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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1 13:1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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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가 5월부터 전열을 본격적으로 정비한다.


『Yahoo Sports』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The King’ 르브론 제임스(포워드, 206cm, 113kg)가 예상보다 이른 시각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당초 다음 주중에 돌아올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이미 회복과 예열을 마친 듯 전격적으로 1일(이하 한국시간)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홈경기에서 돌아오게 됐다. 레이커스의 프랭크 보겔 감독은 주중에 제임스가 준비되면 출장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그럼에도 당초 전망보다 이른 시각에 돌아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시즌 중 부상으로 짧지 않았던 부상에서 돌아오는 경기임에도 제임스는 선발로 출장하는 것이 확정됐다. 발목 부상으로 여타 중상에 비해 심각한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회복과 준비 과정이 잘 진행된 만큼, 주전 출장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ESPN』의 데이브 맥메너민 기자는 보겔 감독이 제임스의 출장시간을 제한하지 않을 것이라 알렸다.


제임스는 최근 당일 부상자로 분류되면서 복귀가 예고된 바 있다. 그러나 일전에 현지에서 최초 보도된 것처럼 5월 첫 주에 돌아올 것으로 짐작됐다. 그러나 이날 안방에서 열리는 경기에 돌아오면서 레이커스가 다시금 지난 시즌 우승팀다운 면모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앤써니 데이비스도 이미 돌아온 만큼, 2연패 도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그의 복귀로 레이커스도 백코트 전열을 완비한다. 제임스가 빠져 있는 동안 데니스 슈뢰더를 비롯한 다른 선수의 부담이 많았다. 이제 주전 포인트가드인 제임스가 돌아오는 만큼, 전반적인 선수단 운영이 크게 바뀔 예정이다. 경기운영을 비롯해 공격시도에서 제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여전한 만큼, 새크라멘토전을 시작으로 도약을 충분히 노릴 만하다.


한편, 레이커스는 최근 경기 패배로 인해 36승 26패를 떠안았다. 서부컨퍼런스 5위로 밀려나 있으며, 현재 컨퍼런스 6위인 댈러스 매버릭스의 추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남은 경기를 고려하면 4위 자리로 치고 올라가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레이커스로서는 최소 6위 이내에 진입해야 하며, 적어도 4위 자리를 차지해야 플레이오프에서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따낼 수 있다.


레이커스는 새크라멘토전을 시작으로 안방에서 3연전에 돌입한다. 새크라멘토,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하며, 4일에 덴버 너기츠를 불러들인다. 이번 3연전 결과에 따라 4위 진입 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다. 최근 5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친 만큼, 연승이 필요한 상황이다. 3연승을 내달린다면, 덴버를 꺾으면서 격차를 좁힐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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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c)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획재정부 주간계획] 관계장관회의·부동산특위 진행
6월 전 발표해 시장 혼란 방지..종부세 입장차 여전해
4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일시 2% 상회 불가피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4·7 재보궐선거를 계기로 시작한 부동산 정책 재검토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당정은 보유세 완화나 공시가격 조정 등이 현안인 만큼 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조속히 입장을 정리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종합부동산세 완화 등을 놓고 여당 내부는 물론 정부와 입장차가 있고 LH 땅 투기 의혹으로 신규택지 발표가 연기되는 등 불확실성은 남은 상태다.

국무총리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코로나19에서 최대 관심사인 백신 도입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상황 점검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한국 경제 흐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요 지표인 소비자물가 등도 발표된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부동산 정책 관련 이슈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부동산 정책 관련 이슈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홍남기 “당정간 부동산정책 조율 과정 당길 것”
1일 기재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오는 6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최근 부동산 정책 관련 의견들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당정은 부동산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최근 대응 방안을 고심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7일 부동산 특위를 열고 생애 최초 구매자나 무주택자에 대해 금융 규제를 완화하고 재산세는 감면 상한을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조정하는 등 부동산 정책 수정 방안을 검토했다.

