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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30 09:1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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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농심 본사서 영결식 엄수..박준 부회장 "가지 않은 길 가신 분"
장남 신동원 부회장 "농부의 마음, 잊지 않고 새길 것"
지난 27일 별세한 故신춘호 회장의 발인이 30일 오전 5시 빈소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뉴스1

지난 27일 별세한 故신춘호 회장의 발인이 30일 오전 5시 빈소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뉴스1
(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배지윤 기자 = 지난 27일 숙환으로 타계한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을 기리는 영결식이 30일 엄수됐다. 유가족 및 임직원 등은 발인을 마치고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날 오전 발인식을 마친 운구행렬은 오전 6시 50분쯤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 도착했다. 고인의 손자인 신상열 농심 부장은 영정 사진 들고 앞장섰다.

그 뒤를 고인의 장남인 신동원 농심 부회장과 고인의 부인 김낙양 여사, 사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이 침통한 표정으로 따랐다.

영결식은 묵념·추모염불·고인 약력소개·추모사·헌화·유족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 회장의 생전 모습이 담긴 추모 영상도 상영됐다.

고인의 약력은 이영진 농심 부사장이 소개했다. 추모사는 장례위원장을 맡은 박준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이 맡았다.

이날 박 부회장은 울먹이며 추모사를 읽어 내려갔다. 박 부회장은 40년간 농심에서 일한 '농심맨'으로 고인과 함께 회사를 성장시킨 인물이다

그는 "평소에 저희들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로 가야한다고 주장했을 때 회장님께서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택했다"며 "안성공장과 구미공장을 건설할 때도, 새로운 첨단설비를 도입할 때도 그러했다. 또 신라면·안성탕면·짜파게티·둥지냉면과 같은 획기적인 제품들은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을 택해 결국 역사를 바꾼 사례들"이라며 고인을 회고했다.

그러면서 "회장님께 배운 창조정신과 이웃을 이롭게 하는 농심철학, 그리고 한 발 더, 한 발 더 발전하려는 도전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저희들은 회장님의 모습을 오래도록 그리워 할 것이다. 농심이 더욱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농심의 사외이사인 김진억 변호사와 이상윤 전 부회장의 추모사도 이어졌다.

김 변호사는 "신춘호 회장님이 농심을 창업하셨을 때부터 축하드리고 회장님의 성공을 염원했다"며 "농심이 이같이 성공 성공을 이끄신 회장님의 혜안이라 생각"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그러면서 "회장님이 영면하시더라도 농심이 큰 회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회장님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 부회장도 한참을 울먹이며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그동안 가르쳐주셨던 경영철학과 말씀을 되새겨 어떠한 난관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조금도 염려마시고 편안히 지내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또 고인의 형제인 신선호 일본 산사스식품 사장도 조전(전보)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공개된 조전에는 한글 자필로 쓴 "형님 좋은 세상에 가서 편안히 사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겨있었다.

이 밖에 일본 오쿠노셔 건축연구소 회장과 임직원들도 애도의 글로 고인을 추모했다.

지난 27일 별세한 故신춘호 회장의 발인이 30일 오전 5시 빈소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뉴스1

지난 27일 별세한 故신춘호 회장의 발인이 30일 오전 5시 빈소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뉴스1
오전 7시 18분쯤에는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추모 영상도 상영됐다.

이후 신 부회장을 시작으로 형제들, 신 부장 및 고인의 외손녀인 아모레퍼시픽 장녀 서민정씨 등 직계 가족 및 친인척의 헌화가 이뤄졌다.

또 박 부회장과 농심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단체 헌화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농심 부문장들의 단체 헌화가 진행됐다. 나머지 임직원들은 묵념으로 고인을 애도했다.

영결식 말미인 오전 7시 30분쯤엔 고인의 3남 2녀 중 장남인 신 부회장이 가족 대표로서 인사말을 전했다.

신 부회장은 "아버님의 가슴 속 가장 깊은 곳에 무엇이 담겨있을까를 생각해보면 그것은 농심일 것이라고 짐작해 본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그러면서 "저희들은 아버님의 소박하면서도 위대한 정신적 유산을 고스란히 받들어 이어가겠다"며 "사랑하는 아버님 편안히 주무십시오"라며 인사말을 마쳤다.

한편 영결식을 마친 신 회장의 운구차량은 장지인 경상남도 밀양 선영으로 떠날 예정이다.

jiyounbae@news1.kr

[톱스타뉴스 이창규]개그맨 박수홍의 친형과 그의 형수로부터 30년 동안 100억원이 넘는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털어놓은 가운데, 그의 형이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에 대한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의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의 한 영상에는 "미주 교포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수홍씨 형과 형수가 어디 사는지 찾아냈던데요"라는 내용의 댓글이 달려있었다.

