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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19 15:59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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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재능문화는 ‘제31회 재능시낭송대회’ 1차 온라인 예선대회 참가 접수를 오는 5월31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파워볼게임

제31회 재능시낭송대회는 재능그룹의 재능문화와 한국시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능교육 등이 후원하는 문화행사다.

대회 진행 순서는 △1차 온라인 예선 대회(5월) △2차 지역 대회(6월~10월, 6개 권역별) △3차 본선 대회(11월)로 이뤄진다. 응모 부문은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와 성인부로 나뉜다. 최종 본선 대회의 성인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 된다. 성인부 본선대회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시낭송가증서가 추가로 수여된다.

1차 온라인 예선에 응모하려면 카카오톡에서 ‘재능시낭송대회’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후, 채팅창에 시낭송 동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예선 응모를 하면 ‘시낭송 연습방법’, ‘대회 심사기준’ 등이 담겨있는 시낭송 대회 가이드를 받아볼 수 있다.

심사는 선정한 시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해석했는지, 발성/태도/표현력을 비롯한 낭송기법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번 대회의 지원양식 및 자세한 공모내용은 재능시낭송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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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SSG랜더스가 19일 오후 4시부터 ‘2021 시즌티켓(이하 시즌 티켓)’을 판매한다.

이번 ‘시즌티켓’은 기존 연간회원 제도를 대신하는 상품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관람 환경에 맞춰 기획되었다.

판매 대상 좌석은 1인 이용이 가능한 의자지정석, 응원지정석, 일반석이며, 이용 가능 좌석수 및 전용 구역 배치 등을 감안하여 각각 50석, 109석, 91석씩 총 250석 한정으로 판매된다. 입장을 위해 경기 당일 매표소를 반드시 들러야 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인터파크에서 시즌티켓 번호 인증 후 예매’와 ‘매표소 방문 티켓 수령’을 선택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한 입장이 가능하다.


‘시즌 티켓’은 전년 대비 최대 13% 할인된 가격(일반석 기준)에 구매할 수 있고, 20시즌 종료 시점까지 연간회원 자격을 유지했던 고객은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즌 티켓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시즌티켓 카드와 함께 VIP주차장 무료 이용권, 홈 유니폼 2만원 할인권이 제공된다.

SSG 랜더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팬들께서 원하는 좌석을 100% 이용하실 수 없어서 아쉽지만 꾸준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시즌티켓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야구장 이용이 정상화 되었을 때 원하는 좌석을 선점할 수 있는 시즌티켓 상품의 장점을 다시 살릴 계획이니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19일 오후 4시부터 29일 오후 2시까지 구단 공식 티켓 판매 사이트인 ‘인터파크’나 인터파크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콜센터 혹은 인터파크 내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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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배우 최성은/ 사진제공=JTBC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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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최성은이 '괴물' 속 연기를 위해 쏟은 노력에 대해 얘기했다.

19일 오후 JTBC 금토드라마 '괴물'(극본 김수진/ 연출 심나연)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신하균 여진구 최대훈 최성은 이규회와 심나연 PD가 참석했다.

이날 최성은은 유재이 역을 연기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재이 인물의 서사를 이해하고 최대한 공감하려 노력했다"라며 "재이의 삶 속에서 겪었던 사건들이 너무 큰 사건이었기 때문에 이해하려고 했던 것들이 힘들지만 차근차근 밟아가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성은은 "정육점을 혼자 운영하고 있는 재이였고, '칼의 달인'이라는 설명도 있어서 실제로 마장동에 가서 정육을 오래 배우지 못했지만 열심히 배웠다"라고 얘기했다.

최성은은 극 중 만양정육점의 사장이자 강진묵(이규회 분)에게 어머니가 희생된 유재이 역을 연기하고 있다.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좇는 전개로 많은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배우들의 감정 열연이 '괴물'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괴물'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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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ACL 우승트로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ACL 우승트로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항이 2021 ACL에서 플레이오프 없이 G조로 본선에 직행하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최근 모기업이 구단 운영을 중단하기로 한 장수 쑤닝(중국)이 ACL 참가를 포기함에 따라 장수 쑤닝이 속했던 G조의 참가팀들이 조정됐다"고 발표했다.

