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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24 14:43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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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이 오토바이 운전자를 폭행하는 장면(영상 캡처)
40대 남성이 오토바이 운전자를 폭행하는 장면(영상 캡처)

모자를 쓴 남성이 헬멧을 쓴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주먹을 휘두릅니다. 몸을 일으키자 발로 차 또다시 쓰러뜨립니다. 주변에 차량이 오가고, 사람들이 만류도 해보지만, 무차별적인 폭행은 계속됩니다.

지난 19일 오전 9시쯤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와흘교차로에서 일어난 일명 '오토바이 운전자 폭행 사건'입니다.

피해자 A씨는 당시 부모님의 식당일을 돕기 위해 이동하던 상황이었습니다.

A 씨는 "오토바이가 100cc라서 속도가 빠르지 않은데, 뒤에서 가해자 차량이 추월하면서 흔들려 사고가 날 뻔했다"며 "이후 신호에서 서로 창문을 열며 시비가 붙었는데, 갑자기 내려 차 문을 열고 폭행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A 씨는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곧바로 40대 남성인 가해자의 인적사항을 확보했고, 현재 이 남성을 폭행 혐의로 입건한 뒤 추가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를 향해 40대 남성이 발길질하고 있다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를 향해 40대 남성이 발길질하고 있다

■100cc 오토바이는 '자동차' 아닌 '자전거'

특정범죄가중법 제5조의 10에 따르면, 운행 중인 '자동차 운전자'에 대해 폭행을 하거나 협박한 사람은 가중처벌을 받게 됩니다.

특가법이 적용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의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거나, 사람을 상해한 경우에는 3년 이상의 징역, 사망할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특가법의 적용을 받는 운전자의 범위는 '자동차'로 한정돼 있습니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오토바이는 배기량이 125cc를 넘어야 자동차로 분류됩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몬 오토바이가 100cc로 '원동기장치 자전거'로 분류됩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이번 사건의 경우 오토바이 배기량이 125cc 이하여서 자동차로 분류되지 않아 특가법상 가중처벌 적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선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는 "외관상으로 cc(배기량)가 크고 작은 것이 쉽게 구별되진 않는다"며 "cc 작은 것은 특가법이 적용되지 않고 일반 형법으로 처리된다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따라서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하나파워볼

경찰은 어제(23일) 피의자 40대 남성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영장 발부 여부는 오늘 (24일) 오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폭행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관기사] “난폭운전 항의”…오토바이 운전자 무차별 폭행 후 떠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22616

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OSEN=조은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그룹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의새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그룹 이달의소녀 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학교 폭력(학폭) 의혹을 벗었다.

이달의 소녀 츄의 학폭 의혹을 제기했던 제보자 A씨는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달소 츄 학폭 폭로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제가 적었던 모든 내용은 과장된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김지우(츄)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고, 그 뒤 시간이 흐르다보니 기억이 각색되고 변한 것 같습니다. 처음 글을 쓰고 뭔가 잘못 되었다고 느꼈을 때 글을 내렸어야 했는데 저의 잘못된 판단으로 이렇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것은 제가 부족한 탓입니다. 블록베리 측과 이달소 츄 그 외 멤버들 그리고 팬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학폭과 관련된 다른 모든 글들은 삭제하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일이 이렇게 커질거라고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이달소 츄에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자필 사과문도 올리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A씨는 “글을 올리고 생각보다 큰 관심을 받고 수많은 댓글들이 달리는 것을 보고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러고나니 그제서야 제가 무슨 짓을 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제 글이 거짓임을 밝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도 명백히 모두 제 잘못입니다. 익명에 숨어 글을 올린 저도 무서운데 본인은 어땠을지 생각하니 제 죄가 얼마나 큰지 깨달았습니다”고 말했다.

A씨는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제 생각 없는 언행으로 피해를 받고 상처 입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이제와서 올리는 모든 것들이 제가 했던 행동을 없었던 일로 돌릴 수는 없겠지만 이 글이 제가 올린 글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들의 오해를 푸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고 사과했다.

