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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27 11:5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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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얼짱 출신다운 위엄을 드러냈다. 그는 편안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자체발광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구혜선은 "기말고사 공부하다가 바람이 좋아서"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구혜선은 현재 성균관대학교 영상학을 전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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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혜선은 최근 영화 '다크 옐로우'(DARK YELLOW) 제작 소식을 전했다. 연출 및 각본, 연기 등을 맡는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스포츠경향]
KIA 이정훈이 지난 26일 광주 키움전에서 5회말 역전 3점 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연합뉴스
KIA 이정훈이 지난 26일 광주 키움전에서 5회말 역전 3점 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연합뉴스



KIA는 올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수 4명을 두고 출발했다. 그 중 둘은 실질적으로 대타 자원이었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특히 이정훈(27·KIA)을 왼손 대타 1순위로 꼽았다.

이정훈은 2017년 경희대를 졸업하고 2차 10라운드 ‘턱걸이’로 KIA에 지명됐다. 그해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326 8홈런 44타점을 올리며 잠재력을 보이기 시작한 뒤 상무에 입대해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이정훈은 장타 기근을 고민하는 KIA가 기대해온 선수다.

지난해에는 무릎 부상으로 기회를 잡지 못한 이정훈이 올해는 작심하고 시범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하자 윌리엄스 감독은 개막 전 따로 불렀다. “올해 네가 왼손 대타 1순위”라고 했다. 사령탑이 개막 전 선수를 직접 불러 굳이 역할을 일러주고 ‘1순위’라고 표현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윌리엄스 감독과 대화 뒤, 1군 경험이 거의 없던 이정훈은 올시즌 타격 준비를 제대로 해 기회를 잡아야겠다는 책임감을 마음에 품었다.

이정훈은 최근 한 달 사이 그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다. 대타가 아닌 중심타자로 뛰고 있다.

이정훈은 지난 26일 광주 키움전에서 0-2로 뒤지던 5회말 2사 1·2루에서 키움 선발 안우진 상대로 3점 홈런을 뽑아내 역전시키며 KIA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최하위 추락 위기에 놓여있는 KIA가 무려 7연승 중이던 키움을 꺾었고, 한 달 넘게 이기지 못하던 에이스 애런 브룩스도 이정훈의 홈런이 더해져 2승째를 거둘 수 있었다.

개막후 팀 상황으로 인해 나흘 만에 2군으로 갔던 이정훈은 이후 한 달 만에 1군에 다시 온 뒤 빈약해진 KIA 타선에 무게를 싣고 있다. 지난 5일 1군 등록되자마자 롯데전에서 3안타 2득점을 뽑은 뒤 6일에는 3점 홈런으로 데뷔 첫 홈런포를 쏘아올리기도 했다. 26일까지 1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 2홈런 8타점 9득점을 기록 중이다. 41경기를 치르는 동안 팀 홈런이 16개밖에 되지 않는 KIA에서 이정훈의 장타는 주목받는다.

현재 KIA에는 4번 타자 최형우가 없다. 망막에 물이 차는 희귀 증세로 엔트리 제외돼 쉰 최형우는 지난 27일부터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했지만 복귀 일정은 여전히 알 수 없다. KIA의 라인업은 무게감이 한참 떨어진다. 최형우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한 방 터뜨릴 능력을 보여주는 이정훈의 등장이 조금이나마 무게를 싣고 있다.

자연스럽게 이정훈은 계속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훈은 현재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하고 있다. 최형우가 돌아오더라도 포지션 이동을 통해 이정훈을 라인업에 두는 방법을 KIA는 고민하고 있을 정도다.

1군에서 뛰는 재미를 느껴가고 있는 이정훈도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살아남기 위해 보여줘야 할 것은 장타라는 점을 분명히 알고 있다. 장타를 치기 위해 히팅 포인트를 조정하는 등 1군에 돌아온 뒤에도 계속 연구하고 있다.

이정훈은 “거포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팀에서 바라는 것이 장타라고 생각해 그 방향에 맞추고자 한다. 개막 전 감독님이 ‘대타 1순위’라고 하신 뒤 타격에서는 처지고 싶지 않아 열심히 노력했다”며 “모든 타석이 소중하다. 최대한 많이 나가 많은 안타를 쳐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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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임홍규의 운수 좋은 날..빌드, 컨트롤 우위
속고 속이는 눈치 싸움..날카로웠던 임홍규
사진=아프리카 TV 제공

사진=아프리카 TV 제공
[MHN스포츠 권성준 기자] 지난 25일 '아프리카 TV 스타리그(ASL) 시즌 11' 4강 2경기가 열렸다. 2경기는 조일장(Z)과 임홍규(Z)의 경기였다.

4강은 7판 4선승제로 진행되며 1경기에서 사용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던 맵은 히든 트랙, 투혼, 얼티메이트 스트림, 어센션, 얼티메이트 스트림, 폴라리스 랩소디, 이클립스 순이었다.

▶ 임홍규의 운수 좋은 날...빌드, 컨트롤 우위

사진=아프리카 TV 제공

사진=아프리카 TV 제공
1세트 맵은 4인용 맵 히든 트랙이었고 서로 대각선 방향에 위치되었다. 저그는 오른편에 위치하면 더 자원을 잘 수급하는 경향이 있고 조일장이 오른쪽 자리였다.

