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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26 20:5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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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공동으로… 행사 협력방안, 환경문제 인식 공유하는 자리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창원시는 26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후환경의 위기극복과 정부 그린뉴딜정책 실현을 위해 기획한 ‘2021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Eco Lifestyle Fair 2021)’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파워볼게임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 추진위원회는 환경분야별 국내 환경전문기관들과 행정기관이 모인 전문가그룹이며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 개선과 녹색소비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리는 ‘2021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Eco Lifestyle Fair 2021)’ 의 행사운영 자문 및 민·관 환경문제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된 조직이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노영식 경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찬원 경남기후환경네트워크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추진위 발대식. ⓒ창원시

세부추진 분야는 총 6개로 신재생에너지분야, 친환경실천분야, 행사운영분야 등의 민간전문가와 시·도 소관부서 위원이 구성됐다.

각 분야 위원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행사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및 국내외 성공사례를 공유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정부를 포함한 전세계국가에서 기후 및 환경위기에 대응하고자 그린뉴딜정책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며 “시는 이전부터 국내 최초로 누비자 공영자전거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환경개선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 전시회는 우리지역의 환경도시 이미지 제고와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환경보호 참여 유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구성된 추진위가 행사준비와 관련한 조언과 더불어 환경문제에 관해 관련기관 간에 공감대 형성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발대식에서는 정부의 그린뉴딜정책 중 핵심과제인 신재생에너지분야와 자원재활용 분야의 신기술 발전현황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최근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설인 BIPV에 대한 다양한 기술과 현장적용사례, 음식물 종량 및 감량을 위한 다양한 국내외 설치사례와 정책들이 소개됐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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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울산 최창환 기자] “외곽이 너무 침묵해서…. 그냥 던지라고 했다.” 3점슛이 침묵한 현대모비스는 반격의 1승을 따낼 수 있을까.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모비스는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홈에서 열린 1~2차전에서 모두 패한 현대모비스는 벼랑 끝에 몰려있다. 챔프전 진출을 위해선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야 한다. 각오는 했지만, 제러드 설린저의 위력에 현대모비스 역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차전에서는 3점슛마저 침묵했다. 3쿼터까지 16개 가운데 단 2개 림을 갈랐다. 4쿼터 막판 이우석이 행운의 3점슛을 터뜨려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듯했지만, 끝내 전세를 뒤집진 못했다. 현대모비스의 2차전 3점슛 성공률은 19%(4/21)에 불과했다.

유재학 감독은 “외곽이 너무 침묵했다. 선수들에게 그냥 던지라고 했다. 부담을 너무 많이 갖고 있는 것 같다. 득점이 너무 안 나오긴 한다. 외곽이 살아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유재학 감독은 더불어 “숀 롱이 볼을 오래 갖고 있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국내선수들의 찬스가 생기지 않을 수 있다. 숀 롱은 제몫을 해주고 있다. 수비는 기본적으로 2차전처럼 돼야 한다. 여기에 외곽이 살아나줘야 한다”라고 전했다.

챔프전까지 1승 남겨둔 김승기 감독은 방심을 경계했다. 김승기 감독은 “방심하지 않아야 한다. 아직 (시리즈가)안 끝났다. KCC도 방심해서 졌던 것 같다. 결과보단 이길 수 있는 과정을 먼저 만드는 게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유재학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양 =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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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 SBS <물은 생명이다> '지구를 살리는 색다른 플라스틱 재활용'편

플라스틱은 '20세기 신의 선물'이라고 불린다. 그만큼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꿨다. 당장 주위를 둘러봐도 웬만한 물건들은 모두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비닐봉투, 페트병, 음식을 담는 용기, 장난감, 가전 제품, 가구, 건축 재료까지 그 쓰임새가 정말 다양하다.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 어렵고, 플라스틱 없이 살아가는 건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플라스틱은 열이나 압력으로 소형 변형을 시켜 성형할 수 있는 고분자 물질이다. 석유, 석탄, 천연 가스 등을 원료로 한다. 1869년 상아 당구공을 대체하기 위한 용도로 발명된 이래 플라스틱은 계속 발전해 왔다. 1935년 나일론이 개발되고, 1940년대 PVC(폴리염화비닐) 제품의 대중화가 시작됐다. 1950년대에 접어들면 플라스틱 밀폐 용기가 출시되고, 1960년대에 PET병이 등장했다.

