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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21 17:23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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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제2회 대한민국 수박축제 & 제27회 함안수박 온라인 축제’ 일환으로 지난 4월 19일부터 4월 28일까지 4회에 걸쳐, 함안수박을 10,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함안수박 특별할인 오픈이벤트’를 실시한다.파워볼사이트


사진제공: 함안군

본 이벤트에서는 함안군 우수 농산물인 고품질 ‘함안수박’을 특별 할인가인 10,000원(5kg/1통)에 선보일 예정이다.

‘함안수박 특별할인 오픈이벤트’는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4월 19일(월) 오전 9시 3분 / 2차: 4월 22일(목) 오전 9시 3분 / 3차: 4월 26일(월) 오후 20시 16분 / 4차: 4월 28일(수) 오후 20시 16분에 구매폼이 오픈된다.

이번 구매폼 오픈 시간은 함안수박의 히스토리를 담은 시간으로 설정되었다. 1차, 2차 시간대 ‘오전 9시 3분’은 함안수박 축제가 처음 개최된 ‘1993’년을 의미하며, 3차, 4차 시간대인 ‘오후 20시 16분’은 함안군이 수박산업특구로 지정된 ‘2016년’을 의미한다.

한편,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함안수박 축제는 ‘함안수박 온라인 축제’ 공식 홈페이지 및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공식 SNS(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PC 및 모바일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NS챌린지, 메인이벤트부터 ‘명탐정 함박! 너는 어떤 요리?’, ‘함안수박 골든벨’, ‘행운의 함박룰렛’ 등 추리이벤트 및 퀴즈이벤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축제기간 중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한 라이브 커머스로 실시간 판매를 진행하고, 동시에 오프라인으로 드라이브스루 행사를 하여 고품질 함안수박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2회 대한민국 수박축제 & 제27회 함안수박 온라인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안수박 온라인 축제 홈페이지 및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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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터뷰 하는 박준영.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투수에서 야수로 전향한 유망주.

수비가 약점이라고 했다. 하지만 정작 뚜껑을 열자 수비는 약점이 아닌 강점이었다.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준영(24) 이야기다.

3루 주인 박석민이 복귀한 20일 창원 KT전. 원 주인이 돌아왔음에도 불구, 박준영은 여전히 선발로 3루를 지켰다.

시즌 첫 1군 콜업 후 3경기에서 9타수5안타 2홈런 3타점 4득점으로 무섭게 몰아쳤던 선수.

이날 박준영은 공격에서는 주춤했다. 잇단 찬스를 아쉽게 무산시켰다. 1군 콜업 후 처음으로 무안타를 기록한 경기.

하지만 3루수 박준영은 인상적이었다. 발군의 수비 실력을 뽐냈다. 어려운 타구들을 마치 베테랑 3루수 처럼 척척 건져냈다. 상황에 따른 센스 있는 플레이도 돋보였다.

3회 1사 3루에서 유한준의 땅볼을 잡아 홈으로 스타트 한 3루 주자 황재균을 빠르게 태그아웃 시키며 타자주자를 1루에 묶었다. 4회 배정대의 강습타구를 잘 처리한 박준영은 1-3 역전을 허용한 5회초 1사 만루에서 장성우의 적시타성 강습타구를 잡아 5-2-3의 병살타로 연결했다. 일찌감치 승부가 갈릴 뻔 했던 상황을 접전으로 이어간 호수비.

박준영은 6,7회에도 쉽지 않은 타구를 경쾌한 동작으로 부드럽게 처리하며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마치 베테랑 3루수의 편안한 수비를 보는 듯 했다.


7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타격하고 있는 NC 박준영. 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3.07/
비록 이날 무안타에 그쳤지만 박준영의 타격 재능은 이미 인정을 받은 터. 그 동안의 숙제는 경험이 많지 않은 내야 수비였다.

이러한 평가를 비웃듯 박준영은 이날 안정감 있는 3루수로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스스로 "수비가 1순위"라고 말하는 박준영은 "수비가 잘 되면 타격도 잘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한다. 더이상 수비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없을 것 같다.

