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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01 16:04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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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한화 이글스가 2021시즌 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슬로건 'THIS IS OUR WAY-우리만의 방식'을 발표했다.

수베로 감독의 영입으로 변화의 시작을 알린 한화이글스는 기존 분위기를 탈피, 젊고 역동적인 팀 컬러 구축을 목표로 이글스만의 길을 향해 가고 있다.

이러한 팀의 방향을 나타내는 슬로건 'THIS IS OUR WAY'는 '우리만의 방식'이라는 뜻과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이라는 중의적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슬로건은 한화이글스 팬들을 향한 "우리만의 방식을 믿고, 결과가 아닌 변화의 과정에 동참해달라"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또한 실패할 자유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능동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단기적인 성과보다 장기적인 성장 가치를 추구하겠다는 구단 의지가 반영돼 있다.

실제로 한화는 수베로 감독 부임 직후부터 '실패할 자유'와 '신념' 등을 강조하며 새로운 마인드 정립을 시작, 구성원들의 능동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거쳐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통해 달라진 팀 분위기를 알리며 '우리만의 방식(OUR WAY)'의 예고편을 보여줬다.

'THIS IS OUR WAY'의 메인 디자인은 구단이 써 내려갈 변화, 성장 스토리를 '시나리오'로 표현했다.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구성이 특징이다.

메인 디자인 하단에 들어간 구성원의 이름 표기가 눈에 띄는 부분이다. 코치진과 선수는 물론, 통역 전력분석 불펜 스태프 등 이글스의 모든 일원이 함께 변화의 시나리오를 써 내려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민철 단장은 "모든 것이 어느 한 순간에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 변화는 철저히 인내와 과정을 동반하며, 어느 한 주체가 이끄는 것이 아닌 모든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고 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한화는 슬로건의 감동을 더 할 캠페인 영상도 제작해 1일 오후 6시 구단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파워볼게임

한편, 한화는 2021시즌 KBO 최초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왓챠와 구단의 1년의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중이다. 이 역시 상징적인 'THIS IS OUR WAY'로, 팬들에게 팀의 변화를 색다른 관점으로 보여줄 수 있을 전망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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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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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생전 높은 인기를 구가했던 배우 장국영이 오늘(1일) 18주기를 맞이했다. 4월 1일은 만우절이기도 하지만 ‘장국영의 기일’로 더 많이 기억되고 있다.

매년 4월 1일이 되면 아시아권 수많은 매체들이 그의 인생 발자취를 돌아보곤 한다. 특히 중화권에서는 장국영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장국영의 생전 마지막 장소인 홍콩 만다린 호텔 앞에는 화환과 꽃다발이 흘러 넘친다.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48세의 나이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쪽지를 남긴 채 사망했다.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그의 사망은 영화 팬들에게 큰 충격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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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여전히 무성한 소문이 떠돌아 안타까움을 안긴다. 음모론부터 중국 정부에 살해당했다는 설, 그의 동성애인이라고 알려진 당학덕이 유산을 노리고 살해했다는 소문 등이 혼란을 가중한다. 중요한 것은 아직도 장국영이 왜 사망했는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러나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증언 때문에 극단적 선택에 힘이 실렸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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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은 지난 1976년 홍콩 ATV 아시아 뮤직 콘테스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다. 영국에서 대학교를 다녔지만 홍콩에서 우연히 참가한 노래 경연대회가 그를 연예계 쪽으로 끌어당겼다고. 혜성처럼 나타난 그는 연기와 가요무대를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1990년 열린 콘서트를 끝으로 그는 가수 생활을 접고 배우로서 영화에만 전념했다.

장국영의 눈빛은 국경을 넘어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1978년 영화 ‘구교구골’에서 조연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홍루춘상춘’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이어 ‘영웅문’, ‘구애대작전’, ‘영웅본색’, ‘천녀유혼’, ‘백발마녀전’, ‘금지옥엽’, ‘상해탄’, ‘해피투게더’, ‘친니친니’, ‘성월동화’ 등의 영화와 ‘무협풍운’, ’무림세가’ 등의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과시했다. 영화 ‘이도공간’이 고인의 유작이 됐다. 오마주가 많았던 ‘아비정전’ 속 러닝셔츠 맘보춤은 여전히 명장면으로 회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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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은 1990년대 역대급 스타로 자리매김해 청춘의 아이콘이 됐다. 전 세계 영화 팬들은 고인의 따뜻한 눈빛을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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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기성용이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이들을 고소한 이후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는 약 5시간 동안 진행됐다.

