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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10 17:38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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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엠넷 'TMI NEWS' MC 전현무, 장도연/사진제공=엠넷

엠넷 'TMI NEWS' MC 전현무, 장도연/사진제공=엠넷
전현무, 장도연이 MC를 맡은 'TMI NEWS'가 전 시즌보다 업그레이드 된 아이돌 뉴스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예고했다.

10일 오후 엠넷 'TMI NEWS'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황성호 PD, MC 전현무와 장도연 그리고 인턴기자로 출연한 에이티즈의 홍중과 산 등이 참석했다.

'TMI NEWS'는 아이돌의 최근 소식부터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다양한 정보를 뉴스와 토크쇼를 결합한 형식으로 전하는 아이돌 정보 과부화 차트쇼다. 전현무, 장도연이 MC를 맡았다.

제작발표회에서 황성호 PD는 전 시즌보다 한층 다양해진 아이돌 뉴스를 전할 것이라고 했다.

먼저 황 PD는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아이돌 정보를 과하다 싶을 정도로 차트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면서 "소소한 내용부터 큰, 엄청난 내용까지 다루고 있다"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황성호 PD는 아이돌 뉴스와 관련해 "가십성 등은 내부 검토를 많이 하고 있다"면서 "사실 확인 여부를 검증하면서 소식을 전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 예능으로 받아주실 부분은 받아들여 주셨으면 한다. 재미를 위해 약간의 과장이 있을 수 있다. 예능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 시즌과 차별점에 대해 "세트가 밝게 바뀌었다"고 말문을 연 뒤, "디지털 콘텐츠, 저희 'TMI NEWS'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소개해 드리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뉴스 검증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녹화 중에 현장을 연결한다거나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보려고 한다"고 했다.

MC 전현무, 장도연은 'TMI NEWS'의 장수를 기원했다.

전현무는 "아이돌 사랑하는 MC 전현무입니다"고 밝히면서 "다시 방송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방송을 이렇게 하게 됐다"는 말로 'TMI NEWS'가 돌아왔음을 알렸다.

엠넷 'TMI NEWS' MC 전현무/사진제공=엠넷

엠넷 'TMI NEWS' MC 전현무/사진제공=엠넷
또한 전현무는 "엠넷에서 가장 효자 프로그램이다. 가성비 1등이다. 엠넷의 '전원일기'로 만들겠다"면서 프로그램의 장수를 기원했다.

뿐만 아니라 전현무는 "다른 방송에서는 안 본 아이돌의 매력을 200, 300%까지 털어내려고 한다"면서 "팬의 입장에서 참고하려고 하고 있다"는 말로 'TMI NEWS'에서 다룰 아이돌 정보, 뉴스에 열정을 보였다.

엠넷 'TMI NEWS' MC 장도연/사진제공=엠넷파워볼엔트리

엠넷 'TMI NEWS' MC 장도연/사진제공=엠넷
'TMI NEWS'가 '순간포착 세상의 이런일이'가 됐으면 한다는 말로 프로그램의 장수를 바란 장도연 역시 아이돌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공개될 것을 예고했다. 그는 이날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공개된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반려견 밥그릇이 77만원'이란 정보ㅗ처럼 'TMI NEWS'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정보를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장도연은 방탄소년단을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손꼽기도 했다.

아이돌 관련 정보, 뉴스를 과하다 싶을 정도로 시청자들에게 전할 'TMI NEWS'. 이번엔 어떤 화제를 불러 일으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MI NEWS'는 10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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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미러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왜 등을 돌리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는 1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와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1대2로 패했던 유벤투스는 1~2차전 합계 4대4를 기록했다. 그러나 원정에서 1골을 넣은 유벤투스는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영국 언론 미러는 '호날두가 결정적 프리킥 수비에서 등을 돌렸다. 이 모습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호날두의 기량이 퇴색했다'고 보도했다.파워볼

유벤투스가 2-1로 앞서던 연장전. 포르투가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호날두는 상대의 슈팅을 막기 위해 동료들과 수비벽을 섰다. 하지만 그는 포르투 올리베이라의 슈팅이 날아오기 전 등을 돌렸다. 올리베이라의 슈팅은 득점으로 연결됐고, 유벤투스가 다득점에서 밀리는 결정적 원인이 됐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13살 아이가 벽에서 등을 돌릴 수 있다. 호날두에게 충격을 받았다', '호날두의 잘못이다', '호날두는 이 경기에서 등을 돌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설위원인 게리 리네커 역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호날두가 할 수 없는 것을 발견했다. 벽에 가만히 서 있는 것'이라고 의견을 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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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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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이 제주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배우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를 하는 따뜻한 소리가 좋아요. 일어나니 쌀쌀하기도 하고 오늘 미세먼지가 한가득인 하늘을 보니 밥. 그래. 따뜻한 밥을 먹어야겠다 싶어 무치고 꿉고 바글바글 끓여봅니당"이라는 말로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진재영은 "요즘 교정하며 잘 못 씹다 보니 음식을 잘 안하게 되기도 하였는데 내가 안먹어도 가족들의 요리를 하고 식탁을 차리는 일이 아줌마의 숙명이라. 시집갈 때까지 내 손으로 라면 하나 제대로 안끓여먹던 저도 이렇게 아줌마가 되어가네.. 하며 숟가락 놓네요"라고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새삼. 저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해내시는 아이 키우는 엄마들 정말 대단하다 싶어요. 가족을 위해 나의 것을 포기하고 힘을 내어주는 일이 쉽지않음을 아니까. 슈퍼우먼도 매일하는 일이라고 안힘든 건 아니니까. 나도 잘 먹고 나도 잘 챙기고 아프지 말아요"라는 따뜻한 응원을 덧붙였다.파워볼엔트리