A씨는 지난 22일 이달의 소녀 츄의 학교 폭력 의혹을 폭로하며 “츄가 초등학생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이간질을 시켰고,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제기한 주장은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라고 1차 입장을 밝힌 뒤 “소속 아티스트의 실명을 거론하며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악의적인 글이 확인되고 있다. 증거 자료를 확보해 관련 유포자에 대해 강경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A씨 1차 사과문 전문

제가 적었던 모든 내용은 과장된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김지우(츄)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고, 그 뒤 시간이 흐르다보니 기억이 각색되고 변한 것 같습니다. 처음 글을 쓰고 뭔가 잘못 되었다고 느꼈을 때 글을 내렸어야 했는데 저의 잘못된 판단으로 이렇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제가 부족한 탓입니다. 블록베리 측과 이달소 츄 그 외 멤버들 그리고 팬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학폭과 관련된 다른 모든 글들은 삭제하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일이 이렇게 커질거라고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이달소 츄에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하 A씨 2차 사과문 전문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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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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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추신수가 한국행을 결정하며 들뜬 마음을 ‘닭살 돋았다’라고 표현했다. 신세계와 계약을 최종 결정하고 가진 첫 인터뷰에서다.

23일 공개된 유튜브채널 썸타임즈와의 인터뷰는 텍사스 사우스레이크에 있는 추신수 자택에서 진행됐다. 인터뷰를 한 스포츠전문 이영미 기자는 ‘추신수의 소속팀이 결정됐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했다.

긴장한 표정의 추신수는 “이런 제안은 처음 들어보는 제안이었고 이런 제안이 아니었더라면 아마 벌써 관심을 보였던 팀이랑 계약을 했을텐데 항상 마음은 있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손길이 뻗쳐 와서 사람을 미치게 생각하게 만들었다”며 “말하는 저도 긴장된다. 아마도 한국 팬들이 저를 좀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으로 가냐’며 놀라는 기자에게 추신수는 “나 지금 소름 돋고 있는데. 방금 최종적으로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가는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올해라고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며 “한 달 반 정도부터 (제안이)있었다. 신세계가 SK를 인수한다고 했을 때부터 좀 더 (영입에)적극적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엄청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이 기자에 추신수는 “저도 안 믿긴다. 유니폼을 입기 전까지 안 믿겨 질 거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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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깜짝 한국행을 결정한 이유에는 효심도 작용했다. 그는 “한발 이라도 더 뛸 수 있 을때 (한국에서 야구를)하자는 결심도 있었다”면서 “한국에서 부모님 앞에서 야구를 마지막이 20년 전이다. 부모님이 미국 야구장에서 하는 건 당연히 봤다. 한국 야구장에서 하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몇년 전부터 생긴 목표였다”고 했다.

추신수는 23일 인스타그램에 “20년 전, 나는 빅리거가 되겠다는 인생의 꿈을 안고 미국에 온 작은 소년이었고, 빅리그에서 뛸 한 번의 기회를 갈망했다”며 “내 꿈은 현실로 이뤄졌고, 메이저리그에서 16년을 뛰었다”고 했다. 이어 “내 인생에서 큰 영광이었으며, 나 혼자 이룬 것이 아니었다. 위대한 코치, 구단 직원, 팀 동료 덕분에 가능했고, 빅리그에서 보낸 멋진 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에서 나고 자라 언젠가는 한국에서 뛰고 싶다는 꿈을 늘 마음에 간직해왔다고 한 추신수는 “이제 행동으로 옮겨 인생의 새 챕터를 시작할 때가 됐다”고 썼다. 그는 “내 나라와 특히 부모님 앞에서 뛸 기회를 준 팀에 감사하고, 코로나19라는 세계를 덮친 재앙에도 나를 불러준 것에 고마움을 건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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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지막으로 “나를 믿어준 팀, 내 활약을 보려고 기다려 준 팬들과 내게 큰 희망을 보내준 이들, 야구 선수로서의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희생해 준 가족, 30년 야구 인생, 그리고 내 심장을 위해 뛰겠다”고 했다.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씨도 인스타그램에 “나는 당신이 어디에 있든. 당신의 열정을 위해서라면 항상 당신을 믿고 응원하고 힘이 되어줄 No.1 팬”이라며 “얼마나 열심히 할지 안 봐도 아니까. 그말은 생략할께요. 다치지만 마세요. 당신은 누가 뭐래도 이세상 최고의 남자”라며 애정을 표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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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바이에른뮌헨의 '최연소 기록 브레이커' 자말 무시알라가 이번에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새로운 기록을 작성했다.


24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의 로마에 위치한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UCL 16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이 라치오를 4-1로 이겼다. 점수 차를 크게 벌려 승리한 바이에른의 8강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 시즌 출전 기회를 늘려가던 '특급 유망주' 무시알라가 모처럼 선발로 기용됐다. 로베르트 로벤도프스키의 뒤를 받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격했다. 좌우에 킹슬리 코망과 르로이 사네를 두고 주전 선배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UCL에선 작년 12월 아틀레티코마드리드와 조별리그 A조 5차전에 이어 두 번째 선발이었다.


