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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9 11:27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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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하대학교에서 진행된 '씨름부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신재범(왼쪽부터) 선수, 조명우 인하대 총장, 홍용현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씨름부 신재범(체육교육과 4학년)·홍용현(스포츠과학과 4학년) 선수가 졸업을 앞두고 8일 모교 발전기금으로 6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파워볼

두 선수는 대학시절 내내 인하대 씨름부의 전성시대를 이끌어 2020년 제12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견인하는 등 실력을 입증하고, 연수구청(신재범)과 제주시청(홍용현)에 입단했다.

신재범 선수는 제50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2위,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2위 등 전통 씨름대회에서 여러 차례 좋은 성적을 거뒀다. 홍용현 선수는 구례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경장급에서 위용을 떨쳤다.

신 선수는 “모교의 적극적 지원 덕분에 지금의 저희가 있을 수 있었다”면서 “인하대 출신임을 자랑스러워하며 실업팀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더욱더 훈련에 매진해 인하대의 명성을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 선수는 “감독님의 지도는 물론, 씨름부 동료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훈련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며 “대학을 졸업하고 실업팀에 가서도 인하대 선후배들과 씨름 명가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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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야구장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2021시즌 시범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팀당 10경기씩으로 총 50경기가 펼쳐진다.

KBO는 9일 "2021 KBO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며 "2021년 시범경기는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편성됐다"고 밝혔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잠실(KT-두), 사직(키-롯), 대구(K-삼), 창원(S-N), 대전(L-한) 등 5개 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문학, 광주: 3월 20일 ~ 3월 23일 / 고척: 시범경기 전체기간)을 제외하고, 구단 별 이동거리를 고려해 스프링캠프 기간 중 연습경기를 가진 구단 간 대진은 가급적 중복되지 않도록 편성됐다.

시범경기는 전 경기 오후 1시에 개시하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또한,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2021시즌 시범경기 일정


사진=뉴시스, KBO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absolut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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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STN 스포츠
[enews24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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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news



‘트로트 레전드’ 김연자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52살 연하 후배 홍잠언과 세대통합 컬래버 무대를 꾸민다. 설 연휴를 맞이에 안방에 넘치는 흥을 선물할 김연자, 홍잠언의 ‘아모르 파티’ 듀엣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은 “우승 전 친구 영탁 꿈을 꿨다”며 꿈속에서도 친구의 손을 꼭 잡았던 일화를 밝힐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유발한다.

10일(수) 오후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연출 강성아)는 나이 불문 국적 불문 흥신 흥왕 5인 김연자, 럭키, 홍잠언, 김소연, 안성준과 함께하는 ‘아모르겠다 파티’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로 슈퍼주니어 신동이 함께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세대별 트로트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레전드’ 김연자는 52살 연하 후배 홍잠언을 두고 “타고난 팔자가 가수!”라고 감탄한 이유를 고백한다. 또 설을 맞이해 홍잠언과 함께 히트곡 ‘아모르 파티’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52살 나이 차이를 잊은 두 사람의 세대통합 컬래버 무대는 안방극장에 넘치는 흥을 배달할 예정이다.

세대별 트로트 가수 4인방은 공통분모인 ‘치열한 오디션 생존기’ 토크를 펼친다. 김연자는 “나 역시 오디션 출신!”이라고 밝히며 지금이랑 사뭇 다른 70년대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 당시 분위기를 들려주는 ‘라떼 토크’로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할 예정이다.