"인간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물질이 플라스틱이에요. 지금처럼 플라스틱을 남용하게 되면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세상은 플라스틱 행성, 플라스틱 바다, 플라스틱에 뒤덮인 지구를 물려주게 되는 것이에요." (홍수열 자원순환 사회경제연구소 소장)

문제는 늘어나는 플라스틱 제품에 비례해 플라스틱 쓰레기도 늘어났다는 점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기준 하루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폐기물만 약 848톤이라고 한다. 실로 엄청난 양이다. '만드는데 5초, 사용하는데 5분, 사라지는데 500년'이라는 말처럼 편리한 플라스틱이 불러온 환경오염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꽂혀 있는 바다거북의 모습은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플라스틱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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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물은 생명이다> '지구를 살리는 색다른 플라스틱 재활용'편.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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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SBS <물은 생명이다> '지구를 살리는 색다른 플라스틱 재활용' 편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상기시키면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새롭게 탄생시키는 이들을 조명했다. 혹시 '플라스틱 방앗간'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 있는가. 환경 프로젝트의 일환인 플라스틱 방앗간은 재활용이 안 되는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분쇄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생산한다.

"우리나라가 재활용 분리 배출률은 높지만 재활용률은 높지가 않아요. 작은 플라스틱이 선별장으로 갈 경우엔 거의 다 재활용이 안 된다고 볼 수 있어요. 사람 손으로 골라내기 어려운 작은 사이즈는 일반 쓰레기로 매립되거나 소각됩니다." (김자연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

플라스틱 방앗간은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튜브 짜개를 만들어낸다. 색깔 별로 분리하고 분쇄 후 녹이는 과정을 거친다. SNS 등에서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저마다 생활 속에서 배출된 플라스틱 뚜껑을 버리지 않고 모아서 이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4~5개월 만에 약 26만 5천 개가 넘는 병뚜껑이 수거됐다. 환경 보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는 걸 보여준다.파워볼

버려지는 병뚜껑으로 튜브 짜개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플라스틱을 재활용해서 만드는 물건이 일회용 플라스틱처럼 쉽게 버려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생활 속에서 실용적으로 쓸 수 있으면서 지속성 있는 물건을 고민하다 튜브 짜개를 떠올렸다고 한다. 또, 튜브형 물건의 내용물을 끝까지 쓸 수 있게 도와준다는 면에서 환경적인 내용도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다. 그런데 우리가 쉽게 간과하는 플라스틱이 있다. 바로 마스크이다. 김하늘 디자이너는 폐마스크를 재활용해서 가구(의자)를 만들어 왔다. 일회용 마스크가 전 세계 기준으로 한 달에 약 1300억 장씩 버려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를 움직였다. 마스크는 썩지 않는 플라스틱인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위생이나 감염에 대한 우려 때문에 마스크 수거를 완전히 중단하고, 대신 마스크 공장에서 사용하고 남은 자투리 원단을 받아 사용하고 있다. 공장 측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고 한다. 자투리 부분은 원래 폐기 비용을 지불하면서 버려야 했던 쓰레기였기 때문이다. 화물로 지원하는 비용이 폐기 비용에 비해 약 5배 정도 절감된다고 하니 양측 모두에 좋은 일이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그렇다면 우리가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 걸까. 인천 연수구에 있는 인천환경공단 자원회수센터에는 분리수거한 재활용 쓰레기들이 모인다. 그러나 분리수거 됐다고 해서 모두 재활용이 되는 건 아니다. 가령, 포장 용기에 'OTHER'라고 표기되어 있는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 단일재질이 아니라 플라스틱 복합재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폐기물로 배출해야 한다.

또, 배달 용기의 경우 음식물이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으면 재활용이 힘들다고 한다. 재활용 과정에서 음식물 안에 들어 있는 소금 성분의 화학적 성분이 바뀌기 때문이다. 따라서 번거롭더라도 배달 용기는 잔여 음식물을 말끔히 제거한 후 분리수거해야 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음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상황에서 우리가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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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물은 생명이다> '지구를 살리는 색다른 플라스틱 재활용'편.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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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충격적이었던 건 일회용 컵도 재활용이 잘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유는 재질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다른 원료가 섞이면 녹는 점이 달라 성능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어 동일 원료 제품만 가공하는 게 원칙이라고 한다. 수많은 일회용 컵들이 재활용 선별장에서 수작업 분류가 불가능해 폐기물로 처리돼 소각되는 실정이다. 카페 등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줄일 수 있다.

