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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16 10:07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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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파워볼분석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439.3원으로 전주보다 9.1원 올랐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휘발유 가격 상승세가 지속했지만 그 폭은 지난달 넷째 주 31.7원까지 벌어진 이후 마지막 주 24.0원→이달 첫째 주 16.7원→둘째 주 9.1원 등으로 점차 좁아지고 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400.2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GS칼텍스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448.9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가 지역은 서울로 휘발윳값이 ℓ당 전주보다 10.0원 오른 1515.0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75.7원 높았다.

이에 비해 최저가 지역인 경남에서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같은 기간 11.6원 상승한 ℓ당 1422.6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휘발윳값보다 16.6원 낮은 수준이다.


(사진=연합뉴스)
이번주(11~14일) 국제유가의 경우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가 전주보다 2.7달러 오른 배럴당 55.8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등락은 통상 2주여 후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석유공사는 “세계은행의 코로나19에 따른 금융위기 경고에도 미국의 추가 부양책 발표 예정과 사우디 2·3월 추가 감산 영향, 중국의 원유 수입 증가 등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국내 주유소에서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239.8원으로 전주 대비 8.8원 상승했다.

이번주 최고가 상표는 GS칼텍스로 경유 판매가가 ℓ당 1249.8원이었고,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는 ℓ당 1199.9원으로 집계됐다.


단위=리터당 원, 자료=오피넷


경계영 (ky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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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나르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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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8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같이 출근하는 라디오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저는 바로 당일에 다녀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음성이 나왔지만”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나르샤는 “막상 검사 현장에 들어서니 괜히 마음이 무거웠고 지쳐계시는 의료진들을 보니 더욱 더 무거운 마음으로 검사를 하고 나왔습니다”라며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힘든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야할진 모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모두 다 같이 이겨내야 한다는 사실이겠죠”라고 말했다.

나르샤는 “올 연말엔 다들 위로와 응원의 마음으로 각자의 계신 곳에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고, 저도 여느때와는 다른 마음으로 생일을 맞이했네요. 와중에 잊지 않고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르샤는 현재 SBS 러브FM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를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드라마 `여신강림`이 중국 제품 PPL로 눈총을 받고 있다. 사진ㅣtvN 방송 화면 캡처영상 바로보기

드라마 `여신강림`이 중국 제품 PPL로 눈총을 받고 있다. 사진ㅣtvN 방송 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여신강림’이 과도한 PPL(Product Placement, 제품 간접 광고)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9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 연출 김상협)은 야옹이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임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이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여신강림’은 최근 다른 의미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바로 과도한 중국 제품 PPL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

극중 고등학생인 임주경과 강수진(박유나 분)이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는 모습이 나온다. 이들이 먹는 음식은 컵라면이 아닌 중국 유명 즉석식품 브랜드 ‘즈하이궈(自嗨锅)’의 인스턴트 ‘훠궈’다.

또 주인공 임주경과 이수호가 앉아있는 버스 정류장에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京東)’의 광고로 도배돼 있다. 임주경의 물건이 담긴 상자에는 중국 기업 브랜드 상호가 크게 표시돼있기도.

‘여신강림’의 과도한 중국 제품 간접 광고에 일부 시청자들은 “이게 한국드라마냐, 중국드라마냐”며 불편함을 드러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안그래도 김치고 한복이고 중국거라고 우기는데 중국 광고 꼭 들어가야 하냐"고 지적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한 제작사 관계자는 "최근 한국드라마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 높아지며 글로벌 기업들이 광고 효과를 노리며 PPL에 뛰어들고 있다. 중국 기업의 광고도 그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속 PPL 논란은 늘 있어 왔고, 중국 제품 PPL도 처음은 아니다. 이런 저런 이슈로 중국에 대한 반감이 커진데다 '여신강림'에서 겹치게 보이다보니 상대적으로 과도해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송 관계자는 "제작비에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지만 K드라마의 인기를 인정 받아 PPL을 희망하는 외국 기업들이 늘고 있다. 한국 드라마가 일종의 홍보 마케팅 플랫폼으로 인정 받는 것"이라면서도 "다만 과도한 PPL이 드라마 내용과 흐름에 맞지 않아 몰입을 방해하지는 않도록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shinye@mk.co.kr


여신강림tvN 수,목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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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새마을회 15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에게 감사패 전달. 사진제공=남양주시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5일 집무실에서 남양주시 새마을회 단체장들을 만나 신축년 주요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홀짝게임

이날 간담회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이덕우 남양주시 새마을회장 및 새마을회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단체장들은 왕숙신도시 유치, 지하철 9호선 연장, 쓰레기 20% 감축운동 전개 등 시정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덕우 남양주시 새마을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남양주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조광한 시장에게 전달했다. 감사패에는 뚝심 있는 행정으로 교통-공간-환경 분야에서 비약적 성과를 일궈낸 조광한 시장의 노고를 빗대어 ‘비상(飛上)’이란 글자가 새겨졌다.