MBC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인 안성준은 7전 8기 도전 끝에 빛을 보게 된 비화를 공개한다. 특히 그는 “우승 전 친구인 영탁이 꿈에 나왔다”며 꿈에서도 친구의 손을 덥석 잡았다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이어 ‘전현무 효과’로 우승을 꿈꾸지 못했던 이유까지 들려준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트로트의 민족’ 참여로 결혼 3년 차에 아내와 “생이별 중”이라는 안성준은 아내와 처음 만난 반전 장소부터 우승자가 된 후 아내의 반응까지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이 외에도 안성준은 ‘트로트 오디션 선배’ 홍잠언을 살뜰히 보필하는 ‘안 집사’로 맹활약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트로트의 민족’ 준우승자 김소연은 첫 오디션에서 단번에 가능성을 인정받은 ‘낭랑 18세’ 유망주다. 김소연은 홍잠언을 두고 “잠언씨, 잠언 선배, 잠언아 등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고민을 토로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연자와 홍잠언이 꾸미는 세대 통합 컬래버 무대는 오는 10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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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자영업자 사이에서 ‘배달앱 후기 공포증’이 확산되고 있다. 배달 음식 후기를 통한 손님들의 ‘갑질’이 갈수록 늘고 있어서다. 안 좋은 내용의 배달 후기 여파가 실제 가게 매출 감소로 이어지고 있지만, 별다른 대응 수단이 없어 자영업자들이 억울함만 호소하는 상황이다.

일러스트=조경표
일러스트=조경표

경기도 의정부에서 샤브샤브 식당을 운영 중인 유모(53)씨는 8일 조선비즈와의 통화에서 최근 배달앱에 올라오는 악성 후기들 때문에 밤잠을 설쳤다고 말했다. 악의적인 비방과 욕설을 넘어 "음식이 맛이 없어 바로 쓰레기통에 버렸다"면서 인증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다. 업종이 샤브샤브라 배달 주문을 받지 않고 매장에서만 판매를 했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영업 제한 등 여파로 매출이 줄자 어쩔수 없이 시작한 배달 서비스였다.파워볼게임

유씨는 "가뜩이나 장사가 안 되는데, 악성 배달 후기가 올라오면 주문이 급감해 매출에 타격을 받게 된다"며 "음식을 다 먹고 나서 맛이 없었다고 환불을 해달라는 손님들도 있지만, 비방 후기를 올릴까 걱정돼 최대한 손님들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는 노릇"이라고 하소연했다.

그는 "나쁜 후기를 올린 고객에게는 전화를 걸어 글을 내려줄 것을 사정하면서 음식값 환불은 물론 무료 쿠폰까지 준 적도 있었다"며 "요즘은 코로나보다 손님이 더 무서울 때가 많다"고 했다.

자영업자들이 배달음식 후기에 신경을 쓰는 것은 매출과 직접 연결되기 때문이다. 낯선 음식점에서 배달 음식을 처음 주문하는 손님들의 경우 후기나 별점을 토대로 주문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가게 이미지는 매출에 큰 타격을 준다는 것이다. 실제로 고객이 낮은 별점과 함께 악성 후기를 남긴 이후 급격한 주문 감소를 경험했다는 자영업자들이 많다.

심지어 배달 후기가 자영업자들의 대출까지도 영향을 미치게 되자, 음식점 업주들의 고민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28일 은행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비자 평판과 같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출을 해주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한 음식점 업주는 "안 그래도 배달 후기와 별점 때문에 미칠 노릇인데, 이젠 정부 지원 대출에까지 손님들 평가가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배달 후기 공포가 더욱 커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배달 후기 관리는 자영업자들의 필수 일과가 돼버렸다. 본업인 음식 준비보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일이 돼버린 것이다.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는 장모(43)씨는 "하루에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총 2시간 이상을 후기 관리를 하는데 쓰고 있다"며 "부정적 후기가 달리면 고객에게 연락을 해 서비스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수정을 요청하고 있다"고 했다.

일러스트=이민경
일러스트=이민경

정보기술(IT) 기기에 서툰 장년층의 경우 후기에 대한 답글 작성을 할 줄 몰라 부정적인 댓글에도 속수무책으로 속앓이만 하는 경우도 많다. 해장국 전문점을 운영하는 김모(59)씨는 "인터넷을 잘 할줄 몰라서 배달음식 후기를 관리할 수가 없어 답답할 때가 많았다"며 "후기 관리를 하지 않으니까 가게 매출이 계속 떨어져 어쩔 수 없이 이를 전담할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최근 따로 뽑았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여파로 어쩔 수 없이 배달 주문을 받고 있지만,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면 매장 판매만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배달음식 후기는 식당에 가지 않고 온라인상에서 음식을 주문해야 하는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순기능이 크다는 평가가 많다. 음식점 자영업자들도 고객평가를 의식해 음식 질과 서비스를 개선하게 된다는 점에서 공익적인 측면이 크다.

