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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28 07:5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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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택배를 시킨 적이 없다고 말했다.

4월 27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94년생 28세 집배원 한창훈의 밥벌이 브이로그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상사에겐 연락 오는 건 싫어도 이분 연락은 좋다”며 집배원 한창훈을 소개했다. 박선영도 “편지나 택배 얼마나 반갑냐”고 맞장구를 쳤다.

이에 김구라는 “오늘 내가 약한 분야가 많이 나온다. 태어나서 한 번도 택배를 시킨 적이 없다”며 집배원에게 받는 우편물은 주로 등기 고지서라고 말했다. 박선영은 “늘 달갑지 않은 것만 만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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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구라가 “옛날에는 우체부 아저씨들 가방이 있었다. 예전에는 다 봉투였으니까. 그걸 들고 다니셨던 기억이 난다”고 말하자 한창훈은 “지금도 등기가방은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MBC ‘아무튼 출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안드레아 피를로 유벤투스 감독./AFPBBNews=뉴스1
안드레아 피를로 유벤투스 감독./AFPBBNews=뉴스1
유벤투스 사령탑 안드레아 피를로(41)를 향한 팬들의 분노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제는 아들에게까지 불통이 튀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7일(한국시간) "피를로 아들 니콜로가 자신의 SNS을 통해 자신에게 가해진 욕설을 폭로했다"고 전했다.

상황은 이렇다. 유벤투스는 최근까지 세리에A 강팀이었다. 2011~12시즌부터 지난해까지 유벤투스가 리그 9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해 8월 마우리시오 사리(62) 감독을 경질하고 지도자 경험이 전무한 피를로를 사령탑에 올리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 선택은 옳지 않았다. 27일 현재 유벤투스는 19승9무5패를 기록하며 세리에A 4위에 올라있다. 3위 나폴리-5위 AC밀란과 승점이 66으로 같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위태로운 상황인데다 10연패를 노렸던 리그 우승도 멀어졌다. 그렇다고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과가 좋은 것도 아니었다. 16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그러자 팬들이 분노했다. 피를로의 아들 니콜로에게까지 여파가 미쳤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저주의 말들도 있었다. 살해 위협까지 받았다. 팬들의 욕설을 견디다 못한 니콜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로했다.

그는 "나는 17살이다. 유벤투스 감독의 아들이라는 것이 내 유일한 잘못이다"고 슬픔을 토해냈다. 이어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싶을 권리가 있다. 나는 언론의 자유를 빼앗고 싶지 않다. 부모님은 나에게 의견을 말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라고 가르쳐주셨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고, 지금은 그 한계를 넘어섰다"고 토로했다.

니콜로는 "매일 같이 죽음을 바라는 메시지와 다양한 모욕적인 말들을 받고 있다. 모두들 내 입장이 되어 어떻게 느끼는지 생각해봐달라"고 호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를로 가족을 향한 팬들의 욕설 및 모욕은 경찰에 고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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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스포츠경향]

스타크루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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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이 드라마 ‘썸머가이즈’ OST의 마지막 주자로 대미를 장식한다.

드라마 ‘썸머가이즈’의 제작을 맡은 스타크루이엔티(주) 측은 “28일 정오 효민이 부른 다섯번째 OST인 ‘빈자리’를 발매한다”며 “염아란(임나영 분) 캐릭터의 테마곡이자 다양한 감정씬에 삽입되어 드라마를 빛내준 곡인 만큼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썸머가이즈’(극본 육시몬, 연출 허찬, 제작 스타크루이엔티(주) 여니픽처스(주), 배급 영앤콘텐츠)’는 한여름 제주 해변의 칵테일바에 모인 네 남녀의 사랑과 청준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정신, 강미나, 권현빈, 임나영 등 한류 청춘 스타들의 출연과 제주도의 시원하고 아름다운 배경과 비주얼, 드라마의 흥을 더하는 OST 가 어우러져 해외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공개된 ‘썸머가이즈’의 OST는 노태현과 윤산의 듀엣곡 ‘Blue Eyes’, 임나영의 ‘그냥 그렇다고’, 윤서빈의 ‘Dreaming’, 윤산의 ‘Dive in’, 최준혁의 ‘바보가 될까봐(썸머가이즈 OST Remix)’ 총 다섯곡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빈자리’는 ‘썸머가이즈’의 마지막 OST로 종영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타크루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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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돋보이는 ‘빈자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 공허하고 아픈 마음을 ‘비워진 자리’로 표현한 발라드곡이다. 긴장감 있게 흘러가는 멜로디와 풍부하고 화려한 오케스트라는 ‘썸머가이즈’ 속 다양한 인물들의 감정선을 고조시키는 한편, 시청자들이 드라마에 더욱 깊게 빠져들 수 있도록 해준다.

