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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12 15:07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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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이재범 기자] “팬들은 우리의 식스맨이라고 생각한다.”
청주 KB는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82-75로 승리하며 2연패 뒤 반격의 1승을 거뒀다.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KB는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3연승의 기반을 다졌다.

KB는 사실 2차전에서 이길 수 있었다. 고비를 넘지 못했다. 운도 따르지 않았다. 3차전에서 반격하며 흐름을 바꿨다. 7점 차이의 접전이었으나 전력의 우위를 확인했다. 박지수는 제몫을 한다. 외곽 지원만 이뤄지면 삼성생명을 제압 가능하다.



더구나 열정적인 홈 팬들의 응원이 든든하다.
KB 안덕수 감독은 “팬들은 우리의 식스맨이라고 생각한다. 강아정, 박지수, 심성영은 청주에서 경기할 때 마음가짐이 다르다고 하더라. 팬들의 힘이다.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팬들의 응원을 고마워했다.

박지수는 “홈에서 축포를 못 터트리게 할 거라고 예상을 하셨을 건데 그렇게 했다. 오늘(11일)처럼 홈에서 축포를 터트리게 할 수 없다”며 “팬들께서 계셔서 정말 힘이 된다. 응원을 열정적으로 해주셨다. 팬들께 마지막에 인사를 드리는데 그 때 울컥했다. 원래 일상인데 일상을 못 누리다가 이렇게 만났다. 팬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팬들의 응원에 힘을 받았다.

심성영 역시 “오랜만에 팬들의 응원을 받아서 더욱 으샤으샤했다. 청주 팬들께서 열심히 응원을 해주시는데 제가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싶었다”고 25점을 올린 비결 중 하나로 팬들의 응원을 꼽았다.

챔피언결정전이 5차전까지 열린 건 4번이다. 2001년 여름리그에서 신세계와 현대가 처음으로 5차전에서 챔피언을 가렸다. 2002년 겨울리그와 2006년 여름리그에서는 국민은행이 신세계, 삼성생명과 5차전을 치렀다.

삼성생명은 2006년 여름리그에 이어 2007년 겨울리그에서 신한은행과 5차전 승부를 펼쳤다.

KB와 삼성생명은 2차례씩 5차전을 치른 경험이 있다.



KB는 최소한 홈 코트에서 삼성생명이 우승하려는 걸 막으려고 한다. 삼성생명은 한 경기를 더 치르면 체력에서 더욱 불리하기에 무조건 4차전에서 끝내야만 한다.
심성영은 “우리가 (3차전을) 이겼다고 해서 좋은 위치는 아니다. 4차전도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고 팀원 모두 똘똘 뭉쳐서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며 “제가 가드 위치에서 자신감 있게 해야 나머지 선수들도 힘이 나는 거 같다. 4차전도 한 발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사실 우리 선수들이 경기 전에 몸을 풀 때 슛 리듬이 좋아서 외곽 위주로 경기를 풀려고 했다. 그런데 상대 리듬이 더 좋았다”며 “그래도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은 점은 좋았다. 부족했던 수비를 보완하고 나오겠다”고 했다.

KB가 또 한 번 더 팬들의 응원 속에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지, 아니면 삼성생명이 4차전에서 4위 최초의 챔피언 등극을 확정할지 지켜보자.엔트리파워볼

KB와 삼성생명의 4차전은 13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사진_ 유용우 기자, WKBL 제공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아이콘(iKON)이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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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금)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아이콘의 동혁, 준회가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 출연해 신곡 '왜왜왜(Why Why Why)'와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행된 스피드 Q&A에서 "롬메이트에게 불만 없냐?"는 질문에 동혁은 "없다. 지금 개인방을 쓰고 있다"고 답했다. "만약 룸메이트 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누구랑 같이 방을 쓰고 싶냐?"는 질문에는 동혁이 진환이라고 답했다가 윤형으로 바꾸며 "윤형 형과는 살아봤기 때문에 살면 살 수 있다. 그런데 진환 형은 힘들 것 같다"고, 준회는 "생각해봤는데 모두가 끔찍하다. 누구랑 써도 불편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불러 일으켰다.

이어 김신영이 "'킹덤'에서 아이콘에게 기대 많이 한다. 아이콘은 터지면 난리난다, 한방이다"고 응원하자 준회는 "팬 여러분, 모여 달라. 시간이 지나면 이 말의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팬들에게 의미심장한 호소를 전했다.

한편 "버는 돈 잘 저축하며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 노후 준비는 지금부터 해야한다"며 재테크 잘하는 멤버로 본인을 뽑은 동혁과 달리 준회는 "나는 재테크에 전혀 관심 없다. 세상의 것에 휩쓸리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다. 얼마나 오래 산다고. 크게 물욕이 없다. 명예를 원하다"고 답해 동갑내기 두 사람의 각각 다른 재테크 철학을 보여줬다.나눔로또파워볼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저작권자(c)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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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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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인스타


함소원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방송인 함소원은 1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운여자들 #빠져랑2 #빠져랏 이모언니60대대표! 마마언니50대대표! 소원언니40대대표! 가즈아 ~~아름다워지러 ~~~"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파워볼게임

공개한 영상 속 함소원은 금색 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서서 거울에 비친 자신을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그는 어제 "양고기와 국수 두 그릇 먹은 몸매 맞나요?"라며 몸매 자랑을 했다. 이러한 함소원의 군살 없는 몸매는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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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조은혜 기자] SSG 랜더스 최주환이 이적 후 첫 외부 실전부터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장타력을 가진 내야수, 최주환은 팀이 기대했던 모습을 첫 경기부터 여실히 보여줬다.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는 최주환의 이적 후 첫 경기였다. SSG 첫 외부 실전이었던 9일 경기에서는 비주전 위주의 라인업이 꾸려지며 최주환이 휴식을 취했고, 11일 2루수 및 5번타자로 처음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SSG는 패했지만, 곳곳에서 긍정 요소를 찾을 수 있었고, 최주환의 모습이 그랬다.

