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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17 09:0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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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Prime Minister Suga Yoshihide at the White House

US President Joe Biden (L) and Prime Minister of Japan Suga Yoshihide (R) leave a joint news conference at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DC, USA, 16 April 2021. EPA/Doug Mills /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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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 구단이 외국인 선수들의 가족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파워볼실시간

LG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는 지난 12일 주한 멕시코대사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 멕시코 대사는 자신의 SNS에 "주한 멕시코대사관에서 열린 첫 번째 결혼식"이라며 라모스의 결혼 소식을 알리고 축하 인사를 남겼다. 투수 케이시 켈리는 최근 아내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경사가 있었다.

두 선수가 가져온 기쁜 소식에 LG 프런트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LG 구단은 16일 잠실 두산전 3회말이 종료된 후, 전광판을 통해 라모스와 켈리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이날 야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LG 구단 마스코트들이 꽃다발을 전달, 라모스의 아내와 켈리의 아내는 팬들의 박수 속에 잊지 못할 큰 축하를 받았다.

이에 앞서 LG 구단은 라모스의 아내, 부모님과 켈리의 아내를 초청해 감사와 축하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고, 구단 모자와 유광점퍼 등을 선물했다. 특히 이규홍 대표이사는 그간 라모스의 부모님이 중계에 잡힐 때마다 찍어 놓은 사진으로 슬라이드쇼를 준비해 더 큰 감동을 안겼다. 이규홍 대표이사는 18일 한국을 떠나는 라모스의 부모님을 향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꼭 두 분을 초청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라모스는 "특별한 날에 구단에서 신경 써서 이벤트를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우리 가족에게는 또 하나의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부모님이 한국에 5주 정도 계셨는데, 멕시코에 일이 있어 곧 귀국하신다. 특별한 날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또 고맙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함께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켈리 역시 "나와 가족에게 오늘은 매우 특별한 하루였다. 가족이 있어서 오늘 경기에 동기부여가 많이 됐고, 좋은 응원을 보내준 덕에 더 힘내서 던질 수 있어 더 즐거웠다. 가족에게 특별한 날을 선물해준 구단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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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OSEN
[OSEN=최나영 기자] SBS ‘모범택시’ 이제훈이 학교 폭력 복수 대행을 위해 기간제 교사로 위장한 후 고등학교에 잠입한 가운데 ‘고딩 일진’ 최현욱의 덫에 걸려 위기에 처하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연출 박준우/극본 오상호/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3회 시청률은 수도권 2부 14.5%, 전국 13.6%, 순간 최고 시청률 16.0%를 기록, 동시간 드라마 중 1위를 수성했다. 특히 전국 시청률 기준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쾌속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2049 시청률 역시 5.2%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2부 기준)

이날 방송은 장성철(김의성 분)의 과거사를 조명하며 시작됐다. 장성철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부모님을 살인마에게 잃은 사연과 그를 용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가해자를 용서한 피해자 유가족이자 범죄 피해 지원 재단인 ‘파랑새 재단’의 대표로서 선량한 얼굴을 매스컴에 노출시킨 장성철이지만 실상은 달랐다. 앞서 모범택시 팀이 납치한 아동 성범죄자 조도철(조현우 분)을 비롯해 수많은 범죄자들이 장성철에 의해 백성미(차지연 분)가 운영하는 사설 감옥에 감금된 것.

한편 강하나(이솜 분)는 조도철이 실종된 날, CCTV를 통해 의심 차량을 포착한 뒤 차적 조회 결과를 들고 무지개 운수를 탐문했다. 해당 차량이 무지개 운수의 소유로 드러났기 때문. 무지개 운수가 장성철의 회사임을 몰랐던 강하나는 그를 보고 놀란 것도 잠시 장성철에게 CCTV를 보여주며 진실을 추궁해 긴장감을 높였다. 하지만 장성철은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차주가 돌아가신 아버지이며, 부친 명의의 물건이 남아있었는지 전혀 몰랐다고 발뺌했다. 이후 차장검사 조진우(유승목 분)로부터 장성철의 과거사를 전해들은 강하나는 자신이 범죄 피해자의 트라우마를 자극했다고 자책하며 장성철을 향한 의심을 거두고 관계 회복을 꾀했다. 이에 향후 김도기(이제훈 분), 장성철을 비롯한 모범택시 팀이 강하나와 어떤 관계를 맺어갈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 가운데 모범택시 팀에 새로운 의뢰가 들어왔다. 의뢰인은 고등학생 박정민(박준목 분).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청각장애인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박정민은 전학 직후부터 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몸에서 생선 냄새가 나고, 기초수급대상자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폭행에 시달리던 박정민은 담임 선생님의 방조 그리고 유명무실한 학교폭력대책위원회(학폭대책위)에 좌절해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었다. 이 같은 사연을 접한 모범택시 팀은 “누군가에게는 학창시절의 작은 이야기일 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죽고 사는 이야기일 수 있다. 어리다고 죄의 무게가 가벼워지지는 않는다. 누가 돌을 던졌건 가라앉는 건 마찬가지”라며 조심스레 의뢰를 받아들였다.

