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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16 12:36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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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박준형 기자]롯데 이용훈 투수 코치가 오현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야구는 투수가 7할이 더 유리하다.”파워볼사이트

롯데 자이언츠 투수진은 1년 만에 천지개벽했다. 젊은 유망주들의 성장과 1군 안착, 육성 시스템의 확립, 유의미한 데이터적인 발전 등 1,2군을 가리지 않고 발전을 거듭했다. 2019년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투수진은 지난해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해 평균자책점은 4.64로 리그 6위였다. 중위권 수준이었다. 하지만 세부 지표들을 따져보면 대부분 획기적으로 개선이 됐다. 삼진/볼넷 비율 2.24개(1위), 9이닝 당 볼넷 3.15개(2위), 이닝 당 출루 허용 1.41(2위) 등의 기록을 찍었다. 타자를 압도하면서 출루를 억제하는 투수의 기본적인 목표를 달성했다.

투수진이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 결과가 따라줘야 했다. 그런데 과정에 비해 결과가 따라주지 않았다. 이용훈 투수코치는 패스트볼의 활용, 그리고 자신감을 이유로 꼽았다.

이 코치는 “야구는 투수가 7할이 유리한 스포츠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 투수들은 3할의 두려움에 사로잡힌 것 같다. 우리 투수들에게 꾸준히 얘기를 했지만 아직 생각이 잘 변하지 않는 것 같다”면서 “투수는 공격수이고 투수가 공격한 뒤 타자가 반응하는 것이다. 생각을 바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롯데 투수진의 최고 강점인 패스트볼 활용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지난해 롯데 투수진은 최고 143.7km의 평균 구속을 마크했다. 투수의 최대 무기라는 패스트볼에서 구속의 이점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구사 비율은 38.3%로 리그 8위에 머물렀다(이상 스탯티즈 기준). 최하위권 수준이었다. 강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투수진이라는 것.

이용훈 코치 역시 이 부분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는 “우리 팀이 10개 구단 중 패스트볼이 가장 좋은 축이었다. 하지만 좋은 패스트볼을 갖고도 변화구 대비 구사 비중이 낮았다”면서 “본인들을 잘 믿지 않았던 것 같다. 자신의 공에 대한 믿음과 확실을 전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 부분이 퍼포먼스로 연결이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강점을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한 주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기도 했다. 이 코치는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 팀이 그만큼 좋은 패스트볼도 갖고 있지만 좋은 변화구를 갖고 있다고도 풀이할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박세웅, 서준원, 김원중, 이승헌, 최준용 등 영건 자원들이 즐비한 롯데다. 퓨처스에도 윤성빈, 최영환, 나균안, 홍민기 등 육성 자원과 올해 신인 김진욱 등이 1군 콜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퓨처스팀에서 어린 선수들을 지도했던 이용훈 코치는 "우리 팀 2군 팜은 자부할 수 있다. 팜 시스템을 제 눈으로 보고 느꼈다. 좋은 시스템이 갖춰졌고 좋은 선수들이 많아졌다. 좋은 선수들이 배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들에게 뒤따르는 의문부호는 경험. 하지만 시각을 달리 하기로 했다. 그는 “우리 팀이 경험 있는 선수가 적다. 미숙한 선수들이 많다. 하지만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미숙한 선수들은 생각의 폭이 단순할 것이다. 그것을 마운드에서 열정으로 보여주고 타자와의 승부에서 공격적으로 보여준다면 결과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하며 올해 젊은 투수진의 선전을 기원했다. /jhrae@osen.co.kr

기사제공 OSEN

경찰 완장. 연합뉴스
9일 동안 지인을 모텔 등에서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감금 등 혐의로 A씨 등 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 등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B씨를 안양 일대 모텔 등으로 끌고 다니며 감금 및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 등으로부터 감금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그러나 A씨 등은 조사 과정에서 ‘A씨를 감금하지 않았고, 같이 어울리며 생활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실제로 B씨가 감금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들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만큼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A씨 등은 B씨의 계좌를 빌려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물품 판매를 가장한 사기 범행을 벌인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 동기 및 여죄, 공범 등을 추가로 수사할 계획이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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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정홍일이 16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파워볼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우승은 이승윤이 차지했고 정홍일, 이무진이 차례로 톱3에 이름을 올렸다.