투수에서 타자로의 성공적 연착륙. 가장 큰 숙제인 수비 문제도 털어낸 박준영이 큰 도약을 꿈꾸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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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헤럴드경제
국가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버 국가비와 조쉬가 각종 논란에 대해 6개월 만에 해명 및 사과 영상을 올리며 복귀한 가운데, 여전히 싸늘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국가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가격리 위반과 관련해 사과하고 건강보험료 납부와 국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국가비는 "자가격리 논란과 관련해 지난 1월 기소유예 판결을 받았다. 불편했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건강보험료는 낼 수 없는 조건이 맞았고, 단단히 착각해 혼란을 드렸다"라고 하며 "태어난 곳은 아르헨티나다. 성인이 된 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불행사에 서명해 대한민국인으로 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가비는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봉사할 것을 약속하며 "더 성장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복귀를 암시하는 말을 전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국가비는 자궁내막증 치료를 위해 영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왔다. 입국으로 인해 2주간 자가격리 기간을 가져야했지만, 국가비는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열며 지인들을 초대해 만났다. 국가비는 이 과정을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해 뭇매를 맞았다.

이에 서울 마포구 보건소가 국가비의 수사를 의뢰했으며, 지난 1월 서울서부지검은 국가비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이후 국가비는 한동안 자숙했다. 그러나 지난 20일 유튜브에 새 영상을 올리며 그간의 논란을 해명했다. 국가비가 6개월 만에 해명한 것도 놀랍지만, 대중들이 분노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유튜브는 정책상 6개월 이상 콘텐츠를 업로드하지 않을 경우, 수익 창출 자격이 제한된다. 이에 국가비는 6개월을 넘기기 전에 유튜브에 새로운 영상을 업로드하며 해명한 것.

그뿐만 아니라 국가비와 함께 자숙 중이었던 남편 조쉬 역시 6개월 만에 유튜브에 해명 및 사과 영상을 올리며 복귀했다. 두 사람이 논란 후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놓지 않다가 6개월을 넘기기 전 약 일주일 간격으로 영상을 올린 것에 대해 대중들은 분노하고 있다.

대중들은 6개월 만에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해 수익 창출 제한을 막아 사과에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국가비와 조쉬의 복귀에 연일 달갑지 않은 시선들이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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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말 그대로 '슈퍼'한 프로축구 리그를 만들겠다던 야심 찬 청사진을 불과 3일 만에 백지에 가깝게 지워버린 것은 다름 아닌 성난 '팬심'이었다.엔트리파워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6개 구단을 포함해 유럽의 12개 '빅클럽'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유러피언 슈퍼리그(ESL) 출범을 발표했다.

총 15개 빅클럽이 창립 구단이 되고, 매 시즌 5개 팀을 '초청'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대체하는 최상위 대회를 열겠다는 게 골자였다.

미국의 투자은행 JP모건이 '뒷배'로 나서 ESL에 46억 파운드(약 7조 1천억원)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ESL 우승팀 상금이 UCL 우승 상금(약 254억원)의 10배가 넘을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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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ESL 초대 회장으로 나선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회장은 "젊은 팬들이 더는 축구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서 빅클럽 간의 수준 높은 대결로 관심도를 높일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축구 종가' 잉글랜드 축구팬들은 ESL이 제시하는 장밋빛 청사진을 믿지 않았다.

응원하는 팀 경기장에 '가난한 자가 만든 축구를 부자들이 훔쳐 간다'는 등의 플래카드를 걸었다. 경기가 열린 구장 앞에서는 ESL 반대 시위가 펼쳐졌다. 창립 멤버로 나선 6개 구단 팬들도 마찬가지였다.

울버햄프턴의 지역지 '익스프레스 앤드 스타'에서 진행한 ESL 찬반 투표에서는 96%가 반대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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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 팬들은 동네 조기 축구팀도 승격에 승격을 거듭한다면, 유럽 정상에 설 기회를 보장하는 '공정성'을 ESL이 침해한다고 봤다.

유럽 축구는 성적이 좋은 팀은 상위 리그로, 그렇지 못한 팀은 하부 리그로 내려가는 승강제의 '열린 피라미드 구조'를 바탕으로 돌아간다. 반면에 ESL은 15개 빅클럽에 강등 없이 독점적인 지위를 보장한다.

