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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15 18:1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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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양키스에 게릿 콜이 있다면 우리에겐 류현진이 있다”고 자랑했다. 2년간 기록이 이를 입증해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4)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완벽한 투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류현진은 이날 6⅔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92에서 1.89로 크게 낮췄다.

류현진의 피칭은 압도적이었다. 1회 DJ 르메이휴를 3루 내야 안타로 출루시켰으나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2루수 병살타, 애런 저지는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는 KKK. 5회 1사까지 12타자 연속 범타 행진. 5회 1사 후 힉스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오도어를 2루수 땅볼 병살타로 끝냈다. 5회까지 투구수 57개.

6회 2사 후 2루타와 볼넷을 내줬으나 스탠튼을 다시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7회 1사 후 3루수의 송구 실책으로 주자를 내보냈고, 1사 2,3루에서 2루수 땅볼로 아웃카운트를 잡으며 1실점했다. 비자책 점수였다. 2사 3루, 투구 수 95개에서 교체됐다.

최고 92.4마일(149km)의 직구를 비롯해 커터, 체인지업, 커브를 다양하게 섞어 던졌다. 특유의 칼날 제구력으로 스트라이크존 좌우 코너를 걸치듯이 들어갔다. 우타자의 바깥쪽 체인지업, 몸쪽 커터의 볼배합은 완벽한 제구로 더욱 빛났다. 양키스 타자들은 류현진의 제구에 농락당했고, 주심을 향해 스트라이크존 불만을 늘어놓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몬토요 감독은 "양키스에는 콜이 있지만 우리에게는 류현진이 있다. 그가 던지는 날에는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마음이 편해진다"고 칭찬하며 "오늘 류현진은 코너워크로 양키스 타자들의 밸런스를 무너뜨렸고, 다음 공이 무엇이 들어올지 전혀 상상도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연패에 빠져 있을 때 류현진 등판 차례가 오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고 했다. 양키스에서 콜의 존재처럼 토론토에서 류현진의 존재감을 동급으로 봤다.

2020시즌을 앞두고 콜은 양키스와 10년 3억 2400만 달러(약 3614억 원)에 계약했다. 류현진은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약 892억 원) 계약. 콜은 평균 3600만 달러, 류현진은 평균 2000만 달러다.

류현진은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지난해부터 15경기(86이닝)에 등판해 6승 3패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 중이다. 콜은 양키스 소속으로 15경기 9승 3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하고 있다. 타선과 불펜의 지원이 뒤따라야 하는 승수는 콜이 많지만, 평균자책점은 류현진이 더 낮다. 2020시즌부터 아메리칸리그에서 류현진보다 평균자책점이 낮은 선발 투수는 지난해 사이영상을 수상한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ERA 1.93) 뿐이다.파워사다리

올 시즌 류현진은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89다. 19이닝을 던져 15피안타 2볼넷 19탈삼진, WHIP 0.89, 피안타율 .211이다. 콜은 3경기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1.47을 기록 중이다. 18⅓이닝을 던져 12피안타 3볼넷 29탈삼진, WHIP 0.82, 피안타율 .179이다.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이 있기에 콜이 전혀 부럽지 않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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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의 사진 촬영 실력에 충격을 표했다.

손태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 솜씨~ 내가 주인공이 아님ㅠㅠ 내 몸 반은 어디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골프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권상우가 촬영했다는 사진에는 손태영의 몸이 반쯤 잘려 있으며, 손태영이 주인공이라기보다는 푸른 하늘과 길게 난 길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이에 손태영은 속상한 듯 권상우의 사진 촬영 실력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ylim@osen.co.kr파워볼사이트

[사진] 손태영 SNS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개그맨 출신 가수 영기가 김호중이 굉장한 개구쟁이라고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의 '시대의 대만신들'(이하 '대만신들')에는 개그맨 출신 가수 영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기는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10년의 무명생활을 거치고 2019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영기는 자신이 활약했던 개그 코너를 언급하며 "개그맨으로써 많이 올라가진 못했다"라고 전했다. 가수로 전향하게 된 계기로는 "코미디언 생활을 하다가 웃찾사를 마지막으로 고민을 했다. 10년 가까이 열심히 했는데 잘되지 않았고 수입이 없던 상태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생활비를 써야 되니까 돈을 모을 수가 없었다. 내 욕심만 보곤 안될 것 같았고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싶어 개그맨을 그만뒀다. 이후 행사전문 MC를 맡았고 그 후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다"라고 털어놨다.