조이뉴스24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정홍일이 16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JTBC]



/사진=JTBC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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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5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청 브리핑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 시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1]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중 만 65세 미만인 사람들에게 우선 접종된다.

만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서는 백신 유효성에 대한 추가 임상정보를 확인한 후,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종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해당 시기는 3월 말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안전성과 면역원성이 확인됐지만, 백신 효능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 입증이 부족하기 때문에 식약처 품목허가 시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사용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주의사항을 기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효과성 추가 자료(미국 임상시험 결과, 접종국가 효과 정보 등)를 확인한 뒤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원 '입소자 및 종사자 중 만 65세 미만인 27.2만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또한, 고위험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 35.4만 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코로나19 방역 '역학조사 '검사, 검역 요원 등) 7.8만 명은 3월부터 접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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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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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탱크 /힌두스탄타임스 캡처
중국군 탱크 /힌두스탄타임스 캡처
중국군이 인도와 국경 분쟁을 벌이는 히말라야 산맥 호수 판공호(湖) 일대에서 하루 만에 탱크 200여대를 철수시켰다고 중국 정부 소셜미디어와 관영매체들이 인도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측은 국경 지역 안정에 대한 중국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둘레가 134㎞인 호수 주변 방어에 이 정도 병력을 배치했다는 것은 그만큼 양측의 군사적 긴장이 높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 내 사법기구를 총괄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정법위원회 소셜미디어 계정 ‘장안검(長安劍)’은 16일 인도 힌두스탄타임스 보도(12일)를 인용해 중국군은 10~11일 중국과 인도가 국경 분쟁을 벌이는 동(東)라다크 판공호 남부 지역에서 탱크 200여대를 철수시켰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군 병력을 태운 중형 차량 100여대도 이 지역을 떠났고, 판공호 북부 지역에 있는 병력도 철수를 시작했다. 장안검은 “중국이 대규모 병력을 만 하루 만에 이동 배치하는 것을 보고 인도군과 고위층이 크게 놀랐다”는 반응을 전했다.

중국 국방부와 외교부에 따르면 중국과 인도는 고위급 군사회담을 통해 10일부터 판공호 북부와 남부에 배치된 일선 부대를 뒤로 빼기로 했다. 다만 철수한 중국군의 규모가 알려진 이번이 처음이다.

판공호는 히말라야 산맥 해발 4200m에 있는 호수다. 중국과 인도는 국경을 확정하지 못한 채 호수 왼쪽 3분의 1은 인도가, 오른쪽 3분의 2는 중국이 통제하고 있다. 인도는 실질통제선(LAC·국경 분쟁 지대에서 통제권을 구분하는 선)보다 8㎞ 동쪽까지가 인도 관할 범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 인도 판공호 충돌

중국 인도 판공호 충돌
중국군과 인도군은 지난해 9월 이 일대에서 서로 총까지 쏘며 대치했다. 양측 국경에서 총성이 올린 것은 1975년 이후 45년 만이었다. 중국 인민대 진창룽 교수는 지난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동영상에서 인도군이 지난해 8월 29일 특수부대 1500여명을 투입해 동원 판공호 고지 2곳을 점령했고, 이에 격분한 중국군 지도부가 마이크로웨이브(극초단파) 무기를 사용해 인도군을 퇴각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고지에 있던 인도 군인들이 15분 만에 구토하며 쓰러졌다”고 했다. 중국군과 인도군은 지난해 6월 또 다른 국경 지역인 갈완 계곡에서 양국 군이 충돌해 최소 20여 명의 사망자가 나기도 했다.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영문판은 전문가를 인용해 “하루 만에 대규모 병력을 철수시킬 능력이 있다는 것은 하루 만에 다시 그만큼의 병력을 투입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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