‘썸머가이즈’ 7, 8회에서는 애절한 고백을 매정하게 거절한 선우찬(이정신 분)으로 인해 차갑게 변한 염아란의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상처받은 염아란은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 지, ‘썸머가이즈’의 미래는 어떻게 될 지 흥미진진함이 더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염아란의 테마곡 ‘빈자리’는 종영까지 2회를 남기고 있는 ‘썸머가이즈’의 시청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실시간

한편 드라마 ‘썸머가이즈’ 마지막회는 수요일 6시 SEEZN에서 공개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버블 잔치 마지막 희생자 찾기..빚내서 집사라와 같아"
"규제 어디까지 풀 건가..중장기 로드맵 필요" 제언도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과 진선미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4.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과 진선미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4.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대출규제 및 각종 과세의 완화와 기준 상향 등 부동산 대책을 폭넓게 논의하는 '부동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재·보궐 선거에서 참패한 후 3주 만이다. 재보궐 선거 패배의 원인 중 하나로 부동산 시장 불안을 꼽고 내년 3월 치러질 대선에 대비하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28일 부동산 전문가들은 특위에서 내놓을 첫 번째 중요 대책으로 과세 부담완화와 대출규제 완화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조언했다.

대한부동산학회장인 서진형 경인여대 교수는 "특위에서 가장 먼저 내놓아야 할 대책 1개를 꼽으라면, 결국은 세금"이라고 말했다.

서 교수는 구체적으로 "보유세를 높이고 양도세를 낮춰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유도 해야 하는 게 제일이지만, 그게 불가능하다면 조세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도 "보유세 부담 완화로의 방향 선회가 필요하다"며 과세 부담 완화를 첫손가락에 꼽았다.

그는 "(공시가 상승으로 인한 세금 부담 증가의) 속도가 시장의 수용성을 넘었다"며 "주택 소유자들이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한 수단으로 공시가격과 보유세를 이용한다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완화가 정치 논리상 맞지 않는다면 1주택 실수요자한테만이라도 반드시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대출규제 완화와 관련해서는 "가계부채 등을 고려했을 때 좀 고민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한발 물러섰다. 그는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 등에 대해서만 장기 모기지를 열어주는 정도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을 밝혔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위원은 실수요자에 대한 대출규제 완화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가장 큰 피해자인 실수요자 보호에 우선 힘써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대출 규제를 하는 순간 자금 여력이 떨어지는 쪽이 가장 큰 피해를 본다"며 "LTV를 높여주거나 저리로 장기간 모기지를 제공하는 등 자금 여력이 부족한 실수요자도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줘야 한다"고 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1.4.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1.4.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구체적인 대책을 내기에 앞서 정부 정책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공급정책을 예정대로 이어가되, 공급 시기를 조절하는 중장기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권대중 명지대 교수는 "결국 특위가 할 일은 정치적인 논리로 그동안 틀어막았던 규제를 부드럽게 완화하는 것"이라며 "관건은 규제를 어디까지 풀 것인가에 있다"라고 말했다.

권 교수는 "정부의 서울 공급대책이 총 32만 가구가 넘는데 이는 1기 신도시 전체 공급량을 웃도는 수치"라면서 "입주 시기를 조절하지 않으면 연착륙이 아니라 경착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부가 정책을 입맛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 바꾸고 있다는 쓴소리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전문가는 "정부는 결국 4년 내내 규제만 하다가 이제와서는 지난 정부 최경환 경제부총리처럼 빚내서 집 사라는 말을 돌려서 하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제 와서 대출을 풀어준다는 것은 버블 잔치의 마지막 희생자를 찾고 있다는 얘기로 들린다"라며 "일정한 원칙 없이 시장 상황에 따라, 또는 특정 분위기에 따라 변덕에 가까울 정도로 변하는 정책 불확실성이 투기의 또 다른 원인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당은 부동산특위 첫 회의를 열고 다음 달까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대책을 내놓기로 했다.

여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유동수 의원은 특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논의된 내용을 상임위별로 보고받았다. 다 열어놓고 논의해가기로 했다"며 "(5월까지 결론을 내기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maveri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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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X디에고 루가노. AF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X디에고 루가노.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우루과이 전설 디에고 루가노(40)는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가 우루과이인이었다면 우루과이가 월드컵에서 두 번 우승했을 거라고 주장했다.

현역시절 우루과이 대표로 A매치 95경기를 뛴 루가노는 아르헨티나 매체 '티 & 데포르테아'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메시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루과이를 위해 뛰었다면 우리가 우승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만약 메시가 (2014년 월드컵 개최지인)브라질에서 우루과이 대표로 뛰고, 만약 그들이 루이스 수아레스를 쫓아내지 않았다면, 우린 그 대회에서도 우승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루과이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에서 대한민국을 꺾고 준결승에 올라 네덜란드에 2대3 석패했다. 3-4위전에서 독일에 같은 점수차로 패하며 대회를 4위로 마쳤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2014년 대회에선 수아레스가 이탈리아의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문 행위로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고, 수아레스 없는 우루과이는 16강에서 콜롬비아에 0대2로 패했다.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2010년 대회에선 8강에 머물렀고, 2014년 대회에선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독일에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금발머리 센터백이었던 루가노는 나시오날, 상파울루, 페네르바체, 파리 생제르맹, 말라가, 웨스트브롬, BK하켄, 세로 포르테뇨를 거쳐 2017년 상파울루에서 은퇴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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