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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03 15:08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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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PA 연합


[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손흥민(29)이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았다.

영국 매체 비사커는 2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과 2025년까지 재계약 협상을 한다. 해리 케인도 마찬가지”라고 보도했다.

이어 “재계약 협상 보도는 한참 시간이 지났지만, 손흥민 측은 2025년까지 연장을 원한다고 알렸다. 협상이 다시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올 시즌 초부터 손흥민과 케인의 재계약을 공을 들였다. 하지만 재정난을 겪고 있는 토트넘의 재계약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지난 2019년 신축 경기장을 건설한 토트넘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관중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경기장 대여 사업도 완전히 바닥을 치고 있다.

결국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의 재계약 협상 과정을 중단하고 시즌이 종료된 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두 선수 모두 올 시즌이 끝난 뒤 무난하게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그런데 토트넘의 성적이 고꾸라지기 시작하면서 이상기류가 흘렀다. 현재 리그 8위까지 추락을 하면서 주축 선수들의 이적설이 나돌기 시작했다. 특히 올 시즌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손흥민과 케인의 이적설은 가장 뜨거웠다.

손흥민은 지난달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휘말렸다. 유벤투스는 아론 램지, 더글라스 코스타,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등을 비롯한 3명의 선수를 처분하고 손흥민을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뜬 구름을 잡는 듯 했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도 구체화 되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당초 손흥민 이적설이 몇 차례 있었지만, 이전까지는 루머에 불과했다. 특히 손흥민의 동 포지션에 에당 아자르와 구단 내 최고 유망주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있었기 때문에 손흥민의 이적설이 그리 탄력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비니시우스가 끝없이 부진을 하고 있고, 아자르 역시 부상으로 제대로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왼쪽 공격수 자리에서 계속된 실패로 안정적이고 실력이 꾸준한 손흥민을 레알 마드리드가 품겠다는 의도가 담겨있다.

비사커 측은 매체는 “아직까진 시간은 충분하지만, 구단은 타팀의 관심을 막기 위해 가능한 한 빠르게 계약을 맺고 싶어 한다”고 토트넘이 재계약 협상 테이블을 다시 차린 이유에 대해 밝혔다.파워볼실시간

다시 재계약 테이블에 앉은 손흥민의 거취는 올 시즌 성적이 좌지우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리그 8위인 토트넘(승점 39점)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마지노선인 4위 웨스트햄(승점 45점)과 격차는 승점 6점차에 불과하다. 아직까지 희망이 있는 상태.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만약 구단이 무리뉴 감독 체제를 고수하는 가운데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지 못하면 손흥민과 케인은 떠날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는 유로파리그에서 뛰기엔 아까운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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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하은별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최예빈이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여 진실 공방 중인 가운데 이번주 방송 분은 편집 없이 예정대로 전파를 탄다.

최예빈의 소속사 측은 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배우를 둘러싼 학교 폭력 주장과 관련 사실 확인을 위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이번주 ‘펜트하우스2’ 방송 분은 예정대로 전파를 탄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펜트하우스 하은별(최예빈)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요즘 유행한다는 드라마(SBS ‘펜트하우스’)에서 니가 나오더라. 중학교 때 얼굴이랑 조금 다르고 어두운 장면이라 긴가민가했는데, 극 중 상대한테 화내는 모습 보니까 나한테 하던 모습이랑 똑같아서 너인거 알았다"고 적었다.

A씨에 따르면 최예빈은 A씨와 제일 친한 친구와 합심해 왕따를 시키기도 했다면서 여전히 자신이 왜 괴롭힘을 당했어야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토로했다. 또 최예빈은 A씨에게 "죽으라고 XXX아 학교 왜 나오냐"는 등의 욕을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내가 너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니가 지금 빛나는 사람이 됐어도 예전에 어두웠던 과거를 아무렇지 않게 살지 않길 바란다. 진짜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사과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글이 퍼지고 논란이 일자 최예빈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공식 입장을 냈다.

