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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05 12:45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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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이 개인 트로피를 추가했다. 올해에도 아시아판 발롱도르를 손에 쥐면서 4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중국 스포츠매체 '티탄스포츠'가 발롱도르를 본떠 아시아 올해의 축구선수상(Best Footballer in Asia)을 만들었다. 발롱도르는 축구 선수 최고의 영예로 프랑스 매체 '프랑스 풋볼'이 1년 동안 전 세계에서 최고의 선수에게 수상한다.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수여하지 않았다.


아시아 올해의 축구선수상은 2013년에 만들었다. 아시아 국적 혹은 아시아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에게 상을 줬다. 유럽, 아프리카, 남미 국적 선수라도 아시아 리그에서 활약한다면 수상할 수 있다.


4일 중국 매체 '티탄스포츠'가 손흥민 수상을 발표했다. 매체는 "손흥민이 4연속 수상 쾌거를 안았다. 개인 통산 6번째다. 아즈문, 주니오, 이니에스타, 윤빛가람 등을 제치고 아시아 최고 선수가 됐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4연속 아시아 올해의 축구선수상 제패와 개인 통산 6회에 빛났다. 2019년까지 총 5회 우상으로 최다 수상자에 있었지만, 본인 기록을 스스로 경신했다. 손흥민은 2013년 아시아 올해의 축구선수상이 제정된 뒤에 2015년, 2017년, 2018년, 2019년에 상을 받았다. 손흥민이 받지 못한 2013년에는 혼다 케이스케, 2016년에는 오카자키 신지가 받았다.


중국 현지에서도 손흥민 경기력에 혀를 내둘렀다. 현지 축구 전문가들은 "스스로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손흥민은 매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앞으로 몇년 동안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수준 선수들과 경쟁할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한편 '티탄스포츠' 2020 아시아 올해의 축구선수상 후보에는 황희찬(라이프치히), 원두재(울산현대), 윤빛가람(울산현대) 등이 있었다. 황희찬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떠나 라이프치히에서 주전경쟁을 하고 있다. 원두재와 윤빛가람은 올 시즌 울산현대 핵심 선수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이끌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파워볼 기사 이미지
[OSEN=김수형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이하늘과 박유선이 이혼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이하늘과 박유선의 재회 둘째날이 그려졌다. 각방에서 일어나자마자 이하늘은 박유선의 껌딱지 모드로 철썩 달라붙었다. 이어 낚시나갈 채비를 마치자, 이하늘은 "너무 섹시하다"고 말했고 박유선은 손깍지까지 껴며 로션을 발라줬다.

낚시잡이에 나선 두 사람, 두 사람은 "우리 방송보고 복잡미묘해한 사람 많아, 나도 복잡미묘하다"고 했고
이하늘은 "원희가 축의금도 보냈었다, 그때 50만원인가 보냈다"고 했고 모니터로 보던 김원희는 "왜 금액을 얘기해"라며 당황했다. 박유선은 "괜히 미안해져, 축의금받고 이 프로그램에서 만나는 거냐"며 민망해하자,
이하늘은 "더이상 이 얘긴 그만하자"며 말을 돌렸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저녁 먹었던 장소로 이동했다. 박유선은 "이젠 말할 수 있다, 지난 얘기 이제 할 수 있지 않나"라며 언제가 더 좋았는지 물었다. 박유선은 "연애 초반 뜨겁게 사랑했지만 치열하게 싸워,나중엔 너무 편해져서 무미건조했다"면서 뭐가 더 좋았는지 묻자 이하늘은 "처음"이라 답했다. 박유선은 "죽을 듯이 싸웠는데? 멱살 잡힐 때가?"라며 의아해하자 이하늘은 "초반에가 더 좋았다, 싸워도 뜨거울 때가 더 좋다"고 답혔다.

박유선은 "초반에 내가 찰싹 붙어다니며 쫓아다녔다"며 썸만 타던 시절 첫 데이트를 떠올렸다. 박유선은 "데이트 신청을 직감해, 일정이 있어도 없다고 해, 어디든 함께 하고 싶어 갔는데 충북 음성이었다"면서"단 둘도 아니고 친구랑 같이 낚시에 갔던 일정, 오빠가 보트타고 8시간을 안 들어왔다, 바보같이 휴대폰도 놓고 가서 봤더니
그 당시 여자가 많더라, 나 빼고 정확히 6명이었다"고 했고 이하늘은 당황했다.