김도기는 박정민의 담임 선생님 대신 기간제 교사로 학교에 잠입했다. 실제로 접한 가해자들은 나이 어린 타깃이라고 쉽게 볼 일이 아니었다. 박승태(최현욱 분)를 주축으로 한 일진들은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김도기를 무시하고 돈을 뺏는가 하면. 조폭에게 상납을 하는 등 충격적인 비행을 저질렀다. 급기야 박승태는 김도기가 자신의 폭력 행위를 방해하자 앙심을 품고 덫을 놓고, 이에 김도기가 ‘성추행 교사’ 누명을 쓸 위기에 놓이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이에 김도기의 정체가 탄로날지, 학교 폭력 리벤지의 성패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폭등한다.

그런가 하면 강하나는 모범택시 팀을 추적할 또 다른 실마리를 잡아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앞서 김도기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했던 비리 경찰(조대희 분)의 사건을 수사하던 중 관련자가 모두 사라졌다는 사실에 심상치 않은 낌새를 느낀 것. 강하나는 세 사람을 실종이 아닌 도주로 판단해 지명 수배를 내렸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위기감이 싹텄다.파워볼

한편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4회는 오늘(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모범택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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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조세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포그바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무리뉴 감독을 비교했다.

포그바는 현재 맨유의 분위기에 대해 “솔샤르가 있는 지금은 다르다. 그는 선수들과 대립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무리뉴와 솔샤르의 차이다”라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이 맨유 선수들과 대립했다는 뜻이었다.

이어 “내가 무리뉴와 좋은 관계를 맺었을 때도 있었다. 선수들도 봤다. 하지만, 다음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를 것이다. 무리뉴와 함께했을 때 이상한 일이었다. 나 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설명하기 힘들다”라고 무리뉴 감독의 오락가락함을 지적했다.

루크 쇼 역시 과거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과 함께했을 때 힘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포그바는 “아마 솔샤르의 방식이 효과적인 것 같다. 사람들과 보다 가까운 방식이다. 모든 지도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선수들을 대하고 지도한다. 선수로서 적응해야 한다. 솔샤르는 쇼를 많이 도왔고, 쇼는 무리뉴와 함께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라고 쇼의 이야기까지 꺼냈다.

맨유는 지난 12일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에 3-1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손흥민을 둘러싼 솔샤르 감독과 무리뉴 감독의 설전이 화제를 모았다.

포그바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무리뉴가 사람들의 말을 만드는 어떤 이야기를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게 그가 하는 일이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었고, 솔샤르도 그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무리뉴를 알고 있고, 그가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순간을 즐겼다. 말싸움은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다. 우리는 단지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있다”라고 무리뉴 감독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않았다.

이어 “우리가 경기에서 이겼고, 그는 경기에서 졌다. 그는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싶었을 거다. 그는 누군가의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원했다. 그게 그가 하는 일이다. 모두가 그를 알고 있다. 그것이 바로 무리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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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포토]
[중앙포토]
부산 서구 시약산 등산로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2주가 지났지만,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하는 등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16일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과학수사팀, 강력팀 등 9개 팀을 투입해 전방위적으로 수사 중”이라며 “등산로 입구에 폐쇄회로TV(CCTV)가 없고, 목격자도 없어 기초자료 수집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70대 남성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져…원한 관계 소행인 듯
이번 살인사건은 지난 3일 오전 6시쯤 부산 서구 시약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체육공원에서 발생했다. 70대 남성 A씨가 여러 차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했다. A씨는 과다출혈로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오전 5시쯤 집을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평소에도 자주 이 등산로를 오갔다고 한다.

범행 장소와 시각이 명확하지만, 경찰 수사는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산에는 산불 감시초소가 10여곳 있지만, 초소와 등산로 입구 모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다. 또 새벽 시간에 발생해 목격자가 없다. 경찰은 사건 발생 시각 전후로 등산로를 오간 이들을 상대로 탐문 중이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경찰은 단서를 찾기 위해 A씨 몸에 남은 혈흔과 등산로 길바닥에 묻은 혈흔 형태를 경찰청 과학수사과에 의뢰해 분석 결과를 통보받았다. 하지만 범행 장소가 야외여서 혈흔 형태 분석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등산로. 이번 사건과 관련 없음. [중앙포토]

등산로. 이번 사건과 관련 없음. [중앙포토]


경찰 사건 공개 안 해…“증거 인멸 우려”
수사에 진척이 없는 가운데 경찰이 보안을 이유로 사건 발생 사실조차 공개하지 않아 주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불안을 느낀 주민 제보를 받은 언론이 지난 10일 경찰에 확인 요청을 하기 전까지 경찰은 7일 동안 사건 발생을 알리지 않았다. 사건 발생 직후 등산로 통제도 이뤄지지 않았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사건 초기에 공개되면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수사에 혼선을 줄 수 있어 비난을 각오하고 공개하지 않았다”며 “등산로를 폐쇄하면 불안감이 커질 것 같아 등산로도 폐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살인사건은 연쇄살인범의 소행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수차례 흉기로 찌른 것으로 보아 원한에 의한 살인으로 추정되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잘 모른다”고 덧붙였다.파워볼사이트

부산=이은지 기자 lee.eunji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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