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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5 12:49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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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선호 기자] 일본프로야구 FA 투수 사와무라 히로가즈(33)가 행선지를 찾았을까?

'닛칸스포츠'는 해외 진출 FA 자격을 가진 사와무리가 메이저리그 구단과의 교섭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고 5일 보도했다. 미국진출을 선언한 지 두 달만에 가시적인 성과가 생길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

신문은 미국 야구관계자의 말을 빌어 복수의 메이저구단이 관심을 갖고 있고, 대리인과 논의를 통해 현지에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12월 초 사와무라가 미국행을 선언하자 6개 구단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말들이 나왔고 물밑에서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만셔 FA 시장이 조용한데다 거물급 불펜투수들이 행선지가 정해지지 않아 주춤했다.

신문은 최근 불펜 최대어 리암 헨드릭스 등이 시카고 화이트삭스행으로 결정되는 등 교통정리가 되면서 사와무라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해석했다

아울러 현지 구단들은 사와무라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곁들였다. 사와무라는 작년 요미우리에서 지바 롯데로 이적했다. 이적후 22경기에 불펜투수로 던졌고 평균자책점 1.71를 기록했다.

소프트뱅크와의 클라이맥스시리즈에서는 자신의 최고구속 159km를 찍었다. 신문은 사와무라의 스플리터가 150km대 초반까지 나오는 등 파워형 중간계투요원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사와무라는 2011년 요미우리에 입단해 5번의 완투를 소화하며 11승, ERA 2.03을 거두고 신인왕에 올랐다. 이후 마무리 투수로 변신해 세이브왕까지 따냈다.

원 소속팀 롯데는 사와무라가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한다면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부산에선 찬성 61%..지역별 의견차 커
여당·진보층 찬성 많고, 야당·보수층은 반대 성향
21일 오후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바라본 가덕신공항 건설추진 예정지. 2021.1.2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21일 오후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바라본 가덕신공항 건설추진 예정지. 2021.1.2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최근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가덕도 동남권 신공항 건설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보다 반대하는 의견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의견이 현 정권을 유지하는 쪽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가덕도 신공항 건설 찬반'에 대한 평가를 물어 5일 공개한 결과,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대해 '반대' 의견이 37%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이라고 답한 비중은 33%였으며, '모름·응답거절' 비중은 30%였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발의하고, 최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산을 찾아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히는 등 관련 논의가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51%로 반대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대전·세종·충청(39%), 인천·경기(39%), 서울(38%), 광주·전라(32%), 부산·울산·경남(30%) 순이었다.

'찬성' 의견 중에서는 부산·울산·경남이 49%로 가장 높았는데, 특히 부산 지역의 경우 61%의 찬성 의견이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은 오는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전국 기준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성향 진보층 등에서는 각각 42%로 찬성이, 국민의힘 지지층(47%)과 성향 보수(44%)·중도층(45%)에서는 반대가 더 많았다.

한국갤럽은 "대표적 사회기반시설인 공항 건설 사업은 공공 주도의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며, 해당 지역 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한 기대도 크다"며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듯 건설지 부산에서는 찬성이 61%로 높은 편이지만, 경쟁지였던 대구·경북에서는 반대가 51%에 달해 지역 간 명암이 교차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내년 대통령 선거에 대한 조사 결과는 국민 46%가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정권 유지를 바라는 국민의 비중은 41%였으며, '모름·응답거절' 의견은 14% 였다. 이는 지난 조사(1월2주)와 비교해 현 정권 유지를 바라는 의견은 1%포인트 늘어났고, 정권교체를 바라는 의견은 1%줄어든 수치다.

현 정권 유지 의견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0%), 성향 진보층(71%), 광주·전라(75%), 40대(57%) 등에서, 정권 교체 의견은 국민의힘 지지층(93%), 성향 보수층(72%), 대구·경북(64%), 20대·60대+(50%대)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정권 유지(17%)보다 교체(54%)를 원했고, 지난해 11월까지 양론 팽팽했던 성향 중도층은 12월부터 정권 교체 쪽으로 기울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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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동국이 '맘 편한 카페'에서 재시, 재아와 180도 다른 슈퍼 대디 면모를 보였다.

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의 '맘 편한 카페' 2회에서 이동국은 쌍둥이 딸 재시, 재아와 깔맞춤 데이트를 보여줬다. 성격이 각기 다른 아이들이라도 진심을 다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방법을 제시했다.

