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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19 07:40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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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세계보건기구(WHO)와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초기 더 빨리 조처했어야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하나파워볼


(사진=AFPBNews)
18일(현지시간) AFP 통신은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준비 및 대응을 위한 독립적 패널’(IPPR)이 발표한 두 번째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IPPR은 WHO가 코로나19 긴급위원회를 지난해 1월 22일 전까지 소집하지 않았고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선포도 주저했다고 주장했다.

WHO는 코로나19가 2019년 말 보고됐지만 이듬해 1월 22~23일 처음 긴급위를 소집했으며 PHEIC의 경우 두 번째 긴급위 회의가 열린 같은 달 30일이에야 선포했다.

IPPR은 “왜 긴급위가 1월 셋째주까지 소집되지 않았고 1차 긴급위 회의에선 PHEIC 선포에 대한 합의를 끌어낼 수 없었는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중국에 대해서는 “지난해 1월 중국의 지방 및 국가 보건 당국이 공중보건 조치를 더 강력하게 적용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점은 명확하다”고 꼬집었다.

앞서 WHO의 194개 회원국은 지난해 5월 열린 총회에서 WHO와 각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할 것을 결의했다. 이는 WHO가 중국에서 시작한 코로나19의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온데서다.

특히 코로나19에 대한 PHEIC 및 팬데믹 선언, 마스크 착용 권고 등에서 늑장을 부렸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WHO를 중국의 꼭두각시라며 맹비난했고 WHO탈퇴를 통보했다.

IPPR의 공동 위원장은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와 엘런 존슨 설리프 전 라이베리아 대통령이 맡고 있고 지난해 첫 번째 보고서를 발표했다.

황효원 (wonii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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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조현재 박민정 부부가 2년 만에 돌아와 둘째 계획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는 유진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노사연 이무송 부부의 고민이 이날 첫 번째로 다뤄졌다. 노사연과 이무송은 각각 언니 노사봉, 지상렬 등과 얘기하며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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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과 여인숙으로 이동한 이무송은 노사연과 9시간 통화한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목소리로 주고받는 대화를 한 적 있다. 음악, 삶 등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얘기하다 보니 어느 순간 해가 떴다”라며 “수화가 너머로 전화를 내려놨다”라며 아련한 추억을 떠올렸다.

노사연은 인순이와 이성미 등을 불러 ‘졸혼’을 고민 중이라며 혼자 살기 1일 차인 소식을 전했다. 이성미는 “맛 들이면 큰일 나는데”라며 캐나다에서 7년간 살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다만 이성미는 “전혀 없는 게 아니라 잠깐 없는 거니깐 얼굴색이 좋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건 ‘청정부부’ 조현재 박민정 부부였다. 조현재는 “아내를 뺏겼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다. 외로운 것도 있다. 내가 그동안 듣던 어투가 아니더라”며 달라진 아내에게 서운함을 내색했다.

2년 전과 달라진 조현재 박민재의 집은 아들에게 조현재의 자리가 뺏겼다. 아들 위주로 바뀐 것. 조현재는 “잘 때 옆구리가 허전다. 이렇게 따로 잘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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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과 아들이 건강식을 즐기는 탓에 조현재는 2년 전과 달리 더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또한 아이와 놀아주는 탓에 조현재는 자동으로 운동량이 늘어났다.

박민정은 2021년 목표로 비건(채식주의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가 ‘비건’을 목표한 건 둘째 계획 때문이었다. 박민정은 “마음과 몸의 준비를 위해 계획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현재는 “준비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라며 침대를 따로 쓰는 것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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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은 “소띠가 나와 좋다더라. 그래서 3월 안에 만들어야 한다”라며 “딸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박민정은 딸 임신을 기원하기 위해 조현재를 특수 훈련했다. 16층까지 아파트 계단을 오르게 한 것.

안현모 라이머 부부는 영하 18도 한겨울에 바다 낚시에 나섰다. 추운 날씨를 싫어하는 안현모는 상의 7겹을 껴입고 낚시에 나섰다. 안현모는 “낭만적인 낚시가 아니라니깐”이라며 불만을 에둘러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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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낚시에서 라이머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오히려 함께 따라간 MC 그리가 먼저 우럭을 낚았다. 그러나 라이머는 MC 그리와 자리를 바꿔 광어를 낚았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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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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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우승팀 전북 현대 행정가로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영원한 캡틴’ 박지성(40)이 프로축구 K리그1(1부) 최다(8회) 우승팀 전북 현대에 행정가로 합류한다.

전북 관계자는 18일 “박지성에게 ‘어드바이저(조언자)’ 역할을 부탁했는데 흔쾌히 받아들였다.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을지 최근 조율을 끝냈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선수 시절 유럽 빅클럽에서 뛰었던 경험과 노하우를 전북 선수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술적 부분과 아울러 전북이 유럽 명문 구단들의 선진 제도를 도입하고 운영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유스시스템을 포함해 구단 운영 전반에 걸쳐 조언하는 역할을 비상근으로 맡을 것”이라며 “이르면 19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지성은 월드컵에 세 차례(2002·2006·2010년) 출전해 2002년 월드컵 4강에 이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끌었다. 2002년 월드컵 이후 일본 교토 퍼플상가에서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2003~2005년)으로 옮기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2005년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끌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이후 7년간 맹활약하며 전 세계 축구팬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치지 않고 그라운드 구석구석을 누비던 그를 국내외 팬들은 ‘3개의 폐(Three Lungs)’라고 불렀다.

