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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22 11:3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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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이엔티, 소니 픽쳐스 제공
키다리이엔티, 소니 픽쳐스 제공
[OSEN=박판석 기자] 배우 강하늘이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천우희와 강소라에 대해 칭찬했다.

강하늘은 2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 제공 키다리이엔티·소니픽쳐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배급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키다리이엔티, 제작 아지트필름·아지트픽쳐스) 인터뷰에서 "천우희가 나온 '한공주', '곡성', '써니' 다 좋아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천우희가 화면에 나오면 화면이 좋아진다. 천우희의 팬이 어서 가지고 있던 약간의 선입견이 깨졌다. 이전의 작품에서 활짝 웃고 이런 모습을 못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천우희가 현장에서 걸어오는 아우라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에 가깝다"라고 칭찬했다.

키다리이엔티, 소니 픽쳐스 제공

키다리이엔티, 소니 픽쳐스 제공
이번 영화에서 강하늘과 천우희는 따로 떨어져서 연기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강하늘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들을 촬영하다보니까 더 자유로웠다. 표현할 수 있는 한계치가 없는 느낌이다. 창의력을 더 많이 발휘하는 느낌이었다. 편하게 이것저것 해볼 수 있었다. 천우희가 어떻게 할지 몰라서 잘 붙을까 정도 걱정했지만 감독님을 믿었다"라고 설명했다.

강소라는 이번 영화에서 특별 출연으로 등장한다. 강하늘은 '미생' 이후 오랜만에 강소라와 호흡을 맞췄다. 강하늘은 "강소라는 '미생'에서 친구가 됐다. 배울점이 많은 친구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나 연기나 책임감이나 재능이 있다. 강소라가 군대 갈 때도 문자를 해주고 고마웠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이를 먹어가면서 현장에서 자유로움과 여유로움이 생겼다. '미생' 때는 서로 즐기지 못하고 내가 보는 시선에 갇혀 있었다. 서로서로 많이 편해진 느낌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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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강하늘과 강소라는 스탠바이를 하고 너무나 즐겁데 대화를 하느라 다른 스태프들이 기다릴 정도로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오는 28일 개봉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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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프렌즈' 정재호가 소개팅을 했다.

21일 전파를 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에서 정재호가 이상형과 가까운 여성과 소개팅을 했다.

레스토랑에 도착한 정재호. 긴장한 듯 물을 마시며 누군가를 기다렸다. 정재호는 “저랑 친한 동생이 있는데 누누이 소개팅 얘기를 했는데 마침 소개팅 자리가 나왔네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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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개팅녀가 도착했고 정재호는 의자를 빼줬다. 소개팅녀는 정재호에게 “잘 지냈어요?”라고 물었고 정재호는 “네 잘 지냈어요”라고 웃으며 답했다.

정재호는 인터뷰에서 “작년에 저랑 친한 동생 생일파티에서 스쳐지나가면서 봤고 궁금하던 사람이 나타나서 놀라기도 하고 좋기도 했어요”라고 말했다.

소개팅녀는 “이렇게 보니까 조금 새롭네요. 그때 만났을 때도 얘기 별로 못 했잖아요”라고 웃으며 말했고, 본인의 이름을 묻는 정재호에게 “저는 오빠 이름 알아요. 정재호잖아요. 송지아예요”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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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는 “아니 제가 놀란 게 사실 평소 모습이랑 많이 달라요”라고 말했고, 송지아는 “제가요? 청순하게 하고 왔는데, 어때요?”라고 물었다.

정재호는 “되게, 되게 달라요. 이게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은데”라고 칭찬했고, 송지아는 “그래요? 전 적응이 안돼요”라고 어색하게 답했다.

부산 출신이라는 송지아. 정재호는 “우리 말 편하게 할까요? 어때? 괜찮지? 나이도 비슷하고”라고 말했고, 송지아는 “뭐 친구지”라고 웃으며 답했다. 무슨 일을 하냐는 송지아의 질문에 정재호는 “뭐 조그만한 스타트업 운영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정재호는 “나이가 들수록 연애하기가 더 힘들어진다”라고 솔직하게 말했고, 송지아는 “나 벌써 공감해”라고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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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는 “나는 군대 있을 때 생각을 했어. '남향으로 한강이 보이는 집과 자차가 있어야 되고, 가족을 부양하는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야 결혼을 해야해'라고 결심을 했어. 근데 그것보다 훨씬 어려운 게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는거더라”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결혼 상대를 찾는다는 생각 때문에 부담이 있다는 정재호. 인터뷰에서 정재호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던 것 같아요. 옷 입는 스타일도 메이크업도 그렇고. 그래서 더 조심스러웠던거죠”라고 설명했다.동행복권파워볼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프렌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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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손흥민이 페널티킥 결승골로 위기에 빠진 토트넘을 구했다. 손흥민의 이번 골은 리그 15호골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 경기에 선발 출전, 팀의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손흥민은 VAR 판독에 울고 웃어야 했다. 손흥민은 1-1로 치열했던 후반 30분, 왼발 슈팅으로 사우샘프턴의 골망을 갈랐으나, VAR 판독 결과 손흥민 앞에 있던 모우라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는 판정이 나오면서 취소됐다.

