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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01 15:21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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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DSP미디어 측이 에이프릴 이현주 왕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DSP미디어는 1일 "이현주는 당사 연기자 연습생으로 입사했다. 본인은 연기를 원했지만 에이프릴 구성 과정에서 설득과정을 거쳐 본인 및 가족과의 합의 하에 팀에 합류했다. 하지만 데뷔 확정 후 체력적 정신적 문제로 팀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당사는 이현주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유발된 갈등들로 다른 멤버들 또한 유무형의 피해를 겪었다. 모두 힘든시간을 보내며 고통을 호소했고 가해자나 피해자로 누구를 나눌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현주는 '팅커벨' 활동 당시 팀 탈퇴 의사를 피력했다. 당사는 만류했지만 본인의 뜻이 확고해 에이프릴 탈퇴를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이현주와 에이프릴 멤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 이후 이현주가 원했던 연기자 활동과 아이돌로 활동 또한 원해 적극지원해왔다"고 전했다.

또 "미확인 사실과 추측으로 이현주와 에이프릴 멤버들 모두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루머에 대한 확대 재생산을 자제해주시길 간절히 호소한다"고 당부했다.

2월 28일 이현주의 동생이라 밝힌 네티즌은 '이현주가 멤버들의 왕따와 괴롭힘으로 에이프릴을 탈퇴했다'는 내용의 폭로글을 게재했다.

또 1일에는 이현주의 동창이라 주장하는 네티즌이 "당시 방관자 없이 모든 멤버가 현주를 왕따시켰다"고 추가 폭로에 나서며 논란이 가중됐다.

다음은 DSP미디어 입장전문.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

최근 불거진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들 간 논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드립니다.

이현주 양의 에이프릴 발탁과 탈퇴에 대해 상세한 말씀을 드립니다. 이현주 양은 연기자로 당사 연습생으로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에이프릴 구성 당시, 이현주 양은 연기자를 원했지만, 설득 과정을 거쳐, 본인 및 가족과의 합의 하에 팀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현주 양은 데뷔 확정 이후 본인의 체력적, 정신적 문제로 인해 팀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당시는 이현주 양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유발된 갈등들로 다른 멤버들 또한 유무형의 피해를 겪어 왔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며 고통을 호소해 왔고, 당시 정황이나 상황 판단으로는 어느 누구를 가해자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는 상황임이 분명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이현주 양은 '팅커벨' 활동 당시 본인이 팀 탈퇴에 대한 의사를 피력했습니다. 당사에서는 만류했지만, 본인의 뜻이 완고해 에이프릴 탈퇴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 것에 대해 당사의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후 당사는 이현주 양이 원했던 연기자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 왔습니다. 더불어, 이후 아이돌로 활동 또한 원해 이 또한 적극적인 지원을 했습니다. 팀 탈퇴 이후 이현주 양 본인이 원했던 분야의 활동에 대해서는 당사 또한 가능한 모든 지원을 했음은 자명한 사실입니다.파워볼사이트

미확인 사실과 추측으로 인해 당사 아티스트인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들 모두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루머에 대한 확대 재생산은 자제해 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팬들은 기분좋아야할 개막전에 항의 걸개를 내걸었다. 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은 실망감을 표했다. 그리고 수원 구단의 입장은 모호하다.

유스 시절 지원을 잊고 수원이 아닌 타팀과 협상을 진행해 큰 논란을 빚은 백승호는 과연 국내 복귀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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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은 28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1 K리그1 1라운드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전을 광주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력을 보이며 0-0으로 마쳤던 수원은 후반 5분 김건희의 결승골로 개막전 승리를 가져갔다. 광주의 김호영 감독은 광주 데뷔전에서 패했다.

이날 경기만큼 관심이 컸던 것은 백승호였다.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다름슈타트에서 뛰던 백승호가 국내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전북 현대와 협상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이 들리자 큰 비난이 일었다.