최근 십수년간 잉글랜드 명문 팀의 소유권을 잠식한 미국 자본을 향한 불신도 ESL 반대 움직임에 힘을 더했다.

특히, 창립 구단으로 나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리버풀, 아스널 등 3개 구단은 미국 투자가 소유다. 이들 구단의 열성 팬들은 구단주가 클럽을 '돈벌이' 정도로만 생각한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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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팬들이 크게 목소리를 내자, 축구인들이 힘을 보탰다.

맨유 전설이자 축구 해설가인 게리 네빌은 "억만장자 구단주들은 이 나라의 축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잉글랜드에는 축구와 클럽을 사랑하는 팬들이 100년 넘게 만들어 온 역사가 있다"면서 "ESL은 역겨운 짓"이라고 비판했다.

외국인 EPL 감독들도 거들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UCL 출전권을 놓고 경쟁하는) 웨스트햄이 다음 시즌 UCL에 나가는 건 원하지 않지만, 웨스트햄이 UCL에 도전할 수 있는 시스템은 좋아한다"며 승강제와 UCL 체제를 지지했다.

그는 "리버풀이라는 축구단은 그보단 나은 선택을 해야 했다"면서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팬들과 팀이다. 이들 사이에는 그 무엇도 끼어들어서는 안 된다"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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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페프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도 "성공이 보장된 스포츠가 무슨 의미가 있겠나"라며 강등 없는 ESL에 반대했다.

리버풀 주장 조던 헨더슨은 EPL 구단 주장 회의를 긴급 소집한 데 이어 리버풀 선수들을 대표해 "우리는 슈퍼리그가 싫다. 팬들에 대한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헌신을 이어가겠다"는 성명을 냈다.

팬심은 물론이고 소속 감독, 선수들의 지지마저 얻지 못한 EPL 6개 빅클럽은 결국 ESL 출범 발표 3일째인 21일 ESL 참가를 포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창립 구단의 절반이 줄어들면서 동력을 크게 상실한 ESL이 정상 출범하기는 매우 어려워 보인다. 프로축구는 '팬심'으로 굴러간다는 말만 증명하고 사라질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ah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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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한 남성이 아내에게 달려든 보브캣을 맨손으로 떼어내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9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한 남성이 아내에게 달려든 보브캣을 맨손으로 떼어내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서 광견병에 걸린 보브캣이 아내에게 달려들자 이를 맨손으로 맞서 싸운 남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에 의하면 지난 9일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부부는 반려묘를 동물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 차에 타려는 순간 고양이과 동물인 보브캣의 갑작스러운 습격을 받았다.

보안 카메라에 찍힌 영상에서 길 건너편에 있던 보브캣은 반려묘 케이지를 든 아내 크리스티 웨이드에게 달려들었다. 보브캣은 그의 왼손을 물고 등을 타고 올라갔다.

아내의 비명을 들은 남편 해피 웨이드는 아내에게 달려가 맨손으로 보브캣을 아내의 등에서 떼어놓았다.

그는 보브캣의 앞발을 잡고 들어 올려 제압을 시도했으나 앞발을 제압당한 보브캣이 그의 손을 물었고, 웨이드는 보브캣을 마당쪽으로 들고가 바닥으로 힘껏 내동댕이쳤다.

9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한 남성이 아내를 공격한 보브캣을 내동댕이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9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한 남성이 아내를 공격한 보브캣을 내동댕이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웨이드는 보브캣이 다시 다가오자 즉시 바지춤에서 권총을 꺼내 쐈다.

아내 크리스티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없었다면 나 혼자 막아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남편이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을 구한 것에 대해 "놀랍지 않다. 남편은 원래 그런 사람이다. 30년간 같이 살면서 한 번도 남편의 사랑을 의심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남편은 지금 보브캣을 죽였다는 사실에 안타까워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보브캣을 죽이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브캣은 살쾡이와 비슷하지만 그보다 더 작은 식육목 고양이과의 들짐승으로 캐나다 남부에서 멕시코 남부에 걸쳐 분포하고 있다.파워볼엔트리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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