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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27 09:42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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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 25일 인천 상륙…창원에서 자가격리
-김원형 감독 “이제 우리 선수구나 싶더라…입국하는 모습 멋있었다”
-“추신수는 주전” 확고…기존 외야 경쟁자들에겐 “허탈함 빨리 잊기를”

25일 입국한 추신수(사진=엠스플뉴스 강명호 기자)

25일 입국한 추신수(사진=엠스플뉴스 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

“이제 진짜 우리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인천에 왔다. 추신수는 2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숫자 ‘3’을 수놓은 모자를 쓰고, 조만간 연습경기 때 착용할 신세계 이마트야구단(가칭) 임시 유니폼을 착용했다. 등 번호는 17번. 그 위에는 한글로 ‘추신수’ 이름 석 자가 새겨졌다. 손목에 찬 고급 시계도 반짝반짝 빛났다.

이마트야구단 김원형 감독은 추신수 입국 장면을 보며 무엇에 주목했을까. 26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멋있어 보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제 우리 선수라는 생각도 들고, 멋져 보이더라. 보통은 외국인 선수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기자회견을 하지 않나. 워낙 메이저리그 경력이 화려한 선수라 그런지, 그 모습이 굉장히 자연스러워 보이고 멋졌다.”

김 감독은 추신수의 철저한 자기 관리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마흔까지 선수 생활을 하는 경우는 극소수다. 그만큼 꾸준하게 자기관리를 했다는 의미”라며 “빅리그에서 여러 구단이 오퍼한 것도 몸 상태가 좋다고 판단했기 때문 아니겠나. 영상을 보니 출국 당일에도 새벽부터 운동하고 캐치볼을 하던데, 정말 대단한 거다”라고 말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일 수 있지만, 김 감독은 추신수를 ‘주전’으로 못 박았다. 김 감독은 “추신수는 경쟁하는 입장에 있는 선수가 아니라, 확실하게 주전 자리를 갖고 있는 선수”라며 “이것만큼은 분명하게 얘기할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추신수는 빅리그에서 16시즌 1652경기를 경험한 베테랑이자, 동양 선수 메이저리그 최다홈런(218개) 기록을 보유한 슈퍼스타다. 지금까지 KBO리그를 다녀간 어떤 외국인 타자보다 화려한 경력과 능력을 자랑한다. 구단에서도 숙소를 지원하며 최상의 대우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도 김 감독은 기존 선수들을 향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김 감독은 “정의윤, 고종욱, 오태곤 등 외야수들이 작년 시즌 끝난 뒤부터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해왔다”며 “추신수라는 큰 산이 나타나 경쟁에서 밀린 셈인데, 선수들 입장에선 허탈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 허탈함을 빨리 잊고 준비하다 보면, 분명 쓰임새가 생기고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들 가운데 한 명이 주전이 될 수도 있는 일이다. 충분히 모두가 다 같이 시즌을 치를 수 있다”고 독려했다. 너무 센 상대의 등장에 자칫 의욕이 꺾일 수 있는 기존 선수들의 마음을 헤아린 김 감독이다.

실제 SK 기존 외야진은 다양한 능력과 개성을 보유한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빠른 발과 컨택트 능력이 강점인 고종욱, 준수한 타격 능력과 주력을 겸비한 오태곤, 장타력과 경험이 강점인 정의윤, 넓은 수비 범위와 빠른 발을 자랑하는 최지훈, 좌투수 상대 강점이 있고 수비력이 뛰어난 김강민 등 각자 장점이 뚜렷하다. 상대 투수에 따른 플래툰 등을 통해 다양한 선수를 기용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추신수가 전 경기에 출전하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코너 외야보다 지명타자로 많은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기존 외야수 가운데 수비에서 확실한 비교우위를 보여주는 선수가 나온다면, 좀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 김 감독도 “기본적으로 수비가 바탕이 돼야 한다”는 말로 외야 수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파워볼게임

한편 추신수는 25일 입국 직후 곧장 경상남도 창원으로 이동했다. 구단이 창원시에 마련한 숙소에서 2주간 자가 격리 기간을 갖고 개인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격리를 마친 뒤 이르면 11일 선수단에 합류해, 13일부터 울산에서 열리는 KT 위즈 상대 연습경기에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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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이강유 영상 기자] 추신수(39·텍사스)는 야구 인생에서 제법 굵직한 기로에 자주 섰다. 고교 졸업 후 미국으로 가기로 한 것부터가 큰 선택이었다.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행사할 당시도 중대한 선택을 내려야 했다. 그리고 현역의 막바지에 이르러 다시 한 번 큰 선택을 했다. 추신수의 선택은 ‘KBO리그행’이었다.