연맹에 따르면 남은 한 자리를 놓고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었던 포항과 랏차부리(태국)의 경기가 취소됐다. 두 팀 모두 본선에 직행했다. 포항이 장수 쑤닝의 자리(G1)를 승계했고, 랏차부리는 G4 자리에 위치하게 됐다.

한편, 산둥루넝(중국)은 지난달 8일 AFC 클럽 라이센스 규정 위반으로 2021 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이 박탈됐다. 산둥은 지난 시즌 중국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2021 ACL에서 중국에 할당된 총 4개의 시드 중 2번 시드에 배정된 바 있다.

하지만 산둥의 출전권이 박탈됨에 따라 3번 시드였던 광저우가 2번 시드로, 4번 시드였던 베이징 궈안이 3번 시드로 자리를 옮겼다. 산둥의 빈자리는 2020시즌 중국 슈퍼리그 4위였던 상하이 상강이 4번 시드를 가져가며 대신했다.

이에 따라 광저우는 기존 I조에서 J조로,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었던 베이징 궈안은 조별리그로 직행해 I조에 편성됐다.

산둥을 대신해 참가권을 부여받은 상하이 상강은 브리즈번 로어(호주)와 카야 일로일로(필리핀)간 맞대결 승자와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게 되며, 이 경기 승리 팀은 K리그 울산현대가 속한 F조에 진출한다.파워볼

○ F조(변경 전)
- BG빠툼 유나이티드(태국)
- 울산현대(한국)
- 비엣텔FC(베트남)
- PO1 승자(베이징 궈안(중국)↔ 브리즈번 로어(호주) ↔ 카야 일로일로(필리핀))

▶ F조(변경 후)
- BG빠툼 유나이티드(태국)
- 울산현대(한국)
- 비엣텔FC(베트남)
- PO1 승자(상하이 상강(중국) ↔ 브리즈번 로어(호주) ↔ 카야 일로일로(필리핀))

○ G조(변경 전)
- 장쑤 쑤닝(중국)
- 나고야 그램퍼스(일본)
- 조호르 다룰 타짐(말레이시아)
- PO3 승자(포항스틸러스(한국) ↔ 라차부리 미트로 폴(태국))

▶ G조(변경 후)
- 포항스틸러스(한국)
- 나고야 그램퍼스(일본)
- 조호르 다룰 타짐(말레이시아)
- 라차부리 미트로 폴(태국)

▶ H조(변동 없음)
- 전북현대
- 감바 오사카(일본)
- 템파인즈 로버스(싱가포르)
- 시드니FC(호주)

○ I조(변경 전)
-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
- 유나이티드 시티(필리핀)
- PO4 승자(대구FC(한국) ↔ 치앙라이 UTD(태국))

▶ I조(변경 후)
-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 베이징 궈안(중국)
- 유나이티드 시티(필리핀)
- PO4 승자(대구FC(한국) ↔ 치앙라이 UTD(태국))

○ J조(변경 전)
- 산둥 루넝(중국)
- 포트FC(태국)
- 킷치SC(홍콩)
- PO2 승자(세레소 오사카(일본) ↔ 멜버른 시티(호주) ↔ 샨 유나이티드(미얀마))

