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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4 18:4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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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피츠버그 2-0으로 제압
김하성의 수비 장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하성의 수비 장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한국인 타자 김하성(26)이 호수비로 팀 승리를 도왔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2021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닷새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3타수 1안타와 환상적인 수비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2가 됐다.

피츠버그 좌완 선발 타일러 앤더슨에게 노히트로 끌려가던 샌디에이고는 0-0으로 맞선 7회말 기지개를 켰다.

매니 마차도의 볼넷에 이어 윌 마이어스가 노히트를 깨는 좌전 안타를 쳐내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토미 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0-0의 균형을 깬 샌디에이고는 오스틴 놀라의 우중간 2루타로 1점을 더했다.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2사 1, 3루를 만들며 빅이닝의 발판을 놓은 듯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김하성은 수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회초 2사 1, 3루에서 피츠버그 마이클 페레스가 밀어친 타구를 몸을 날리면서 왼팔을 쭉 뻗어 건져냈다.

김하성은 빠른 후속 동작으로 1루에서 페레스를 잡아내고 팀을 실점 위기에서 구해냈다.파워볼사이트

실점을 막아낸 김하성의 수비로 팽팽한 투수전을 이어간 샌디에이고는 결국 7회말 2점을 뽑아 피츠버그를 2-0으로 꺾었다.

샌디에이고는 17승 13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경기 차를 유지했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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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은혜가 초미니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화제다.

3일 배우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시간 운전 해서 오는 보람이 있다... 숨쉬러 #강원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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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쌍둥이 아들과 함께 강원도의 한 펜션으로 휴가를 떠난 모습. 선베드에 누워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귀여운 쌍둥이 아들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박은혜는 쌍둥이 아들의 엄마이며,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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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이 뛰는 홀슈타인 킬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유럽의 2020-21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다가올 2021-22시즌 1부 리그로 합류할 승격 팀들이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린다.

승격 후보들 중엔 한국 선수가 뛰는 팀도 있어, 새 시즌 코리안 빅리거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 코로나19도 막지 못하는 홀슈타인 킬의 '승격 의지'

이재성이 활약 중인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의 홀슈타인 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변수 속에서도 승격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분데스리가2는 1위와 2위가 자동 승격, 3위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현재 킬은 14승8무6패(승점 50)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승격을 확정할 수 있는 19승3무9패(승점 60)의 선두 보훔, 16승9무6패(승점 57)의 2위 그로이터 퓌르트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하지만 변수가 있다.

킬은 3월과 4월 코로나19 확진자가 거푸 발생하면서 경기가 대거 연기됐다. 3경기가 남은 다른 팀들과 달리 6경기가 남아 있다. 남은 경기 결과를 잘 치르기만 하면 산술적으로 승격은 물론 분데스리가2 우승도 가능하다.

다만 그 경기들을 빡빡한 일정으로 치러야 한다는 게 문제다. 킬은 리그 종료까지 19일 동안 6경기를 치러야 한다. 매주 주중 경기가 잡혀 있다. DFB포칼 4강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을 치르느라 이미 체력이 많이 소진된 킬에겐 뼈아픈 변수다.

그럼에도 킬은 승격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올레 베르너 킬 감독은 "승격이 가까운 곳에 있다. 절대 포기할 수 없다"며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럽 무대 도전 3시즌 만에 빅 리그 입성을 목전에 둔 이재성도 28경기 5골4도움의 맹활약으로 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킬은 5일 잔트하우젠전, 8일 장크트파울리전을 연달아 치르는데, 이 두 경기 결과에 따라 분데스리가 입성 유무가 대략 판가름 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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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승격을 확정한 노리치 시티 ⓒ AFP=뉴스1




◇ 노리치, 'WE GO EPL'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는 노리치 시티 천하다. 노리치는 승격은 물론 우승까지 일찌감치 확정하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1부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노리치는 오는 9일 최종전만을 남겨 놓고 있는 상황서 29승9무7패(승점 96)로 1위와 승격을 확정했다.

노리치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1부리그)에서 5승6무27패(승점 21)라는 처참한 기록과 함께 최하위로 강등됐지만, 절치부심하며 챔피언십에 임한 끝에 2부리그에서는 최강자로 자리했다. 1년 전 안팎이 엉망이던 1부 20위가 압도적 2부 1위가 돼 당당하게 복귀한다.

