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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26 19:02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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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날아라 개천용' 배우 정웅인이 딸들의 근황을 밝혔다.

정웅인은 26일 티브이데일리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지난 23일 밤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연출 곽정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정웅인은 지난 2014년 세윤, 소윤, 다윤 세 딸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세 딸의 근황에 대해 "아이들이 많이 컸다. 첫째는 중학생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막내는 대본을 집으로 가져가면 대사를 맞춰 주기도 한다. 내 이름을 형광펜으로 칠해 놓고, 대사를 어떻게 외우는지 물어보며 관심을 많이 가진다"라며 "연기하는 것과 자신이 표현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다. 정웅인은 극 중 엘리트이자 야망 많은 대검 부부장 검사 장윤석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로 캐릭터와 상당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작품에 긴장감을 더했다.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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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역시 김연경(흥국생명)은 최고의 배구스타였다.

도드람 2020∼2021 V-리그의 별들이 선정되었다. 한국배구연맹은 온라인 팬 투표를 통해 25일 총 28명의 올스타 선수들을 선발하였다.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총 11일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팬 투표에서 남녀 K-스타, V-스타 총 28명의 선수들이 팬들의 선택을 받았는데 총 122,084표가 집계되며 일일 평균 11,099표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19시즌 일일 평균 투표수인 6,450표에 비해 약 72%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많은 팬들이 참여했다.

남녀 최다 득표자로 여자부 K-스타의 김연경이 82,115표로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그 뒤를 이어 남자부 V-스타의 신영석(한국전력)이 75,824표를 획득하며 전체 2위이자 남자부에서 가장 많은 득표자가 되었다.

김연경은 국내 무대 복귀 후 1라운드MVP 수상을 비롯해 공격 종합, 서브 등 개인 기록에서도 선두를 달리며 팀이 선두 질주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신영석 역시 현대캐피탈에서 한국전력으로 팀을 옮긴 뒤 팀이 중위권으로 올라서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올스타 최다 선정 선수로는 여자부 K-스타 양효진(현대건설)이 12번째 올스타로 선정되었으며 남자부는 V-스타 한선수(대한항공)가 10번째 올스타가 되었다. 반면에 처음으로 올스타로 뽑힌 선수로는 남자부 K-스타의 이승원(삼성화재)이 14∼15시즌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정되었고 임동혁(대한항공), 박경민(현대캐피탈) 또한 처음으로 팬들의 선택을 받으며 리그의 영건으로서 기대감을 높였다. ※ 역대 최다 올스타 선정 선수 : 황연주(14회), 여오현, 김해란(이상 13회)

올스타로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특별 제작한 올스타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으로 26일 계양체육관에서 펼쳐지는 흥국생명과 GS칼텍스와의 경기부터 진행된다. 특히 오늘 경기에는 남녀 최다 득표자인 흥국생명 김연경, 한국전력 신영석이 참여한 가운데 트로피 전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하나파워볼
목포 용해동에 위치한 목포경찰서 신청사
목포 용해동에 위치한 목포경찰서 신청사
책임수사의 무게를 감당하기엔 아직 버거운 것일까. 경찰이 검·경수사권 조정을 계기로 "책임수사 실현"을 호기롭게 외쳤지만 정작 사건 현장에선 되레 퇴행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특수폭행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린 피의자를 현행범 체포하지도 않고 그냥 돌려보낸 사실이 드러나서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35분쯤 전남 목포시 하당신도심의 한 통닭집에서 A(76)씨가 만취해 맥주병으로 가게 주인 B(57)씨와 여종업원(52)의 머리를 수 차례 내리쳤다. B씨는 깨진 맥주병을 들고 종업원 등을 향해 위협하던 A씨를 제지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A씨의 폭행으로 B씨는 뇌진탕 증상을 보이는 등 전치 2주의 상처를 입고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당시 가게 있었던 B씨의 부인과 여종업원도 A씨 폭행 후유증으로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만 받은 뒤 목포경찰서 하당지구대를 찾았다. 지구대 소속 경찰관 4명이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터라, 피해 조사를 받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B씨는 현장 출동했던 경찰관들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도 하지 않고 집으로 돌려보낸 사실을 알고 아연실색했다. 당시 경찰관들은 A씨가 맥주병을 든 채 가게 안팎을 들락거리면서 탁자 엎는 등 15분여 동안 행패를 부렸지만 만취했다는 이유로 A씨를 현장에서 귀가 조치시켰다. 지구대 경찰관들에겐 폭행사건 현장 초동수사 매뉴얼은 한낱 종잇조각에 불과했던 셈이다.

B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지구대에 가보니 한 경찰관이 사건 접수는커녕 웃으면서 'A씨를 현장에서 돌려보냈다'고 말하는 걸 보고 기가 막혔다"며 "이런 게 책임수사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B씨는 또 "폭행 사건 다음날 지구대장이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와 (지구대 직원과 관련해) 오해가 있으면 풀고 이해해 달라는 말까지 해 어처구니가 없었다"고 분노했다.