플라스틱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무엇보다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압도적인 편의성 때문이다. 하지만 이대로 가면 지구는 플라스틱 행성이 될 수밖에 없다. 먼저, 사용량 자체를 줄여야 한다. 불필요한 일회용품이나 일회용 포장재를 다회용으로 전환하는 대책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아예 안 사고 안 버릴 수 없다면 적게 사고 적게 버릴 수 있는 소비 시스템이나 사회 문제가 만들어져야 한다.

결국 플라스틱의 재활용이 잘 되는 구조, 그러니까 플라스틱이 계속 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들어오는 양도 최소화되고 밖으로 빠져나가는 양도 최소화된 폐쇄형의 순환 구조만이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다.

김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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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김종성 시민기자의 개인 블로그 '버락킴' 그리고 '너의 길을 가라'(https://wanderingpoet.tistory.com)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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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카라바오컵 우승 좌절로 손흥민(29)만큼 아픈 사나이가 있다. 비운의 주인공은 '절친' 해리 케인(28, 이상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2020-2021 카라바오컵(잉글랜드 리그컵) 결승서 0-1로 패했다. 토트넘은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패배 후 울음을 참지 못한 손흥민만큼이나 좌절한 이가 또 있다. 토트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다. 이날 슈팅 기회를 잡지 못한 채 또다시 우승 꿈이 수포로 돌아갔다.

영국 통계매체 스쿼카에 따르면, 케인은 토트넘 통산 313경기에 출전해 219골이나 터뜨렸지만, 우승은 요원했다. 스쿼카는 “이번 경기가 토트넘 선수로서 케인의 마지막 우승 기회였을까?”라며 이적 가능성을 점쳤다.

케인은 이번 여름 이적설에 오르내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을 비롯해 맨유와 맨시티 등 유럽 다수 명가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케인의 기나긴 우승 좌절은 맨시티 신성 필 포든의 행보와 비교된다. 포든은 118경기서 29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 4회,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FA컵 우승 1회, 커뮤니티 실드 2회 등 9번이나 정상에 섰다. 평균 13경기마다 우승컵을 안은 셈이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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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친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셀럽의 명품템. 옷 말고 액세서리 한 점 추천합니다.


이시영, 샤넬 샌들



다가오는 여름을 상큼하게 맞이할 그린 샌들을 선택한 이시영. 발목이 돋보이는 크롭 데님과 매치한 샌들, 화이트 페디큐어까지 그린과 화이트의 조화로 깔끔하게 스타일링 했다. 입고 먹는 것 하나하나 화제가 되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엄지발가락이 피가 안 통한다'는 웃픈 이야기를 스토리에 올렸다는 후문. 가격은 약 130만 원.



고준희, 샤넬 볼 캡



고준희의 칼 단발이 돋보여 주는 샤넬의 그린 볼 캡. 조거 팬츠와 화이트 크롭 탑으로 공항패션을 완성. 자칫 집 앞 ‘마실룩’으로 보일 수 있는 ‘원 마일 룩’에 그린 볼 캡으로 상큼 지수 떡상! 가격은 약 200만 원.



야노시호, 마스크

사랑이 엄마이자 모델인 야노 시호가 써 화제가 된 마스크. 바로 로에베 마스크다. 로에베 폴라스 이비자 컬렉션의 시그너처 패턴인 달무늬가 박힌 마스크로, 여러 번 빨아 쓰고 착용감까지 좋다며 애착 마스크 인증!



선미, 버킷햇



애슬레저 룩도 찰떡같이 소화한 선미가 화룡점정 아이템으로 고른 아이템은 버킷햇. 레깅스와 브라톱을 스킨톤으로 입어 내추럴하게 입은 데다 모자는 벚꽃을 연상하는 핑크톤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모자는 샤넬 제품으로 가격은 약 100만 원.



안소희, 헤드밴드



블랙 앤 화이트가 사랑스러울 수 있다면 그건 다 러블리 페이스 탓일 겁니다. 사랑스러운 소희 얼굴에 어울리는 블랙 블라우스와 드레스에 방점을 찍은 아이템은 헤드밴드. 화려한 크리스털이 세공된 새틴 헤드밴드는 프라다 제품으로 가격은 약 130만 원.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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