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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07 09:46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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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농담처럼 말하지만, 경기에 지더라도 분위기는 정말 좋아요."

현대캐피탈은 6일 대어를 낚았다. 선두 탈환을 노리던 대한항공을 상대로 풀세트 끝에 세트스코어 3-2(27-25, 20-25, 23-25, 27-25, 15-12)로 승리. 승점 2점을 따고도 여전히 최하위(6승13패·승점 16)지만, 강팀 대한항공과 맞서 눈앞에 있던 패배의 그림자를 지우고 역전으로 일군 2연승은 현대캐피탈에게는 귀한 승리였다.

세터 김명관이 공격의 4분의1을 속공으로 채우는 과감한 선택과 함께 안정된 토스를 선보였고, 이를 발판 삼아 4명의 선수가 두 자릿 수 득점으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허수봉이 20득점, 다우디가 18득점을 올렸고, 차영석과 김선호가 각각 14득점, 12득점을 기록했다.

아직 순위는 처졌을 지 몰라도, 리빌딩을 천명한 현대캐피탈인 만큼 팀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있는 젊은 선수들의 활약은 최태웅 감독을 흐뭇하게 한다. 최태웅 감독은 "김선호, 박경민, 허수봉, 김명관 이 선수들이 다른 것은 주눅이 잘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똑같이 경쟁해서 지더라도 주눅드는 선수들이 있고, 이겨내서 일어내는 선수들이 있다. 이 선수들은 다시 일어서는, 그런 선수의 부류"라고 평했다.

특히 세터 김명관에 대해서는 "10경기 정도는 혼자 풀어보게 일부러 둬 봤다. 세터와 감독은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 하는데, 어느 정도 풀어가는 힘이 있나 보려고 말을 하나도 안 했던 것"이라며 "오늘은 중간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이야기를 해야겠다 싶어 많이 했다. 내 생각에는 고비는 있을 것 같지만 잘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선수들의 성장을 지켜봐야 하는 현대캐피탈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 최태웅 감독은 "우리가 연구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선수들에게 천천히 설득하고, 그걸 익히는 과정이다. 이해하고 따라오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어려운 승리를 따내면서 "힘든 상황에서 치고 나가는 힘이 필요했는데, 오늘 그 힘이 선수들에게서 나온 것 같다. 4라운드 시작에서 선수들의 자신감에 작용을 많이 할 것 같다"고 기대했다.<a href="http://chinguflower.co.kr" target="_blank">파워볼엔트리</a>



[뉴스엔 박수인 기자]

'북유럽'이 착한 예능의 순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KBS 2TV 예능 ‘비움과 채움 북유럽’(이하 ‘북유럽’)은 셀럽의 서재를 찾아가 인생책을 기부받아 도서관이 부족한 지역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나눔 문화 토크쇼’다. 셀럽의 집에 잠들어 있던 책을 도서관이 필요한 곳에 기부, 넘치는 곳의 자원을 부족한 곳에 채우는 자원의 선순환을 이끌며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엇보다 ‘북유럽은’ 코로나 시대에 사회적으로 거리두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 각각의 지적, 정서적 활동에 대한 가치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인문학 예능’ 선두에 서며 각별한 의미를 자아내고 있다. 오로지 책만을 소개하는 기존 인문학적 예능과 차별화해 셀럽의 인생 스토리와 인생책을 풀어내는 흥미로운 접근으로, 책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도록 만들며 독서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것. 또한 송은이, 김숙, 김중혁, 유세윤 등 ‘북유럽’의 4명의 북텔리어들이 적절한 타이밍에 임팩트 넘치는 재미를 더하면서 한번 보면 계속해서 시청하게 되는, 멈출 수 없는 즐거움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각계의 셀럽들이 출연, 자신의 책장을 공개하고 인생책을 추천하는 방법을 통해 매회 ‘읽고 싶은 책’을 속출시키며 ‘예능의 순기능’으로서 표본이 되고 있다. 첫 게스트로 당당하게 책장을 공개한 글로벌 배우 조여정은 책 덕후답게 프로그램 취지를 듣고 바로 출연을 결정해 1회를 빛냈다. 더욱이 2, 3회에서는 방송 최초로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이 동반 출연해 ‘달콤살벌 부부 케미’로 ‘북유럽’을 뒤흔들었다. 3회에서는 MC 송은이가 책보다 잡동사니가 더 많은 책장을 공개해 공감대와 웃음을 선사했고, 4회에서는 ‘공감 커넥터’ 김미경 작가가 “책은 나의 고민을 같이할 친구다”라는 남다른 책언으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안겼다.

