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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13 14:36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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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정부의 정보공개거부 처분 취소 요청
"충분히 납득 가능한 정보공개 청구 거부..유엔 권고도 무시"
"北 눈치만 보는 책임자들, 무거운 책임 물어얄 것"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지난해 9월 서해상에서 피격된 공무원의 유가족이 정보공개를 거부한 청와대 국가안보실을 비롯한 정부 부처에 대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가 1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가 1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피해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는 13일 오후 서울 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극히 정상적인 국민의 알권리와 유가족 입장에서 충분히 납득이 가는 정보공개 청구를 했지만 청와대와 국방부, 해양경찰청은 모든 요청을 집단으로 거부했다”며 “행정소송을 통한 법리적 다툼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씨뿐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던 피해 공무원의 아들 이모군도 참석했다.

피해 공무원은 지난해 9월21일 낮 12시51분께 인천 소연평도 남방 1.2마일 해상 어업지도선(무궁호10호)에 있다가 해경에 실종신고 된 바 있다. 정부 조사 결과 A씨는 북한측의 총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유가족 측은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해경 등에 사고 당시 보고 및 지시사항, 북한군 대화 감청 녹음파일 및 시신 훼손 장면 촬영 녹화파일, 통신 내용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하지만 정부는 국가안보상 비밀 등을 이유로 정보공개를 할 수 없다고 이를 거부한 바 있다.

유가족 측은 이러한 정부의 결정에 대해 정보공개거부처분을 취소해 줄것을 행정법원에 요청했다.

이씨는 “유엔에서도 ‘유가족들에게 즉각 투명하게 정보공개를 해줘야 한다’고 했음에도 이번 사건에 대해 우리 정부는 표독스럽게 묵묵부답”이라며 “실종 사망 4개월이 넘었지만 시간을 끌고 우리를 무시하는 처사는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반사법적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정부가 사과와 진상규명을 진정성 있게 할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고 자기들 입맛대로 결과를 내기 위해 눈치를 보고 있지는 않은지 알고 싶다”며 “당국은 잔인한 죽음을 은폐하고 조작했으며 파렴치한으로 몰아갔다”고 덧붙였다.

이 씨는 “국군통수권자나 해당 최고 책임자들은 단 한마디도 북한에 입도 뻥긋 못하고 눈치를 보고 있다”며 “끔찍한 만행의 역사는 반드시 응징하고 책임자는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파워볼게임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레알 마드리드에서 가레스 베일과 에당 아자르의 성적은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간) "레알은 아자르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 이미 팬들과 스페인 언론들도 1억 5000만 유로(약 2004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던 선수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레알은 팀이 아자르를 지지하지 않으면 제2의 베일 사태에 직면한다는 걸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처럼 2021년의 베일은 레알 팬들에게는 미움을 사는 존재다. 그러나 8년 전으로 시간을 되돌린다면 베일은 레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였다. 베일은 2013년 1억 100만 유로(약 1353억 원)라는 당시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로 합류했다.

베일이 합류하면서 레알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카림 벤제마와 함께 BBC라인을 구축하면서 당시 최고의 팀이었던 바르셀로나와 견줄 수 있는 막강한 전력을 구성했다. 지금의 경기력이라면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베일은 엄청난 폭발력과 스피드, 슈팅력을 자랑하면서 라리가를 그야말로 평정했다.

레알에서의 첫 시즌에 베일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2015-16시즌부터 UCL 3연패에 성공하며 전무후무한 대기록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2017-18시즌 후반기부터 삐걱거린 지네딘 지단 감독과의 관계는 갈수록 어그러졌다.

2018-19시즌부터 베일은 점차 중용받지 못했고, 60만 파운드(약 9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주급을 받았지만 전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경기 중간에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으며, 축구가 아닌 골프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결국에는 '먹튀' 논란까지 불거졌지만 베일은 그래도 레알의 한 역사를 장식했다.

그에 비하면 아자르는 너무나 초라한 상황이다. 레알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인 1억 5000만 유로(약 2004억 원)에 영입한 선수지만 곧바로 구단 역사상 최악의 영입생이 됐다. 시즌이 시작하기 전부터 아자르는 체중 관리에 실패하며 '뚱보'라는 별명이 붙었고, 부상에 시달리며 경기조차 제대로 뛰지 못했다.

지금까지 아자르의 기록은 31경기 3골 7도움이 전부다. 베일은 레알에서의 첫 31경기에서 17골 15도움을 기록했다. 레알은 아자르가 제2의 베일이 될까 우려한다고 하지만 이는 베일에게 미안한 수준이다. 현재로선 제1의 아자르가 될 기세다.