이에 대해 조광한 시장은 “시장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패까지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NO.1 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남양주시 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소외계층 밑반찬 봉사사업, 지역 정화사업 및 새마을대청소 등 각종 관내 행사와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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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고통 호소..늦은 저녁 노래하고 춤추며 '술먹방'
생방중 커뮤니티 글 보고 들어온 시청자들과 언쟁하기도
위층 BJ "바닥에 '최첨단' 매트도 깔아..아래층이 꼬장"
14일 진행된 저녁 생방송에서 BJ들이 모여 술상을 차려놓고 춤을 추고 있다. 아프리카TV 캡처

14일 진행된 저녁 생방송에서 BJ들이 모여 술상을 차려놓고 춤을 추고 있다. 아프리카TV 캡처
연예인들의 층간소음이 논란인 가운데 최근 개인방송 BJ를 고발하는 글도 온라인상에 올라와 주목된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위층의 BJ,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글은 조회수 20만회를 넘길 정도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게시글을 올린 부천의 한 주거용 오피스텔에 사는 A씨는 "층간소음을 모르고 살았는데 지난해 9월경 윗집의 소음이 시작됐다"며 "알고보니 'OO엔터테인먼트'라는 사무실이 들어왔다. 사는 곳이 주거용 오피스텔이라 사무실이 들어온다는 것도 낯설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TV에 출연하는 BJ들이 모여 주로 춤과 노래를 콘텐츠로 방송하는데 시도때도 없이 밤 늦게까지 방송을 하니 사실 아래층 입장에서는 힘들다"며 "경비실을 통해 주의를 요청하고 심지어 경찰도 부른 적이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방송을 했다. 신나게 방송하며 별풍선을 많이 받았겠지만 아랫집 배려는 안해주는 것 같다"고 호소했다.

아프리카TV 채팅창에서 일부 시청자들이 BJ에 항의하고 있다. 아프리카TV 캡처

아프리카TV 채팅창에서 일부 시청자들이 BJ에 항의하고 있다. 아프리카TV 캡처
실제 지난 14일 저녁에 진행된 생방송 다시보기를 확인해본 결과 4명의 남녀 BJ들은 카메라 앞에 술상을 차려두고 가무에 열중했다.
이들은 가무 직후 '술먹방'(술을 먹으며 생방송을 하는 콘텐츠)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가던 중, 온라인커뮤니티의 글을 보고 방송에 들어온 몇몇 시청자들이 소음 문제와 관련해 댓글을 달기 시작하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소음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해명해달라'는 댓글을 확인한 남성 BJ는 "해명글을 왜 올려야 하나. 사회적으로 잘못한 것도 아니고 아래층 집과의 문제"라며 "아파트에서 난리가 났으면 쫒겨났을 것이다. 9월부터 (이곳에) 살았고 경찰과 관리사무소 등에서도 왔었는데 왜 아무런 조치가 없었을까"라고 응수했다.

그러면서 "나도 (윗층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어떡하나 날아다닐 수도 없고 공중부양이라도 돼야지"라며 "내가 강시처럼 뛰는 것도 아니다. 아래층이 꼬장을 부리는 것으로 법적으로 잘못한 게 하나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층간소음 고통이 심할 것'이라는 댓글엔 "증거 있나"고도 했다.

아래층의 지속적인 항의에 대해선 "이 정도면 영업방해다. 이곳은 사무실"이라며 "고소 안하는 사람인데 (아래층 사람을) 고소하고 싶다"는 반응도 보였다.

바닥 매트에 낙법을 선보이는 BJ.아프리카TV 캡처

바닥 매트에 낙법을 선보이는 BJ.아프리카TV 캡처
그래도 시청자들의 항의성 댓글이 이어지자 남성 BJ는 술상을 치우고 여성 BJ 3명에게 나가라고 지시한 뒤, 뒤편 바닥에 깔아놓은 매트를 보여주며 낙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평소보다 시청자가 늘어나자, '술먹방' 콘텐츠가 아닌 층간소음 관련 토론 콘텐츠를 진행하겠다며 댓글창에 올라오는 항의성 댓글을 읽고 답변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후 2시간 가량 생방송을 더 진행했다.

이번 층간소음 갈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른다. 층간 소음은 무조건 윗층 잘못", "방음이라도 하고 떠들어야 한다", "말이 안 통하면 이사가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당해봐서 안다. 새벽시간에 소리치는 소리에 깜짝 놀라 복도에 나가보니 별풍선을 요청하고 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글쓴이와 같은 곳에 사는 이웃이다. 입주민 단톡방에서도 이슈가 돼 지난달 관리단 대표회의 안건으로 올라왔다는 엘리베이터 공지를 봤다"며 "이곳은 1700세대가 넘는 아파텔로 가족단위의 일반 주거용으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사실 개인방송 BJ들의 이웃간 층간소음 문제는 예전부터 꾸준히 제기돼왔다. 개인방송의 경우 주 시청자층 대부분이 저녁시간이나 잠들기 전 방송을 시청해 늦은 시간 방송을 진행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개인방송은 방송특성상 대부분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어, 이웃과의 갈등상황이 종종 방송으로 생중계되기도 한다.파워볼사이트

[CBS노컷뉴스 송정훈 기자] yeswal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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