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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26 14:42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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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앞둔 KBO리그, 관중 입장 제한과 취식 금지에 구단들 속앓이
-수도권 관중 입장 10% 전망…“관중 받으면 오히려 손해”
-“관람석 취식 금지 불합리해…식당, 카페는 영업하는데 야구장만 왜?”
-스카이박스도 5인 이상 이용 금지…“올해 티켓 판매는 포기”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올해도 구단들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사진=엠스플뉴스 배지헌 기자)


[엠스플뉴스]

3월 25일,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방문한 인천 SSG랜더스필드는 새 옷으로 갈아입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야구장 곳곳에서 공사 차량 드나드는 소리, 인부들 일하는 소리로 북적북적했다. 관중석 한쪽에선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버거 판매장과 커피 매장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었다. 두 매장은 시즌 개막일에 맞춰 문을 열 예정이다. 파워볼게임

하지만 개막일에 버거 매장이 오픈해도 실제 이용객은 많지 않을 전망이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른 관중 입장 제한으로 많은 관중을 받을 수 없는 데다, ‘관람석 취식 금지’ 조치에 따라 관중석에서 햄버거를 먹을 수 없는 탓이다.

24일 KBO가 발표한 ‘더 안전한 시즌을 위한’ 2021 KBO 리그 코로나19 매뉴얼에 따르면 “야구장 내 매점 운영은 구단별 판단에 따라 운영할 수 있되 관람석 취식 금지는 유지”하도록 했다. 구단은 “음식물 판매 시 구단별 관중석 외 복도나 여유 공간에 간이 테이블 등 충분한 취식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음식을 먹거나 음료수를 마시려면 관중석 복도에 나가서 먹고 마시라는 의미다.

관중 입장 10%만 허용, 관중석 취식 금지…구단들 “관중 받으면 오히려 적자”


SSG 랜더스필드에 입점 준비 중인 커피 매장(사진=엠스플뉴스 배지헌 기자)


구단들 사이에서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우선 관중 입장 비율이 문제다. 현 단계에선 개막일 기준 수도권 10% 비수도권 30% 입장이 예상된다. 앞서 개막한 프로축구 K리그도 방역 당국과 수도권 구장 10%-비수도권 구장 30%로 관중 입장 비율을 정해 리그를 운영 중이다. 만약 큰 변화가 없다면 KBO리그도 같은 관중 입장 비율로 개막전을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

이와 관련해 수도권 구단 마케팅 담당자는 “10% 관중 입장은 수익만 놓고 보면 무관중 경기를 하느니만 못하다”고 말했다. 보안 요원 등 경기장 인력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이 관중 입장 수익을 초과하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10% 관중 입장을 받았을 때 입장 수익 대비 구단 경기 관리 비용을 정산하니 거의 마이너스에 가까웠다. 10% 관중 입장이라면 경기를 할수록 적자가 쌓이는 구조가 된다. 최소 30% 이상 관중 입장은 이뤄져야 구단 관점에서 계산이 선다”라고 설명했다.

관중석 취식 금지에 대해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작지 않다. 취재 결과 상당수 구단 마케팅 담당자가 KBO(한국야구위원회)를 상대로 “취식 금지를 풀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A 구단 관계자는 “지난해는 코로나19가 워낙 심각한 상황이고 처음 겪는 사태인 만큼 엄격하게 취식 금지 규정을 준수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관중석 복도 공간에서 취식하려면 경기 관람을 사실상 포기해야 한다. 관중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일이라 식음료 매장 이용률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사실 식음료 매장 수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은 아니지만, 관중 입장도 제한된 마당이라 아쉬운 게 사실이다.”

지방 B 구단 관계자는 취식 금지 자체가 불합리한 규정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이미 실내의 밀폐된 식당이나 카페에선 다들 식사하고 음료를 마시고 있지 않나. 좁은 공간에서 내내 마스크를 벗고 술 마시는 매장도 적지 않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에 비해 야구장은 실외 공간에 거리 두기를 하고 정면을 바라보며 이용하는 구조다. 취식하는 사람들을 한곳에 모아놓는 게 오히려 더 위험한 것 아닌가. 음식을 먹을 때 외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잘 단속하면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납득하기 힘든 점이 있다.”


수원 KT위즈파크 복도의 취식 공간(사진=엠스플뉴스 배지헌 기자)


이런 요구에 대해 KBO 관계자는 “우리도 계속 방역 당국과 협의하며 구단들의 어려운 사정을 호소하고 있다. 관중 입장 비율을 놓고도 계속 대화 중이다. 30% 이상 입장을 원하는 구단들 사정도 이해한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KBOP 회의에서는 “수도권도 30% 이상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의 말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취식 금지를 풀어달라’는 요구에는 부정적인 반응이다. 엠스플뉴스와 통화한 KBO 고위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난색을 보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있기 전에는 취식 금지 규정 완화는 어렵다는 반응이다. B 구단 관계자는 “KBO에 몇 차례 건의해 봤지만 긍정적 답변을 듣지 못했다. 그사이 새로운 코로나19 매뉴얼이 발표되면서, 취식 금지는 그대로 유지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구단 관계자 사이에선 KBO의 취식 금지 조치가 TV 중계방송과 관련돼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많은 사람이 시청하는 야구 중계화면에 마스크를 벗어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노출되면, 국민들의 방역 심리가 느슨해질 수 있다는 방역 당국의 생각이 반영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취식 금지 조치가 사실상 보여주기용 규제라는 불만이 생기는 배경이다.