재산세 등 보유세 과세 기준이 6월 1일 확정되는 만큼 그전에 논의를 완료할 예정이다. 홍익표 정책위의장은 특위 후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완화 방향을 늦어도 5월 중순 전에 발표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도 지난달 27일 기자들과 만나 “당정간 조율 과정을 당겨볼까 생각하고 있다”며 “정부 입장은 이번주면 부처간 협의를 조율할 수 있을 것 같고 당은 당내 선거를 치르고 민심청취와 의견조율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속도를 내서 조율된 내용을 빨리 발표하는 게 국민이 혼란스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대출 규제는 일단 정리됐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과도한 대출을 방지하기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의 차주 단위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3년 7월부터 전면 시행키로 했다

토지·오피스텔 등 비주택담보대출은 다음달 담보대출인정비율(LTV), 2023년 7월 DSR 규제를 도입한다.

종부세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종부세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가 시장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에 논의를 후순위로 미루기로 했다. 그러나 최근 다시 종부세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혼란한 상태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경제지 합동 인터뷰에서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재산세·양도세를 먼저 논의하고 종부세를 나중에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세제를 종합적으로 봐야 하지 떼어 놓고 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정부도 종부세 완화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 놨다. 홍 부총리는 지난달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번에 보궐선거를 치르면서 종부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고 그게 민심의 일부라면 정부가 다시 들여다보는건 필요하다 판단해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지난달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지난달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 백신 지연 우려…“백신 앞당겨 확보”
백신 도입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정책 노력을 다각화 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총리 대행 자격으로 오는 9일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홍 부총리는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에서 “오늘 오후 4시 기준 백신 접종자수는 328만6825명을 기록하면서 당초 약속한 4월말 300만명 접종목표를 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계약한 백신을 차질 없이 도입하는 것 그리고 가능하다면 더 앞당겨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상반기 1200만명 접종, 9월말까지 36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경기 회복 기대감이 무르익는 가운데 4일에는 통계청이 4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한다. 농수산물 중심으로 물가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석유류 가격도 오르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OECD와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물가(식품물가)는 전년동기대비 8.2% 올라 OECD 32개국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파(191.6%), 양파(54.9%), 사과(52.0%), 달걀(32.1%) 등 신선식품 물가가 급등세를 보여 서민 부담을 키웠다는 평가다.

4월 소비자물가도 상승세가 불가피하다고 정부는 내다봤다.

이억원 기재부 1차관은 지난달 30일 혁신성장 전략점검·정책점검·한국판뉴딜 점검회의에서 4월 소비자 물가와 관련해 “지난해 2분기 기저효과로 일시 2%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연간으로는 물가안정목표인 2%를 상회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예측했다.

이 차관은 “일시 물가상승이 인플레이션 기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생활물가 안정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와 가공식품 업계 소통 강화를 통한 인상 시기 분산 등 분야별 물가안정 노력을 선제적으로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기재부, 통계청, 한국개발연구원(KDI),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조세재정연구원(KIPF) 주간 주요일정 및 보도계획이다.

◇주간 주요일정

△2일(일)

15:0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총리 대행·2차관, 서울청사)

△3일(월)

08:00 거시경제금융회의(1차관, 서울 은행회관)

09:30 한중일 재무장관회의(부총리, 비공개)

10:00 ESG 관련 전문가 간담회(1차관, 비공개)

11:30 ASEAN+3 재무장관회의(부총리, 비공개)

16:00 제7차 사회관계장관회의(1차관, 서울청사)

△4일(화)

10:00 국무회의(총리 대행, 세종청사)

14:30 ADB 총재 면담 및 EDCF 협조융자 갱신 MOU 서명식(부총리, 비공개)

△5일(수)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총리 대행, 서울청사)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1차관, 서울청사)

△6일(목)

07:30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부총리, 서울청사)

08:00 차관회의(1차관, 서울청사)

09:30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부총리, 판교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

△7일(금)

08:00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한국판뉴딜 점검 TF(1차관, 서울청사)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부총리·2차관, 서울청사)

10:00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총리 대행, 비공개)

◇주간 보도계획

△3일(월)

09:00 『미국 바이든 정부의 통상정책 웨비나』 개최 안내

10:00 제23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개최

11:30 제21차 한중일 재무장관 및중앙은행총재 회의 결과

14:00 2021년 1/4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 수여

16:30 제24차 아세안+3 재무장관 및중앙은행총재 회의 결과

△4일(화)

