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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30 14:24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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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시에서 차량이 분무되는 소독제 사이를 통과하는 모습. / 사진 = 연합뉴스

베트남에서 코로나19 3차 확산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습니다.파워볼게임

베트남 보건부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 및 로이터 통신 등이 오늘(30일) 보도했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앞서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3천만 회분 구매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공산당 전당대회에 참석 중인 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어제(29일) 베트남이 1분기 이내에 백신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어제(29일) 34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3차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중 32명은 최근 지역감염 확산의 진원지인 하이즈엉성에서, 나머지 2명은 인근 꽝닌성에서 각각 나왔습니다.

이로써 지난 27일 하이즈엉성의 한 전자회사와 꽝닌성의 번돈공항에서 동시에 재발한 지역감염 사례는 180명으로 늘었습니다.

베트남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지난해 7월 중부 유명 관광지 다낭시에서 시작된 2차 확산으로 전국에서 550명가량이 감염된 뒤 진정기에 접어드는 듯 했습니다.

이어 같은 해 11월 말 남부 호찌민시에서 지역사회 감염자가 나왔으나 한 자릿수에 그쳤고, 12월 2일 이후 2개월가량 국내 감염 '제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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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민준구 기자] 김종범이 결국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부산 KT는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4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경기 시작 전부터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슈터 김종범의 시즌 아웃 소식이었다.

김종범은 지난 26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 도중 드리블을 하는 상황에서 무릎 통증을 느꼈다. 이후 정밀 검진을 받았고 결국 왼쪽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결과를 받게 됐다.

수술은 2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재활 기간은 약 9개월에서 12개월 정도. 2020-2021시즌 잔여 일정에 출전할 수 없다.

한편 신인 박지원 역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T는 김종범을 대신 김윤태, 박지원 대신 오용준을 엔트리에 합류시켰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기사제공 점프볼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해당 카페에 올라온 게시글과 댓글. 네이버카페 캡처카페 운영자들이 모인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회원 일부가 폐쇄회로(CC)TV에 찍힌 손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몰래 올리고 조롱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3일 네이버카페 ‘전국카페사장연합회’ 게시판에는 한 여성이 찍힌 CCTV 캡처 사진과 함께 “맨다리에 샌들이 인상적”이라며 옷차림을 언급한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수도권 말씨의 처음 보는 젊은 아가씨가 ‘테라스에서 음료 마실 수 있느냐’고 물었다. 매장 내에서도 마실 수 있다 하니 ‘어머 좋다~수도권은 아직 못 마시는데’라고 했다”면서 “수도권 처자가 혼자 왜 촌구석에 왔는지. 맨다리에 샌들이 인상적”이라고 썼다.

해당 글에 작성자와 회원들은 “겨울인데 발가락이 너무 시려 보인다”, “우주 어딘가하고 교신한 걸지도 모른다”, “차림새도 다르고 정신세계도 달라 보였다”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하자 ‘전국카페사장연합회’ 측은 카페를 통해 공식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서 연합회 측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고개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글과 댓글 하나에도 신중을 기하겠다. 앞으로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어 카페 이용자들에게 “(이번 일은) 이유 불문 잘못한 것”이라며 “그냥 무심코 올린 글, 댓글 하나에도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되고 공분을 살 수 있음을 명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네이버카페 ‘전국카페사장연합회’ 게시판 캡처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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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혜 han.younghye@joongang.co.kr
기획사도 양벌규정 따라 벌금 선고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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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의 어머니 전모씨가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면서 탈세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권성수·김선희·임정엽 부장판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전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30억 원을 선고했다. 전씨가 운영한 연예기획사 트리제이컴퍼니(현 봄봄)도 양벌규정에 따라 함께 기소돼 벌금 15억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세무조사 후에도 신고 등 조치를 하지 않고 총 18억원이 넘는 세금을 포탈하는 등 범행 방법이나 결과에 비춰볼 때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피고인이 현재는 포탈한 세액을 전부 납부한 상태고, 같은 유형의 범죄로 처벌받은 이력이 없는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한다”고 밝혔다.