25인용 스카이박스, 4명까지만 이용 가능해…“올 시즌도 티켓 판매는 사실상 포기”


시즌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여전히 광고 판매가 완료되지 않은 구단이 많다(사진=엠스플뉴스 배지헌 기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규정으로 스카이박스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된 것도 문제다. 프리미엄 관중석에 속하는 스카이박스 판매는 구단들의 입장수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기업 고객, 지역에서 영향력이 큰 인사들이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구단으로서는 매년 시즌을 앞두고 스카이박스 판매에 공을 들인다.

하지만 방역 당국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규정에 따라 스카이박스의 수용 및 예매 가능 인원이 제한됐다. KBO가 발표한 관중 입장 방역 지침에 따르면 10명 정원인 스카이박스도 4명까지만 예매가 허용된다. 25명 정원인 스카이박스도 마찬가지로 4명만 예매를 받을 수 있다. 자칫 중계방송에 노출될 수 있는 테라스석도 의무적으로 1칸 이상 띄어 앉게 정했다.

구단들은 울상이다. 소규모 스카이박스 위주로 운영하는 구단은 그대로 판매를 강행하지만, 20인 이상 수용하는 대형 스카이박스를 운영하는 구단은 아예 ‘스카이박스 올 시즌 미운영’으로 방침을 정했다. 이미 전체 스카이박스의 50%가량을 판매한 C 구단은 전액 환불 예정이다.

한 야구 관계자는 “얼마 전 추신수 이슈로 지방 구장에 100명 가까운 취재진이 방문한 적이 있다. 기자실이 만석이라 일부 취재진을 스카이박스로 보냈는데, 한 방에 20명 가까운 취재진이 모여 이용했다”고 지적했다.

방역 당국 지침에 따르면 이 경우엔 ‘공적 모임’에 해당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재보궐 선거 기간 정당 관계자들이 5인 이상 한 공간에 모이는 것도 ‘공적 모임’으로 허용된다. 앞의 야구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공적 용무로 모인 사람과 사적으로 모인 사람을 구별해서 공격하는 모양”이라며 비꼬았다.

물론 코로나19 방역은 중요하다. KBO리그는 지난 시즌 방역 지침을 엄격하게 지켜 페넌트레이스 144경기를 완주하고 포스트시즌도 무사히 치렀다. 그러나 팬데믹 1년을 통과하며 사회 곳곳에서 지난해 엄격했던 기준이 상당 부분 느슨해진 게 현실이다. 정부도 생활 방역 전환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를 준수하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방향을 유도하고 있다.

구단들은 코로나19 방역에 협조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야구단이라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는 불만을 품고 있다.

A 구단 관계자는 “팬데믹 기간이 길어지면서 여러 곳에서 예외 사례가 나오고 있다. 어디는 되고 어디는 왜 안 되냐는 불만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서울 한 복합쇼핑몰은 주말에 10만 명이 다녀간 뒤 확진자가 나왔는데도 운영한다. 반면 동네 상권에선 구멍가게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일대가 쑥대밭이 된다”며 “할 말이 많지만 더는 안 하겠다”고 입을 닫았다.

B 구단 관계자는 “프로야구 전 구단이 지난해 엄청난 적자를 감수하며 운영했는데, 올해는 더 힘든 상황이다. 코로나19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광고 판매도 부진하다. 시즌이 코앞인데도 NC 정도를 제외한 대부분 구단의 광고 판매율이 30%도 되지 않는 실정”이라며 “이대로라면 올 시즌 뒤에는 더는 구단을 운영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방역지침도 중요하지만, 구단들의 어려운 사정에 조금만 귀를 기울여 줬으면 한다”고 호소했다.파워사다리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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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엠스플뉴스
안정성 확보조치 부실 판명 나면 시정조치·과태료 부과


‘네이버 뉴스’ 이미지 캡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4일 발생한 네이버 뉴스·블로그 등 서비스 장애와 관련, 회사 측에 장애 원인과 조치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제출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작년 처음 시행된 이른바 '넷플릭스법(개정 전기통신사업법)'을 적용한 것으로, 주요 부가통신서비스 사업자는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의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면 정부가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다.

과기부 관계자는 "우선 기초 자료 제출을 요청한 것"이라며 "회사의 안정성 확보 조치가 부실했다면 법상 시정조치나 과태료 부과를 할 수 있으나, 디도스 공격이 신고된 상황이어서 제재 여부를 지금 예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서비스 장애가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에서 비롯됐다고 25일 밝힌 바 있다.