백승호는 수원 유스 출신으로 스페인에 진출하면서 수원쪽으로부터 약 3억원 가량의 지원금을 받았다. 대신 매탄고로 돌아오기로 했고 백승호가 바르셀로나와 5년계약을 맺으며 이 합의는 지켜질 수 없게 됐다. 이에 다시 양측은 합의를 맺어 국내 복귀시 수원으로 돌아오며, 그러지 못할 경우 위약금을 내기로 했다.

이런 합의를 무시하고 백승호가 수원에 통보도 하지 않고 전북과 협상한 것은 계약 위반에 도의조차 무시한 일이었다.

수원 팬들은 제대로 화가 났다. 개막전임에도 선수들을 응원하고 개막을 반기는 걸개 대신 백승호를 향해 항의하는 걸개가 보였다. 수위도 높았다.

‘은혜를 아는 개가 배은망덕한 사람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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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수원 팬들은 제대로 화가 났다. 경기전 취재진과 만난 박건하 수원 감독도 아쉬움을 표했다. “백승호는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면서도 “순리대로 풀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다. 구단 상황을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했다.

최근 백승호 측과 수원은 처음으로 직접 만났다. 이때의 분위기가 어땠는지 수원 관계자에 묻자 “긍정이든 부정이든 분위기조차 말하지 않겠다. 괜히 서로 또 싸움이 날 수 있다”며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겠다고 했다.

수원 측은 서로 만나 얘기를 나눠보고 수원으로 영입할지, 아니면 다른 구단으로 갈 수 있게 위약금을 받고 끝낼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원팬들이 이미 유스를 잠시 거친 선수임에도 거부감이 큰 상황에서 백승호가 수원 혹은 국내에 들어와도 환영받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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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ㆍ이현주 동생 주장 누리꾼, 에이프릴 내 왕따로 탈퇴
ㆍ소속사, 탈퇴 이유를 연기로 요청
ㆍ이현주, 악플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 시도도
ㆍDSP 측, 사실관계 확인해보겠다며 현재까지 '묵묵부답'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팀 내 왕따로 탈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DSP미디어 제공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팀 내 왕따로 탈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DSP미디어 제공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팀 내 왕따로 탈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는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이현주의 동생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이 에이프릴 탈퇴 배경으로 왕따를 언급해 파장이 일었다. 작성자는 “누나의 미래를 생각해 참아왔지만 이제는 용기 내서 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누나는 연기를 하고 싶어 에이프릴을 탈퇴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이 아니다. 누나는 그룹 내에서 큰 괴롭힘과 왕따를 당해왔고 그 일로 공황장애와 호흡 곤란 등 많이 힘들어했다. 결국 누나는 자살시도를 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소속사 DSP미디어가 탈퇴 이유를 담은 편지에서 연기로 적을 것을 강요했다며 “누나는 그대로 적었고 가족들은 누나를 위해 그렇게 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그 편지를 쓰고 누나는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팀을 배신해 나간 사람이 되어 악플들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 후에 멤버들에게 사과를 받은 것도 없었고 오히려 회사를 찾아간 엄마를 보고도 그 팀의 멤버들은 비웃으며 지나갔다”라며 “더 이상 이 멤버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현주는 지난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한 바 있다. 하지만 2016년 건강상을 이유로 팀 활동을 하지 않다가 같은해 10월 연기자로 전향하겠다며 에이프릴을 탈퇴했다. 당시 누리꾼들은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자로서 서고 싶은 욕심과 의지가 있었으나 두 가지 활동을 준비하기에 심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무리가 왔다’는 내용을 두고 이현주가 팀을 생각하지 않았다며 수많은 악플에 시달렸다.