해당 댓글 작성자 A씨는 박수홍의 형과 형수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체류중이라면서 LA 카운티 다음으로 한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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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사람들이 착복하고 횡령한 수홍씨의 노력을 수홍씨에게 돌려줄 방법을 빨리 찾으시면 좋겠다"면서도 "일부러 (돈을) 해외로 빼돌리고 은닉한 것은 아닌지, 이로 인해 빼앗긴 재산을 돌려받기가 더 어려운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들이 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 체류중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유튜브 댓글을 통해 박수홍이 결혼을 하지 못한 이유가 바로 그의 형과 형수 때문이라는 내용을 폭로하면서 박수홍 친형의 횡령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박수홍도 자신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해당 루머가 사실이라고 간접적으로 시인했으며, 결국 지난 29일 다홍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히면서 친형과 형수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만약 대화에 응하지 않을 경우 절연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다만 부모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밝히며 부모에 대한 비난과 억측은 멈춰달라고 전했다.

한편, 박수홍의 생일인 10월 27일은 영국 동물학대방지협회와 영국 고양이 보호단체가 2011년 지정한 검은 고양이의 날로도 알려져 있다.

때문에 그의 반려묘 다홍이와 박수홍은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파워사다리

이창규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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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돌이켜보면 모든 게 도전이었고, 모든 게 새로운 것이었다. 양현종(33·텍사스)의 지난겨울은 예상 외 변수가 도처에 도사리고 있었고, 그 변수와 싸우는 하나의 사투였다.


기대와 달리 메이저리그(MLB) 보장 계약을 받지 못했다. 국내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던 시점, 양현종은 MLB 도전이라는 진심을 드러냈다. 양현종의 이닝소화능력을 눈여겨보던 MLB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인 끝에 텍사스의 스플릿 계약 제안서에 사인했다. 뒤늦게 출국했고, 뒤늦게 캠프에 도착했으며, 뒤늦게 시범경기에 첫 선을 보였다. 남들이 한 달에 할 일을, 양현종은 보름에 끝내야 했다.


여러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는 생존했다. 쉽지 않은 환경이었지만 시범경기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다. 4경기(선발 1경기)에서 9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자신보다 앞서 출발한 선수들이 하나둘씩 마이너리그로 떨어질 때 양현종의 이름은 끝까지 캠프 명단에 있었다. 따지고 보면 수많은 선수들을 추월한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합류를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현지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텍사스는 투수 13명으로 개막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개막 로스터 합류가 확정된 선수들은 이미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 투수진에 자리가 하나 더 생겨야 양현종의 합류가 가능해 보인다. 개막 로스터에 들어가지 못하면 마이너리그 생활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다. 결원이 생겨야 한다.


하지만 양현종은 전혀 후회가 없다. 어쩌면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양현종은 지금까지 모든 것을 즐겼다고 웃는다. 처음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했던 당시와 지금은 큰 차이가 없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했고, 이제는 결정을 기다린다고 했다.


양현종은 25일 신시내티와 선발 등판을 마무리한 뒤 언론과 화상 인터뷰에서 “우선 캠프 기간 동안 아프지 않았던 게 좋았던 것 같고, 첫 환경에서 팀메이트들이 적응하기 쉽게 했다. 좋은 경쟁도 했지만 많은 것을 얻고, 많은 것을 배웠던 시간인 것 같다”면서 “첫 게임 등판했을 때 긴장도 많이 했지만 첫 경기에 오래간만에 마운드에 올라가서 그런지 재밌게 피칭을 했다. 4번째 경기까지 마운드에서 타자를 잡으려고 재밌게 피칭을 했던 것 같다”고 했다. 말투에는 후회가 없었다.


이제 양현종은 30일 등판으로 시범경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우드워드 감독도 양현종의 마지막 등판까지 지켜본 뒤 개막 투수진 로스터를 정리할 참이다. 양현종은 “(개막 로스터에) 들었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코칭스태프 결정에 맡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마음을 비운 모습이었다. 최선을 다한 양현종이 마지막 고비를 넘기고 원하던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설사 그렇지 못하더라도 양현종을 비난할 사람은 없어 보인다.엔트리파워볼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제보> skullboy@spotvnews.co.kr

[뉴스엔 한이정 기자]

한국 선수들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우승 사냥에 나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이 오는 4월1일부터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CC(파72)에서 열린다.

ANA 인스퍼레이션은 한국 선수들에겐 친근한 대회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이 대회가 11차례 열렸는데, 한국 선수 5명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12년 유선영, 2013년 박인비, 2017년 유소연, 2019년 고진영, 2020년엔 이미림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대회 세리머니인 '포피스 폰드'에 입수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이번에도 한국 선수들의 승전보를 기대해볼 만하다. 지난해와 달리 LPGA 투어를 주무대로 활약 중인 선수들이 대부분 투어에 복귀했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은 상태다.