넷플릭스법 적용을 받는 부가통신사업자는 구글, 페이스북, 넷플릭스, 네이버, 카카오 등 5개 기업으로, 앞서 구글, 웨이브, 카카오가 이 법의 적용을 받았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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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성현아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성현아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처음이자 마지막 눈바디. 자해성 운동의 산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성현아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탄력있는 근육과 무엇보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성현아는 현재 SBS 일일드라마 '불새'에 출연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성현아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내달 11일까지 2주 연장
5인이상 모임금지 유지…무도장 춤출때 마스크 착용-1m 거리두기
기본방역수칙 강화-적용시설 33개로 확대…경기장-카지노 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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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6일 서울역 광장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부터 2주 동안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및 5인 이상 모임금지 지침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2021.3.26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방역 조치를 내달 11일 밤 12시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2단계, 비수도권에서는 1.5단계 조처가 유지된다.

또 직계 가족이나 상견례, 영유아 동반 모임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도 2주 더 연장되며 수도권 음식점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밤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도 계속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의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이달 28일 종료될 예정이던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간 더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달 15일부터 두 달 가까이 고강도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것이다.

정부는 최근 신규 확진자 수가 300∼400명대에서 정체 양상을 보이는 데다 거리두기 조정의 핵심 지표인 평균 지역발생 확진자가 3주 연속 400명대를 나타낸 점을 고려해 이 같은 연장 결정을 내렸다.

중대본은 "최근 고위험 환경의 사업장과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학원, 주점·음식점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에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거리두기 조치 연장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결혼식·장례식 등 행사 인원이 지금처럼 10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비수도권은 원칙적으로 500명 미만 규모로 행사를 할 수 있고, 그 이상 규모가 될 때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신고·협의해야 한다.

종교활동의 경우 정규예배 인원이 수도권에선 20% 이내, 비수도권에선 30% 이내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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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도권 카페, 식당, 헬스장을 비롯한 실내체육시설,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오후 10시까지) 제한도 2주간 계속된다.

5명 이상 인원이 모이는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조처 역시 2주간 더 연장됐다.

직계 가족이 모이거나 결혼을 위한 상견례, 부모의 돌봄이 필요한 6세 미만 영유아를 동반하는 모임에서는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지만 이를 제외하면 지금처럼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정부는 이처럼 현행 거리두기 조치 등을 연장함과 동시에 그간 집단발병 사례가 잇따랐던 춤 무도장 등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했다.

앞으로 무도장에서는 면적 8㎡(2.4평)당 1명으로 이용 인원이 제한되고 물이나 무알콜 음료를 제외한 음식 섭취도 금지된다.

또 상대방과 춤을 추며 접촉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접촉이 있는 무도 행위를 할 때는 다른 사람들과 1m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정부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지켜야 할 방역 수칙도 강화했다.

거리두기 단계 구분없이 항상 지켜야 하는 수칙을 정비한 '기본방역수칙'을 마련하고 수칙도 기존 4개에서 7개로 확대했다. 해당 7개 수칙은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환기와 소독, 음식섭취 금지, 유증상자 출입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이용 가능인원 게시 등이다.

기본 방역수칙은 기존의 중점·일반관리시설 24종에 더해 스포츠경기장, 카지노, 경륜·경마·경정장, 미술관·박물관,도서관, 키즈카페 등 9개 시설을 추가해 총 33개로 확대했다.

이들 시설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식당이나 카페 등의 부대시설이나 음식 섭취가 허용된 구역을 벗어난 곳에서는 음식을 먹을 수 없다.

중대본은 "이번 기본 방역수칙은 현장에서 준비할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달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일주일 동안 계도기간을 부여한다"며 "이 기간에는 과태료 부과 등 처벌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ye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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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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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장나라, 강말금이 찐 가족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4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연출 박진석)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장나라는 ‘대박부동산’ 사장이자 모계유전으로 퇴마사가 된 홍지아를 맡아 서늘한 눈빛과 뛰어난 무술 실력, 순간 욱하는 성격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강말금은 똑 부러진 성격에 프로페셔널한 태도와 엄친아 스펙까지 갖춘, 귀 따가운 내조의 여왕 ‘대박부동산’ 사무장 주화정 역으로 나선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믿보배로 자리매김한 장나라와 자연스럽고 현실감 있는 연기로 급부상 중인 강말금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월 26일 장나라와 강말금이 퇴마사 홍지아와 주사무장 주화정으로 변신한 ‘영매 면접’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최고의 영매를 찾기 위해 면접을 벌인 상황. 홍지아는 면접장에 모인 이들을 날카롭게 살피며 시니컬한 표정을 짓고, 반면 주화정은 지원자들을 싹싹하게 챙기고 영업 미소를 잊지 않는 상반된 성격을 드러낸다. 하지만 영매 면접이 계속될수록 홍지아와 주화정이 한마음으로 놀라고, 같이 실망하는 모습으로 환상의 호흡을 드러내는 것. 친구 같고, 자매 같은 사이로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두 사람의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파워볼

제작진은 “냉기 가득 퇴마사 홍지아 역 장나라와 영업 능력자 주사무장 주화정 역 강말금은 티격태격 속 진국 같은 따뜻함을 전할 예정이다”라며 “장나라와 강말금의 빛나는 열연이 더해질 사람 냄새나는 생활 밀착 퇴마 드라마 ‘대박부동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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