지난 3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한 기성용은 약 5시간의 조사를 받았다.

이날 기성용은 조사를 받고 나오며 "사실대로 다 진술했고, 충분히 이야기 했다. 잘 수사해주실 거로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또한 기성용은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자료 전달 여부에 대해 "제출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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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서평의 송상엽 변호사도 동행했다. 송 변호사는 "대극민 사극은 처벌 받을 것"이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달 C씨와 D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남의 한 초등학교 에서 축구부 생활을 하던 시기 선배인 A선수와 B선수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내용은 C, D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현의 박지훈 변호사를 통해 폭로됐다.

폭로 이후 내용의 정황상 A선수가 기성용이라는 추측이 이어지며 논란이 가중됐다. 결국 기성용 측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기성용 측은 C와 D에게 증거 공개를 요구했고, 이들은 기성용이 소송을 걸면 법정에서 증거를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또한 C, D 측은 "기성용 측으로부터 이번 사건을 함구하라는 회유와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한 해당 사건은 MBC 'PD수첩'에서도 다루며 논란이 이어졌다. 그러나 기성용 측은 'PD수첩' 방영 이후 성폭행 의혹을 제보한 D씨의 음성이 담긴 파일을 직접 공개하며 재반박에 섰다.

결국 기성용은 지난달 22일 성폭행 의혹 제기자들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동시에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파워볼

이은혜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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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전원주가 배우 사미자와 적이 됐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전원주는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했다.

이날 김경애는 전원주에게 "인생을 돌이켜보니 후회되는 것은?"이라고 물었다.

이에 전원주는 "너무 남하고 비교하고 질투하고 시기심이 많았어"라고 답한 후 "제일 잊어버릴 수 없는 게 사미자하고... 사미자가 남자들을 휘어잡고 있었어. 20대 때 너무 예뻤어. 그래서 처녀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아기 엄마였더라고"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는 미혼인 사람만 성우 시험을 볼 수 있었거든. 그런데 사미자가 화장실에서 아기 젖을 먹이다 나한테 들킨 거야. 그래서 사미자가 눈감아달라고 했는데 내가 소문을 냈다. 내가 사미자의 아름다운 미모를 시기했기 때문에"라고 고백했다.

전원주는 또 스튜디오에서 "사미자가 나한테 감정이 남아서 자기가 사모님, 내가 가사도우미 역할을 할 때마다 날 개 잡듯 잡았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 아들 젠(왼쪽)과 사유리/ 사진=뉴스1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 아들 젠(왼쪽)과 사유리/ 사진=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의 육아예능 출연에 찬성의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1일 페이스북에 "사유리씨야말로 '슈퍼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국민 모두가 주체적이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회가 행복한 사회"라며 "홀로 부모의 역할을 해내겠다고 당차게 선언한 사유리 씨를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유리 씨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소식에 일각의 우려가 있다고 하더라. 익숙하지 않은 사회문화에 대한 낯설음일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 지사는 "사실 아내, 두 아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는 제게도 얼마간 생소한 모습이다. 그러나 저의 가족형태가 행복하다고 해서 모두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각자의 가치관, 삶의 경로와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천차만별의 가족형태가 형성될 수 있다"고 소신을 내비쳤다.

또 "따지고 보면 가족의 가치는 부모의 숫자에 달린 것은 아니"라며 "장시간 노동으로 엄마 아빠 모두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다면, 육아휴직 못하고 언감생심 충분한 휴가도 함께 즐길 수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도나 사회문화적으로 가족형태를 균일화하기보다 우리의 실제 삶의 양상을 바꾸는 정치가 필요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사유리 씨의 고군분투 육아기가 보고 싶다. 무척 강하게 반대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으로 알지만 모쪼록 넓은 품으로 지켜봐 주시면 어떨까"라고 의견을 냈다.

아울러 "그것이 옳든 그르든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참고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치열하게 지켜야 할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지 제도나 관습 그 자체는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유리는 지난해 일본에서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아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KBS2 예능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청자권익센터 게시판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시청자들에게 결혼과 가정에 대한 가치관 형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하차를 요구하는 청원이 등장했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도 비슷한 내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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