▶ J조(변경 후)
-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
- 포트FC(태국)
- 킷치SC(홍콩)
- PO2 승자(세레소 오사카(일본) ↔ 멜버른 시티(호주) ↔ 샨 유나이티드(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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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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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23일 오전 3시40분쯤 경부고속도로 천안삼거리 휴게소 인근에서 A씨(51)의 승합차가 갓길에 주차된 8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동승했던 만삭의 캄보디아 아내(당시 24세)가 목숨을 잃었다./사진=뉴스1(충남경찰청 제공)
2014년 8월23일 오전 3시40분쯤 경부고속도로 천안삼거리 휴게소 인근에서 A씨(51)의 승합차가 갓길에 주차된 8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동승했던 만삭의 캄보디아 아내(당시 24세)가 목숨을 잃었다./사진=뉴스1(충남경찰청 제공)
캄보디아 국적의 만삭 임산부가 약 95억원의 보험금을 남기고 교통사고로 숨진 사건은 남편의 '살인'이 아닌 '졸음 운전' 때문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남편 A씨(51)가 거액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남편 "21시간 못 자고 운전하다 사고" 주장…대법원, 살인·사기 혐의 무죄 판결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살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의 재상고심에서 살인과 보험금 청구 사기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파기환송심을 확정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A씨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죄만 유죄로 인정돼 금고 2년이 확정됐다.
A씨는 2014년 8월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부근에서 스타렉스 승합차를 몰고 가던 중,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아 동승했던 아내 B씨(당시 24세)를 저혈량성 쇼크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임신 7개월이었던 B씨 앞으로는 95억원 상당의 보험금 지급 계약이 돼 있었다.

검찰은 A씨가 사고 직전 핸들을 조작해 B씨만 사망에 이르게했다는 감정 결과와 B씨 혈흔에서 수면유도제 성분이 검출된 점, 사고 당시 B씨가 안전벨트를 풀고 있었던 점 등을 근거로 A씨가 고의로 사고를 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A씨는 "일 때문에 21시간 이상 잠을 자지 못했고, 극도로 피곤한 상태에서 졸음운전을 하던 중 사고가 났다"고 항변했다.

1심은 A씨에 불리한 간접 증거의 증명력이 높지 않다며 무죄를, 2심은 A씨가 범행 전 수십억원의 보험금을 탈 수 있는 보험에 다수 가입한 정황 등을 토대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하지만 2017년 대법원은 "A씨가 특별히 경제적으로 궁박한 사정 없이 고의로 사고를 내 아내를 살해하려 했다면, 그 동기가 좀 더 선명하게 드러나야 한다"며 무죄 취지로 사건을 돌려보냈다. 이후 대전고법은 상고심 판단 취지에 따라 '졸음운전을 했다'는 공소사실만 유죄로 인정하고 살인과 보험금 청구 사기 혐의는 무죄로 판결했다.


'만삭 아내 살해' 혐의 벗은 남편, 95억 보험금 받을 수 있을까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대법원이 A씨의 살인 혐의를 무죄로 판결했지만 보험금 지급 여부는 별개의 사안인 만큼 A씨가 당장 보험금을 받을 수는 없다. A씨가 보험금 95억원을 받으려면 민사소송에서 최종 승소해야 한다. 민사소송도 대법까지 갈 가능성이 높아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되려면 상당기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A씨가 피보험자를 아내 B씨로 하고 수령인을 본인으로 한 생명보험만 보험사 11개에 총 25개다.

A씨는 생명·손해보험회사들과 보험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이 사건 발생 전 A씨의 보험 계약을 비정상적 계약으로 보고 무효 판단을 내린다면 A씨는 보험금을 수령할 수 없다. 또는 일부만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민사소송에서는 보험 가입 시기와 가입 당시 A씨의 경제 여견, A씨의 졸음운전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중대한 과실인지, A씨가 보험금을 부정 취득할 목적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다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A씨가 소송에서 이긴다면 상속세를 제외하더라도 보험금 전액에 지연 이자까지 더해 100억원 이상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비슷한 사례를 살펴보자면, 2012년에 발생한 '의자매 독초 극단선택 방조 사건'이 있다. 피고인 오모씨는 의자매 장모씨를 사망 3주 전 고액의 종신보험에 가입시키고 자살을 방조한 혐의(보험사기, 자살방조 등)로 기소됐으나, 2014년 무죄 판결(서울고법)을 받았다.

하지만 민사법원(서울고법)은 오씨가 보험금을 부정 취득할 목적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 장씨가 사망 3주 전 가입한 종신보험 계약을 무효로 인정했다. 다만 종신보험 이전에 가입한 보험에서 사망보험금 1억원을 지급하라고 했다.파워사다리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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