08:00 2021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

08:00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09:00 ‘21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 평가

10:00 개인투자용 국채 도입을 위한 국채법 개정 추진 「국채법 일부개정법률안」 국무회의 의결

10:00 이억원 1차관, ESG 관련 전문가 간담회 개최

10:00 美 바이든 행정부의 대유럽 정책과 전망

16:00 홍남기 부총리, 아사카와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와 협조융자 확대 MOU 서명 및 면담

△5일(수)

△6일(목)

12:00 2021년 3월 온라인쇼핑동향

12:00 KDI 현안분석 ‘최근 유가 상승의 국내경제 파급효과’

△7일(금)

08:30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회의 개최

10:00 기후정상회의 주요 내용 및 시사점

10:00 통계청, 경기도와 협력하여 「영세자영업 경영활동 통계」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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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2021년 대학생 통계교육 재능기부단 발대식 개최

11:30 통계청, 신한은행과 데이터 활용 및 공동연구 협력

15:00 ’21.5월 재정증권 발행 계획

이명철 (twom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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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재만 기자]배우 손나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OSEN=박재만 기자]배우 손나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10년 몸 담은 플레이엠을 떠나 새 출발하는 소감을 전했다.

손나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살에 데뷔해 어느덧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되돌아보면 그동안 받았던 과분한 사랑과 응원으로 몰라요를 부르던 18살 손나은이 훌쩍 성장해 28살, 지금의 손나은이 될수있었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없이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었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그 시간동안 함께 해준 멤버들, 판다들, 플레이엠 식구들, 함께한 스탭들 그외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멤버들과 회사와 함께 신중히 고민끝에 내린 저의 선택을 이렇게 전하려 한다"며 "잠시 동안은 각자의 자리에서, 그리고 언제든 한마음 한뜻으로 또 다시 모여 에이핑크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앞으로가 더 빛날 에이핑크 많이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손나은은 "10년 넘게 함께해온 가족같은 품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의 새로운 시작이 저에게도 아직 익숙하지않아 걱정도 크지만 또 한걸음 성장한 손나은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OSEN=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SBS 가요대전’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SBS 가요대전’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지난달 29일 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이핑크 멤버들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당사는 최근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5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손나은은 멤버들과 당사와 심도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10년 만에 플레이엠과 아름다운 이별을 한 손나은은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논의 중인 상황. 29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손나은과의 전속계약과 관련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 '몰라요', 'Mr.Chu', 'NoNoNo', 'LUV', '리멤버', '내가 설렐 수 있게', '파이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남녀노소 고른 사랑을 받아왔다. 파워볼

또한 그는 '대풍수'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저녁 같이 드실래요', 영화 '여곡성'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을 펼쳐왔으며,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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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예능 '티키타CAR'에 도경완, 김환, 조정식이 뜬다.

5월 2일(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SBS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는 전현직 아나운서 3인방 도경완, 김환 조정식이 탑승해 웃음 만발 토크를 펼친다.

이날 방송은 쉽게 볼 수 없는 아나운서 3인방 조합이 기대감을 더한다. 타사 전 직원 도경완, SBS 전 직원 김환, SBS 현 직원 조정식이 출연한 것. 이들 세 사람은 쉴 틈 없는 예능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빅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먼저, 김환과 조정식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톱3로 김성주, 전현무에 이어 도경완을 꼽았다고 한다. 특히 김환은 "도경완은 출발선이 다르지 않냐"라면서 진심 어린 부러움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에 도경완은 "솔직히 김구라 라인을 타보고 싶다"라면서 SBS 입성에 대한 넘치는 야망을 드러냈다고.

특히 도경완은 김구라 라인에 선 특별한 이유를 밝혔다고 하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그가 김구라 라인을 타고 SBS 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도경완의 야망에 대한 김구라의 반응은 어땠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퇴사 후 첫 SBS 출연에 나선 김환은 "프리 선언 후 78일간 일이 없었다. 아내가 SBS에 재입사가 가능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털어놓는다. 급기야 이날 김환 저격수로 맹활약한 조정식은 "김환 선배가 SBS 사표 신기록(?)을 달성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조정식은 "아직도 선배가 사표 내던 날이 생생하다"고 전해 김환을 진땀 흘리게 만든다고.

