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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3 10:20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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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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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더 비기닝’이 숨 막히는 추격 액션의 진수를 선보였다.파워볼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 2회에서는 지오(김래원 분)의 처절한 사투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지독한 운명으로 얽히기 시작한 지오와 구름(이다희 분), 위기 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각성한 지오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8% 최고 8.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7.1%를 기록하며 상승,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루카: 더 비기닝’은 장르물 대가들의 진가를 입증했다. 촘촘한 서사에 힘을 더하는 감각적인 연출과 폭발적인 액션에 호평이 쏟아졌다. 숨 막히는 엘리베이터 액션부터 지하철까지 휘몰아친 추격전은 압권이었다. 특히 지오가 몰랐던 능력을 각성, 힘을 폭주시키는 순간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기기도. 여기에 지오를 뒤쫓는 추격자들의 광기 어린 집착은 ‘휴먼테크’ 연구소의 미스터리, 그리고 소름 끼치는 욕망과 맞물려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배우들의 열연도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유도 모른 채 쫓기는 신세가 된 지오의 절박한 상황을 온몸으로 표현해낸 김래원의 무게감, 거침없는 액션 본능을 폭발시킨 이다희의 강렬한 걸크러시, 다크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김성오의 화면 장악력이 완벽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루카: 더 비기닝’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이투데이/이혜리 기자(hyer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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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2시 '인간과 문화 포럼'
문정훈· 박은식· 황성연 발표자로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4일 오후 2시 ‘코로나19 이후 식(食)문화의 변화’를 주제로 세 번째 ‘인간과 문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3일(오늘)까지 인문360°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중계 영상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URL)를 안내받을 수 있다.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배달과 온라인 장보기 등 음식 소비의 변화, 이에 따른 일회용품 사용 증가 등 식(食)문화의 변화를 다룬다.

장동석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이 사회를 맡고, 문정훈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박은식 이밥차 이사, 황성연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원이 발표자로 나선다.

한편, ‘인간과 문화 포럼’은 우리의 일상과 사회·문화적 변화에 대한 인문적 담론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지난해 12월 3일 처음 열렸다.

올해부터는 매월 첫 번째 목요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 토론회로 진행하고 있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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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선수들이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 차린 스프링캠프에서 2일차 훈련에 돌입했다. KIA 새 외인 투수 멩덴이 훈련에 첫 합류해 캐치볼을 하고 있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2.02/
[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다니엘 멩덴(28)이 유기견을 키우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2018년 말이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출신인 멩덴은 비 시즌 기간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맨홀 아래 배수관으로 직접 들어가 강아지를 구출해내는 선행을 펼친 바 있다.

지난 1일 자가격리를 마친 멩덴은 지난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다소 피곤한 기색을 보였다. "첫 날이라 훈련이 타이트한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헌데 인터뷰 도중 강아지 선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반색하더니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멩덴은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이었는데 맨홀 밑에 강아지가 빠져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옆에 다른 남성 분들도 있었지만, 맨홀에 들어가길 꺼려하는 상황이라 내가 들어갔다. 낚시할 때 입는 방수복을 입고 가까운 거리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구했다. 나머지 한 마리는 700m를 더 간 뒤 구할 수 있었다. 강아지가 어디있는지 가늠이 안되는 상황이라 강아지 소리를 내 반대편에서 강아지가 짖는 소리를 듣고 위치를 찾을 수 있었다. 당시 그 강아지는 너무 조금했고, 지금은 내가 키우고 있다. 이름은 '페파'"라고 회상했다.


영상캡처=미국 머뉴리 뉴스 홈페이지
당시 멩덴의 선행은 지역 언론은 물론 MLB.com에서도 소개됐다. 멩덴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운이 좋았다"며 "당시 어떤 차가 차도를 가로막고 있었다. 내가 그들에게 다가갔을 때 강아지를 빼내려고 노력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멩덴은 메이저리그에서도 유망한 투수로 평가받는다. 주로 선발로 뛰었고, 지난해에는 롱릴리프로 활용되기도. 멩덴은 "KIA에서 선발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팀이 이길 수 있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임무인 만큼 한국 야구문화에 잘 적응하고, 승리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선발투수로서 이닝을 많이 던지고 싶다. 오랫동안 던지다 보면 승리도 따라오기 마련이다. 투수 톱 10에 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두산 베어스 출신 크리스 플렉센이 KBO리그 활약을 바탕으로 1년 만에 미국 메이저리그로 역수출됐다. 시애틀 매리너스와 2년 계약해 6선발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멩덴을 포함해 모든 외국인 투수들이 빅리그 재진출을 꿈꾸고 있을 터. 그러나 멩덴은 자신의 앞에 놓인 문제만 해결하는데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우선 올해만 생각하고 있다. KBO리그에서 잘 적응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전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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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사진=Neustockimages/gettyimagesbank]오전 기온은 -12~3도, 오후는 1~9도. 낮 기온이 영상권에 머물며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 저녁부터는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퇴근길 보폭을 줄이고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오늘의 건강=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집합 금지로 외식보다 집에서 음식을 해먹는 빈도가 늘고 있다. 돌아오는 설 연휴에도 멀리 떠나기보단 집에서 가족들과 식사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회에 집에서 사용하는 조리기구를 점검해보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로 가정에서 조리를 해먹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스테인리스 조리기구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했다.파워볼실시간

