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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12-31 11:23 조회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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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 로하스 주니어(왼쪽)와 에릭 테임즈 ⓒ 한희재 기자
▲ 멜 로하스 주니어(왼쪽)와 에릭 테임즈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KBO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들이 일본과 대만으로 무대를 이동하고 있다.

일본에는 KBO리그에서 정적을 찍은 거포들이 모였다. KBO리그 MVP 출신 에릭 테임즈(34)와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주인공이다. 테임즈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로하스는 한신 타이거스와 각각 계약을 맺었다. 일본 매체에 따르면 테임즈는 요미우리와 1년 12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로하스는 2년 계약에 연봉 250만 달러, 인센티브 50만 달러, 총액 550만 달러에 합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테임즈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NC 다이노스에서 3시즌 동안 124홈런을 몰아친 리그 최고의 타자였다. 2015년에는 47홈런-40도루로 아시아 최초 40-40 클럽에 가입하며 정규시즌 MVP를 차지했다. 2017년 미국 메이저리그로 돌아가 밀워키 브루어스, 워싱턴 내셔널스 등에서 뛰다 4년 만에 아시아 리그 복귀를 결정했다.

로하스는 올해 KBO리그를 폭격하며 정규시즌 MVP를 차지했다. 142경기에서 타율 0.349(550타수 192안타), 47홈런, 135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2017년 시즌 도중 kt 위즈에 합류해 올해까지 4시즌 동안 132홈런을 몰아치며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활약한 뒤 더 큰 무대를 경험하기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한신에는 2019년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타점왕(113타점)을 차지한 제리 샌즈(33)도 있다.

일본 구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선수 선택의 폭이 좁아진 상황에서 한국에서 검증된 선수들에게 눈을 돌렸다. 올해 미국 마이너리그가 열리지 않으면서 한국에서 풀시즌을 뛴 외국인 선수들의 주가가 올랐다. 일본은 한국 구단과 머니게임에서 압도하며 원하는 선수들을 수집했다. 두산 베어스에서 올해 20승 에이스로 활약한 라울 알칸타라(28) 역시 좋은 조건으로 한신에 새 둥지를 틀었다.

▲ 제이크 브리검(왼쪽)과 드류 가뇽 ⓒ 한희재 기자

▲ 제이크 브리검(왼쪽)과 드류 가뇽 ⓒ 한희재 기자
대만프로야구리그(CPBL)에는 KBO리그 출신 외국인 투수들이 대거 모였다. 한국 무대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내지 못한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올해 KBO리그에서 뛴 투수 중에는 제이크 브리검(전 키움)과 드류 가뇽(전 KIA)이 대만으로 무대를 옮겼다. 브리검은 잦은 부상이 결국 발목을 잡았고, 가뇽은 11승을 챙겼으나 평균자책점이 4.34로 높은 편이었다. 두 투수는 웨이추안 드래곤즈에서 다음 시즌을 맞이한다.

이외에도 최근 한국 무대를 누빈 투수들이 여럿 있다.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부상으로 시즌 도중 방출된 덱 맥과이어는 30일 라쿠텐 몽키스와 계약했다. 롯데 자이언츠 출신 펠릭스 듀브론트(2018년)와 브록 다익손(2019년)은 퉁이 라이온스에서 함께 뛴다.

한국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대만에서 선수 생활을 연장한 선수들도 있다. KIA 에이스 출신 헥터 노에시와 KBO리그 대표 장수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는 다음 시즌부터 푸방 가디언스에서 함께 뛴다. 헥터는 KIA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시즌을 뛰었고 메이저리그에서 재기를 노리다 지난 23일 푸방과 계약하며 대만으로 방향을 틀었다. 소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8시즌 동안 KIA, 넥센, LG, SK 등 4팀에서 활약하고 올해 대만으로 넘어갔다.파워볼사이트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정태우의 승무원 아내가 따뜻했던 과거를 추억했다.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지인짜 춥더라구요. 애들이랑 집앞 슈퍼 걸어나갔다가 귀 떨어질 뻔"이라며 "이렇게 추울 땐 따뜻한 나라로 피신해야 하는데 못가니까 너무 가고 싶어요"란 글을 올렸다.

이어 "내일이 2020년 마지막이라는게 믿기지 않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 하시고 모두 굿밤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몰디브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인희 씨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과즙미 넘치는 청량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장인희 씨는 "애들이랑 매일 지지고 볶고 하니 목소리만 커지고 아이들과도 거리두기가 시급합니다"라고 전하며 "비행이 가고싶다기 보단 현지에 도착해서 합법적(?)인 나 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히 필요해요"라고 써 육아 중인 이들에게 공감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장인희 씨는 정태우와 지난 2009년 5월 결혼 후, 슬하에 정하준, 정하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단란한 가족들과의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동행복권파워볼 민주 진성준 의원 발의 주거기본법 개정안
"재산권 침해는 위헌" 반대 의견 나와
야권도 강력 반발..본회의 통과 어려울듯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모습. [연합]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1가구 1주택 보유·거주 원칙을 명문화한 이른바 ‘1가구 1주택법’이 최근 입법 예고된 가운데 국민 2만명 이상이 반대 의견을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회입법예고시스템에 따르면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주거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2만408명이 의견을 제출했다. 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반대 의견이었다.