'미스터트롯'에서 누구와 가장 친했냐는 질문에는 "영탁과 제일 친하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영기는 "심지어 이름도 한 글자만 다르다. 앞서 금잔디 씨도 나와서 영탁을 언급했는데, 방송에 나오면 유명한 사람을 언급하게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기는 영탁과 같은 안동 출신이라고. 그는 "같은 학교가 아니라 어울리지 못했다. 25살쯤 길 가다 마주쳐서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개그맨 활동할 때라 적은 수입이라도 있었는데 영탁은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서로 힘들 때 밥 먹고 술도 한잔하곤 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영탁 씨 결혼은 언제 한다더냐"라는 질문에는 "제가 어떻게 아냐. 여자친구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짓말 한 건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영기는 김호중과 청담동 아파트에 같이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월세로 살았기 때문에 많이 부담 됐다"며 "호중이가 저보다 6살이 어린데 예의가 발라 싸울 일이 없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기는 "TV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굉장한 개구쟁이다. 성대모사도 엄청 잘하고, 저보다 훨씬 많은 개인기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기는 "호중이는 자고 일어나서 물 한 모금도 안 마시고 고음을 발사한다. 내가 대단한 애랑 살고 있구나 생각한다"며 "호중이란 사람이 살아야 우리도 기생하면서 살 수 있다"라고 털어놨다.파워볼게임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화면 캡처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마니아타임즈는 ‘대한민국 주니어 골퍼 10문 10답’을 통해미래 꿈나무들을 소개한다.

1. 자기소개를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심천중학교 3학년 박승호입니다. 현재 JHGI 아카데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경기도 도지사배 1위, 제1회 왕중왕전 2위, 제1회 서라벌배 3위의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2. 골프는 언제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되었나요?
어렸을 적에 TV에서 어떤 선수가 티샷을 하는 모습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하여 어머니에게 부탁하여 작은 골프연습장에 갔습니다. 그때부터 골프에 흥미를 느껴 시작하게 됐습니다

3. 어떤 목표를 가지고 연습하고 있나요?
제가 좋아하는 골프를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골프를 잘하기까지 하면 더욱 행복할 것 같습니다.

4. 어떻게 연습을 하고 있나요? (자신만의 연습방법)
저는 JHGI 한재준 원장님에게 배운 후부터 트랙맨과 샘펏 장비를 통해 과학적으로 효율을 높이는 연습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습할 때 도구를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5.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타이거 우즈’ 선수 입니다. 골프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타이거 우즈’를 알고 있습니다. 이 점이 정말 멋있는 것 같습니다.



6. 골프를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정말 많은 순간이 있었지만 그중 우승을 했을 때 가장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7. 골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몸이 아플 때 였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정말 힘들었습니다

8. 함께 골프를 하는 선후배 또는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제가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전 제가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골프에 대한 열정이 저의 가장 큰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골프를 할 때 재능이 없다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연습을 끝내고 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그건 엄청난 재능입니다. 그리고 하나가 더 있습니다. 대회를 나갈 때 유일하게 확신할 수 있는 말은 ‘잘 치고 오겠습니다’가 아닙니다. 특히 골프는 자기가 잘 쳐도 다른 사람이 더 잘 치면 우승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유일하게 확신 할 수 있는 말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한 마디뿐입니다.

9. 부모님 또는 골프 선생님께 전하고 싶은 말은?
일단 골프를 시작하게 할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한재준 원장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10.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나요?
저는 골프를 치지 않는 사람에게도 ‘박승호 선수’를 말했을 때도 누구나 다 아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부모님과 함께
[안재후 마니아타임즈 기자/anjaehoo@maniareport.com]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에서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에서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10년 만에 새로운 시장을 맞은 서울시의 직원용 내부게시판이 달아오르고 있다. 시정과 관련한 여러 주제를 두고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며 갑론을박을 벌이는 모습이다.

