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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5 11:3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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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진천=선수촌’이라는 운동선수들의 공식을 벗어던진 진천 여행기가 공개된다.

5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에서 여섯 브로는 그동안 몰랐던 진천의 핫플레이스를 찾아 떠난다.

처음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친화력을 자랑한 박용택, 전태풍, 김요한, 조준호, 구본길, 김형규 등 여섯 브로는 충청북도 진천군의 핫 플레이스를 경험한다. ‘진천’ 하면 ‘선수촌’만 떠올렸던 여섯 브로는 진천의 핫플레이스와 맛있는 음식 등을 접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여섯 브로의 텐션은 마음껏 놀 생각에 떨어질 줄 모른다. 브로들의 대공감 토크가 이어지는 가운데, 큰 형님 박용택의 갑작스런 ‘왁밍아웃’으로 모두가 뒤집어진다. 박용택은 야구 선수에게 왁싱이 필수불가결한 이유와 왁싱 문화에 대한 열혈 토크로 모두를 설득한다.

첫 식사 자리에서도 브로들의 토크는 계속된다. 특히 배구 김요한과 농구 전태풍을 시작으로 ‘가장 힘든 스포츠는 어떤 종목일까?’에 관한 뜨거운 설전이 벌어진다. 여기에 전 국대 복싱 선수 김주성을 상대로 승리했던 조준호의 에피소드가 더해지며 분위기에 불을 지핀다. 이밖에도 여섯 브로가 운동을 시작하게 된 사연이 공개되며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아울러 김형규는 멤버 전원을 상대로 한 복싱 대결을 펼친다. 그는 김요한과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으로, 승부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밖에도 진천 농다리를 건너며 꽃놀이를 즐기던 브로들은 승부욕을 자극하는 김형규의 도발에 설거지를 타이틀로 걸고 필사의 질주를 선보인다.

이처럼 ‘노는브로’의 여섯 브로는 그칠 줄 모르는 토크 본능과 승부욕을 예고하며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시청 욕구를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5일 오후 8시50분 방송. (사진=티캐스트 E채널)파워볼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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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고소영이 강아지와 함께 산책한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고소영은 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흐린 날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캡 모자를 쓰고 얇은 패딩, 청바지를 입은 고소영은 캐주얼한 차림에도 세련미를 내뿜으며 눈길을 끌며 남다른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엔트리파워볼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지난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안방극장에 컴백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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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LG 트윈스의 내야수 문보경(21)이 입단 3년 만에 1군 데뷔전을 치르며 주목받고 있다. LG 내야에 ‘젊은 피’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퓨처스리그에서 4할대 타격으로 눈길을 잡았는데, 속을 들여다보면 더 놀라운 사실이 있다. 불과 한 달 만에 1루 수비를 마스터, 데뷔전을 1루수로 치르면서 무난한 수비를 보여줬다.

문보경은 2019년 2차 3라운드(전체 25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았다. 좋은 평가를 받아 내야수(3루수)로 상위 라운드로 지명됐다. 그런데 입단하자마자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

문보경은 “고교 때 투수도 함께 했다. 대통령배 4강에서 투수로 던지기도 했다”며 “LG 입단하고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인대 손상이 경미해서 2019년 7월 재활을 마치고 복귀했다. 그러다 다시 팔꿈치 통증이 와서 재활을 하면서 첫 해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2020년 본격적으로 2군에서 프로의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지난해 2군에서 3할 타율로 가능성을 보였다. 48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1푼9리(116타수 37안타) 24사사구 30삼진을 기록했다.

올해 2군 스프링캠프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고, 퓨처스리그에서 4월말까지 16경기에 출장해 타율 4할6푼4리 2홈런 16타점 18득점 출루율 .565, OPS 1.208로 맹활약했다. 퓨처스리그 타격 1위였다.

문보경에게 자신의 장점을 묻자 “타격은 자신이 있다. 수비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본다. 3루와 1루 모두 자신있다. 어디가 편하고, 어디는 부족하고 그런 것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프로에 와서 3루가 주포지션이었다. 1루는 올해 시범경기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병행했다. 문보경은 “시범경기가 끝나고 2군으로 내려갈 때, 감독님이 1루와 3루를 함께 준비하라고 하셨다. 2군에서 경기 뛸 때 3루와 1루를 번갈아 뛰었다”고 말했다.

고교 때 투수로 던지고 1루수를 가끔 뛴 적은 있지만, 프로에 와서 1루수는 올해 처음이었다. 3월말 2군으로 내려가서, 한 달 정도 1루수를 병행한 것이다.

퓨처스리그 16경기 중 3루수로 5경기, 1루수로 5경기, 3루와 1루를 번갈아 4경기를 뛰었다. 대타 출장이 2경기. 1군에 콜업되기 직전인 4월 24~28일에는 4경기 연속으로 3루수로 뛰고 콜업됐다.

지난 1일 삼성전에서 1루수로 선발 출장했고, 경기 막판 3루수로 뛰었다. 2일에는 1루수로 뛰었다. 2경기 동안 1루 수비에서 강습 타구도 잘 잡아내고 잔실수 없이 치렀다. 그러면서 데뷔 첫 홈런을 치는 등 7타수 2안타 1홈런 2볼넷으로 공격에서도 가능성을 보였다.