사정에 밝은 복수 관계자들은 추신수가 당초 메이저리그(MLB)에서의 현역 연장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말한다. 실제 추신수 또한 몇몇 구단들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전처럼 화려한 조건은 불가했지만, MLB에서의 현역 연장은 충분히 가능했다. SK 또한 처음으로 추신수에 접근했을 당시 이런 분위기를 직감하고 있었다. 어쩌면, KBO리그에 돌아오지 않고 미국에서 현역을 마무리할 수도 있었다.


가장 큰 이유는 가족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는 미국에서 현재의 아내와 결혼했고, 아이들도 모두 미국에서 태어났다. 현실적으로 당장 가족 모두가 한국으로 이주하기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추신수는 끝내 KBO리그행 선택지를 집어들었다. 그는 25일 귀국 기자회견에서 “항상 두 가지 선택에서 생각을 하게 되는데, 후회를 덜 하는 선택을 하고자 했다”고 했다. 가족의 양해도 있었다.


가족들과 당분간 떨어져 살아야 한다. 추신수는 “가족들과 상의를 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는데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하고 싶다”면서 “특히 큰 아이는 나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시기인데 정말 힘들었다. 제일 힘든 비행이 아니었나 싶다”고 털어놨다. “아이들이 너무 많이 울어서 가슴이 아팠다”고 털어놓는 그는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가 아닌, 평범한 한 가족의 가장이었다.


그럴수록 이번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야 한다. 추신수의 각오도 단단해진다. 그는 구체적인 기록을 말하지 않았다. 장담할 수 없다고 신중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와 똑같은 마음으로 하겠다는 것은 자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MLB에 비해 한 단계 수준이 떨어지는 리그에서 뛰지만 결코 방심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각오가 읽힌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룰 것을 거의 다 이뤘다. MLB 최정상급 리드오프로 손꼽혔고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MLB 생활의 마지막에는 존경받는 선배이자 클럽하우스 리더로 호평도 받았다. 총액 1억3000만 달러짜리 대형 FA 계약도 터뜨려 금전적으로도 아쉬울 게 없다. 하지만 그래서 더 절실한 게 유종의 미다. 고국에서의 마지막, 추신수는 후회 없이 현역을 마무리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을 법하다.


야속하게도 우승 반지가 없다. 추신수도 “미국에서 못해서 한국에서 하려고 왔다”고 웃었다. 그는 “야구는 1~2명의 선수로 되는 게 아니다. 팀 모든 선수들의 팀워크가 잘 돼 준비를 해야 한다. 신세계에서 고참인 걸로 알고 있는데 후배들을 잘 이끌어서 뒤에서 밀어주고 해서 좋은 분위기로 한 번 해보겠다”고 말했다. 도쿄올림픽이 열린다면 그간 일정상 달지 못했던 태극마크에도 욕심을 낼 법하다. 우승과 금메달. 가족을 다시 만날 날을 꿈꾸는 추신수를 이끄는 근사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파워볼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이강유 영상 기자
미국 국채 금리 급등으로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급락했다. 이날 나스닥은 전날보다 3.53%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의 모습. [AP=연합뉴스]
미국 국채 금리 급등으로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급락했다. 이날 나스닥은 전날보다 3.53%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의 모습. [AP=연합뉴스]
국채 금리와 증시의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인플레이션 우려 속 국채 금리의 급등이 증시를 끌어내리면서 투자자의 불안감도 고조되고 있다. 중앙은행의 변심이 ‘긴축 발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다.

국채 금리 상승과 주가 하락의 시소게임은 지난 25일(현지시간) 그 모습을 제대로 드러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1.61%까지 치솟자 주가는 추풍낙엽처럼 떨어졌다.

이날 미국 뉴욕 증시의 나스닥(-3.53%)과 다우(-1.75%), S&P(-2.45%) 모두 급락했다. 26일에도 등락을 이어가며 이번 한 주에만 S&P(-2.5%)와 다우(-1.8%), 나스닥(-4.9%) 모두 낙폭을 키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충격을 딛고 각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제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오르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여기에 국채 금리 상승이라는 인플레이션 귀환의 신호까지 울리기 시작한 탓이다.

한스 미켈센 뱅크오브아메리카 전략가는 CNBC에 “경제 성장에 따른 물가 상승이란 시각에 동의하지만 기대보다 (상승세가) 더 강해 물가가 더 오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아카데미 증권의 피터 치르 수석전략가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은 실제로 물가 상승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물가가 오를 것이라는 투자자의 기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치르는 “실제 세계에서 인플레이션의 광범위한 신호는 나타나지 않는 데다 설령 (인플레가) 발생하더라도 일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짜 인플레이션에 속고 있다?
‘가짜 인플레이션’에 속고 있다는 목소리까지 등장했다. 글로벌 채권 운용사인 핌코의 대니얼 이바신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물가 상승에 대한 그릇된 우려가 채권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인플레이션 헤드 페이크’란 표현을 썼다. 헤드 페이크는 농구에서 상대방 선수를 속이기 위한 동작을 일컫는 것으로 특정 자산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는 것을 뜻한다.

