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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11 11:25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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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렬 국수본 수사국장(오른쪽)이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LH 투기 의혹' 검·경 수사기관 실무협의회에 참석차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파워볼

국수본에 따르면 이날 협의는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의 관계기관 회의의 후속 협의회 성격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수사와 관련 경찰과 검찰의 수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2 신도시 투기 의혹 수사의 경우 검찰이 중점적으로 맡아 이뤄졌으나, 이번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의 경우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경찰이 수사를 총괄한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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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에 약물 스캔들 악재가 터졌다. 유소년 야구 선수에 금지 약물을 투약했던 전직 프로야구 선수 이여상이 전·현직 선수에게도 약물을 전달했다는 사실이 나왔다. 이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진상 파악에 나섰다.

KBO는 11일 나온 전·현직 선수의 약물 논란에 대해 “사실 관계 확인 중이다. 전직 선수와 현역 선수를 분리해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CBS '김현정 뉴스쇼'에서는 “전·현직 선수 두 명이 현재 유소년 선수들에게 약물을 투약한 혐의로 복역 중에 있는 이여상으로부터 약물을 구매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유소년 야구 선수에 금지 약물을 투약했던 전직 프로야구 선수 이여상이 전·현직 선수에게도 약물을 전달하여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조사를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진상 파악에 나섰다.
삼성, 한화, 롯데를 거쳐 2017년 은퇴한 이여상은 지난 2019년 자신이 운영하는 야구교실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약물을 투약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김현정 뉴스쇼'에 따르면 약물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이들은 현재 현역 베테랑 A투수와 수도권 구단에서 은퇴해 현재 야구 코치를 하고 있는 전직 B선수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2017년 총 1600만원에 약물을 구입했다. A는 “금지약물인지 모르고, 그냥 받았을 뿐이다 줄기세포인줄 알았다. 돌려줬다”는 입장이다. 야구 코치 B 역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투약 사실 없이 불법 약물을 소지만 해도 자격정지 등의 징계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금지약물 위반은 1차의 경우 1년 자격정지다. 지도자의 경우 상벌위에서 유권해석을 내리게 된다.

KBO 측은 “A에 관해서는 아직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고, 사실 확인 중이다”라며 “B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에 대해 연락을 받았지만, B가 항소한 상황이라 최종적인 처분이 나올 때까지 사실 관계를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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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창열/사진=민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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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DJ DOC 멤버 김창열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아이에이치큐)의 엔터부문의 새 대표로 선임됐다. sidusHQ의 새로운 수장이 되어 새 출발에 나선 것.

10일 김창열은 "전반적인 매니지먼트 사업부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과 더불어 배우들이 현장에서 충분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또한 예능사업부는 케이블TV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더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다. 소속 배우들이 영역을 넘나들며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음악사업부에서는 가수 활동 경험을 살려 sidusHQ만의 색과 음악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아낌없이 투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창열 대표는 지난 1994년 그룹 DJ DOC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매하며 대중가요의 선두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대한가수 협회 이사 역임, 현 소속사 슈퍼잼레코드 이사를 맡아온 만큼 오랜 시간 동안 연예계 생활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살려 글로벌 컨텐츠 미디어 그룹을 목표로 하며 변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sidusHQ는 배우 장혁, 김하늘, 엄기준, 오연서, 가수 god 박준형, EXID 혜린, 방송인 이봉원, 황제성, 박소현 등 배우부터 가수, 방송인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포진되어 있는 매니지먼트 회사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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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명시흥사업본부 모습. 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LH 직원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 우리 쪽에 정보 요구해서 투기한 거 몇 번 봤다”고 주장해 이목을 모았다.

1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너무 억울한 LH 직원의 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LH 직원으로 추정되는 작성자 A씨는 “너무 억울하다. 왜 우리한테만 X랄하는지 모르겠다”며 “솔직히 사내에서 듣기로 정치인 국회의원이 해먹은 게 우리 회사 고위직보다 훨씬 많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어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 우리 쪽에서 정보 요구해서 투기한 거 몇 번 봤다”면서 “내 생각에 일부러 시선 돌리려고 LH만 죽이기를 하는 거 같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은 여타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져나가며 논란이 됐다. 국토부나 LH뿐 아니라 정치권에 대한 철저한 조사도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빗발쳤다.