이와 같은 ‘북유럽’의 인기와 선한 영향력을 증명하듯 교보문고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북유럽 추천 도서’라는 태그와 이벤트 페이지가 오픈되는가 하면, 등장했던 책 판매량까지 급상승하고 있다. 1회에 소개된 ‘너무 시끄러운 고독’은 방송일 직전 동기간 대비 11.2배라는 판매량을 기록한데 이어, 4회에 등장한 ‘연금술사’는 방송 직후 이틀 만에 판매량이 3.1배 증가했다. 2회 방송분에서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추천한 인생책 ‘나를 부르는 숲’은 무려 109.1배라는 넘사벽 증가세로 ‘북유럽’의 저력을 확인시켰다.

‘북유럽’을 제작한 송은이는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기획 의도에 대해 “그동안의 독서 프로그램이 인문학 자체에 집중했다면 ‘북유럽’은 책을 통한 소통과 공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위로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스타의 인생책에서 한 구절만 소개하더라도 진심을 그대로 담아내 보는 분들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낸다면 그것만도 성공이라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북유럽’ 한 회에만 소개되는 책도 여러 권이니, 방송이 끝날 즈음엔 각자의 상황과 취향에 따라 읽고 싶은 책이 하나쯤은 생길 것”이라며 “‘북유럽’을 통해 멀어졌던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단 4회 만에 터진 ‘북유럽 효과’가 기획에서부터 가능하게 된 것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킨 것.

그런가 하면 셀럽들 사이에서도 ‘북유럽’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며 출연 러쉬가 예고되고 있다. 앞으로 배우 정소민을 비롯해 기업인 송길영, 조승연&알베르트&럭키, MC 유세윤이 출연해 책의 무궁무진한 세계를 알릴 전망이어서 ‘북유럽’을 향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방송. (사진=컨텐츠랩 비보 제공)<a href="http://bluesalttour.co.kr" target="_blank">파워볼엔트리</a>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사진=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라디오스타'에서 김새롬이 이혼 이후 새로운 연애를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헌 해 줄게. 새해 다오' 특집으로 가수 백지영,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소율, 방송인 김새롬, 경제 유튜버 슈카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김새롬은 결혼반지를 녹여 목걸이 펜던트를 만든 영상을 언급하며 "다시 연애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김새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김새롬'에서 결혼반지를 녹인 펜던트를 공개한 바 있다. 펜던트에는 '다신 실수하지 말자'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이는 이혼의 아픔을 반복하지 말자는 의지로 해석된다.

스튜디오에서 김새롬은 "어차피 내돈내산(내가 돈 내고 산) 반지였다. 버리기도 아깝고 어디 구석에 그냥 두기 아까워서 펜던트로 만들어 이혼을 잘 극복하고 싶었다"며 펜던트를 만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검색창에 내 이름을 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게 이혼이다. 묻을 수 없는 일이니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여자 서장훈'처럼 이혼의 아이콘이 되기로 했다"며 아픔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사진=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이어 김새롬은 2021년 새해 소망으로 '연애'를 꼽았다.

그러면서 "요즘은 다시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경험이 있으니 그전보다 한 단계 더 성숙해 있을거라 믿는다. 그러니 연애 성공률이 높지 않을까 한다"며 말했고 이혼 경험이 있는 김구라는 "그렇지 않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크래용팝 멤버 소율이 출연해 문희준과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소율은 "연애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오빠(문희준) 측근은 진짜 아무도 몰랐다"며 "연락한 지 세 번째에 만났는데 신랑의 말하는 느낌과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아기처럼 대해줬다"며 결혼에 성공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a href="http://sign758.co.kr" target="_blank">하나파워볼</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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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결승에 오른 토트넘은 다른 팀들에 비해 순조로운 여정을 밟아왔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한국시각) 2020./21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브렌트포드에게 2-0으로 이기며 6년 만에 리그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4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등 강호와 맞붙을 가능성이 있었지만 대진 추첨에서 브렌트포드가 뽑히며 수월한 4강 경기를 치렀다.

토트넘의 리그컵 여정 역시 상대적으로 다른 팀들에 비해 수월했다. 3라운드부터 참가한 토트넘은 레이튼 오리엔트와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기가 취소돼 부전승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4라운드에서 첼시를 만난 것이 가장 어려운 대목이었다. 첼시와 1-1로 비긴 토트넘은 승부차기에서 6-5로 이기며 8강전에 진출했다.