사진=아스

사진=아스파워사다리
심은진 전승빈
심은진 전승빈
심은진과 전승빈이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전 아내 홍인영과의 이혼 시점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다. 전승빈 측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배우 전승빈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일간스포츠에 "전승빈이 전 아내 홍인영과 작년 4월 이혼했다. 이혼 확정은 지난해 4월이었으나 2019년도부터 별거하며 이혼 준비를 했다. 세부 조율에 대한 시간이 걸려 이혼 확정까지 시일이 걸린 것이지 2019년부터 이혼 과정에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승빈은 지난 2016년 5월 '공대 아름이'로 얼굴을 알린 배우 홍인영과 결혼했다.

온라인상에서는 전 아내 홍인영과의 이혼 시점, 배우 심은진과의 교제 시점을 두고 겹치지 않냐는 곱지 않은 시선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심은진과 전승빈은 12일 결혼 사실을 밝혔다. MBC 일일극 '나쁜 사랑'을 통해 만나 동료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결혼까지 골인한 것. 약 8개월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심은진은 "너무 이른감이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확신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전승빈은 "이 손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잡았다"라고 덧붙였다.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만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예정이다.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다.

심은진은 지난 1998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야야야' '인형' '겟업' 등의 곡을 히트시켰고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노란 복수초' '야경꾼일지' '부잣집 아들' '빅이슈' 등에 출연했다.

전승빈은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천추태후' '대왕의 꿈' '보좌관'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최근작은 '나를 사랑한 스파이'다.파워볼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타율 0.245’ 선수의 연봉이 6500만 원이 올랐다. 상당히 파격적일 수 있다. 그러나 ‘이유’가 있는 인상이었다.

키움 외야수 박준태(30)는 데뷔 처음으로 억대 연봉을 받는다. 1억1000만 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박준태의 2020년 연봉은 4500만 원이었다. 인상률이 144.4%로 팀 내 1위였다. 그보다 인상 금액이 많은 선수는 이정후(1억6000만 원) 조상우(1억3000만 원) 김혜성(7000만 원) 등 3명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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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장영석과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KIA에서 키움으로 이적한 박준태다. 그의 타율은 0.245에 그쳤다.

네 타석이 부족해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했으나 ‘잘 치는 타자’가 아니다. 규정 타석 조건을 충족한 53명의 타자 중에 박준태보다 타율이 낮은 선수는 kt 심우준(0.235)과 KIA 박찬호(0.223), 2명뿐이다.

삼진은 120개로 전체 7위였다. 거포 유형이 아니다. 박준태의 홈런은 5개였다. 딱히 두드러지지 않아 보여도 기여도가 높다. 구단이 산정한 고과 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태는 주전 외야수였다. 주로 중견수로 나가며 총 128경기를 뛰었다. 수비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그는 KIA 시절 한 번도 주전으로 풀시즌을 뛴 적이 없었다.

억대 연봉의 배경은 ‘출루율’이다. 박준태는 출루율 0.389를 기록했다. 타율보다 1할5푼 가까이 높다. 김하성 이정후(이상 0.397) 서건창(0.390)에 이어 팀 내 출루율 4위다. 안타(85개)와 엇비슷한 4사구(84개)를 얻었다. 이에 그는 9번 다음으로 1번 타순에 배치됐다. 홈을 71번이나 터치했다. 2019년까지 통산 66득점이었다.

KIA 시절에 ‘저평가’를 받았다는 점도 고려했다. 박준태는 2018년에 85경기를 뛴 후 연봉 7000만 원을 받았으나 다시 연봉이 크게 깎였다. 출전 기회가 너무 적어 기량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 박준태는 영웅군단 합류 후 재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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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최예빈이 극중 엄마로 등장한 배우 김소연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스페셜 방송인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MC로는 개그맨 신동엽, 장도연, 재재가 출연했다.

이날 '펜트하우스'의 배우들은 '사적으로 가장 어색한 배우'라는 주제의 투표를 즉석에서 진행했다.

박은석은 김소연을 뽑았다고 말하며 "이건 불편하기보다 다른 누나들이랑은 같이 촬영이 많아서 친해질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누나는 성격상 너무 착하셔서 제가 어떤 주파수로 다가갈지 모르겠더라"라고 털어놨다.
김소연도 같은 이유로 박은석을 뽑았다고 말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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