LH 직원 추정 네티즌이 쓴 블라인드 글 캡처

앞서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어머니가 2019년 3기 신도시 예정지인 광명시 가학동 인근 땅을 매입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지난 9일 국회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양이 의원의 어머니 이모씨는 2019년 8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산42번지(약 2850평) 중 66㎡(약 20평)를 지분공유 형태로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양이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LH 사건 전까지 (어머니가) 해당 임야를 소유하고 계신 사실을 알지 못했다”면서 “해당 임야를 비롯해 소유하신 부동산을 처분하기로 했다. LH 사건으로 분노하고 계신 국민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LH 직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긴 게시글 내용이 연일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또 다른 LH 직원으로 추정되는 B씨는 지난 9일 블라인드에 “한두 달 지나면 잊힌다. 부러우면 이직하든가”라며 “털어봐야 차명으로 다 해놨는데 어떻게 찾을 거냐. (국민이) 아무리 열폭해도 난 열심히 차명 투기하면서 정년까지 편하게 다닐 거다”라고 비아냥댔다.

지난 8일에는 LH 직원으로 보이는 C씨가 게재한 사진과 글이 공분을 샀다. 당시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에 분노한 농민들과 시민단체 등이 LH 경남 진주 본사 앞에서 항의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C씨는 이 광경을 건물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28층이라 하나도 안 들린다. 개꿀(너무 좋다는 뜻의 비속어)”이라고 조롱했다.동행복권파워볼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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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겠습니까?" 물었더니.. 윤의 인물, 정당 변수 압도
[곽우신 기자]



45.3% vs. 45.2%
'제3세력 대선 후보' 윤석열이든,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석열이든, 차이가 없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향후 정치행보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마이뉴스>는 9~10일 이틀동안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총 통화 1만3532명, 응답률 7.4%)을 대상으로 윤 전 총장이 제3세력 후보로 출마할 때와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할 때의 투표 의사를 각각 물었다. 질문의 순서와 문항은 다음과 같다.

Q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힘 후보가 아닌 다른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경우에, 만약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귀하께서는 윤 전 총장을 찍겠습니까, 또는 찍지 않겠습니까? (선택지 1~2번 로테이션)
1. 찍겠다
2. 찍지 않겠다
3. 잘 모르겠다

Q2. 그럼 이번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경우에, 만약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귀하께서는 윤 전 총장을 찍겠습니까, 또는 찍지 않겠습니까? (선택지 1~2번 로테이션)
1. 찍겠다
2. 찍지 않겠다
3. 잘 모르겠다

조사 결과, 제3세력 후보일 경우 "찍겠다" 45.3%, "찍지 않겠다" 46.1%, "잘 모르겠다" 8.7%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후보의 경우 역시 "찍겠다" 45.2%, "찍지 않겠다" 47.1%, "잘 모르겠다" 7.7%로 나타났다. 두 문항이 거의 비슷한 결과다. 제3세력일 때보다 국민의힘 후보일 때가 긍정층은 0.1%p 줄어들고, 부정층은 1%p 늘어나고, 유보층은 1%p 줄어드는 차이를 보이지만,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를 고려할 때 통계적으로 거의 무의미한 수준이다.
어떤 선택을 하든, 얻는 표와 잃는 표 서로 엇비슷

