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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2 17:53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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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거제,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닉 킹험이 올 시즌 활약을 자신했다.


킹험은 지난해 11월 한화와 총액 55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입단했다. 구단은 "196cm의 뛰어난 신체조건과 높은 릴리스 포인트를 갖춘 이닝 이터형 투수"라고 설명했다. 메이저리그에서 19경기, 마이너리그에서 143경기를 선발로 등판해 경험도 많다.


다만 지난해 SK 와이번스에서 KBO리그에 처음 데뷔한 뒤 2경기(2패 10⅔이닝 11실점) 만에 팀과 이별하고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한화는 계약 전 킹험의 몸상태를 면밀히 체크한 뒤 계약을 진행했다. 킹험은 지난해 '킹엄'에서 새로운 시작을 위해 '킹험'으로 등록명을 바꾸기도 했다.


킹험은 지난달 18일 입국한 뒤 2주 자가격리를 마치고 1일 구단 스프링캠프 시작에 맞춰 합류했다. 2일 거제 하청스포츠타운 스프링캠프지에서 만난 킹험은 "아픈 곳 없이 100% 건강하다"며 "올해는 팬들의 마음을 바꾸고 기대를 채울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킹험와 일문일답.


-계약서에 사인할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
▲다시 기회를 준 한화 구단에 감사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다시 불러준 것에 대해 고마운 느낌을 받았다.


-지금 몸상태는 어떤가.
▲100% 건강하다. 자가격리를 하면서 운동을 충분히 하지 못해서 조금 약해졌을 수는 있지만 아픈 곳은 없다. 훈련을 하면 다시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수술 후 구속은 어느 정도 회복했나.
▲구속은 재보지 않았다. 수술 후 건강해진 것이 기쁘다. 몸이 아프지 않은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베로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나.
▲아직 깊은 이야기는 하지 않고 만나서 반갑다는 인사 정도만 가볍게 나눴다. 앞으로 면담할 예정이다.


-등록명을 킹엄에서 킹험으로 바꿨는데.
▲지난해는 한글을 잘 몰라서 킹엄을 썼는데 현지 발음에 더 가까운 킹험으로 바꾸게 됐다.


-지난해 데뷔전이 한화전(7이닝 3실점)이었는데.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컨디션으로 돌아왔다는 것이 기쁘다.


-카펜터에게 KBO리그 적응에 대해 해준 이야기가 있다면.
▲카펜터는 지난해 대만에서 뛰면서 아시아 야구에 적응했다. 그는 똑똑한 선수다. 미국 문화와 아시아 야구의 차이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


-올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건강이다. 지난해 부상을 겪으면서 건강하지 못하면 던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건강하게 한 시즌을 치르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등판 때 팀이 이기는 게 가장 큰 목표다.


-팬들에게 한 마디.
▲팬들의 걱정은 충분히 이해한다. 지난해 팬들은 나의 2경기 밖에 보지 못했다. 올해는 팬들의 마음을 바꾸고 기대를 채울 자신이 있다.


스포티비뉴스=거제, 고유라 기자파워볼실시간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원래 졌어야 하는 경기인데 시즌 초반의 패배를 돌려받은 느낌이다"

31일 오후 '201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아프리카 프릭스와 T1의 경기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아프리카는 T1을 2대0으로 제압하며 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다.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2세트 모두 아프리카의 후반 집중력이 빛났다. T1은 바텀 주도권을 중심으로 초중반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갔지만 아프리카는 후반 한타 페이즈에서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이며 경기를 역전으로 만들어냈다.

초반 단계에서 유리했던 경기를 후반에 내주는 모습은 시즌 초 아프리카가 보여준 모습이었다. '플라이' 송용준 역시 "시즌 초 우리가 해왔던 플레이를 상대가 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며 "원래 져야 하는 경기인데 당시의 패배를 돌려받은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어 "연습 단계에서는 아직 하나도 만족스러운 게 없다. 오히려 대회에서 승리에서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팀의 분발을 촉구했다.

다음은 플라이 송용준과의 인터뷰 일문일답

▲ 오늘 경기 승리 소감은.

오늘 저희가 해왔던 플레이를 상대 팀에서 하는 게 느껴졌다. 첫 경기 DRX전 처럼 이겼어야했던 경기를 진 경우가 있었는데 오늘 상대가 유리한 상황에서 지는 모습이 나왔다. 원래 져야 하는 경기인데 돌려받는 느낌이다. 돌고 도는 느낌으로 승리를 챙겨서 안도하고 있다.