3개월을 쉰 뒤 열린 토트넘의 8강전 상대는 챔피언쉽 팀 스토크시티였다. 맨시티와 맨유가 아스널, 에버튼을 만나는 동안 토트넘은 스토크를 3-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토트넘은 사실상 3경기만 치르고 결승전에 올랐고 결승 상대로 예상되는 맨유, 맨시티보다 수월한 상대들과 대결을 펼쳤다. 8강 대진과 4강 대진 모두 토트넘에게 유리했다.

미리 결승에 진출한 토트넘은 7일 열리는 맨체스터 더비 승자와 3개월 뒤인 4월, 6년 만에 우승 도전에 나선다.
시위대 상원 회의장까지 난입..하원 회의장 앞에선 경찰이 권총으로 진입 막아
바이든 승리 의회 확정 대신 미 민주주의·공권력 붕괴 순간 전세계에 생중계
의회의사당에 몰려든 트럼프 지지자들 [AP=연합뉴스]

의회의사당에 몰려든 트럼프 지지자들 [A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진입을 막기 위해 쳐놓은 바리케이드도 소용없었다. 심각한 상황 속에 하원 회의장 경찰은 권총까지 꺼내 들었다. 외벽을 타고 의사당 건물에 오르는 이들은 물론 유리창을 깨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이들도 보이면서 미국 민주주의와 공권력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현장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이날 오전부터 트럼프 지지자들의 시위가 워싱턴DC 곳곳에서 시작됐으나 분위기가 험악하지는 않았다.

의회의사당 난입한 트럼프 지지자들 [AP=연합뉴스]

의회의사당 난입한 트럼프 지지자들 [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백악관 인근 공원에서 열린 지지시위에서 연설하면서 '승복 불가' 입장을 재천명하기는 했지만 비교적 차분하게 집회가 진행됐다.

그러나 지지자들이 상·하원 합동회의 개시 시간인 오후 1시에 맞춰 의회로 행진하면서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회의 개시 즈음 수백 명이 주변의 바리케이드를 넘어 의사당으로 진입했다. 대부분이 백인 남성이었고 경찰의 제지도 소용없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이들은 잔디밭을 가로질러 의사당 건물로 내달렸다. 갑작스러운 난입에 경찰 병력이 허둥대는 사이 일부가 의사당 건물 안으로 진입했다.

일부 시위대가 의사당 외벽을 타고 오르는 장면은 물론 유리창을 깨 내부로 난입하는 시위대의 모습이 TV로 고스란히 중계됐다.

상원의장석에 앉은 시위대 [AFP=연합뉴스]

상원의장석에 앉은 시위대 [AFP=연합뉴스]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 확정을 위한 회의를 진행 중이던 상·하원은 전격 휴회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의사당에 집결해 있던 의회 요인(要人)들이 경호인력의 안내 하에 급히 대피했다.

일부 시위대는 상원 회의장까지 들어가 상원의장석까지 점거했다. 일부는 "우리가 (대선에서) 이겼다"고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하원 회의장 앞에서는 시위대가 밖에서 밀고 들어가려 하자 안에서 경호인력이 기물로 문을 막고 권총을 겨누며 대치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상원 회의장에 진입한 이들은 머지않아 해산되기는 했다. 그러나 의회에서 여성 1명이 가슴에 총을 맞고 중태에 빠졌다는 CNN방송의 보도가 나오는 등 긴장감이 한껏 치솟았다.

하원 회의장 진입하려는 시위대에 권총 겨눈 미 의회 경찰 [AP=연합뉴스]

하원 회의장 진입하려는 시위대에 권총 겨눈 미 의회 경찰 [AP=연합뉴스]
시위대 해산을 위해 최루가스까지 동원될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 경찰 여럿도 시위대와의 대치 과정에서 부상하기도 했다.

펠로시 하원의장의 사무실에 들어가 책상 위에 발을 올린 시위대도 있었다. 노예제 옹호의 상징인 남부연합기를 든 시위대도 눈에 띄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를 유지하라'는 트윗만 올릴 뿐 해산을 촉구하지 않았다. 그러다 오후 4시17분 트위터에 올린 영상 메시지로 "지금 귀가하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폭력에 대해 엄단하겠다는 입장 표명은 없었다. 오히려 대선이 사기였다고 재차 주장하면서 "여러분이 어떻게 느끼는지 안다"고 말하는 등 시위대를 두둔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사무실 들어가 책상에 발 올린 트럼프 지지자 [AFP=연합뉴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사무실 들어가 책상에 발 올린 트럼프 지지자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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