ⓒ 박종현

ⓒ 박종현

이런 결과가 나타난 이유는 윤 전 총장이 제3세력 후보를 선택하든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하든 각각 새로 들어오는 표와 빠져나가는 표의 규모가 작고 서로 비슷해 상쇄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위 도표에서 볼 수 있듯이 윤 전 총장이 제3세력 후보일 경우 찍겠지만 국민의힘 후보일 경우 찍지 않겠다는 응답은 5.5%인데, 그 반대로 국민의힘 후보일 경우 찍겠지만 제3세력 후보일 경우 찍지 않겠다는 응답 역시 5.4%로 거의 같았다. 마찬가지로 제3세력 후보일 경우 유보적이지만 국민의힘 후보일 경우 찍겠다는 응답은 2.2%, 그 반대로 국민의힘 후보일 경우 유보적이지만 제3세력 후보일 경우 찍겠다는 응답 역시 2.2%로 완전히 같았다.
윤 전 총장의 소속과 관계없이 모두 찍겠다는 응답은 전체 응답자의 37.6%, 반대로 어떤 경우에도 찍지 않겠다는 응답은 39.7%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0.9%, 보수층의 59.5%는 어떤 경우에도 투표 의사를 유지했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의 82.6%, 진보층의 65.0%는 어떤 경우에도 투표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호불호가 명확히 갈릴 뿐 아니라 그 규모도 비슷한 인물인 것이다.

조사 결과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권역별로는 인천·경기와 광주·전라에서는 찍지 않겠다는 응답이 우세하고,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에서는 찍겠다는 응답이 우세하며, 서울과 대전·세종·충청에서는 팽팽한 패턴이 두 문항 모두 동일했다. 20대(18·19세 포함)부터 40대까지 젊은층에서는 찍지 않겠다는 응답이 우세하고, 60대 이상 노년층에서는 찍겠다는 응답이 우세하며, 50대는 팽팽히 갈리는 패턴 역시 두 문항 모두 같았다. 제3지대냐 국민의힘이냐가 권역별, 세대별 여론에 큰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지지정당별 분석에서 무당층의 경우 미묘한 변화를 엿볼 수 있는데, "찍겠다"는 응답이 제3세력일 때 43.8%에서 국민의힘일 때 40.3%로 3.5%p 줄어들었다. 반면 "찍지 않겠다"는 응답은 제3세력 33.6%, 국민의힘 37.8%로 4.2%p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을 놓고 보면, 제3세력 77.5% - 국민의힘 80.0%로 2.5%p 상승했다.

이념적 중도층의 경우 제3세력 후보일 때 49.6%, 국민의힘 후보일 때 49.3%가 찍겠다고 답해 거의 같았다. 보수층의 경우에는 찍겠다는 응답이 제3세력 후보일 때 66.0%, 국민의힘 후보일 때 73.6%로 국민의힘 후보일 때 더 늘어났다. 반면 진보층은 찍겠다는 응답이 제3세력 24.6%, 국민의힘 21.4%로 줄었다.

'반문 대표성' 확보한 윤석열, 기존 야권 정당 압도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출근해 사의를 표명하던 중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는 모습.
ⓒ 연합뉴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3월 초 현재 윤석열이라는 인물의 존재감이 매우 강력해 소속 정당이라는 변수를 압도하는 상황임을 보여준다. 이는 국민의힘 입당이든, 국민의당과의 결합이든, 제3정당 창당 또는 무소속이든, 향후 행보에서 윤 총장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은 "윤석열 전 총장이 반문 대표성을 확고히 굳힌 상태라서 국민의힘 당적 여부가 고려 요소가 아닌 것"이라며 "국민의힘과 윤석열의 관계에서 국민의힘이 일종의 하위개념, 종속요소가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역시 "현실적으로 유권자들이 윤석열을 보수 우파의 후보, 야권의 후보,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는 후보로 인정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윤 전 총장은 정말로 국민의힘 대신 제3지대를 선택할까? 엄경영 소장은 "윤 전 총장 개인의 비중이 국민의힘이라는 당을 압도하는 만큼, 본인이 제3지대에서 국민의힘을 흡수·대체하는 전략을 쓸 가능성이 크다"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지금은 '반문 대표성'이라는 힘이 크기 때문에,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당장 압박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막상 선거 시기가 되면 무소속이나 제3후보에게는 믿음이 안 가는 딜레마가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돌풍을 일으켰다 꺼질 때도 그런 식이었다"라고 지적했다. 장성철 소장 또한 "대선일이 다가오면 정당 기반 없이 홀로 무소속 후보가 이겨내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라며 "윤 전 총장이 처음에는 국민의힘과 거리두기를 하겠지만 적절한 시점에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집방법은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방식을 사용했고, 통계보정은 2021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오른쪽 '자료보기' 버튼을 클릭하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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