하지만 두 번째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후반 44분 사우샘프턴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공이 수비수 손에 맞았다는 VAR 판독 결과가 나와 페널티킥이 주어졌고,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이를 성공시키면서 토트넘이 역전에 성공했다.

이날 손흥민의 골은 의미가 꽤 크다. 우선 손흥민은 리그 15호골로 한 시즌 리그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2016-2017시즌 작성한 14골 기록을 갈아치우며 ‘커리어 하이’ 기록을 달성했다.

손흥민 뿐만 아니라 팀적으로도 정말 중요한 골이었다. 침체된 팀 분위기를 바꾼 역전승이었다. 이날 전까지 토트넘은 리그 3경기에서 2무 1패로 부진하며 좀처럼 치고 올라서지 못했다. 하지만 손흥민의 역전 결승골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손흥민의 골로 역전승에 성공한 토트넘은 승점 3점을 획득, 리버풀과 승점 동률(53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골득실(+18)에서 리버풀(+16)에 앞서 6위까지 오른 토트넘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첼시와의 승점은 고작 2점차.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또, 이날 경기는 라이언 메이슨 감독대행의 데뷔전이었다. 지난 19일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토트넘은 이날 메이슨 감독대행 체제로 첫 경기에 나섰는데, 손흥민의 역전 결승골로 승리하면서 메이슨 대행에게 데뷔전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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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upcoming@sportshankook.co.kr
구겐하임 CIO, 장기적으로는 상승 전망..'4만달러로 조정' 예상도
비트코인 모형 [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비트코인 모형 [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조정론이 잇따르고 있다.

가상화폐 낙관론자인 스콧 마이너드 구겐하임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21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해 "짧은 기간에 이뤄진 비트코인의 어마어마한 움직임을 고려할 때 매우 거품이 끼었다"며 "커다란 조정이 불가피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이너드 CIO는 "비트코인이 개당 2만∼3만달러로 내려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50% 하락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미국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상장에 힘입어 6만5천달러에 육박한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가 주말부터 급락해 이날 현재 5만5천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만 마이너드 CIO는 "우리는 이런 종류의 하락을 전에 본 적이 있다"며 2017년 말부터 벌어진 비트코인 급락 사태를 언급한 뒤 단기적 조정이 "장기적으로는 '황소장'을 위한 정상적인 진화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이 개당 40만∼60만달러까지도 갈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예상이다.

앞서 비스포크 투자그룹은 전날 비트코인이 2014년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갔다는 점을 지적하는 보고서를 냈다고 마켓워치가 전했다. 50일 이동평균선은 상승장과 약세장을 가르는 자산 시장의 바로미터로 여겨진다.

이를 근거로 판카즈 발라니 델타엑스체인지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이 4만달러 정도로 조정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마켓워치에 "50일 이동평균선은 작년 10월 이후 비트코인 가격을 지탱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에는 비트코인의 모멘텀이 꺼져가고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작년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비트코인은 연초 테슬라와 마스터카드, 골드만삭스 등 주요 기업과 금융기관들이 투자 또는 결제 대상에 포함한 데 힘입어 올해 들어서만 90% 가까이 폭등한 상태다.

옹호론자들은 비트코인의 월스트리트 주류 진입과 공급 부족 등을 근거로 가치가 더 치솟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비판론자들과 각국 금융당국은 과열된 투기 상품이라는 우려스러운 시각을 보이고 있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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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클리어' 신정현.
'뉴클리어' 신정현.
'뉴클리어' 신정현이 담원 기아와 재결합했다.
담원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신정현이 담원 소속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밝혔다.

신정현은 지난해 11월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신정현은 2018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를 앞두고 담원에 합류해 팀의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승격을 이끌었지만 2020 LCK 스프링 스플릿 도중 '고스트' 장용준의 합류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이후 신정현은 스트리머 전향을 선언한 뒤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신정현은 선수단 인터뷰를 비롯해 경기 분석, 편파 응원 등 담원과 관련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했다.

담원은 "앞으로 신정현 선수와 함께 만들어나갈 수많은 콘텐츠를 기대해달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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