무시알라는 득점포까지 가동했다.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로 앞서던 전반 24분 레온 고레츠카의 패스를 받아 아크 부근에서 낮게 깔아 찬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불과 만 17세 363일에 작렬한 골이었다. 이로써 바이에른의 UCL 최연소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종전 기록이었던 새뮤얼 쿠포르의 18세 1개월 30일을 넘어섰다. 가나 출신의 수비수인 쿠포르는 1994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상대로 데뷔골을 터뜨린 바 있다. 해당 기록 상위권에는 로케 산타크루즈, 킹슬리 코망, 토마 뮐러, 다비드 알라바 등 유수한 선수들이 다수 있다.


무시알라는 해당 기록 이외에도 2개의 최연소 득점 기록을 더 작성한 바 있다. 작년 9월 분데스리가 개막전 당시 17세 6개월 23일의 나이에 교체 출전해 골을 뽑아냈는데 분데스리가 역대 최연소 기록이었다. 더불어 바이에른 공식전의 최연소 골 기록까지 함께 이뤄냈다. 토니 크로스의 공식전 최연소 득점 기록인 17세 9개월 21일을 격파했다.


무시알라는 이번 시즌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벌써 분데스리가 16경기(선발 2, 교체 14), UCL 4경기(선발 2, 교체 2),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경기 등을 소화하며 4골을 만들었다.


무시알라를 차지하기 위한 독일 대표팀과 잉글랜드 대표팀간 경쟁도 일고 있다. 독일에서 태어난 뒤 7세 때 잉글랜드로 이민을 간 이중국적자이기 때문이다. 양국 연령별 대표팀은 모두 경험했다. 가장 최근에는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 몸담았다. 하지만 독일 현지의 복수 언론은 최종적으로 독일을 고를 것이라고 예상한다. 바이에른에서 독일 대표팀 선수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요하임 뢰브 감독이 더 적극적으로 구애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가 있는 삶" : copyrightⓒ풋볼리스트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방송인 함소원이 라이브 방송 도중 김치를 중국어 ‘파오차이’로 발언한 사실이 논란으로 불거졌다. 이에 그의 방송 하차를 요구하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한 사실도 뒤늦게 알려지며 여론의 역풍이 거세다.
앞서 지난 15일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칭한 A씨의 방송 하차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방송인 A씨가 코로나 19로 명절에도 온 가족이 모이지 못하는 시국에 해외에 있는 시어머니가 입국해 지난 2월 3일 라이브 방송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A씨가 중국인 시어머니에게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언급했다. 시청자들이 비판하자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파오차이는 중국식 절임 채소를 의미한다.

글쓴이의 말처럼 실제로 해당 영상은 삭제 조치 돼 현재 인터넷 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이 글쓴이는 “증거는 남아있지 않을지라도 당시 지켜본 사람들이 다수였기 때문에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며 “A씨가 실수를 했다고 하더라도 이후 많은 사람들이 정정 요구를 했지만 모두 삭제했으며, 항의 하는 사람들을 악플러나 경쟁업체 사람이라며 대응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청원글에는 현재 약 1600여명 정도가 동의한 상태다.

이 청원글은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시 한 번 내용이 알려지면서 주목 받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청원글에 제기된 정보들을 통해 청원글 속 연예인 A씨를 TV조선 ‘아내의 맛’에 중국인 시어머니와 함께 출연하는 함소원으로 추정, 지목하며 거세게 비난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비난의 화살은 함소원의 개인 SNS에도 튀었다. 24일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김치는 영어로도 중국어로도 김치다”, “파오차이 발언 해명해달라”, “발언 해명 사과 안 하시냐” 등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댓글들이 빗발치고 있다.
다만 다른 일각에서는 “시어머니와 함께한 다른 라이브 방송에선 ‘김치’란 명칭을 명확히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 “아직 확실하지 않은 것을 두고 섣불리 비난하지 말자”, “남편과 시어머니가 다른 국적의 사람이란 이유로 도를 지나치는 비난과 잣대를 들이미는 건 옳지 않다” 등 함소원을 옹호하며 과도한 논란을 경계하자는 입장 역시 적지 않다.

함소원 측은 이와 관련한 입장을 아직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드라마 ‘좋아좋아’, 영화 ‘색즉시공’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2000년대부터는 중국으로 영역을 넓혀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 2018년 중국인 진화와 18세 나이 차를 뛰어넘고 결혼했다. 그해 딸 혜정을 품에 안아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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