스테인리스는 잘 녹슬지 않고 내구성·내열성이 뛰어나 냄비 등 조리기구에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 연마제 제거= 새로 구입한 스테인리스 제품에는 금속 표면을 매끄럽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연마제 성분이 일부 남아있을 수 있다. 따라서 종이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깨끗이 닦아내는 것이 좋다.

◆ 찌든 때 제거= 조리기구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탄 자국이 생기거나 찌든 때가 남는다. 이는 수세미로 잘 닦이지 않는데, 이럴 때는 식초를 희석한 물을 넣고 충분히 끓인 다음 닦아내면 도움이 된다.

◆ 녹 제거= 스테인리스도 물기가 남은 채 보관하면 녹이 발생할 수 있다. 사용 후에는 건조한 상태로 보관하고, 녹이 생겼을 때는 금속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녹을 제거하도록 한다.

◆조리 시 기름 코팅하기= 금속제 프라이팬에서 요리를 할 때는 우선 물기를 닦은 뒤 팬을 달구도록 한다. 그 다음 식용유를 이용해 3~4번 얇게 바르면서 가열한다. 본격적인 요리를 하기 전 이처럼 기름 코팅을 해주면 조리과정 중 금속 성분의 용출량이 줄어든다.

◆ 음식 보관 용도로 쓰지 말 것= 금속제 주방기구인 프라이팬이나 냄비 등은 조리를 할 때 사용된다. 보관 용도가 아닌 만큼 조리한 음식은 식품용 용기에 옮겨 보관하도록 한다. 식초나 토마토 등의 산성식품이나 절임 혹은 젓갈처럼 염분이 많은 음식을 금속제 주방기구에서 장시간 보관하면, 용기 표면이 손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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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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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1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기본계획'
"등록금 부담 경감 위해 지원 규모 확대할 것"
지난해 8월31일 경기 소재 한 사립대에서 교수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 조치에 따른 비대면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지난해 8월31일 경기 소재 한 사립대에서 교수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 조치에 따른 비대면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내년부터는 다자녀 가구에서 셋째 이상 자녀는 대학 진학 시 등록금을 전액 지원받는다. 근로·우수 장학생 지원 규모도 올해 확대한다.

교육부는 3일 이런 내용이 포함된 '2021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그간 별도 사업으로 추진된 국가장학금 지원, 대학생 근로장학사업,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을 종합한 내용이 담겼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내년부터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는 등록금을 전액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이 확대될 계획이다.

동시에 기초·차상위 가구 지원 단가도 기존 520만원에서 내년 700만원으로 인상된다.

교육부는 "학생·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장학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근로·우수 장학생 지원 인원을 전년보다 확대한다.

근로 장학생은 지난해 10만9000명에서 올해 12만명으로 늘어난다. 인원 확대를 위해 교육부는 3579억원가량의 장학금을 편성했다.

대학생 근로장학사업으로 선발되는 근로 장학생은 지정 기관에서 일정 시간 근로한 대가로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근로장학사업에서 제공하는 학생 근로기관에 대한 건전성 점검을 실시하고 기관과 학생 간 상호평가를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려 양질의 근로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수 장학생도 지난해 3100명에서 올해 4400명으로 인원을 확대해 총 378억원을 지원한다.

우수 장학생을 선발하는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은 분야별 선도 인재를 양성하고 저소득층 우수 고교생에게 해외 유학 기회를 제공한다.

또 교육부는 저소득·중산층 이하 가정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국가장학금 지원 금액으로 3조5000억원가량을 투입해 지원구간에 따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지원도 도입된다.

가계 실직·폐업 등으로 경제 상황이 곤란해진 학생에게는 국가장학금을 추가 지원(등록금의 10% 수준)할 예정이다.

방역 지침을 고려해 근로 장학생의 재택근무도 허용된다. 학기당 근로 한도는 기존 450시간에서 520시간으로 상향 조정해 안정적 학업 수행을 지원한다.

한편 교육부는 2021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접수를 이날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42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학 입학생과 지난 1차 신청기간에 신청을 하지 못한 재학생은 이번 기간에 신청해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파워볼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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