대표적 논쟁거리로 TBS 교통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편향성 논란이 떠올랐다. 15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3일 시 내부게시판에 이 방송 진행자 김어준씨가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이 문제라는 비판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편파적이고 정치적인 방송을 하는 것을 뭐라고 하는 게 아니다. 서울시민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게 문제”라고 주장했다.

TBS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캡처]

TBS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캡처]

“그 많은 청취자 다 편향?” vs “내용이 문제”
이 글에는 댓글 수십 개가 달려 찬반 논쟁이 벌어졌다. “몇 년째 라디오 청취율 압도적 1위인데 그 많은 청취자가 다 편향된 것이냐” “자신의 의견과 다르면 편향적인 것이냐”라는 반박 등이 대표적이다. 반면 청취율이 높은 것은 팬클럽과 버스·택시 고정 수요 때문이며, 청취율만 중요한 게 아니라 내용이 문제라는 취지의 재반박도 만만치 않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방송한 지 몇 년 됐는데 왜 이런 얘기가 지금 나오느냐는 댓글에는 “예전부터 나온 얘기다” “그동안 계속 말했지만, 선거 전까지는 들어줄 사람이 없었다” “지금은 말이 통하겠느냐” “오 시장이 교통방송만 하라고 하는 것 못 봤느냐” 같은 대댓글(댓글의 댓글)이 달렸다. “결국 지자체 예산이 투입된다는 게 문제의 본질”이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진 전날인 지난 6일에도 “TBS에 들어가는 예산은 눈먼 돈이냐. 서울시 홍보까지는 이해하지만, 그 이상은 오버다. 정치 편향적 사람들 정리하고 시정 소식과 교통상황, 음악을 선사할 진행자로 채우자”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도 찬성·반대 의견이 줄을 이었다.

오세훈 시장이 12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다중이용시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서울형 상생방역 추진방향' 관련 코로나19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성룡 기자

오세훈 시장이 12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다중이용시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서울형 상생방역 추진방향' 관련 코로나19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성룡 기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선거 전인 지난달 28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TBS 설립 목적이 있다. 교통·생활정보 제공이다”라며 “김어준씨가 계속 진행해도 좋다. 다만 교통정보를 제공하시라”고 말한 바 있다.

김씨 퇴출에 대한 찬반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김어준 편파 정치방송인 교통방송에서 퇴출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에는 27만명 이상이 동의했다. 이후에도 김어준의 뉴스공장 퇴출 청원과 퇴출 주장은 언론 탄압이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며 청원 게시판을 채우고 있다. 시민이 이용하는 서울시 자유게시판에도 김씨 퇴출을 요구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 전경. 장세정 기자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 전경. 장세정 기자


박원순 전 시장 흔적 지우기 글도 잇따라
지난 14일에는 “2016년부터 TBS 방송을 진행해온 김씨가 회당 출연료 200만원을 받았을 것”이라는 주장이 야권에서 나와 또 한 번 논란이 일었다. TBS 측은 출연료를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직원 내부게시판에는 TBS 편파방송 논란 외에도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만든 서울 상징 브랜드 ‘I.SEOUL.U(아이.서울.유)’의 존폐, 남북협력추진단·민주주의위원회·숙의예산과 등 박 전 시장 재임 중 조직한 과의 폐지, 박 전 시장의 서울시장(葬) 추진 부서 조사 등에 관한 글도 올라왔다.

15일에는 한 직원이 박 전 시장 재임 시절 분위기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작성자는 “‘박원순법’이 직원들의 숨통을 혹독하게 조여왔다. 피라미 같은 공무원에게 청렴결백을 외치면서 시민단체·사회적기업·교통방송 등에 대해 감사 한 번 제대로 한 적 있느냐”며 “새 시장은 썩은 물을 과감히 비우고 맑은 물을 채워달라”고 주장했다.

최은경 기자 choi.eu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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