특히 박인비는 3월29일 막을 내린 LPGA 투어 기아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베테랑의 관록을 선보이며 와이어 투 와이어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박인비는 2013년에도 US여자오픈에 우승하기 직전 열렸던 월마트 알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경험이 있다. 이때처럼 올해 역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지난해 한국 무대에서 뛰었던 김효주 역시 기아클래식에서 각각 8언더파, 7언더파로 단독 4위, 공동 5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냈다. 이 외에도 유소연 양희영 신지은 허미정이 4언더파로 12위를 차지했다.

고진영과 유소연은 대회 후 공식 인터뷰에서 "메이저대회를 앞두고 컨디션 점검을 제대로 할 수 있었다"며 이를 악 물기도 했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시즌 들어 지난 1월 개막한 LPGA 투어에서 박인비가 기아클래식에서 우승하기 전까지 1승도 올리지 못 했다. 하지만 박인비의 우승과 더불어 대회를 치르면서 몸이 풀리는 모양새다.

ANA 인스퍼레이션에는 박인비 이미림 고진영 유소연 김아림 이정은6 박성현 김세영 김인경 전인지 지은희 양희영 허미정 박희영 이미향 신지은 최운정 김효주가 출전한다. 18명의 태극낭자 중 우승 사냥에 성공할 이가 누굴지 주목된다. (사진=ANA인스퍼레이션)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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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얄개 김정훈이 사망설을 해명하며 미얀마에 있는 아내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3월 2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고교얄개 김정훈, 이승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정훈이 박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정훈은 “저는 영화 ‘미워도 다시 한 번’, ‘꼬마신랑’ 찍은 김정훈이라고 합니다”라고 자기 소개했고, 4살에 데뷔한 계기로 영화사 제작부장으로 있던 사촌형 덕분에 한 작품 찍어 본 게 배우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역배우로 인기몰이 후 김정훈은 해외에서 오랜 시간 살아왔고, 박철은 “김정훈이 죽은 줄 아는 사람도 있다”고 사망설을 언급했다. 이에 김정훈은 “그런 소문이 있었다. 81년도 대만에 8-9년 있었고, 결혼하고 미얀마로 갔다. 행방불명이다, 죽었다, 사업이 망해서 도망갔다, 별 소문이 다 났다. 다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정훈은 “은퇴 이야기는 한 적이 없다. 기회가 닿으면 언제든지 방송도 좋고 영화도 좋다”며 “제일 힘들었을 때가 연예계 떠났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뭔가 하려고 했을 때 뭐부터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더라. 많이 바뀌어서. 어렸을 때는 나갔다 와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자만이라고 할까 그런 게 있었다. 와서 현실과 딱 마주하니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뒤이어 김정훈은 “두 번째 힘들었을 때는 사업하다가 실패했을 때. 스트레스로 심근경색이 왔다. 목숨이 왔다 갔다 했다. 그 때 애들이 어렸다. 병원에 누워 있는데 애들 생각이 나면서 죽으면 안 되는데 생각이 들더라. 그런 인생의 과정을 겪어 왔기 때문에 밑거름이 될 수도 있는 거고. 이제 한 갑자 돌았다. 새로 시작이다. 잘 되겠죠”라고 희망을 보였다.

사실 현재 김정훈은 코로나와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온 가족이 이산가족이 된 상황에 사업도 일시 정지된 상태라고. 김정훈은 “막내는 홍콩에 있고 큰애는 캐나다에 있고 집사람은 미얀마에 있고 난 한국에 있고. 완전히 이산가족이 됐다. 코로나하고 군사 사건 때문에 골치 아프게 됐다. 완전 이산가족이 됐다”고 말했다.

김정훈은 촬영 당시 아내와 연락 안 된지 3일이 됐다며 “지금 계속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하니까 집안에만 박혀 있나 보다. 일도 집에서만 하고”라며 “상황이 이런데 어떻게 하냐. 달려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들어올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각자 조심 하면서. 애들이 아니니까. 자기 일 알아서 할 거라고 믿고. 연락 안 되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믿고 참고 견뎌야죠”라고 애써 담담하게 말했다.

이후 김정훈은 홍콩에 있는 딸과 전화통화 “홍콩은 지금 괜찮아? 수업 잘 듣고 있고? 궁금해서 전화했다. 엄마가 와이파이 안 돼 통화 안 될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수업 듣고 있어라. 또 전화할게”라고 안부를 물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또 김정훈은 아내에게 “태영 엄마 내가 혼자 나와 있는 게 자네에게 미안하네. 미안하고. 결혼하고 태영이 현지 건강하게 잘 키워줘서 너무 고맙고. 잘할게. 사랑합니다”라고 영상 메시지를 보내며 그리움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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