이하늘은 "그 전에 연애를 오래하고 나서 누구도 안 사귀려해, 누군가와 사귀기 싫을 때"라고 했고 박유선은 지금 같은지 물었다. 이하늘은 "비슷하지만 지금은 아예 없다"면서 "마음가는 애는 없었다, 너한테 마음이 가고 있던 중이었다, 어느 순간 너랑만 연락하게 됐다"고 했고, 박유선은 "나도 그쯤 저 사람의 마음을 얻었다고 느꼈다, 내가 틈을 안 줬기 때문"이라 떠올렸다.

박유선은 "난 진짜 아쉬워, 내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건 오빠가 살면서 어떤 여자를 만나든 나만큼"이라 말하며 울컥하면서 "나만한 여자 못 만날 걸, 절대"라며 눈물 흘렸다. 이하늘은 "너랑 헤어지고 나서 순간 좋았던 때는 있는데 지금은 잘 생각이 안 나, 왜 싸우고 왜 그랬는지 디테일하게 기억이 안 난다"고 했고 박유선은 "기억이 안 난다고? 난 선명하게 기억난다"며 눈물을 흘렸다. 힘들었던 것들을 일부러 자꾸 떠올리기도 한다고.

박유선은 "안 흔들리려고, 혼자 일단 지금은 이겨내야하기 때문, 부모님도 한국에 안계시고 한국에 혼자 살면서 엄마보다 오빠를 더 많이 찾고 살았다"면서 "남자친구나 남편 이상의 존재였다, 이혼과 동시에 독립한 면도 있다"고 말했다.

이하늘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도, 오빠가 힘들면 다시 오라고 한 것도 너한테 나름 잘하려 하는 것"이라면서 "네가 못 살면 오빠가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다, 네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니 잘 살자"고 했고 박유선은 "잘 살겠지, 오빠나 잘 살아라"며 쿨하게 대답했다.

이를 본 MC들은 "닮은 걸 넘어 같은 사람이 되 느낌, 13년 동고동락하며 분신같은 존재인 것 같다"면서 "도대체 왜 이혼했는지 이유가 궁금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결혼식 장소에도 함께 이동했다. 추억을 따라 자리 잡은 두 사람. 박유선은 "워낙 오래 함께 살아서 우리에게 결혼식이 크게 의미없었어,근데 결혼을 하긴 했어야했더라"면서 "내가 워낙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해, 20대 내내 결혼하자고 조를 일이 아닌데 끈질기게 오빠를 힘들게 한 것 같아, 지금은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늦은 결혼이 그땐 원망스러웠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이하늘도 "오빠가 널 너무 기다리게 했지? 너에게 가장 미안한 부분 중 하나"라 하자박유선은 "사랑이 의심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하늘은 "지금 돌아간다면 그때 네가 하자고 했을 때 할 걸, 내가 왜 이렇게 미뤘지, 좀 더 일찍할 걸 후회해, 결혼하잔 말이 뭐가 그리 힘들고 무서웠는지 모른다"면서 "30대 때 결혼생각이 없었기 때문, 그래도 결혼하면 너랑 할거란 확신이 있었다"고 했다.

박유선은 "처음엔 그 확신이 나에게 여유를 줬고 11년 연애 끝에 결혼이란 꿈 이뤄, 하지만 별 것도 아닌게 허무하더라"면서 "이렇게 별거 아닌데 내 청춘을 왜 곪게 했지? 기다리게 했지? 생각이 들었다"며 꽃다운 20대를 허비한 기분이 들 줄 몰랐다고 했다. 박유선은 "뒤 끝을 부리게 된 것 같다, 일부러는 아닌데 소화가 안 됐나봐, 일부러는 아니다"고 속내를 전했다.