EPL에서도 통했던 핀란드 출신 공격수 테무 푸키가 26골을 폭격했고, 아르헨티나 출신의 기술 좋은 윙어 에미 부엔디아도 14골을 몰아쳤다.

한편 EPL '단골 손님' 왓포드 역시 26승10무9패(승점 88)로 2위를 확정, 다음 시즌 EPL에서 볼 수 있다.

마지막 한 자리의 승격 티켓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승격 마지노선인 6위까지의 팀은 일찌감치 결정된 가운데, 3위 브렌트포트(승점 84), 4위 스완지(승점 80), 5위 본머스(승점 77) 6위 반슬리(승점 77)까지 4개 팀이 치열한 플레이오프를 펼쳐 최후의 한 팀만 EPL에 초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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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트루아의 석현준(트루아 SNS 캡처)ⓒ 뉴스1




◇ 석현준의 트루아, 승점 1점만 더하면 승격 확정

프랑스 리그2(2부리그) 트루아는 승점 1점만 추가하면 승격이 확정된다. 트루아는 22승8무6패(승점 74)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리그2 역시 1위와 2위가 승격을 확정하고, 마지막 한 자리 주인은 3위부터 5위까지의 3개 팀과 프랑스 리그1(1부리그) 18위 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러 결정한다.

18승8무8패(승점 62)를 기록 중인 3위 툴루즈와 트루아의 차이는 꽤 난다. 하지만 여기도 변수가 있다. 툴루즈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자가 격리를 하는 바람에 2경기를 덜 치렀다. 따라서 트루아가 남은 2경기를 다 지고, 툴루즈가 4경기를 다 이기면 득실차까지 따졌을 경우 트루아와 2위 클레르몽 푸트(20승9무7패·승점 69)를 모두 넘어설 수 있다. 현재 득실 차는 툴루즈(+25)가 트루아(+23)보다 높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트루아의 승격 가능성이 매우 높은 건 사실이다. 남은 경기에서 승점 1점만 추가해도 트루아는 최소 2위를 확보, 승격을 확정한다. 트루아가 승격을 확정할 경우 16경기 3골을 넣으며 승격에 힘을 보태고 있는 석현준의 거취도 더욱 관심이 높아진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지난 28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 석현준에 대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석현준은 병역법상 국외여행 허가 의무를 위반한 병역 기피자이며, 외교부에서 여권 무효화 조치를 완료했다"고 답했다.

이어 "2019년 6월 석씨의 형사고발이 이뤄졌고, 현재 해외에 있어 기소 중지 상태"라며 "귀국하면 형사 처벌 후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프랑스 매체는 "석현준은 프랑스 국적을 취득하려 하고, 35세 이후에 병역 의무를 수행한 사례를 확인하는 등 프랑스에서의 커리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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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news1.kr


뉴스1 관련뉴스
고용진 수석대변인 "특위 보강할 것, 신임 위원장 미정"
"특위에 전문가 포함, 책임질 수 있는 정책 내놓겠다"
4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현황 관계부처 보고에서 송영길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5.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4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현황 관계부처 보고에서 송영길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5.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가 출범함에 따라 기존에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던 진선미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위원장직을 내려놨다. 민주당은 앞으로 부동산특위에 전문가를 참여시키는 등 재편을 통해 '송영길표' 부동산 정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현황 관계부처 보고' 모두발언에서 "진선미 위원장이 이것(부동산특위 위원장)을 맡아 해왔지만, 여러 업무가 과중해서 교체를 하고 유동수 의원이 대신해서 참여했다"고 밝혔다.

진선미 의원은 지난해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본부에서 열린 임대주택 현장토론회 후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리면 임대주택으로도 주거의 질을 마련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또 "임대주택에 대한 왜곡된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새삼 더했다"고도 말했다

송 대표가 취임 직후 부동산정책 보완 작업을 주도하는 부동산특위 위원장을 교체함에 따라 기존 부동산 정책 수정 의지를 보다 명확히 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송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종합부동산세 등 세제 완화 및 대출 규제 완화 등에 있어 가장 적극적인 완화 의지를 밝혀 왔다.