그러나 경찰과 법률전문가들은 선을 넘은 지나친 표현은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경고한다. 공익성이 있다고 해서 ‘면죄부’가 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김기윤 변호사는 "단순히 음식에 대한 맛의 평가에 대해선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비방의 목적성이 뚜렷하고 표현이 과장되거나 지나친 경우에는 업무방해죄와 명예훼손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후기 삭제를 대가로 금품을 요구할 경우 공갈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금품 요구는 없었지만, 유튜브랑 블로그 등에 안 좋은 후기를 올려 가게 문을 닫게 만들겠다고 엄포를 놓은 경우 협박죄가 된다"고 경고했다.

[조선비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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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관 기자 bluedragon@chosunbiz.com
드라마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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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혜수가 '디어엠' 속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2월 26일 첫 방송될 KBS 2TV 특별기획 금요드라마 ‘디어엠(Dear.M)’(연출 박진우, 서주완/ 극본 이슬/ 제작 몬스터유니온, 플레이리스트)(이하 ‘디어엠’)에서 박혜수는 경영학과 2학년 모태솔로 마주아 역으로 분한다. 한 뼘 성장된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가운데 그녀가 생각하는 마주아 캐릭터는 어떤 인물일지 직접 들어봤다.

박혜수는 마주아 캐릭터의 매력으로 “발랄하고 씩씩하다. 곁에 있으면 오디오가 빌 틈이 없다. 옆에 이런 친구가 있다면 참 든든하겠다 싶은 그런 친구다”라고 소개했다.

극 중 마주아는 ‘선한 오지라퍼’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남을 잘 챙기는 인물. 물건을 살 때도 함께 사는 룸메이트 몫까지 챙길 정도로 통 크고 사려 깊은 캐릭터다. 특히 특유의 에너지로 주위의 분위기마저 환히 밝힐 정도로 활기차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대본을 읽고 마주아와 만난 첫 순간 그녀는 “글자 속 쫑알쫑알거리며 자신의 이야기를 마구 해대는 마주아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했고, 이를 지켜보는 친구 차민호(재현 분) 시점에서 대본을 읽었다”며 캐릭터를 형상화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마주아 캐릭터를 온전히 이해하게 되었다고.

또한 12년지기 절친한 친구 차민호로 등장하는 재현(차민호 역)과의 호흡에도 높은 점수를 매기며 케미를 과시했다. “긍정 에너지 부문에서 이미 100점이다. 단체 스케줄과 연기 스케줄을 병행하며 힘들었을텐데도 한 번도 내색한 적 없이 항상 밝고 활기찬 모습이었다.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는 박혜수의 대답 속에서 재현을 향한 깊은 신뢰를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박혜수는 “‘디어엠’의 등장 인물들은 저마다 사랑에 대한, 미래에 대한 고민들을 안고 있다. 10대라면 상상하며 궁금해 할 머지않은 미래의 모습이고 20대 초반이라면 자기 일처럼 설레하며 공감할 순간들이며 그 시기를 지나온 이들에겐 각자의 추억들을 꺼내 보게 만드는 순간들을 다룬다. ‘디어엠’ 속 이러한 청춘들을 잘 표현해내고 싶다”는 말로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파워볼사이트

이렇듯 존재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마주아 캐릭터에 흠뻑 매료된 박혜수의 변신은 드라마를 기다리는 이들의 기대치를 고조시키고 있다. 26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사진=KBS 2TV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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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엠 KBS2 금 23:10~
'디어엠' 재현-배현성-이진혁, 남자 기숙사 203호 오픈..스페셜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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