▲ 오늘 승리로 세트 4연승, 매치 2연승을 달성했다. 시즌 첫 연승이기도 한데 팀 분위기가 많이 올라온 것 같다.

애들이 생각보다 단순하더라. 이기니까 활발해지고 활동적이게 되더라. 저는 그렇지 않다. 저는 항상 방심하지 않고 진지하게 무게 잡고 있다.

▲ 1·2세트 모두 초반 미드 라인전이 힘들어 보였다. 어떤 마인드로 플레이했는지.

1세트는 상대가 자르반이라 2레벨 갱을 조심하려고 플레이했다. 또 바텀에서 파이크가 나왔는데 바텀 주도권이 날아가 버렸다. 그러다 보니 공격적인 플레이 대신 최소한의 수비적인 플레이를 하려고 마음먹었다. 상대의 턴을 빼는 데 집중하고 우리 바텀이 숨 쉴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려고 했다.

▲ 1세트 파이크뿐만 아니라 2세트 판테온까지 바텀 주도권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미드로 로밍을 다녔다.

2세트의 제 첫 데스도 그렇고 두 번째 데스도 그렇고 운이 안 좋게 죽었다. 죽으면 안되는 상황인데 죽어서 많이 아쉬웠다. 그래서 주도권이 날아갔다. 사실 1대1만 보면 딜교환이 잘돼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팀플레이에서 뭔가 안 맞아서 죽었고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쉬웠다.

▲ 경기 전체적으로 봤을 때도 후반 역전이 빛났다. 어떤 콘셉트로 경기를 운영했나.

1세트는 상대 조합이 한타에서 좋은 조합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하면서 버텼다. 2세트는 전체적으로 아래쪽이 안 좋았는데 저까지 죽어서 힘들었다. 그 상황에서 진혁이('드레드')가 자기가 잘 커서 잘해주겠다고 이야기하더라. 그래서 정신을 부여잡고 플레이했다. 미드 주도권이 없었지만 '쫄린다'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심적으로 편안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역전하는 그림이 나온 것 같다.

▲ 각 세트 별로 승기를 가져온 순간은 어떤 순간이라고 보나.

1세트는 역전을 생각 못 하고 있었느데 용 한타를 이겼을 때 느꼈다. 2세트는 용싸움 구도에서 제가 판테온에게 먼저 스킬이 들어가면서 이니시가 들어간 상황이 있었다. 스킬을 맞추는 순간 이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후반 단계의 운영이 자리를 잡은 느낌이다. 팀 합은 어느 정도 맞춰진 것 같나.

연습단계에서는 하나도 만족한 게 없다. 그런 부분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대회 때 오히려 이겨버려 감사하고 있다. 물론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 마음에 드는 정도는 아니다.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 '드레드' 선수가 단독 POG를 받았는데 응원의 한 마디를 해준다면.

'드레드' 선수가 자신감을 찾은 것 같다.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으로서 뿌듯하다. 오늘이랑 전 경기처럼만 해줬으면 좋겠다.

▲ 다음 경기 한화생명e스포츠전에 임하는 각오가 있다면.

한화생명 역시 해볼 만 한 상대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초반에 불리한 상황이 나왔는데 한화생명을 상대로는 초반과 후반 둘 다 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파워볼실시간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신민아
신민아


배우 신민아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싱가포르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엘르 싱가포르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신민아와 함께한 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커버를 통해 신민아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사랑받는 배우로 존재감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공개된 커버 속 신민아는 무심하면서도 시크하게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 긴 다리를 뽐내는 감각적인 포즈와 깊이 있으면서도 강렬한 눈빛이 어우러지며 대체불가 매력을 발산,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오! 긴 다리' 신민아, 고난도 포즈로 패션 매거진 장식


또한 이날, 신민아는 고난도의 포즈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현장에 있는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2021년 계획에 대해 묻자 “올 해에는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또 다른 저의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고 싶어요.”라고 바람을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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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2주간 녹화 취소 여파로 인한 스페셜 방송이었지만 '개는 훌륭하다'의 취지를 되새기기에 충분했다.

2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는 기존의 스튜디오 촬영과 고민견 가정 방문 포맷이 아닌 스페셜 방송으로 꾸며졌다. 장도연이 그간 명장면을 꼽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경규는 전화 연결로 출연했다. 강형욱 훈련사는 영상 자료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개는 훌륭하다'가 갑작스럽게 스페셜 방송을 준비한 이유는 앞서 2주 동안 녹화가 취소됐기 때문이다. 전 외주제작사 는 KBS가 방송 제작비를 지급했음에도 MC 출연료, 스태프 임금을 미지급해 논란을 빚었다. 체불 문제가 불거진 후 외주 제작사 교체 과정에서 '개는 훌륭하다'는 2주간 녹화를 쉴 수 밖에 었었다.