문보경은 “1군에 올라왔다고 잘 보이려고 하지는 않고, 늘 2군에서 했듯이 똑같이 한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거라 생각한다. 부담 갖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다.

1군에서 경쟁에 대해 “어리다고 선배들한테 안 된다는 생각은 없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잘 해야 한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 해야 한다. 자신감은 있다”고 당차게 말했다.

문보경은 2군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며 올 시즌 목표를 ‘1군에 올라가는 것’으로 잡았다고 한다. 그는 “캠프 때만 해도 1군에 올라가는 것만 생각했다. 그 이후는 생각 안 했다. 생각보다 빨리 1군에 올라와서 목표를 재설정해야겠다. 일단은 계속 1군에 붙어 있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파워볼실시간

문보경은 인터뷰를 마치며 “짧게 빛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성장해서 앞으로 자리를 잡으면 좋겠다. 팬들께서 저를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말했다. 봄비가 내린 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팀 훈련을 마치고 인터뷰에 응한 그는 “웨이트도 하고 배팅도 더 치러 간다”며 다시 실내훈련장으로 향했다.

/orange@osen.co.kr

크로스는 지단 감독과 아자르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5일(현지시간) 첼시와 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토니 크로스는 기자회견장에 나섰다. 특히 그는 지네딘 지단 감독과 동료들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크로스는 먼저 첼시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 꿈을 포기한 적 없다. 첼시가 얼마나 강한 팀인지 알고 있지만, 우리 팀 상황 역시 좋게 보고 있다. 바란이 부상이지만 1차전 합류하지 못했던 선수들이 돌아왔다. 결승전까지 갈 준비를 마쳤다. 어떻게 경기할지가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그는 지단 감독에 대한 질문에도 답했다. 강팀과 감독의 경질설은 언제나 뗄 수 없다. 지단 감독 역시 리그 끝자락에 온 현재 리그, 챔피언스리그 ‘더블 우승’이 가능한 위치에 있지만 이번시즌 꾸준한 경질설이 그를 괴롭혔다.

지단 감독의 미래에 대해 묻는 질문에 크로스는 “지단은 다음 시즌에도 우리 팀 감독일 것이라 생각한다. 아직 계약 중이다”고 웃으며 민감한 질문을 마무리했다.

이어 그는 동료 선수 에당 아자르에 대한 답을 이어갔다. 이번시즌 수많은 부상으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한 아자르는 최근 다시 회복해 그라운드에 돌아왔고, 지난 첼시와의 1차전에 이어 2차전 역시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크로스는 “아자르의 부상에 대해 알고 있다. 현재는 원래 본인 수준에 가까워지기 위해 더 좋은 상태이다. 경기 내에서도 팀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아직 조금밖에 경기에 나서지 않았기에 솔직히 어떤 상태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하지만 아자르는 언제나 위협적인 선수이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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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원·군포시청 공무원 영장 기각
법원 이미지./뉴시스

법원 이미지./뉴시스
개발 예정지에 대한 사전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를 한 혐의를 받는 전 시흥시의원이 구속됐다. 같은 혐의로 안양시의원과 군포시청 공무원에 대한 영장은 기각됐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4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전 시흥시의원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형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발부 사유로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A씨는 2018년 10월 딸 명의로 신도시 개발 예정지 내 경기 시흥시 과림동 임야 130㎡를 매입한 혐의로 고발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해당 토지에는 이후 건축 허가를 받아 2층짜리 건물을 지었으나, 건물 주변은 고물상 외에 별다른 시설이 없어 도시 개발 정보를 미리 알고 투기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 수사가 이어지자 지난 3월 A씨는 의원직에서 사퇴했다. 이날 같은 혐의 등을 받는 안양시의원 B씨와 군포시청 과장급 공무원 C씨 및 그의 지인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김소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중하지만 증거 인멸의 염려나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B씨는 2017년 7월 초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에 2층 건물을 포함한 토지 160여㎡를 사들여 투기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됐다. 이곳은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석수역에서 200여m 떨어진 곳으로 역세권 토지로 분류된다.

해당 부지에 역사가 들어선다는 사실은 B씨가 땅을 산 뒤 20여 일 만에 국토교통부 주민 공람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당시 B씨는 도시개발위원장으로, 안양시 개발계획에 관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투기 의혹이 불거졌다.

C씨는 2016년 9월 업무 중 알게 된 내부정보를 이용해 둔대동 2개 필지(2235㎡)를 지인과 함께 14억 8000만 원에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땅은 2018년 7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대야미공공주택지구에 포함돼 C씨 등은 최근 23억여 원을 보상받아 수억 원대의 차익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대야미공공주택지구는 2023년까지 주택 5113호를 짓는 곳으로, 현재 토지보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앞서 경찰은 A씨 등을 소환해 관련 혐의를 조사하는 한편 소속 시의회 사무실과 군포시청, 이들의 자택을 압수 수색을 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다.

또 경찰은 A씨의 5억 원 상당 토지와 B씨의 9억 원 정도로 알려진 토지·빌라, C씨와 그의 지인 등 2명이 얻은 보상금 23억여 원에 대해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신청, 이 가운데 A씨의 토지와 C씨 및 그의 지인의 보상금 일부인 16억여 원에 대해 4일 법원의 인용 결정을 받았다. 몰수보전이란 범죄 피의자가 확정판결을 받기 전에 몰수 대상인 불법 수익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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