전씨는 아들이자 트리제이컴퍼니 소속 연예인이었던 장씨가 해외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입을 홍콩 등에서 인출하거나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십억원대 소득신고를 누락해 총 18억여원을 탈세한 혐의로 기소됐다. 트리제이컴퍼니는 소속 연예인이 장씨뿐인 1인 소속사로 알려졌다.

장씨 측은 2018년 7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 뒤 트리제이컴퍼니에서 독립했다고 밝혔다.
/이희조기자 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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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구술, 수상한 섬 수상한 이야기 14] 때린 놈이 발 뻗고 자는 세상
[변상철 기자]

화해는 무엇일까. 누군가 손을 내민다는 것은 무엇일까. 영화 <남영동 1985>의 마지막 장면처럼 이근안에게 22일간 전기고문, 물고문 등 온갖 고문을 당한 김근태 전 의원은 그의 앞에 무릎 꿇으며 용서를 구하는 이근안을 끝내 용서하지 못한다. 왜일까? 그는 용서를 구하는 가해자와 왜 화해하지 못했을까.

이근안은 1988년 온갖 불법 체포, 고문을 자행한 혐의로 수배되었고, 도피 생활 11년 만에 자수했다. 자수 후 검찰 조사에서 1985년 김근태 의원뿐만이 아니라 수십 명의 간첩 사건 관련자에게 고문을 자행했다고 인정했다. 징역 7년을 선고받고 수감 생활을 하던 이근안을 찾아간 김근태는 이렇게 말했다.홀짝게임

이 전 경감이 제게 '눈을 감을 때까지 용서를 빈다'라고 했지만, 이 양반이 진심으로 말하는 것일까, 그런데 왜 눈물을 안 흘리는 것이지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이제 두려움은 많이 가셨지만 1980년대 중반에 무참하게 짓밟혔던 악몽이 되살아났다. 면회가 끝난 후 돌아와서 이근안 전 경감의 용서를 빌고 싶다는 이야기가 진심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골똘히 하면서 조금 괴로웠다.
- 김근태 "용서 빈 이근안, 진심이었을까" 심경 토로, <한겨레> 2006. 11. 07

'시대를 잘못 만난 탓'이라는 거짓말



▲ 고문의 흔적을 보여주는 오경대씨. 그는 지금도 고문후유증으로 다리와 어깨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했다.
ⓒ 변상철

강광보의 구술 = "고문했던 놈들에게 내가 그랬어. 나 이제 징역 살고 나왔고 시간이 흘러서 나보다도 당신들이 내가 간첩이 아닌 걸 잘 알 것 아니냐고 하니까 웃으면서 피하더라고. '아이, 강광보씨는 시대를 잘못 만났다'고 그러면서 막 피하더라고."
시대를 잘못 만났다고 하는 수사관들의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수사관들은 간첩으로 조작하는 데 적극적이었다. 피해자들은 수사 과정에서 수사관들이 자신들이 사건을 조작하고 있다는 걸 인정하는 말을 수시로 들었다. 수사관들의 조작을 똑똑히 지켜본 피해자들이 '시대를 잘못 만났다'라는 말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수사관들의 태도에 더욱 분노하는 이유다.

강광보의 구술 =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는 수사관들이 자기들도 조작이란 걸 안다는 걸 알거든. 왜 그러냐 하면 내 경우에는 조사과정에서 수사관 세 사람이 교대로 조사를 하는데, 하루는 젊은 수사관이 신문을 갖고 와서 뭐라고 하냐면 '당신 월남파병 때 동네에서 선전하면서 김대중이가 월남 파병하는 거 반대하니까 당신도 동네에서 선동하면서 하지 않았냐' 하는 거야. 나는 절대 그런 일 없다고 대들었거든. 그러는데 고참이 들어와서 가만히 듣고 있더니 그거 몇 년도 사건이냐고 묻는 거야. 젊은 수사관이 신문을 보여주니 68년도로 나오거든. 그래서 고참이 뭐라고 하냐 하면 '야, 이놈아. 68년도면 이 사람(강광보)은 일본에 있을 때잖아' 하면서 그거는 빼라고.

