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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14 13:24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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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배종옥과 최수영이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배종옥은 국제경쟁 부문, 최수영의 경우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으로 각각 활동하게 된다.

영화제 측은 4월14일 올해 경쟁 부문별 수상 영예를 가릴 14명의 심사위원단을 공개했다. 국제경쟁부문에는 배우 배종옥을 위시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바냐 칼루제르치치, 영화 ‘밀양’ 프로듀서 이한나 등 5명이 선정됐으며, 국내 영화 10편이 각축을 벌이는 한국경쟁부문에는 박흥식 감독과 LA 아카데미영화박물관 프로그래머 키바 리어든 등 3인이 위촉됐다.

한편, 25편이 진출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는 배우 최수영을 비롯 영화 ‘콜’ 연출자 이충현 등 3명이 활약하게 됐고,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아시아권 영화에게 수여하는 넷팩(NETPAC)상은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 등 3명이 참여케 됐다.

‘영화는 계속 된다’는 모토로 진행될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29일부터 5월8일까지 열흘간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 코로나 시국에 맞춰 영화제 측은 초청작 상당수를 토종 OTT 웨이브(WAVVE)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했다.(사진=뉴스엔DB)홀짝게임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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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백신을 맞은 선수, 캐디는 대회마다 받아야 하는 코로나19 테스트에서 제외된다.

미국 골프위크, ESPN 등은 4월14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백신을 접종 받은 선수, 캐디는 대회 현장에서 매주 받아야 하는 코로나19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전했다.

이 조치는 PGA 투어 뿐만 아니라, 2부 콘페리투어, 시니어들이 뛰는 챔피언스투어에도 적용된다.

ESPN은 "코로나19 백신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됐다. PGA 투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회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했는데, 완전히 백신을 맞은 선수나 캐디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보도했다.

제이 모나한 PGA 커미셔너는 "백신 접종은 선택이다. 우리는 선수들에게 백신의 장단점을 교육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백신을 맞을지 안 맞을지는 궁극적으로 개인의 결정이다"고 말했다.

현재 PGA 투어는 대회를 열기 전 선수, 캐디는 물론 대회장에 참가하는 코치, 트레이너, 에이전트 모두 현장에서 코로나19 테스트를 받도록 하고 있다.

만약 직전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면 선수들은 대회장에 나서기 전 집에서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만약 백신을 받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매 대회마다 검사를 받아야 한다. (사진=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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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사실관계 확인..신속하고 단호한 조치"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04.1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04.1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고 있는 전효관 청와대 문화비서관과 특혜채용 의혹 및 막말로 논란을 빚은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문 대통령은 언론에서 제기된 전효관 문화비서관의 서울시 재직 당시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의 폭언 등에 대해 즉시 감찰을 실시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고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을 민정수석에게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실에 따르면 전 문화비서관은 지난 2014년 8월부터 2018년까지 서울시 혁신기획관으로 재직하던 기간 과거 본인이 설립한 회사에 총 51억원 규모의 서울시 사업 12건을 몰아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 출신인 김 회장은 자신의 의원 시절 보좌관을 비서실장으로 채용하려다가 이를 만류한 마사회 직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언론 보도 반나절 만에 신속히 감찰을 지시한 것은 비서관 개인의 특혜 의혹이 정부 차원의 '공정 논란'으로 재점화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김상조 전 정책실장의 '전셋값 인상 논란' 보도 하루 만에 경질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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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암과 싸우고 있는 배우 김영호가 모처럼 무대에 올랐다.

13일 첫 방송된 MBN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에서는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남자 보컬 86인의 이야기와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도전자 중 한 명으로 무대에 오른 김영호는 "몸이 좋지 않다. 나는 지금 암 환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지난 2019년 희귀암인 육종암 투병 사실을 알린 김영호. 그는 "수술은 잘 마쳤고, 지금은 추적관찰을 하고 있다"며 "다리가 불편해서 병원에 갔더니, 뼈와 뼈 사이에 종양이 있다고 하더라. 암세포가 전이 된 근육을 제거했다. 또 약이 독하다보니 몸이 성한 곳이 없다. 팔의 혈관도 타버렸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김영호는 "내가 이렇게 잘 이겨내고 있다는 것이 누군가에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HOT NEWS]

[스포츠경향]
김성근 소프트뱅크 코치 고문과 쓰모리 유키. 박민규 선임기자 NPB 홈페이지 캡쳐
김성근 소프트뱅크 코치 고문과 쓰모리 유키. 박민규 선임기자 NPB 홈페이지 캡쳐



김성근 소프트뱅크 코치 고문이 KBO리그에서 자주 쓰던 표현대로 “일본에 ‘재미있는 투수’가 있다”는 말이 떠오르는 이야기다.