하당지구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건 당시 만취한 피의자가 고령인 데다, 인근에 거주지가 있어 곧바로 귀가 조치했다"면서 "일부러 봐주려고 한 건 아니었고, 경찰이 출동한 후에는 현장이 진정세를 보였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가게 내 폐쇄회로(CC)TV에 찍힌 A씨의 난동 영상을 뒤늦게 확보하고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 사건 당시 A씨를 귀가조치한 경찰관들을 상대로 현장 조치가 적절했는지 등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네임드파워볼
제공 | 대한컬링경기연맹
제공 | 대한컬링경기연맹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제9대 대한컬링경기연맹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0일 회장선거 결과를 무효처리한 것에 대해 시정 조치를 내리고, 선거무효 취소 재공고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컬링연맹 선관위는 앞서 연맹 회장선거규정 제35조(그 밖의 사항)에 따라 선거 절차 및 결과가 부적합하다고 판단해 무효를 결정한 적이 있다. 그러나 체육회는 이날 선거공정위원회를 열고 회원종목단체 제29조(선거의 중립성) 제5항, 회원종목단체 회장선거규정 권장(안), 연맹 회장선거규정 제37조(체육회의 시정 지시 이행)에 의거해 선거무효 취소 재공고를 확정했다.

지난 14일 시행한 컬링연맹 회장선거 당시 기호 2번으로 출마한 김용빈 전 대한카누연맹 회장은 유효투표 78표 중 37표를 얻어 김중로(35표), 김구회(6표) 후보를 제치고 당선했다. 그러나 2표 차로 낙선한 김중로 후보가 선거인 무작위 추첨 시 선거인 후보자를 먼저 추천한 뒤 사후에 개인정보활용동의서를 받았다며 이의신청서를 접수했다. 컬링연맹 선관위는 절차적 문제를 인정하고 선거무효 결정을 내렸는데, 체육회는 이를 바로잡았다. 당시 컬링연맹이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사무실이 폐쇄되고 성탄절·신정 연휴기간이 겹쳐 개인정보활용동의서를 기한 내 받지 못할 것으로 판단, 기한을 선거인 추첨일 다음날로 연장 결정한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컬링연맹 회장선거규정 제35조(그 밖의 사항)에 의거해 협회 정관 및 선거규정에 명시돼 있지 않은 사안은 선관위가 결정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 선거 시 협회 선거규정을 1차적 근거로 판단해야 하고, 상위 단체 회장선거 규정이 우선한다고 볼 수 없으므로 연맹 선관위에서 결정한 사항을 번복한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 무엇보다 김 당선자도 선의의 피해자인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컬링연맹 관계자는 앞서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체육회 결정에 따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 측 관계자는 체육회 시정조치 결정 직후 “이번 건이 공정하게 해결되면 컬링인 권익 보호와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신속히 나설 것”이라며 “올림픽 출전권 등 긴급한 현안도 많다. 하루 빨리 컬링인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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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전진이 21년 만에 친모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의 가구 시청률은 8.6%(이하 수도권 2부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2.8%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전진이 친어머니와 재회한 후의 속마음을 아내에게 털어놓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9.4%까지 올랐다.

이날 전진♥류이서 부부는 제작진을 통해 전진의 친어머니를 찾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앞서 전진은 21년 전 연락을 끊었던 친모를 찾고 싶다는 마음을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이야기한 바 있다. 제작진으로부터 번호를 받은 전진은 감정이 복받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류이서는 전진에게 용기를 복돋아주었다. 이어 전화가 연결됐지만 전진은 20여 년 만에 듣는 엄마의 목소리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 소식을 세 번째 어머니에게도 전했다. 전진의 세 번째 어머니는 “잘됐다. 하고싶은 말 다 해라”라며 함께 기뻐해주는가 하면 ‘섭섭하지 않냐’라는 질문에는 “이 세상에서 내가 기분 제일 좋을 것. 평생 동안 오늘 제일 축하한다”라는 진심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어머니를 만나러 가는 길, 꽃 선물까지 준비한 전진은 ‘어머니와 가장 하고 싶은 게 뭐냐’는 질문에 “다 해보고 싶다”라면서 같이 식사하기, 카페가서 얘기하기, 사진 찍기 등 그저 평범한 것들을 이야기하며 설렌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그는 “최근 엄마랑 계속 연락하다 보니까 가슴이 허했던게 다 사라졌다. 희한하다”라고 하기도.

약속 장소에 도착한 전진은 어머니를 발견하자마자 “왜 울고 계시냐”라며 본인보다 어머니를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하늘이 다시 연을 맺어준 나의 엄마에게. 이제는 서로 울지 말고 웃어요’라는 애틋함이 담긴 편지를 전했다.

어머니와 식사를 한 후 다시 류이서를 만난 전진은 “되게 편했다. 처음 느끼는 기분”이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이어 전진은 “여러 가지로 힘들고 안 좋은 상황들이 겹쳐서 어쩔 수 없이 나를 돌보지 못하게 됐다고 하셨다. 나를 보며 계속 ‘미안하다’고 말씀하셨다”라면서 “그동안 나도 힘들었는데 어머니는 나보다 몇 백 배는 더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처음 알게 된 어머니의 진심을 전했다. 이날 전진이 친어머니를 만난 후 아내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9.4%로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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