또 한 번은 내가 일본에서 제주도로 와서 일본 사촌 형에게 전화를 했거든. 잘 들어왔다고. 수사관이 조사할 때 나더러 일본에 전화한 일이 있느냐고 해서 사촌 형님에게 전화했다고 했거든. 그런데 조사 과정에는 백부님이 나에게 간첩 교육을 시켰다고 만들었거든. 그러니까 수사관들이 한국에 왔으면 교육을 시킨 백부님에게 전화를 해야지 왜 사촌 형에게 했냐고 하는 거야. 그래서 숙부나 사촌 형이나 다 한마을에 살고 있고, 내가 한국 들어올 때 사촌 형이 많이 도와줬으니까 사촌 형에게 전화를 했다고 했지.

아, 그래도 수사관 이놈들은 '백부가 널 교육시켰으니까 백부에게 전화하는 게 당연하지 않냐'고 막무가내로 하니까 내가 '마음대로 하시오'하고 더 이상 대꾸를 안 했거든. 한 시간쯤 지나서 젊은 놈이 나가더라고. 전화국에 가서 확인했나 봐. 아무리 확인을 해봐도 사촌 형에게 전화한 건 나오는데 백부에게 전화한 건 안 나오거든. 나중에 돌아왔는데 얼굴 빨개져 가지고 와서는 나한테 이놈 거짓말한다고 막 난리를 치는 거야. 당신들이 그렇게 조작하니까 당신들 마음대로 하라고 했는데 자기들도 머쓱하니까 나를 때리기도 뭐하니까 나한테 침을 뱉더라고.

자기네도 그것이 조작이란 걸 알면서도 수사를 하면서 어떤 것이 진실이고 어떤 것이 아닌지 헷갈려할 때가 있더라고. 이게 코미디도 아니고 뭐야. 이렇게 웃기게 간첩 만드는 나라가 어딨어."

그렇게 간첩으로 조작되어 가지 않아도 될 감옥에서 6년 가까이 살아야 했다. 긴 수감 시간을 보내고 출소한 뒤 그를 조사했던 수사관이 찾아왔다.

강광보의 구술 = "그렇게 조작해서 간첩이 돼 가지고 교도소 살다 나와 가지고 3일인가 지나니까 나 조사했던 수사관들이 왔더라고. 나를 고문한(때린) 수사관은 안 오고 조사했던 수사관이 왔더라고. 고생 많았다고 하길래 내가 웃으면서 말했거든. '난 이제 징역 살고 나왔고 이젠 지나간 일인데 당신들이 내가 간첩인지 아닌지 알 것 아니냐. 당신들이 조사를 했으니까.' 그러니까 막 웃으면서 '강광보씨 시대를 잘 못 만났다'고 막 웃더라고. 그러니까 본인들은 다 알고 있지. 조작이라는 걸. 꿰맞추려고 하니까 억지로들. 다 그래요."

김근태의 판단은 정확했다. 이근안의 진의를 의심했던 것은 피해자이기에 가능한 판단이었다. 이근안은 진심으로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았다. 이근안은 2013년 1월 7일 자 <서울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간첩을 소탕하며 공적을 쌓고 국가에서 애국자라고 치켜세우다가 한순간에 도망자 신세에 씹다 버린 껌이 되니 처음에는 분한 마음도 들었다. 나라를 위해서만 일했는데 시대가 바뀌었다고 이런 취급을 받나 싶어 억울하기도 했다'라고 했다. 그는 또 고문을 예술이라고도 했다.

무릎 꿇었던 사과는 기만이었다. 아니 과거 고문했을 당시보다 더욱더 커다란 가해, 2차 가해였다.

