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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1 16:01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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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결론부터 말하면,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58) 빅리그 커리어에서 지금이 가장 많은 실점을 하는 시기다.

2019년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현 PSG 감독 후임으로 토트넘 지휘봉을 잡아 1일 브라이턴전까지 69경기를 지휘해 평균 1점대 실점률(약 1.23골·총 84골)을 기록 중이다.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0경기에서 21골을 내주며 최소실점 공동 3위를 달리는 팀에 '수비 불안'을 언급하는 게 맞나 싶을 테지만, 무리뉴 감독의 커리어를 돌아보면 토트넘 수비는 '대단히' 불안한 상태다.

무리뉴 감독은 2000년 포르투갈 클럽 벤피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7팀을 맡았다. 토트넘 부임 이전 6개의 클럽(첼시 2회)에서 모두 영점대 실점률을 자랑했다. 무실점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수비축구'(혹은 안티풋볼) 앞에서 천하의 강호들도 고전했다.

벤피카에서 경기당 평균 0.9, 라이리아에서 0.78, FC 포르투에서 0.75골씩 각각 내줬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머문 첼시 1기 시절 실점률이 0.7골로 가장 낮았다. 2004~2005시즌에는 리그 38경기에서 단 15골만을 내주는 압도적인 수비력으로 50년만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10년 '트레블'로 기억되는 인터 밀란 재직(2008~2010년) 당시에도 실점률이 1을 넘지 않았다.(0.92골) 레알 마드리드(2010~2013년/0.96골) 첼시 2기(2013~2015년/0.96골)에도 마찬가지였다. 이전 소속팀인 맨유에선 2016년 7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2년 5개월간 팀을 이끌며 0.90실점만을 기록했다. 이러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무리뉴 감독이 따낸 트로피만 25개에 이른다.

그랬던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선 경기당 평균 1골이 넘는 실점률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커리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균 득점률(2.01골)을 수비가 뒷받침하지 못한다. 원하는 성적에 도달하기 어려운 이유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서 69경기를 지휘해 평균 승점 1.83점을 안겼다. 첼시 1기 시절(2.23점) 레알 시절(2.3점)에 비해 0.4점 이상 낮다. 인터 밀란에선 평균 2.12점을 따냈고, 첼시 2기(1.96점)와 맨유(1.97점)에서도 평균 승점이 2점대에 육박했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올시즌 토트넘의 실제득점은 기대득점(xG)을 훌쩍 뛰어넘는다. 기대득점이 26.5골인데, 실제득점은 34골이다. 7.5골 오버다. 반면 실제실점(21)은 기대실점(21.4골) 보다 낮다. 큰 차이는 없지만, 기대만큼만 해주고 있다.

자세히 뜯어보면, 토트넘의 올시즌 리그 평균 피슈팅 횟수는 13.5개로 전체 6번째다. 선두 맨시티(7.3개) 보다 6개 이상 많다. 최근 들어 피슈팅이 부쩍 늘어났다. 브라이턴전에선 16개의 슛을 허용했다. 리버풀전 14개, 셰필드전과 풀럼전에서 각각 15개씩 허용했다. 해당 4경기에서 토트넘은 6골을 내주며 단 1승(1무 2패)에 그쳤다.

계속해서 수비진에 변화를 주지만 어느 조합 하나 무리뉴 감독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다빈손 산체스-에릭 다이어(풀럼전) 로돈-다이어-벤 데이비스(셰필드전, 리버풀전)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산체스-로돈(브라이턴전) 조합 모두 불안감을 노출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무리뉴 감독이 리버풀전에서 실수를 범한 수비진 구성을 바꿨지만, 같은 실수를 범했다'고 적었다.

대형악재까지 터졌다. 왼쪽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반대쪽 수비수 서지 오리에는 리버풀전에서 하프타임에 교체된 뒤 '무단 퇴근'해 논란을 빚었다. 브라이턴전 명단에서 빠져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가 오른쪽 윙백을 맡아야 했다.

수비 불안 속 토트넘은 시즌 두번째 연패를 당했다. 최근 50일간 따낸 승점은 고작 9점. 감독까지 교체한 첼시(11점)보다 적다. 선두 맨시티(23점)와는 14점차다. 이러한 분위기를 바꾸지 못하면 유럽클럽대항전 진출권 밖으로 추락할 수 있다. 현재 승점 33점으로 6위에 위치한 토트넘은 이번 라운드 결과를 통해 7위 첼시와 승점 동률이 됐다.파워볼게임
"나경원 받아도 난 안받아...그게 내 소신"
"여성이라고 인센티브 받아야 한다는 것은 옹색"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1일 당내 경선에서 부여되는 여성 가산점에 대해 "생물학적 여성이라고 인센티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옹색하다"고 했다.
조 구청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회의원 선거나 장관은 여성 할당이 필요하지만 1000만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여성 가산점이) 여성의 기득권"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국민의힘 소속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서초구청 제공

국민의힘 소속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서초구청 제공
조 구청장은 같은 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나경원 전 의원을 향해 여성 가산점을 받지 말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서는 "지금 서울시장 예비후보 가운데 여성 후보가 나 후보와 저 둘뿐"이라며 "나 후보는 여성 할당제로 정치를 시작해 우리 당 최초의 (여성) 원내대표라는 유리 천장을 뚫었고, 저도 처음 구청장 선거에 나올 때 여성할당제로 혜택을 받아 최초의 여성 부시장으로 나름의 유리천장을 뚫었다"고 했다.