2014년 은퇴 후 국제축구연맹(FIFA) 마스터 코스 과정을 밟으며 축구 행정가로서 발판을 닦았다. 2017년 11월부터 대한축구협회에서 유소년 축구 정책을 수립·추진하는 유스전략본부장(비상근)을 맡았으나 1년여 만에 사임했다. 박지성은 명지대 시절 곧바로 일본 프로축구 무대로 진출했기 때문에 K리그에서 뛴 적은 없다.


박지성
전북, "박지성 영입 현재 조율 중, 합의 끝나면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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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일본 동요대회 은상’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무라카타 노노카(2)측이 가족을 향한 악성 댓글에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17일 노노카의 한국 공식 계정에는 “안녕하세요 팬 여러분, 이번에는 다소 무거운 얘기를 할까 한다”라며 장문의 글이 게시됐다.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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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노카 공식 인스타그램)
노노카 측은 “요즘 노노카에 대해 너무 좋지 않은 헛소문이 돌아서 보고만 있자니 정도를 지나치는 것 같아 많은 고민과 얘기 끝에 법적 대응을 하려 한다”며 “앞으로 이러한 헛소문이나 지나친 악플이 달릴 경우 모두 법적대응하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노노카 부모님께서 아카데미 주소를 올려 놓은 이유는 많은 취재 연락이 오고 아카데미에서도 아카데미 소속이니 아카데미 주소를 올려 놓아라 이야기를 하셔서 올려 놓은 거라고 한다. 한국에서도 소속사가 있으면 스케쥴을 소속사가 관리하듯이 일본도 똑같다”라고 설명했다.

노노카 측은 “그런데 그걸 보고 한국 팬들이 좋아하니까 이젠 주소를 오픈해서 선물 구걸한다는 둥, 대놓고 선물 보내달라 하네 하는 둥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게 너무 불쾌하다. 노노카 부모님께도 아이를 이용하는 거 아니냐하고 아이를 팔고 있다 하는 그런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또 “어제 디엠으로 어떤분이 더러운 일본인은 꺼지라고 보냈던데 그 후가 두렵지 않으신가 보다. 앞으로 이러한 헛소문과 지나친 악플이 달릴 시에는 법적 대응하겠다”며 “제발 어린아이고 본인이 좋아서 노래 부르는 것이니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무라카타 노노카는 지난해 11월 열린 일본 동요대회에서 최연소로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깜찍한 노래 실력과 율동을 보여준 대회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퍼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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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jssin@
野 정치성향·전문성·위장전입 등 지적..주식의혹 고발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 후보자. 2021.1.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 후보자. 2021.1.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9일 열린다.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김 후보자 청문회에선 정치적 독립성과 전문성 문제, 검찰개혁 관련 입장, 재산 및 신상과 관련한 각종 의혹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야당은 김 후보자가 현 정권 출범 뒤 법무부 인권국장에 지원하는 등 친정권 성향을 보였고, 1999년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 특별수사팀에 특별수사관으로 참여한 게 수사경험의 전부인 점을 들어 '경험 부족' 문제도 제기했다.

전직 대통령 탄핵을 두고 과거에 한 평가도 도마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앞서 김 후보자는 헌법재판소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기각에 "요건을 지나치게 엄격하게 봤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에도 "대통령 임기 중 파면이라는 결론을 정당화할 정도로 중대성있는 행위로 평가하기엔 다소 약한 논증"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자는 1997년과 2013년, 2015년 3차례에 걸쳐 동생이나 장모 등 주소에 단기이전을 반복했다는 위장전입 의혹도 받고 있다.

2017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제조업체인 '미코바이오메드' 주식 9000여만원을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취득한데 대한 지적도 있다.

이와 관련해선 전날(18일)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김 후보자를 대검찰청에 고발한 상태다. 이 단체는 김 후보자가 미코바이오메드 주식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취득해 "약 476만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헌법재판소 연구관 시절 미국 연수와 관련해 보고서 제출 날짜가 허위기재돼 있다는 의혹, 헌재에 재직하며 육아휴직을 미국 연수에 이용했다는 의혹, 육아휴직 신청 때 낸 증빙자료에 하자가 있다는 의혹 등도 있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1993년부터 현재까지 총 4대의 차량을 이용하며 주정차위반이나 속도위반 등으로 13차례 적발돼 차량 압류 통보를 받기도 했다. 이 중 과태료 체납도 4건 있었다.

김 후보자는 앞서 같은당 김도읍 의원실이 '각종 범칙금이나 과태료 체납 경력이 있는지'를 서면 질의한 것엔 "체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해 '거짓 답변' 논란이 일 가능성도 점쳐진다.

김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답변서에서 정치적 독립성에 대해선 "공수처가 항상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합리적 수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사경험 부족 지적엔 "공수처는 차장, 수사처 검사, 수사관 등 여러 직원들로 구성돼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겠다"고 했다.

'월성 원전 1호기 조기폐쇄'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라임·옵티머스 사태' 등 현안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하는 방안에 대해선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공수처 직접수사 사건은 종합적으로 면밀하게 판단해 선정해야 할 것"이라고 원론적으로 답했다.

검찰개혁에 관해선 "검찰을 비롯한 권력기관은 국민으로부터 받은 권한을 국민에 어떻게 돌려드릴지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 전직 대통령 탄핵사건 평가와 관련해선 "탄핵 사유 판단 기준을 좀 더 세밀하게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였을 뿐, 탄핵 결정 자체에 대해 평가한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박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선 헌재 결정을 존중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선 부동산 투기, 자녀의 선호학교 배정 등을 위해서 한 사실이 없다고, 주식취득 의혹엔 상법 등 관련규정 위반 사실이 없다고 각각 해명한 바 있다.파워볼실시간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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