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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04 08:32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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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과 표 대결서 근소한 승리..미 권력서열 '3위' 총 4번째 임기
미국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UPI=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UPI=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지난 2년간 미국 하원의장을 지낸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80) 의원이 3일(현지시간) 새로 출범한 제117대 의회에서도 하원의장으로 재선출됐다.

미 언론에 따르면 하원은 이날 첫 본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펠로시를 의장으로 다시 선출했다.

펠로시 의장은 216표를 얻어 209표를 받은 공화당의 경쟁 후보 케빈 매카시 원내대표를 근소하게 앞섰다. 펠로시 의장은 선출 요건인 과반(214표 이상)을 득표했다.

직전 의회에서 하원의장을 맡았던 펠로시 의장은 여성으로서 미 정부의 권력 서열 3위이자, 대통령 유고시 권력승계 두 번째인 하원의장으로 다시 2년간 활동하게 됐다.

하원 민주당은 116대 의회에선 공화당보다 30여석 많았지만, 지난해 대선과 함께 치른 의회 선거에선 일부를 빼앗겨 새 의회에선 222석 대 211석으로 격차가 크게 줄었다.

민주당에선 일부 이탈표가 나왔지만 펠로시의 의장 선출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재러드 골든 의원은 같은 당 태미 덕워스 상원의원을, 코너 램 의원은 민주당 하킴 제프리스 하원의원을 지지했다. 다른 3명은 표를 던지지 않아 투표 집계에서 빠졌다.

이번은 펠로시의 네 번째 하원의장 임기라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그는 앞서 6년간 하원의장을 역임했다.

펠로시 의장은 여소야대 국면이었던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7년 1월∼2011년 1월 4년간 야당 소속으로 첫 여성 하원의장을 지냈고 2019년 1월 시작한 116대 의회에서도 하원의장을 맡았다.동행복권파워볼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쿠보 타케후사(19, 비야레알)가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골닷컴’은 3일(한국시간) “쿠보가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게 퇴단을 말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쿠보는 지난 시즌 레알 마요르카 임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그 35경기에 나서 4골 5도움을 올리며 잠재력을 터뜨렸다. 올 시즌을 더욱 기대한 이유였다.

하지만 비야레알 임대 생활은 정반대였다. 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나섰고 리그에선 외면받았다. 리그 13경기에 나섰지만, 출전 시간은 291분이 전부. 경기당 22분꼴이다.

결국 쿠보는 반등을 위해 임대 조기 종료를 결심했다. 다른 팀에서 기회를 찾길 원했다.

에메리 감독은 “쿠보에게 잔류 의사를 물었다. 그는 팀을 떠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라며 쿠보의 의사를 전했다.

그는 “쿠보는 좋은 태도를 지니고 있다. 팀에 도움을 줬고 계속해서 성장해야 하는 선수다. 하지만 출전 시간을 위해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쿠보의 다음 행선지로는 헤타페가 유력한 상황이다. 매체는 “헤타페의 앙헬 토레스 회장은 쿠보가 팀에 합류하고 싶어 한다”라며 청신호를 밝혔다.파워볼게임 기사 이미지
[인터풋볼]이현호기자=크리스티아노 호날두(35, 유벤투스)가 또 '세계 최초' 타이틀을 얻었다.

호날두는 스포츠계를 넘어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한 명이다. 현시대에는 유명인의 대중성 기준을소셜미디어(SNS) 팔로워 수로따지곤 한다. SNS는 국경, 나이, 인종을 넘어 누구든 관심 있는 사람과 연을 맺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영국 '90min'은 3일 "최근 호날두가 세계 최초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2억 5천만 명을 돌파했다. 이 말인 즉 호날두는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라는 뜻"이라면서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다른 SNS인 페이스북, 트위터에서도 호날두의 팔로워는 운동선수 중 압도적"이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2002년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대뷔한 후 2003년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3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FIFA 클럽월드컵 우승 1회 등을 차지한 뒤 2009년에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에서 호날두의 커리어는 정점을 찍었다. 라리가 우승 2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FIFA 클럽월드컵 우승 3회 등을 거뒀다. 레알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고, 발롱도르는 맨유에서 1번, 레알에서 4번 수상했다.

2018년 여름에는 레알을 떠나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둥지를 옮겼다. 호날두는 "전성기가 지났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무대에서 가치를 증명했다. 2년 연속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해 팀에 트로피를 안겨줬다.

매번 세계적인 무대에서 정상에 오른 호날두의 SNS 팔로워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최근 디에고 마라도나가 세상을 떠났을 때 호날두가 SNS에 올린 추모글은 3일 기준으로 좋아요 1976만 개를 받았다. 이 역시인스타그램 역대한 게시글에 클릭된 최다 좋아요 기록이다.파워사다리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의 알뜰한 면모를 자랑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겨울의 맛’ 특집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양한 겨울 음식을 생각하던 중 연정훈은 “요즘 군밤이 엄청 비싸더라”라며 “예전에느 5000원 어치만 해도 엄청 많았는데, 어제는 와이프가 백화점 갔다가 소리를 지르고 왔다. 양은 적은데 가격은 2만원이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백화점에서 한가인 형수가 2만원에 소리를 질렀다고?”라며 “나중에 전화 찬스 때 물어보겠다”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지금의 찐건나블리를 있게 한 안나 표 육아법이 공개됐다.

1월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안나가 딸 나은 양, 아들 건후 군, 막내 진우 군이 어머니 안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축구선수 박주호가 아닌 그의 아내 안나가 출연했다. 박주호가 ACL 경기 일정으로 인해 집을 비웠기 때문. 평소 육아를 도맡아 하는 안나는 이날 방송에서 박주호와는 다른 육아법을 공개했다.

특히 안나는 이날 하루 "베리 굿"이라는 표현을 자주 썼다. 아이들이 어떤 행동을 하든 주로 칭찬을 해주며 기운을 북돋아준 것.

방송 중반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도 깜짝 출연했다. 가수 빈지노의 연인으로 유명한 스테파니 미초바는 안나와 동갑내기 절친이다.

안나의 초대를 받아 안나, 박주호 부부의 집을 찾은 스테파니 미초바는 나은 양, 건후 군, 막내 진우 군에게 직접 만든 마스크 줄을 선물했다. 또 자신의 레시피대로 만든 비타민 주스도 선보이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나는 "오늘 아이들이랑 있어 보니까 어땠어?"라고 물었다. 이에 스테파니 미초바는 "아이 4명을 낳아 키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라며 웃었다. 이어 "안나 씨처럼 아기를 잘 키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안나는 "내면에서 먼저 소리를 질러. 하고 싶은 말을 하거나 행동하고 싶을 때는 일단 마음속으로 그 말을 해. 그리고 애들에게 그 말이 어떻게 들릴지 생각해 봐. 그러면 말을 할지 말지 답이 나와"라고 조언했다.

이에 스테파니 미초바는 "안나는 정말 잘하고 있어. 진짜"라며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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