'맘'들을 위해 요리 대가 이연복 셰프가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장윤정은 이연복 셰프를 찾아가 아이들을 위한 요리를 배우고, 그 과정을 따라가며 꿀팁들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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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동국 "재시 재아, 언제 이렇게 컸나 놀랐다"

이동국이 재시, 재아의 폭풍 성장에 새삼 놀라는 심정을 밝혔다. 항상 같이 있지만 지난주 '맘 편한 카페' 첫회를 시청하며 감회가 새로웠다며. 이동국은 "집에 있을 땐 몰랐는데 방송 화면으로 보니 '언제 이렇게 컸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집에서 보던 아이들 모습과 TV로 봤을 때 느낌이 달라서 나도 놀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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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시, 아빠 홀린 드레스 자태

이동국이 딸 재시의 드레스 자태를 보고 황홀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가장 먼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나온 재시를 보자 "여신 같다"는 말이 절로 나왔는데. 이동국은 재시가 새로운 드레스를 입고 나올 때마다 자동기립하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맘 편한 카페' 멤버 이유리는 "표정을 보면 정말로 반한 눈빛"이라고 말했고, 최희는 "저런 사르르 녹는 표정은 처음"이라고 말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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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재시가 이렇게 기뻐하고 설레고 들뜨는 기분을 많이 표현하더라. 아빠로서 조금 낯설었지만 아이에게 추억을 선물해줘서 좋았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OSEN=지민경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싱어송라이터 권진아의 시너지가 통했다.

개코와 권진아가 함께한 개코의 3번째 ‘개작실’ 프로젝트 음원 ‘마음이 그래’가 지난 4일 발매 이후 주요 음원사이트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벅스는 2위까지 올랐다. 멜론 24Hits 차트에도 빠르게 진입하며 차트 롱런을 기대케 하고 있다.

‘개작실’은 개코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솔로 프로젝트로, 개코는 깊은 감성의 소유자 권진아와 컬래버레이션을 성사했다. 두 아티스트가 함께한 ‘마음이 그래’는 이별 후의 이야기를 담아낸 곡으로 보통의 이별송과 달리 밝은 정서가 돋보이는 곡이다. 사운드의 풍성함 대신 목소리에 집중한 곡으로 기존 ‘개작실’ 프로젝트와는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된 ‘마음이 그래’ 라이브 클립은 곡의 따뜻하고 느긋한 무드를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에는 감성 보컬리스트로 변신해 탄탄한 노래 실력을 발휘하는 개코와 노래를 부르며 기타 연주까지 겻들인 권진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음원과 라이브클립 영상 공개 이후 음악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리스너들은 “개코, 권진아라니 치트키 조합 아닌가요. 1위 가자!” “개코 랩으로 정상 찍고 노래까지 노리는 중” “권진아 감성이 너무 좋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 “이 미친 조합은 뭐지?”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개코는 앞서 2018년 8월 가수 SOLE(쏠)과 함께 발매한 ‘Vacation (베케이션)’, 지난해 2월 헤이즈와 함께 발매한 ‘바빠서’로 호평을 얻으며 웰메이드 연작 시리즈로서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기존 ‘개작실’ 프로젝트와는 색다른 느낌에 도전한 개코는 ‘마음이 그래’를 통해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일 발매된 개코, 권진아의 ‘마음이 그래’는 국내 전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뉴스엔 한이정 기자]

맥길로이가 장비 규정 강화에 적극적으로 비판했다.

미국 골프채널은 2월4일(한국시간) "로리 맥길로이가 거리 보고서에 대해 '돈 낭비, 시간 낭비'라고 지적했다"며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사연은 이렇다.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립골프협회(R&G)는 지난 3일 선수들의 장비 기준을 강화했다. 드라이버샷 비거리 보고서를 조사한 결과, 계속해서 비거리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파악, 긴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못 하도록 드라이버 제한을 48인치가 아닌 46인치로 조정한 것이다.

하지만 맥길로이는 이런 조치는 앞으로 골프계에 좋지 못 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오히려 먼저 이 사안에 대해 말을 꺼냈다.

골프채널은 맥길로이가 "아무도 장비 질문을 하지 않다니 믿을 수 없다. 나는 하루종일 여기서 그 얘기를 할 수도 있다"면서 "당국은 아주 작은 렌즈로만 골프를 바라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맥길로이는 "그들이 하는 건 골프계 0.1%에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다. 99.9%는 골프의 즐거움을 위해 친다"며 "통계보고서를 작성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시간 낭비에, 돈 낭비다. USGA는 향후 100년을 위한 골프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이건 좋은 방식이 아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장타자'이자 투어 최고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자랑하는 디섐보는 이를 가만히 받아들였다. 그는 "어떻게 보면 아첨한다고 볼 수 있지만 멋진 생각이다"면서 "골프채, 스윙을 제한하는 게 아니라면 괜찮다. 규정에 따라 최소한의 타수를 내기 위해 플레이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로리 맥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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