이 가운데 이현주가 에이프릴을 탈퇴한 배경이 왕따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과거 활동 때 팀 멤버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영상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회자되고 있다. 논란이 일자 소속사는 “사실관계를 확인해보겠다”고 밝힌 뒤 현재까지 의혹을 반박하는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이후 추가 폭로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자신을 이현주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예술과 동기라고 소개한 누리꾼은 “현주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은 승승장구 하고 온갖 사랑을 다 받으면서 사는데 현주는 왜 모든 비난을 다 받아야 하나 안타까운 마음이 많았다”라며 “단순한 질투를 넘어선 수준의 괴롭힘을 행했던 것, 현주가 버티다 버티다 힘들어 결국 포기하고 도망치려 했던 날, 현주를 아는 모든 사람이 애타게 현주를 찾고 걱정했던 일 만큼은 누구보다 뚜렷하게 기억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언컨대 방관자는 없다. 오직 가해자들만 존재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파워볼사이트

이현주가 왕따를 견디지 못해 팀을 탈퇴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에이프릴은 연예계 활동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나은은 각종 예능과 광고에 이어 오는 4월 SBS 드라마 ‘모범택시’ 첫방송을 앞둔 만큼 진통이 불가피해 보인다.
트럼프, 퇴임 39일만에 첫 공개연설
정치활동 재개 신호탄
"신당 창당 보도는 가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보수진영의 연례 주요 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보수진영의 연례 주요 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퇴임 후 39일 만에 처음으로 한 공식 연설에서 2024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공화당이 아닌 신당 창당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보수진영의 연례 주요 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연설에서 “나는 그들을 패배시키기 위해 세 번째 결심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차기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명시적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그 가능성을 열어둔 언급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지지층에서 트럼프의 인기는 여전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간 보수 매체와 전화 인터뷰를 하긴 했지만, 공식 석상에서 연설한 것은 지난달 20일 퇴임한 지 39일 만에 처음이다.

이날 공식 연설을 계기로 정치 활동 재개를 공식화하면서 차기를 도모하려는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설에서 민주당이 대선을 “훔쳤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민주당이 4년 뒤 백악관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선 이후 공화당 지도부와 마찰을 빚어온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간 세간에 떠돌았던 신당 창당설을 공식 부인했다.

그는 자신이 제3의 정당을 만들려고 한다는 일부 미 언론 보도를 “가짜뉴스”라면서 “나는 신당을 창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 동안 이 장소에 있는 용감한 공화당원들은 급진적인 민주당, 가짜뉴스 미디어에 반대하는 노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나는 계속해서 여러분 편에서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앙 펠릭스
주앙 펠릭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라리가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가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아틀레티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카스테욘주의 비야레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비야레알 CF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아틀레티는 리그 3경기 만에 승리하며 2위 FC 바르셀로나와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렸다. 비야레알은 리그 7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 비야레알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4분 G.모레노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패스를 보냈다. 이를 파레호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오블락에게 막혔다.

비야레알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17분 고메스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패스했다. 추쿠에제가 이를 잡아 드리블 후 슈팅했지만 빗나갔다.

아틀레티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24분 르마가 오른쪽 측면에서 반대편으로 크로스했다. 사비치가 헤더로 연결한 공을 아센호 골키퍼가 막아냈다. 하지만 튕겨 나온 공이 페드라사를 맞고 자책골이 됐다. 이에 전반이 1-0 AT 마드리드가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서도 아틀레티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8분 코레아를 거친 공이 상대 박스 오른쪽의 수아레스에게 갔다. 수아레스가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아센호가 쳐 냈다.

아틀레티가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23분 브르살리코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했다. 토레스가 이를 헤더로 걷어냈지만 펠릭스가 가슴 트래핑으로 상대 아크 서클에서 컨트롤했다. 펠릭스 이를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비야레알이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32분 G.모레노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패스했다. 바카가 슈팅을 했지만 벗어났다.

비야레알이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36분 코스타가 상대 박스 앞에서 바에나에게 패스했다. 바에나가 이를 잡아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 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이에 경기는 2-0 아틀레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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