한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코바나컨텐츠를 나와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코바나컨텐츠는 윤 총장 부인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회사다. 2021.3.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코바나컨텐츠를 나와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코바나컨텐츠는 윤 총장 부인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회사다. 2021.3.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검찰총장직에서 물러나고 본격적으로 정치에 입문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윤 전 총장의 정치권 인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 전 총장이 정동영 전 민주평화당 대표,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와 친분이 깊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윤석열과 김한길, 정동영의 친분은 2013년 국감 때 비롯됐다고 한다. 김한길은 제도권 바깥에서 계파·정차·정당과 관계없이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반문'이 고리"라고 했다.

2013년 국감에서 당시 여주지청장이었던 윤 전 총장이 국감 증인으로 출석했고, 윤 전 총장은 당시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 수사와 관련,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국감 전날 민주당 대표였던 김 전 대표는 '국감에서 증언이 나오면 국감을 중단한다'고 제안했고, 윤 전 총장의 증언이 나오자 윤 전 총장의 즉각적인 수사팀 복귀를 요구했다"고 했다.

특히 조 의원은 "당적 없는 정통 민주당 출신 노정객은 내게 '김한길의 움직임을 잘 보라. 윤석열과 문자를 주고받는 걸 직접 여러 번 봤다'고 전했다"고 했다.

윤 전 총장과 정 전 대표의 관계에 대해 조 의원은 "2019년 당시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은 민주평화당 대표 정동영을 만나 '여주지청장 시절 검찰에 사표를 내려고 했지만 정 대표님 등 여러분 만류 등을 참고해 참았다'고 인사했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윤 전 총장이 사퇴한 직후 정대철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과 통화를 했는데 정 전 고문이 자신에게 '정동영과 통화해보라. 윤석열과 아주 끈끈하니까'라고 했다고도 밝혔다.

조 의원은 "윤 전 총장이 김한길·정동영 등 비문 인사들과 접촉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계개편 가능성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yos547@news1.kr


[엑스포츠뉴스 부산, 조은혜 기자] SSG 랜더스의 막내 고명준이 연습경기 첫 경기부터 4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슈퍼루키'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SG는 첫 대외 실전이기도 했던 9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5-10으로 패했다. 결과는 다소 아쉬움이 남았을지 몰라도 수확은 분명 있었다. 이날 6번타자 및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신인 고명준은 2회 팀의 첫 안타를 시작으로 4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경기 후 고명준에 대한 기사가 많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는 "스포츠면에 들어갔는데 있길래 다 읽어봤다. 신기했다"고 웃었다.

세광고를 졸업하고 2021 2차 2라운드 전체 18순위로 지명을 받은 고명준은 유일하게 SSG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완주한 신인이다. 캠프 합류가 말했던 자신을 향한 기대치를 첫 연습경기부터 제대로 증명한 셈. 김원형 감독은 "좋은 투수들을 상대했는데 안타가 나오는 모습이 좋았다. 열아홉살인데 경계대상이 됐다"고 껄껄 웃으며 "수비에서도 타구들을 안정적으로 잘 처리했다"고 평가했다.

비공식 경기라도 고명준에게는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 고명준은 "확실히 아마추어 때보다 공 구위가 볼끝이 좋게 느껴졌다"면서 "솔직히 긴장은 조금 했는데 하다보니까 괜찮아졌다. 자신있게만 하자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다. 나름 만족스럽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프로에서의 첫 경기를 자평했다.

이승헌, 서준원, 김건국, 진명호까지 네 명의 투수를 상대로 네 번의 안타. 첫 두 번의 안타는 오른쪽으로 밀어치는 안타, 이후 두 개의 안타는 좌익수 방향으로 당겨치는 안타였다. 고명준은 "선배님들 볼이 좋으니까 카운트가 밀리면 힘들 것 같아서 3구 안에 치자는 생각으로 쳤다. 두 번째 안타에서는 볼이 왔는데 1-2간이 넓어 결대로 치자는 생각으로 쳤는데 원하는 코스로 갔다"고 영리했던 승부를 돌아봤다.

SSG로서는 고명준이 '포스트 최정'으로 성장해준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고명준은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가는 게 가장 가까운 목표고, 시즌이 시작하면 1군에 최대한 오래 있고 싶다. 야구 시작할 때부터 큰 부상을 당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데,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다"고 자신의 데뷔 첫 시즌을 그렸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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