김 고문은 최근 ‘재미있는 투수’를 팀내에서 만났다.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불펜진에서 개막 이후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우완 사이드암 투수 쓰모리 유키(23)가 바로 김 고문의 시야에 딱 걸려든 투수다.

쓰모리는 최근 김 고문으로부터 짧은 시간 집중 지도를 받았다. 그런데 지도 과정에 김 고문이 직접 나서게된 이유가 흥미롭다. 쓰모리는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뛴 이력이 있는 임창용을 강하게 동경하고 있다. 클럽하우스에서도 “임창용처럼 던지고 싶다. 기회가 꼭 만나보고 싶다”는 말을 습관처럼 해왔다.

쓰모리의 말을 우연히 듣게된 구도 기미야스 소프트뱅크 감독이 “멀리 있는 사람 찾을 것 없이 바로 옆에 계신 ‘김상’한테 배우면 되겠다”고 방향을 잡아줬고, 이에 김 고문이 직접 나게게 됐다.

실제 김 고문은 1990년대 후반 해태 타이거즈 2군 감독 시절 신인급이던 임창용을 직접 지도한 이력이 있다. 사이드암 강속구를 던졌던 임창용의 투구 메커니즘을 누구보다 잘 안다.

김 고문은 지난 주말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일본프로야구 전반에 걸친 흐름을 얘기하던 중 쓰모리에 관한 사연까지 이어가게 됐다.

김 고문은 “임창용은 회전축을 앞에 두고 마치 점프하는 것처럼 던졌다. 쓰모리한테도 ‘팔만 갖고 던지지 말고 앞다리 사타구니 회전축 삼아 허리를 빨리 돌리며 덤비듯 던져보라’고 했다”며 “간절함 때문인지 빨리 그 폼에 적응하며 볼끝이 살아가기 시작했다. 구속도 최고 153~154㎞까지 나왔다”고 전했다.

쓰모리는 지난해 1군 데뷔 첫 등판 첫 타자와 승부에서 만루홈런을 맞으며 유명해진 투수다. 올해는 불펜에서 역할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임창용이 던졌던 ‘뱀직구’를 투구 옵션 넣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2008년부터 4년간 128세이브에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가 1.034로 막강했던 임창용에 관한 일본프로야구에서의 잔상이 여전함을 확인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김 고문은 기회가 있다면 쓰모리가 임창용을 만나는 것도 도울 생각이다. “임창용을 만나고 싶어하는데,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본 대표팀 투수로 피칭하는 오릭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 대표팀 투수로 피칭하는 오릭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게티이미지코리아



사실, 김 고문이 이날 통화에서 많을 부분을 할애한 것은 좋은 투수들이 꾸준히 나오는 일본프로야구 환경에 관한 것이었다. 개최 강행 예정인 도쿄올림픽 야구에서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한국대표팀을 괴롭힐 부분이다.

김 고문은 지난 1일 오릭스전에서는 상대 선발로 나온 야마모토 요시노부(23)의 완봉 피칭을 보고 감탄하기도 했다. 김 고문은 “속구가 156~157㎞까지 나오면서 변화구까지 좋다. 공략이 쉽지 않다”고 했다. 이날 디펜딩 챔피언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2안타 13탈삼진 완봉을 거둔 야마모토는 13일 현재 3경기에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 0.78을 기록하고 있다.

김 고문은 “도쿄올림픽이라면 다나카 마사히로(라쿠텐)도 나올테고, 센트럴리그에선 스가노 토모유키(요미우리) 등 강한 투수가 여럿 보인다”면서 세심히 체크해야할 투수들을 거론했다, 더불어 소형준(KT)을 비롯한 젊은 투수들이 주목받기 시작한 KBO리그 투수진의 변화를 궁금해하며 한국대표팀 마운드가 잘 꾸려지기를 기대했다.

안승호 기자 siwo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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