송 대표는 "정부가 2·4 공급대책으로 수도권 30만호를 비롯한 83만호의 주택을 2025년까지 공급하겠다는 강력한 공급대책을 발표했다"며 "이 과정에서 이 부분을 잘 뒷받침해 나가되 실수요자 대책과 종부세 공시지가 현실화, 재산세 관련 조정할 부분은 없는지 검토해 왔다"고 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관계부처 보고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특위 재편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부동산 현황에 대해 쭉 보고 받았다. 앞으로 부동산 관련된 대책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지도부가 계속 팔로우업 하면서 새 지도부가 출범했으니까 특위를 보강 구성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 등이 포함돼서 심층적으로 다뤄서 현 지도부가 책임질 수 있는 정책대안을 만들어보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 수석대변인은 "새 지도부가 구성되면 기존 기구들은 다시 보강 구성을 하는 거다. 새롭게 특위를 구성하겠다는 것이며 기존 특위 위원을 어느 정도 중심으로 하되 전문가, 기타위원을 보강해서 다시 가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 특위위원장이 누군지, 누가 보강되는지, 누가 빠질지, 오늘까지 정해진 바가 전혀 없다"고 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특위 재구성에 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지적에 "완전한 개편이 아니다. 보강, 재구성이다. 빠른 시간 내에 전문가들까지 포함하는 거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송 대표가 주장해온 주택담보비율(LTV) 90% 확대 등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대표님의 정책까지도 추후 다뤄질 이슈로서 조정해 나갈 것이다. 정해진 게 하나도 없고, 논의해 나간다는 게 방점이다. 부동산 특위 중심으로 책임질 수 있는 대책을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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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괴짜 교장’이가 7집 가수이기도 한 방승호 교장과 잃었던 꿈을 되찾은 아현정보산업고 학생들의 실제 이야기를 그댜로 담은 ‘스쿨오브락’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 제공

‘괴짜 교장’이가 7집 가수이기도 한 방승호 교장과 잃었던 꿈을 되찾은 아현정보산업고 학생들의 실제 이야기를 그댜로 담은 ‘스쿨오브락’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 제공

‘괴짜 교장 선생님’과 ‘꿈을 되찾은 학생’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극장을 찾는다.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4일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전하며 ‘2020 헬싱키 국제 교육 영화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교육 다큐멘터리 여오하 ‘스쿨 오브 락(樂)’(감독 강호준)의 개봉일을 13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방승호 교장(현 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과 아현산업정보학교 학생들 간의 특별한 사제 지간을 엿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와 스틸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무지갯빛 가발을 쓴 방승호 교장과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 아홉살 학생들의 빛나는 청춘이 그대로 담겼다. 또한 ‘본업 교장, 부업 7집 가수의 특별한 공부법!’이라는 방승호 교장의 전매특허 교육 방식을 예고하는 카피와 ‘공부를 포기했다고 인생 포기는 아니다’라는 문구는 교육과 감동을 그대로 담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방승호 교장은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자신만의 교육법으로 학생들에게 공부만이 인생의 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 제공

방승호 교장은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자신만의 교육법으로 학생들에게 공부만이 인생의 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 제공

영화 ‘스쿨 오브 락’은 서울 아현산업정보학교의 ‘괴짜’ 방승호 교장과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꿈도, 희망도 배우고자 열의도 없었던 학생들을 변화시킨 방승호 교장과 학생들의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겼다. 방승호 교장은 직접 기타를 들고 ‘자칭 연예인’으로 자신을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실제 방승호 교장은 ‘노 타바코’ ‘배워서 남주나’ ‘돈 워리’ 등 총 7장의 앨범을 낸 ‘프로 가수’이기도 하다.

“아침은 먹었느냐” “교장실에 오면 초코파이 무한리필이다” 등 아침마다 학생들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신나게 떠들고 다닌 방승호 교장은 결국 닫힌 학생들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한다. 아현정보산업고의 교장실은 매일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찾아오는 학생들이 가장 편안하고 사랑하는 공간이 됐다.

그동안 학생들이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과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끌어내는 동시에 학생들이 ‘학교’를 좋아하도록 변화시킨 방승호 교장만의 마법 같은 교육 방식이 영화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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