. 또 중대재해법 적용을 받는 '공중이용시설'의 범위를 시행령에서 규정하게 했다.

이처럼 원안에서 정한 처벌 수위를 낮추고 처벌 범위를 좁힌 정부안이 마련되면서, 중대재해법이 발의된 취지 자체가 제정 과정에서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부안은 29일 열리는 법사위 법안소위에서 다른 중대재해법과 함께 심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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