김환과 조정식의 상극 티키타카 입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고 한다. 김환이 조정식의 과거사를 오픈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것. 이어 김환은 "그때 나도 힘들었다고!"라고 울분을 토해 MC들을 폭소하게 한다. 과연 김환의 사표 신기록은 무엇이었을지. 그가 폭로한 조정식의 과거사는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토크 머신 아나운서 3인방의 입담은 5월 2일(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SBS '티키타C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OSEN=부산, 김성락 기자] 한화 수베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부산, 이상학 기자] 2021년 4월 개막 한 달간 KBO리그는 그야말로 볼넷의 야구였다. 어느 때보다 많은 볼넷이 쏟아져 팬들의 한숨을 자아냈다.

지난 4월 KBO리그 총 116경기에서 볼넷 1038개가 속출했다. 경기당 평균 8.9개의 볼넷이 나왔다. 볼넷율이 11.3%. 지난 2001년 10.4%를 넘어 리그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 중이다. 리그 타율은 역대 40번의 시즌 중 27위로(.257)로 낮은 편이지만 볼넷 증가로 출루율(.351)은 10번째로 상당한 괴리율을 나타내고 있다.

볼넷 증가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꼽힌다. 코로나 탓에 10개팀 모두 날이 추운 국내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렀고, 이에 따른 투수들의 컨디션 조절 실패가 가장 큰 요인으로 거론된다. 타율보다 출루율이 높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타자들이 쉽게 배트를 내지 않는 등 접근법 변화로 투수들이 애를 먹는다는 분석도 있다.

근본적으로 투수들의 불안한 제구력 문제가 가장 크지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스트라이크존이다. 시즌 초반부터 볼 판정 논란이 불거지면서 위축된 심판들의 존이 더욱 좁혀졌다는 지적. KBO리그에서 첫 한 달을 보낸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도 볼넷 증가 이유로 스트라이크존을 언급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사진은 9회초 2아웃 상황 전광판의 모습. 이날 경기는 양 팀 각 10개씩 합계 20개의 4사구가 남발했다. / dreamer@osen.co.kr
수베로 감독은 리그 전체적인 볼넷 증가와 관련해 "정확하게 답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상당수 투수들이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커맨드가 잘되는 직구보다 변화구를 주로 택하는 것 같다"며 한국 투수들이 도망가는 승부를 하면서 변화구 제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수베로 감독은 "또 다른 요인이 있다면 스트라이크존이다. 미국에 비해 굉장히 타이트한 느낌이다. 좌우뿐만 아니라 위아래도 미국과 비교하면 공 반 개씩 좁은 것 같다. 존 안에 딱 들어오는 공만 스트라이크 콜을 받는 듯하다. 그런 부분도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닐까"라고 조심스레 밝혔다.

특히 한화 투수들은 9이닝당 볼넷이 5.4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다. 수베로 감독은 "윤대경의 예를 들면 (지난달 25일 LG전에서) 하위 타선 상대로는 공 10개로 3아웃을 잡았지만 상위 타선 상대로 볼넷 3개를 주며 만루를 쌓았다. 커맨드나 기술적인 것보다 멘탈적인 문제다. 투수 스스로가 중심이 돼 승부를 해야 한다. 상대를 너무 의식해서 코너워크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볼넷이 많이 나온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호세 로사도 코치와 이동걸 코치가 투수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있다. 좋은 예로 김범수가 있다. 코치들의 주문대로 공격적인 투구로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한다"고 칭찬했다. 수년간 제구 난조를 겪던 김범수는 최근 3경기에서 4⅓이닝 1볼넷 1실점으로 제구가 잡히며 한화의 필승맨으로 떠올랐다. 30일 사직 롯데전에도 2⅔이닝 1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홀드로 승리에 발판을 놓았다. /waw@osen.co.kr

[OSEN=부산, 김성락 기자] 한화 김범수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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