대다수의 입법예고안에 100개 미만의 의견이 게재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폭발적인 반응이다.

개정안은 현행 주거정책의 기본 원칙에 ▷1가구 1주택 보유·거주 ▷무주택자 및 실거주자 주택 우선 공급 ▷주택의 자산 증식 및 투기목적 활용 금지로 요약되는 ‘주거 정의 3원칙’을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국민의 재산권 침해는 위헌”
입법 예고를 시작한 지난 23일 박모 씨는 “국민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반헌법적인 법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모 씨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느냐”며 “목적이 부동산 안정화라면 질 좋은 주택의 공급을 늘려 수급균형이 맞는 시장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거주이전의 자유를 박탈하면 안 된다”, “시장경제에 맡겨야 한다”, “집값 상승을 부추길 것이다” 등의 의견이 게재됐다.

[국회입법예고시스템 홈페이지 캡처]

[국회입법예고시스템 홈페이지 캡처]
‘1가구 1주택법’은 발의 직후부터 논란이 됐다. 사유재산 침해를 명문화한다는 점에서 위헌 우려가 제기된 것이다. 야권은 “이젠 대놓고 사회주의냐”는 비난까지 쏟아냈다. 특히 공동발의 의원 12명 중 2명이 다주택자라는 점이 국민의 원성을 샀다.

논란이 계속되자 진성준 의원은 “1가구 다주택 소유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다”면서 “이미 제도화된 1가구 1주택 원칙을 명문화하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동료 의원이 다주택자라는 지적에 대해선 “팔리지 않는다든지, 형제가 공유하고 있어 매각하기 어렵다든지 특수한 사정이 있는 것 같다. 사정이 이해되는 것은 이해해 줄 필요가 있다”고 감싸기도 했다.

야권 반발에 여권 내 반대 의견도
‘1가구 1주택법’이 본회의 문턱을 넘긴 어려워 보인다. 야권의 반발이 거센 데다 여권 내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오고 있어서다. 정부가 잇단 부동산 정책 실패로 점수를 까먹은 상황에서 여당도 민심이 민감하게 움직이는 이번 개정안을 쉽게 통과시킬 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민주당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지난 23일 의원들에 법안을 발의하기 전 원내지도부나 정책위원회와 협의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주거기본법 개정안의 입법예고는 다음달 2일까지다.

ehkim@heraldcorp.com



연재 부동산360
신축년 집값, 민간도 정부기관도 '상승'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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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역대 최대' 5만여 가구 분양..위례, 용인, 수원 등 인기지역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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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사진=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라디오스타'에서 조영남이 안영미와의 짧은 로맨스 경험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송년특집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편이 방송됐다.

이날 5년 간의 소송을 마치고 돌아온 조영남은 MC 안영미를 보고 "저 친구와 아주 짧은 로맨스가 있었다"며 갑작스런 충격발언을 늘어놓았다.

이어 조영남은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는데 정체를 안 밝히고 블라인드 데이트를 했다. 나는 누군지 모르는데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장도 같이 보러 다니고 들판도 갔다. 나중에 가면을 벗으니 안영미라"라며 깜짝 인연을 공개했다.

이후 안영미에게 "너 결혼했지? 선물로 작품을 준비했다"며 그림을 건넸고 김구라는 "엄용수 씨도 그림 받고 이혼했다"고 말해 안영미를 두려움에 떨게 했다.드라마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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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의 정의구현 역전극은 계속된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 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투자 Wavve) 측은 12월 31일 현장을 뜨겁게 달군 권상우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 13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권상우는 무모한 열정과 정의감 하나로 불의에 맞선 박태용의 고군분투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깊은 공감, 진한 울림까지 견인했다.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누구 하나 귀 기울여 주지 않는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박태용. 그의 진정성은 권상우의 열연을 통해 공감의 깊이를 더하며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다. 권상우의 노력은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촬영 직전까지 감정의 흐트러짐 없이 대본을 탐독하는 권상우. 곽정환 감독과 진지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에서 그의 열정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불합리한 현실에 가려진 진실을 밝히기 위한 박태용의 분투 덕분에 오성시 살인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사건을 뒤집는 결정적 증거를 찾아낸 개천용들은 드디어 재심을 청구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기회와 동시에 위기도 찾아왔다. 박태용이 삼정시 사건 펀딩 수익을 두고 기부금품법 위반 논란에 휩싸이며 재심에 제동이 걸린 것. 여기에 피고인 김두식(지태양 분)의 심경에도 변화가 일면서 파란을 예고했다. 변방의 개천용들과 엘리트 집단의 맞대결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 과연, 박태용이 막강한 권력을 쥔 엘리트 집단의 공격에 맞서 어떤 반격을 준비할지 기대가 쏠린다.

‘날아라 개천용’ 제작진은 “박태용의 진정성을 호소력 있게 전달하기 위한 권상우의 열연은 공감 확장의 원동력”이라며 “숱한 위기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불굴의 박태용. 엘리트 집단의 거센 공격에 어떤 반격을 가할지,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한 정의구현 역전극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날아라 개천용’ 13회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스튜디오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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