조 구청장은 "노조로 치면 저희 두 사람은 귀족 노조"라며 "우리가 과감하게 기득권을 포기할 때 앞으로 정치권에 들어오는 젊은 후보들에게 여성가산점제를 줘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긴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민이 여성이라고 표 두 개 주고 남성이라고 표 하나 주는 게 아니고, (국민의당 후보로 서울시장에 출마한) 안철수 대표와 단일화할 때 여성가산점제를 달라고 할 수 없지 않냐"고 했다.

조 구청장은 '당의 서울시장 후보 최종 4명에 들어갈 것이라 확신하느냐'는 질문에는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후보 결정 여부를 가르는 중대 변수가 가산점 반영이 된다고 해도 가산점을 받지 않을 것이냐'는 질문에 "나경원 예비후보가 끝까지 받겠다고 해도 제 소신이기 때문에 저는 안 받겠다"고 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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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되는 베일(왼쪽)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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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가레스 베일(토트넘)이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큰 소득이 없었다.

토트넘 윙어 베일은 1일(한국시각) 브라이턴과의 리그 원정경기에 모처럼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직전 리버풀전에서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을 잃었다.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토트넘 사령탑 무리뉴 감독은 브라이턴전에서 공격진을 손흥민 베르바인 베일로 꾸렸다. 최전방에 베르바인을 세웠고, 그 뒷선에 손흥민과 베일을 배치했다.

그런데 베일은 파괴력이 약했다. 무리뉴 감독은 후반 16분에 베일을 빼고 대신 루카스 모우라를 넣었다.

영국 BBC는 이 교체를 두고 '베일의 보여준게 없는 저녁이 끝났다'고 평가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베일의 평점으로 6.8점을 주었다.

토트넘 팬들도 베일의 경기력에 대해 여러 반응을 보였다. 토트넘 구단 SNS에는 "임대를 취소하라" "베일 보다 큰 실패가 있나" "무리뉴 아웃" "슬프다, 베일은 다 했다" "우리는 너무 슬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올라왔다.

베일은 지난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친정팀 토트넘으로 임대왔다. 무리뉴 감독은 베일의 부활에 공을 들였다. 그러나 베일은 과거 전성기와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파괴력과 창의성이 떨어졌다. 케인 부상으로 베일의 비중이 높아졌다. 그렇지만 케인 공백 이후 첫 경기서 베일은 크게 달라진 게 없었다.파워사다리





[뉴스엔 김명미 기자]

장윤정 도경완의 활약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KBS 2TV '노래가 좋아'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온다. KBS 아나운서 김선근이 새로운 MC로 합류한 것.

김선근은 그간 ‘연예가중계’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불후의 명곡’ 등 KBS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센스 넘치는 입담을 선보인 바 있다. 이런 그가 퇴사한 도경완의 바통을 이어받아 예능 첫 MC로 도전한다. 김선근이 ‘노래가 좋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특히 ‘노래가 좋아’의 안방마님 장윤정과 새 얼굴 김선근이 보여줄 새로운 케미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선근은 장윤정과의 첫 만남에서 “도경완 선배가 삶의 자세를 알려줬다. 장윤정 씨가 콩이 아니라 팥으로 메주를 만든다고 해도 믿으라”고 했다며 장윤정에게 ‘절대 충성’할 것을 약속했다고. 이에 장윤정은 “너무 좋다, 그동안 부부끼리 일하기 힘들었다”며 김선근의 재치 넘치는 멘트에 화답해 첫 녹화부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

또한 처음으로 예능 MC를 맡아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던 김선근은, 본격적으로 녹화가 진행되자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녹화를 순탄하게 이끌었다. 특히 남편을 고발하러 나왔다는 부부 팀의 사연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남편 편을 들며 공감해 ‘현실 남편’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한편 지난 2016년 첫 방송을 시작한 ‘노래가 좋아’는 노래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며 지난 5년간 큰 사랑을 받아온 KBS 대표 프로그램이다. 곧 200회를 앞두고 있는 ‘노래가 좋아’에 새롭게 합류한 김선근이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된다.

김선근이 새롭게 합류하는 ’노래가 좋아‘는 오는 2월 9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KBS 2TV)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아이유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하는 한국영화 '브로커'에 출연한다.
아이유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하는 한국영화 '브로커'에 출연한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처음 연출하는 한국영화 ‘브로커’에 출연한다.

1일 영화계에 따르면 아이유는 최근 ‘브로커’ 출연을 결정하고 준비에 한창이다. ‘브로커’는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걸어도 걸어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어느 가족’ 등을 연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제작진과 5년여 동안 준비해온 작품이다.

앞서 송강호와 강동원, 배두나가 ‘브로커’ 출연 소식을 알렸다.

아이유는 쟁쟁한 배우들과 세계적인 거장과 같이 ‘브로커’에서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아이유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으로 연기자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넷플릭스와 단편영화 프로젝트 ‘페르소나’에 출연했으며, 박서준과 이병헌 감독의 ‘드림’에서 호흡을 맞춰 본격적으로 스크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브로커’에 출연하면서 영화배우로 활동 영역을 더욱 넓히게 됐다.

‘브로커’는 ‘#살아있다’ ‘국가부도의 날’ ‘검은 사제들’ 등을 제작한 영화사집이 만들고, CJ ENM이 투자배급한다.

오는 4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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