출연자와 제작진 입장에서 당황스러운 일이었지만 '보호자는 훌륭하다'는 주제로 스페셜 방송을 구성해 호평을 얻었다. 이날 오프닝에서 장도연은 "강 훈련사님, 이경규 선배님 두 분 다 훌륭하시고 고생 많이 하시지만 진정 대단한 것은 반려견을 사랑의 마음으로 키우고 계신 보호자 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그간 '개는 훌륭하다'를 빛낸 보호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당시 보호자들 모습과 현재 근황도 함께 볼 수 있었다.

'개는 훌륭하다'는 프로그램 이름처럼 반려견에 초점을 맞춘 방송이지만 보호자 역시 다른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반려견의 문제 행동, 공격성, 잘못된 습관 모두 보호자가 변해야 따라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강형욱은 개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서는 보호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호자로서 책임을 다하지 않는 이들을 따끔하게 질책했고, 반려견을 무한한 애정으로 보살피는 보호자에게는 "오늘 저는 초라했고, 보호자님은 훌륭했습니다"고 따뜻하게 응원했다.

'개는 훌륭하다'는 그렇게 개만큼이나 훌륭한 보호자를 조명했다. 반려견의 공격성이 지나쳐 온몸에 상처가 가득한 보호자도, 반려견이 목줄과 하네스를 거부해 산책 한 번 제대로 하기 힘든 보호자도 가족 같은 강아지를 포기하지 않았다. 강형욱, 이경규, 장도연은 그런 보호자들과 함께 웃고, 울며 나와 다른 한 생명을 책임지는 법을 가르치고 또 배웠다. 비록 녹화 취소 여파로 준비된 스페셜 방송이었지만 진한 여운을 남긴 것은 분명하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과학기자협회 온라인 토론회.."치료제·백신 지속 개발, 변이바이러스 대응"
"변종 바이러스 대응에 글로벌 협력 필요"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코드명 CT-P59)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변이 바이러스에는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는 전문가 우려가 나왔다.

방지환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운영센터장은 한국과학기자협회가 2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코로나 백신 치료제 개발과 바이러스 변이 현황' 토론회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에게 코로나 항체치료제를 투여할 경우 치료 효과가 떨어지거나 바이러스 증식을 촉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방 센터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로 스파이크 단백질 구조가 달라지면 기존 바이러스에 대응했던 중화항체가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변이 바이러스와 애매하게 결합해 세포 침투와 증식을 도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항체가 바이러스와 결합했을 때 전신 면역세포 일종이 감염되는 '항체 의존성 면역증강'(ADE)이 일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방 센터장은 "항체치료제는 중증 환자한테 독이 될 수 있다"고도 말했다. 그는 "항체는 바이러스 증식을 막기도 하지만 다양한 면역반응을 일으킨다"며 "항체가 원하지 않는 면역반응을 만들면 중증 환자에게는 더 해로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로나19 중증은 바이러스 침투로 인한 신체 면역반응으로 일어나는데, 면역반응으로 바이러스뿐 아니라 정상 세포도 공격받기 때문이다.

과학기자협회 토론회 [토론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과학기자협회 토론회 [토론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려면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이어져야 한다는 전문가 진단도 나왔다.

홍기종 대한백신학회 편집위원장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변이를 생존 수단으로 인식한다. 변이가 일어나면 백신이나 치료제에 내성이 생기고 바이러스 감염력과 치사율도 증가할 수 있다"며 "변이 바이러스 위험에 대비하려면 다양한 치료제와 백신을 지속해서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약물과 백신이 아무리 효과적이더라도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력과 치사율 증가에 맞서려면 새로운 것을 계속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도 방역 수칙 준수와 마스크 착용은 더 효과적인 바이러스 차단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송만기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차장도 이날 토론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발(發) 변이 바이러스가 중화항체 효능을 상당히 떨어뜨리고 있어 백신 등의 효능을 올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변이 바이러스 출현에 따른 백신 효능 저하 우려에 대해서는 국가 간 협력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송 사무차장은 "변종 바이러스가 나오면 백신은 소용이 없어진다"며 "우리 정부가 해외 국가들과 협력해 글로벌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 그게 우리나라를 위한 해결 방안"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나라나 선진국만 바이러스를 막는 것보다도 글로벌 차원에서 모든 국가가 같이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바이러스 변이주와 돌연변이 출현 [한국과학기자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바이러스 변이주와 돌연변이 출현 [한국과학기자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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