이하늘은 "나도 너가 결혼 후 사춘기 소녀가 된 느낌을 받았다, 연애할 때 괜찮았는데 결혼 후 새벽 2-3시에 들어오는 것이 잦아졌다, 한 달에 10일은 거의 집에 없었다"면서 "처음엔 내가 기다리며 돌아오겠지 괜찬하지겠지 느껴, 사람들 대부분 결혼하기 전과 후가 심란한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 그런 시기리 생각하며 네가 좀 안정되길 그 시기가 가길 기다렸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

이하늘은 "10년 동안 처음보는 너의 모습이었고 그 기다림이 서운함으로 조금씩 바뀌더라, 일도 힘들고 불안한데 집에와도 혼자고 불안했다"면서 "그러다보니 외롭단 말로 표현이 안 돼, 지구에 혼자 있는 기분이 이런건가 싶었다"며 솔직한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하늘은 "네 잘 못은 아냐, 혼자 내가 그렇게 생각한 것, 내가 불안할 때라 더 그랬다"면서 "내가 똑바로 서있어야했는데 오빠가 너무 흔들리다보니 너를 너무 못 챙겨줬다, 너도 힘든데"라며 미안해했다.

이어 두 사람은 "우린 둘다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같은 시기에 다른 이유로, 그게 제일 아쉽다"면서
끝난 후에에 터놓는 그때의 감정들을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2021 LPL 스프링이 가장 먼저 개막한다.
라이엇게임즈 차이나는 3일 SNS을 통해 LPL 스프링이 오는 9일에 개막한다고 밝혔다. 4대 리그(LCK, LPL, LEC, LCS) 중에서 먼저 개막이다.

LPL은 올 시즌 앞두고 변화의 과정을 거쳤다. 도미누스 게이밍이 IT 업체인 TT에게 인수되면서 TT 게이밍으로 바뀌었고 e스타의 경우에는 오버워치 광저우 차지를 운영하는 넨킹그룹에게 인수됐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많은 한국 선수가 입단했다. 비리비리 게이밍(BLG) '에이밍' 김하람, 김정수 감독이 합류했고, 에드워드 게이밍(EDG)에는 '바이퍼' 박도현과 T1 출신인 '고리' 김태우가 입단했다.

FPX에는 최대어인 '너구리' 장하권, 리닝 게이밍(LNG)에는 '타잔' 이승용이 입단했으며 V5에는 '트리거' 김의주가 합류할 예정이다.

LPL 스프링은 1월 9일 오후 6시(한국시각)에 개막된다. 자세한 대진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파워볼게임[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디저트를 즐기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먹을 거. 내 거야. 저리 가 #딸기애프터눈티세트"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달콤한 딸기 디저트로 가득한 3단 트레이 앞 서유리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수수한 차림에도 화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서유리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8월 최병길 전 MBC PD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현재는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육군 군사경찰, 실종 장병 가족 유전자 채취
경찰청과 국과수 보유 유전자와 일치 확인
[서울=뉴시스] 육군 군사경찰이 유전자를 활용한 과학수사로 장기 실종 장병의 유해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사진은 육군6군단 군사경찰 수사관들이 사건현장 분석을 위해 증거를 수집하는 모습. 2021.01.04. (사진=육군 제공)

[서울=뉴시스] 육군 군사경찰이 유전자를 활용한 과학수사로 장기 실종 장병의 유해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사진은 육군6군단 군사경찰 수사관들이 사건현장 분석을 위해 증거를 수집하는 모습. 2021.01.04. (사진=육군 제공)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휴가를 나갔다가 실종된 육군 장병의 유해가 4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육군은 5일 "군사경찰이 유전자(DNA)를 활용한 과학수사로 오랫동안 실종된 장기 군무이탈자 미제 사건을 해결했다"며 "4년 전 휴가 미복귀와 함께 소식이 끊겨 장기 군무이탈자로 분류된 실종 장병의 유해를 찾아 가족의 한(恨)을 풀어줬다"고 밝혔다.

육군 군사경찰은 "아들의 생사만이라도 알고 싶다"고 요청하는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3월부터 경찰청·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유전자 정보를 활용한 과학수사를 추진했다.

경찰청·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보유 중인 유전자 자료와 가족의 유전자를 대조한 결과 4년 전 실종 처리된 한 장병의 행방이 확인됐다.

육군은 "이를 통해 경찰이 미제로 남겨뒀던 사건이 해결되고 실종 장병의 유해도 유가족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4년 만에 아들의 소식을 접한 어머니는 "황망하고 슬픈 마음을 감출 수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던 아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찾아준 군 수사관과 육군에 감사하다"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부대로 보내 고마움을 표했다.

사건을 담당했던 6군단 군사경찰대 김태영 수사관은 "처음 소식을 전했을 때 울음을 터뜨리던 어머님의 목소리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며 "지난 4년의 노력이 유가족들에게 작게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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