이날 두 타석을 소화한 최주환은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2회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두 번째 타석에서 '이적 신고' 홈런을 터뜨렸다. 최주환은 팀이 2-4로 끌려가던 3회초 2사 1·2루 상황, 볼카운트 1볼에서 박세웅의 2구 빠른 공을 타격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은 비공식이지만 팀이 SSG 랜더스로 이름을 바꾼 후 첫 홈런이었다.

'실력으로 가치를 증명하겠다'던 최주환의 포부에 걸맞는 출발이었다. 이적 후 첫 경기에서 바로 나온 대포는 9년 만의 외부 FA 영입 당위성을 설명하는 아치이기도 했다. 잠실구장을 쓰면서도 지난해 16홈런, 개인 최다 26홈런(2018년)을 기록했던 최주환의 장타력이, 이제 SSG의 것이 되었다 외치는 홈런이었다.

김원형 감독은 연습경기 기간 최주환을 4번타자로 두는 라인업을 테스트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좌타와 우타 배치를 고려한 계획이지만 한편으로는 최주환의 타점 생산 능력을 신뢰한다는 뜻이다. 첫 경기부터 나온 최주환의 홈런에 김원형 감독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경기 후 최주환은 "첫 경기고, 아직은 경기감각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인데 생각보다 좋은 타구가 나와 기분 좋다"면서도 "지금은 결과를 신경쓰기보다는 과정을 중요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오늘 결과가 좋았던 건 사실이다. 이대로 좀 더 페이스를 끌어올려서 정규시즌에 맞춰야 할 것 같다"고 자신의 이적 후 첫 홈런에 대한 코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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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we@xportsnews.com / 사진=부산, 김한준 기자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세계 최강국 지위를 노리는 중국 견제에 뜻을 같이하는 미국, 일본, 인도, 호주 등 4개국(쿼드)이 희토류 조달·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들 4개국은 중국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희토류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안을 강구 중이다.

희토류는 17개 원소의 총칭으로 소량을 추가하는 것만으로 소재 성능을 높이기 때문에 '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핵심 물자다.

이 가운데 네오디뮴, 디스프로슘, 테르븀은 고성능 자석의 원료가 되고, 하드디스크 구동장치(HDD)나 전기자동차 (EV), 풍력발전기 모터 등에도 이용된다. 무기 제조에 필수적인 원소도 있다.

원래는 미국, 호주, 러시아가 주요 생산국이었지만 광석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 문제 때문에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한 중국이 세계 시장 점유율의 60%가량을 차지하는 생산 대국이 됐다.

중국은 토양오염 등 환경오염 문제를 일으키는 희토류의 분리·정제 공정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해 미국도 자국산 광석을 중국에서 정제해 수입하는 비율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희토류 설명(CG) [연합뉴스TV 제공]

희토류 설명(CG) [연합뉴스TV 제공]
일본은 2010년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분쟁을 둘러싸고 중국이 수출을 사실상 중단하면서 일부 희토류의 수입 가격이 9배로 폭등해 관련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기도 했다.

일본은 이후 베트남 등지로 조달처를 확대해 중국 의존도를 2009년의 90%에서 60% 수준까지 낮추고, 희토류를 쓰지 않는 모터 기술을 개발하는 등 대안을 모색해 왔지만, 중국 의존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반도체, 전기차용 대용량 배터리, 의약품, 중요 광물 등 4개 핵심 품목의 글로벌 공급망 강화 전략을 100일 이내에 동맹국과 협력해 마련하라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지난달 24일 반도체, 대용량 배터리, 의약품, 중요 광물 등 4대 핵심 품목의 글로벌 공급망 정비에 관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24일 반도체, 대용량 배터리, 의약품, 중요 광물 등 4대 핵심 품목의 글로벌 공급망 정비에 관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닛케이는 이 명령에 따른 제1탄이 광요 광물인 희토류에 대한 '쿼드' 멤버 간의 협력이라며 4개국 정상은 이날 밤(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첫 회의에서 중국 의존도가 높은 희토류 공급망의 분산 필요성을 확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토대로 한 구체적인 대책은 실무자급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닛케이는 4개국 정상이 중국의 해양 패권 확대로 인한 안보상의 우려를 공유하면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협력의 전면에 희토류를 내세울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는 희토류 정제 과정에서 방사성 폐기물을 최소화하면서 비용도 적게 드는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채굴 및 정제 분야에 금융지원을 하는 것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닛케이는 미국 정부는 호주산 광석을 미국에서 정제하는 것을 지원하고 일본도 참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중국 외 국가의 희토류 산업을 자금 면에서 밀어준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쿼드(Quad) 화상 정상회의(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쿼드(Quad) 화상 정상회의(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또 쿼드 멤버들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에 제동을 걸 수 있는 국제에너지기구(IEA) 차원의 규칙 제정을 추진하고, 각국에 비축량을 보고토록 하는 규정 만들기를 검토할 방침이다.

닛케이가 인용한 미국 지질조사국(USGS)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한때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90%가량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위기감을 느낀 미국과 호주가 생산량을 늘리면서 지난해 기준으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58%로 떨어졌다.

작년 기준 희토류 생산 비중은 미국이 16%, 호주는 7% 수준이다.

쿼드 멤버인 인도는 매장량에서 6%를 차지하고, 일본은 수입량 기준으로 세계 3위에 올라 있는 희토류 소비 대국이다.

park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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