강광보의 구술 = "지금은 덤덤해. 다 지나간 일이니까.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응어리가 남아 있어. 보안대 자리가 아파트로 변하니까 옛날 그 시절이 내 기억 속에만 남아 있는 거잖아. 그 당시 그런 생각 들더라고. 나는 어차피 일본의 백부님이 조총련과 관계있고 일본에서 오래 살았으니까 의심받는 것이지만,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을 단지 나를 안다는 이유만으로 잡아다 놓고 고문하고 때리고... 면상을 때리고 그랬나 보더라. 여기로 불러서. 그 사람들도 거짓 진술서 썼더라고. 그 사람들이 무슨 죄야. 나 때문에 그렇게 곤욕을 치렀으니 내가 미안하지."

강희철의 구술 = "그때 대공분실에서 조사받다가 실황 조사 간다고 가고 나서 출소해 가지고 거기(산지 등대)에 한두 번 가봤는데 옛날 그때 등대는 그대로 있는데 나머지 집터나 그런 건 변해버리고 등대만 남아있더라고. 이번에도 오랜만에 갔어요. 그런데 거기 가기가 싫어요. 왜냐면 옛날 생각 되살아나니까."

때린 놈이 발 뻗고 자고, 맞은 놈은 편히 못 자는 세상



▲ 김평강, 강광보, 강희철이 자신을 고문했다고 주장하는 수사관 김아무개씨가 살고 있는 제주시 자택. 그들은 그렇게 한 지역에서 살고 있지만 사과는 없었다.
ⓒ 변상철

고문한 수사관이 피해자를 만나면 무슨 말을 할까? '시대를 잘못 만났으니 운이 없다고 생각해라.' 길을 걷다 누군가에게 폭행을 당하는 일도 운이 없어서인가. 아니다. 그것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사회와 국가가 그 책무를 다하지 않아 생긴 일이다.
우리는 우리의 안전을 위해 선거를 통해 국민의 대리인을 선출하고, 그들이 올바로 일할 수 있도록 우리의 세금을 성실히 국가에 납부한다. 그렇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공무원이 도리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했는데도 시대 탓을 할 수 있을까? 공권력의 잘못을 '시대를 잘못 만난 개인의 탓'으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이 민주 시민 사회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시대를 잘못 만났다는 말은 법과 질서가 없는 야만의 시대에서나 할 수 있는 말이다.

문제의 핵심은 시대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부정과 일탈을 저지른 자들이다. 시민을 짓밟고 총과 칼로 권력을 잡은 이들이 잘못이다. 시대를 어지르고, 시민을 탄압해 놓고 어찌 운이 없다는 말로 치부하는가.

강광보의 구술 = "옛날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 부분은 있는데 지금에 와서는 담담해요. 솔직히 어떻게 보면 수사관이 나보고 시대를 잘못 만났다고 그랬는데 시대를 잘못 만나면 간첩이 되고 잘 만나면 간첩이 안 되는가. 우리가 86년도 사건인데 나는 1월, 강희철은 5월인가 6월. 이렇게 조작 간첩이 생겼는데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고 한 명도 들어온 사람이 없어. 그러면 노태우가 된 다음엔 갑자기 조작 간첩이, 85~86년이 최고로 많이 들어왔거든, 박정희 때는 70년대 중반에 재일교포 학생들, 그러면 그렇게 많던 조작 간첩들이 어떻게 보면 우리가 제일 마지막으로 들어갔는데... "

'맞은 놈은 발 뻗고 자도, 때린 놈은 못 잔다'고 했던가. 그렇게 가해자가 불편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회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가. 때린 놈이 발 뻗고 자고, 맞은 놈은 편히 못 자는 것이 실상 아닌가. 때린 놈은 진급하고, 훈장 타고, 정치인이 되는 등 승승장구하지만, 맞은 놈은 하루를 걱정하며, 자식 인생 망치는 잠 못 자는 놈이 된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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