소속사 측은 "최초 글이 게시된 후 해당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고, 가장 먼저 배우 본인 에게 사실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게 됐고, 배우 본인의 기억만으로 명확히 확인 할 수 없다 판단하여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 하였으나 모두 게시된 글의 내용과 다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도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알려드린다. 더불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과 의도적으로 악성 루머를 생성 및 공유하는 유포자들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또한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예빈은 최근 큰 인기몰이 중인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극중 천서진(김소연)과 하윤철(윤종훈)의 딸 하은별 역으로 연기하며 맹활약 중이다.파워볼사이트

[앵커]

한명숙 전 총리 뇌물사건을 수사한 검사들이 증인에게 위증하게 했다는 의혹 등을 조사하던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이 사실상 사건에서 손을 떼게 됐습니다.

임 연구관이 윤석열 총장 지시로 해당 사건에서 직무배제 됐다고 폭로한 건데요.

대검은 애초에 임 연구관에게 사건을 맡긴 적이 없다며 직무배제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한동오 기자!

어제 임 연구관이 SNS로 이 같은 사정을 처음 공개한 거죠?

[기자]

임 연구관은 어제저녁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는데요.

수사권을 부여받은 지 5일 만에,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사건들에서 직무배제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지시를 내린 사람은 윤석열 검찰총장과 조남관 차장검사라고 콕 집어 공개했습니다.

임 연구관은 대검 감찰부에서 직무배제에 해당하는 '직무이전 지시' 서면을 어제 받았다며,

공소시효가 매우 임박한 데다 윤 총장 최측근 연루 의혹이 있는 사건에서 직무 배제돼 답답하다고 토로했습니다.

또, 사법정의와 검찰, 윤 총장을 위해서도 매우 잘못된 선택이라며, 안타깝고 한숨이 나온다고 비판했습니다.

오늘 아침 올린 글에서는 해당 사건을 조사해 상부에 보고한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임 연구관은 지난달 26일 자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로 겸임 발령돼, 수사권을 갖게 됐는데요.

임 연구관은 인사 당일에 한 전 총리 사건 조사 결과 보고서를 법무부에 보고하고, 총장과 대검 차장에게 입건하겠다는 인지서도 결재를 올렸지만, 반려됐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대검은 애초에 해당 사건을 임 연구관에게 배정한 적이 없어 직무배제가 아니라는 거죠?

[기자]

임 연구관의 폭로 직후 대검은 곧바로 입장문을 냈는데요.

한명숙 전 총리 사건과 관련해 윤 총장이 임 연구관에게 사건을 배당한 적 없고, 어제 처음으로 대검 감찰3과장을 주임검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애초 임 연구관에게 사건을 맡긴 적이 없어 직무배제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또 윤 총장은 주임검사인 감찰3과장에게 임 연구관을 포함해 현재까지 사건 조사에 참여했던 검사 전원의 의견을 취합해 보고하도록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던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실 의견 등도 모두 취합해 당시 수사팀 검사들의 입건이나 기소 여부를 정하겠다는 겁니다.

다만, 검찰이 위증 의혹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겠다는 것과는 별개로, 대검이 지난해 이첩된 한 전 총리 사건에 대해 이제야 주임검사를 처음 지정했다는 해명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을 소지가 있는 대목입니다.

[앵커]

직무배제다, 아니다, 서로 주장은 엇갈리지만 임 연구관이 한 전 총리 사건을 더 조사하거나 수사할 수는 없게 된 거죠?

[기자]

감찰3과장이 주임검사로 지정된 이상, 임 연구관이 추가 조사나 수사를 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임 연구관은 검찰 직제상 대검 감찰 1, 2, 3과에 소속돼 있지 않고 감찰부장 직속이기 때문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임 연구관의 의견을 배제하는 건 아니라며, 임 연구관의 의견 등을 취합해 해당 사건의 입건 여부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그런데 한명숙 전 총리 관련 위증 의혹 사건은 이번 달 공소시효가 만료된다고요?

[기자]

한 전 총리는 이미 지난 2015년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이후 당시 검찰 수사팀이 증인들에게 위증을 강요하고 강압 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당시 검찰 수사팀이 한 전 총리의 유죄를 만들기 위해 재판을 앞둔 증인에게 이른바 '증언 연습'을 시켰고, 이 연습을 통해 진술이 구체적이고 정교해져 결국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는 겁니다.

이 위증교사 의혹 사건에 윤 총장 측근이 연루됐고, 특수통 검사들이 무리한 수사를 했다는 주장입니다.