이바신은 “경기 회복세가 강력해질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 우려는 일시적”이라고 강조했다. 기술혁신에 따른 비용 절감과 여전히 높은 실업률 등이 물가상승을 억누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제롬 파월 의장. 사진은 12월 1일 미 의회에 출석해 증언할 때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제롬 파월 의장. 사진은 12월 1일 미 의회에 출석해 증언할 때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국채 금리의 오름세가 인플레이션보다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등의 통화 완화적 태도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 있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Fed 인사들이 장기 금리 상승을 경기 개선에 따른 것으로 우려할 것이 아니라고 발언하며 장기채 투자자의 불안 심리를 자극했다”고 지적했다. 불안감에 투자자들이 채권을 팔면서 채권값이 하락(채권 금리 상승)했다는 것이다.


"국채 금리 오름세 둔화할 듯"
그래서 국채 금리 상승 속도가 다소 둔화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추가 상승 여력은 있겠지만, 국채 금리 상승 속도가 느려지는 국면으로 진입했다고 판단된다”며 “긴축 우려에 따른 국채 금리 급등이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그럼에도 국채 금리의 등락에 따라 당분간 시장의 흔들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골드만삭스는 “향후 몇 달 동안 금리의 압력과 그에 따른 주식 시장의 회복이 이어질 것이고, 위험 선호 전략의 도전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현옥 기자 hyunoc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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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결별설을 직접 언급했다.

함소원은 2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편과의 화해했다고 말했다.

앞서 함소원은 진화와 파경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사이가 급격하게 안 좋아졌고 진화가 중국으로 갈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함소원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가정을 지켜낼 것이다. 날 믿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함소원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화를 많이 진정된 상태. 이번 일로 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마마(시어머니)는 중국에 가지 않았다. 매일 안심 시켜줬다. 내가 나이가 있기에 더 이해를 했어야 하는데 남편에게 더 잘해야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일부러 결별설 낸 거 아니냐"는 일부 누리꾼들의 의심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함소원은 "결별설 일부러 안 냈다. 몇 번째 얘기하는 거냐. 안 좋은 기사가 올라왔고 많은 욕을 먹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료를 올리려고 파경설을 냈다? 그건 연예인들한테 물어보길 바란다. 오히려 프로그램에 더 안 좋지 그것 때문에 출연료 올린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소리다. '아내의 맛' 측에 물어봐도 똑같이 대답할 거다"고 해명했다.

이날 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시작. 다시 노력. 아빠"라는 글과 딸 혜정이와 찍은 과거 사진을 업로드하며 아내 함소원과 화해를 간접적으로 알렸다. 두 사람은 직접 결별설을 종결시킨 뒤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 2018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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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윤여정이 몰려드는 손님들의 저녁 식사 주문에 당황했다.

2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겨울 첫 영업 저녁 준비에 나선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순두부찌개 연습에 실패한 윤여정은 "떨고 있어. 또 실패할까 봐"라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날의 실패를 교훈 삼아 윤여정은 육수 양을 정확히 개량했다. 윤여정은 정유미 도움으로 싱거운 순두부찌개에 멸치 액젓을 넣어 간을 맞췄다.

다이닝 룸에 도착한 영국 부부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물건인가?"라며 방 곳곳에 놓인 전통 소품에 관심을 보였다. 몽골 가족 동생은 갓을 쓰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순두부찌개 만들기에 열중한 윤여정에게 이서진이 주문을 받으러 가자고 말했고, 윤여정은 정유미에게 순두부 찌개 마무리를 부탁했다.

순두부찌개 걱정밖에 없는 윤여정은 가스레인지를 끈 상태에서 찌개가 끓기만을 기다렸다. 정유미는 "선생님 이거 안 켰어요"라며 이상함을 감지했고, 윤여정은 "아우 미쳐, 너한테 안 물어봤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 순간 독일, 브라질 손님과 미국 가족이 식사하러 숙소에서 내려왔고, 최우식은 "손님 더 오셨어요. 주문 받으러 가야 한다"고 윤여정에게 알렸다.

요리와 손님 응대를 모두 맡은 윤여정은 "노인에 정신을 못 차리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윤여정은 정유미에게 순두부찌개 주의 사항을 당부하고 주문을 받기 위해 주방을 떠났다.

(사진=tvN '윤스테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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