다만, 지난해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실에서 무혐의로 결론을 냈던 사건인 만큼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는 반론도 나옵니다.

문제는 공소시효인데요.

위증 의혹 사건의 공소시효는 이제 19일밖에 남지 않아, 의혹의 진위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합니다.

[앵커]

과거 추미애 전 장관이 이 사건을 직접 대검 감찰부에서 조사하라고 지시하면서 윤 총장과 갈등을 빚기도 했는데 박범계 장관은 어떤 입장인가요?

[기자]

박범계 장관도 이번 대검의 조치를 비판했습니다.

오늘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취재진에게 관련 입장을 밝혔는데요.

박 장관은 그동안 대검은 수사를 못 하게 해서는 안 되지 않느냐고 말해왔는데 임 연구관을 수사하지 못하게 하는 건 그간의 대검 입장과 상반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이 발동돼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당장 박 장관이 윤 총장과 대립각을 세울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과거 해당 사건을 대검 감찰부에서 조사하라고 직접 지시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오늘 자신의 SNS 글에서 윤 총장을 강하게 비판하며 임 연구관에게 사건을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윤 총장이 중대범죄수사청에 대해 연일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임 연구관의 직무배제 논란까지 일면서 법무부와 검찰의 갈등이 더 증폭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네임드파워볼

지금까지 대검찰청에서 YTN 한동오[hdo86@ytn.co.kr]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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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뉴욕댁' 일상을 공유했다.

이진은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진은 꽃을 구경하며 여유를 만끽했다. 이제는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린 화려한 금발 헤어스타일에 시선이 집중된다.

게시물을 본 여러 네티즌은 "누가 꽃이야?", "언니가 꽃인데", "꽃보다 수잔" 등의 반응.

한편 이진은 2016년 2월 6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남편과 미국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사진 = 이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獨 키커, "배신자 백승호, 왜 이적 못했는가" 주목





(베스트 일레븐)

독일 언론도 전북 현대로 이적건을 놓고 수원 삼성에 배신감을 안겨줬던 백승호 사가를 주목하고 있다.

독일 <키커>는 3일(한국 시간) “배신자: 왜 다름슈타드의 백승호는 이적하지 않았는가”라는 제하의 기사로 백승호가 국내 귀국을 고려하다가 벌어진 일련의 사태를 주목했다.

당초 백승호는 군문제와 출전 시간 보장 등을 해결하고자 K리그1 전북 현대로 이적을 도모했다. 이 소식이 국내에서 알려지자, 수원은 백승호가 구단 유스팀 매탄중 재학 시절 바르셀로나 유학을 결정하며 구단 측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했다.

백승호는 수원으로부터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받는 합의서를 작성했다. 이후 2차 합의를 통해 다시 지원금을 받으면서 K리그 복귀 시 복귀 형태와 방법, 시기를 불문하고 수원 입단을 약속했다.

수원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자 전북은 “수원과 문제가 해결된다면 그때 다시 영입을 고려할 생각이다. 지금은 영입이 어렵다”라고 한발 물러섰다.

수원 팬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공들여 지원해준 선수가 합의서를 무시하고 타 팀으로 이적을 도모했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달 2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 하나원큐 K리그1 1라운드 수원-광주 FC전에서는 수원 팬들이 ‘은혜를 아는 개가 배은망덕한 사람보다 낫다’라고 적힌 걸개를 내걸었다.




<키커>는 “팬들이 들고 있던 이 걸개에 ‘배신자 백승호보다 충성스러운 개가 낫다’라고 적혀 있었다”라고 이 메시지를 주목했다.

카스텐 웰만 다름슈타드 단장은 지난달 24일 이 매체를 통해 “백승호의 이적을 놓고 우리의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모든 당사자들은 3월 31일까지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라고 했다. 클럽 측에서는 이적 명단에 오른 선수들은 기한 내에 팀을 옮기는 걸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대목이다. 만일, 백승호가 이적하지 못한다면 이미 자리를 잃은 다름슈타드 내에서 하염없이 다음 이적 시장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백승호는 국내 무대로 복귀가 어려워 보인다. 이렇게 되면 타국 클럽 문을 두드리든지, 다름슈타드에 남든지 둘 중 하나다. 군 문제가 걸린 상황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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