초반 빌드에서 조일장은 9드론을 선택하고 바로 가스를 채취한 반면 임홍규는 12풀 이후 앞마당을 건설하였다.

대각선 자리였기 때문에 조일장의 9드론 저글링이 상대 앞마당에 도달할 시기에 임홍규의 12풀 저글링이 생산되었다. 초반 저글링 견제로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했다.

사진=아프리카 TV 제공

사진=아프리카 TV 제공
조일장은 2해처리가 늦어 라바 개수, 드론 개수에서 모두 임홍규에게 뒤처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원과 병력 생산 속도에서 차이가 벌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불리한 조건에서 조일장은 테크를 앞서기 위해서 레어를 건설하였다. 테크가 느린 임홍규는 에볼루션 체임버를 건설하고 스포어 콜로니를 건설하였다.

임홍규는 스포어로 조일장의 뮤탈 리스크를 수비하고 저글링으로 조일장의 드론을 방해하여 자원 수급을 방해하였다. 시간이 지나자 임홍규의 스파이어가 건설되었다.

결국 자원을 더 부유하게 팠고 2해처리도 빨랐던 임홍규가 더 많은 뮤탈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후 조일장과의 교전에서 승리하여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 속고 속이는 눈치 싸움...날카로웠던 임홍규

사진=아프리카 TV 제공

사진=아프리카 TV 제공
2세트 맵은 4인용 맵 투혼이었다. 임홍규가 오른쪽 자리에 위치하여 자원을 더 빨리 수급하였다.

서로 비슷한 타이밍에 앞마당을 건설하였으나 조일장은 11앞이었고 임홍규는 12앞이었다.

상대 빌드를 모르는 상황에서 조일장은 초반 저글링 견제를 대비해 크립 콜로니를 건설하였다. 건설에 사용한 자원과 소모한 드론만큼 자원 차이는 더 벌어졌다.

조일장은 저글링을 다수 생산하여 상대가 생각하지 못한 타이밍에 공격을 해 이득을 보려 하였다. 하지만 모은 저글링이 중간에 임홍규의 저글링에 포착되었다.

사진=아프리카 TV 제공

사진=아프리카 TV 제공
임홍규는 저글링을 수비하고 추가로 저글링을 생산하여 조일장에게 피해를 주려 하였다. 하지만 뮤탈 리스크가 생산되었고 큰 소득을 보지 못한 채 저글링을 잃었다.

임홍규가 저글링에 쓴 라바 때문에 초반 뮤탈 숫자가 조일장에 밀리게 되었다. 조일장은 이 타이밍에 드론 견제를 가해 차이를 좁혀 나갔다.

하지만 견제 과정에서 뮤탈이 손상되었고 결국 자원 차이로 인해 임홍규의 뮤탈 숫자가 더 우위인 상황이 되었다.동행복권파워볼

임홍규는 유리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조일장을 공격하여 뮤탈을 모두 잡고 2세트 승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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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故 손정민군 추모공간이 마련돼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故 손정민군 추모공간이 마련돼 있다. /사진=뉴스1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씨의 유족이 A4용지 13장 분량의 입장문을 공개한 가운데 손씨의 어머니가 입장문 작성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민씨 아버지 손현씨는 27일 새벽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며칠간 준비한 입장문을 오늘(26일) 공개했다"며 "사실 전 거들기만 하고 정민이 엄마가 며칠간 식음을 전폐하면서 작성했다"고 밝혔다.

손씨는 "전 사실 리뷰를 잘 안봐서 아이 술 버릇이나 혈중알콜농도에 대해서 무슨 얘기가 있나 신경 안 썼지만 아내는 그 부분에 대한 오해가 싫어서 그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성중에도 의혹은 계속 생기고 신발만 버린줄 알았는데 티셔츠까지 같이 버렸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며 "혹 또 시비가 생길지 모르니 입장문 전문은 아래 링크로 확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민씨 유가족은 지난 26일 A4용지 13장 분량의 입장문을 내고 정민씨 실종 당일 함께 있던 친구 A씨와 A씨 가족의 진술, 행적 등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 초기 수사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사람들의 몇 가지 오해'라는 목차로 △아이의 술버릇 △혈중알콜농도와 자살, 실족 가능성에 대한 일각의 오해에 대해 설명했다.

유가족 측은 정민씨의 술버릇에 대해 "이전에도 두 차례 경찰에 위치추적을 부탁 드린 적이 있었는데 술에 취하면 잠드는 정민이의 술버릇 때문이었고 모두 2019년 신입생 때의 일이었다"며 "이런 일로 주의를 주고 사고방지와 경각심을 갖게 하고자 위치 앱을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술자리를 갖거나 술버릇이 있는 모든 아이들은 다 죽어서 돌아올 거라고, 그래도 마땅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은 없을 것"이라며 누구나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벌어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아이가 죽음에 이르렀음에 부모로서 자식의 죽음의 원인을 알고자 진실을 말해주기를 바랄 뿐이며 누군가를 탓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유가족 측은 또 정민씨의 혈중알콜농도를 의도적으로 밝히지 않았다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 "정민이가 거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술에 취해 있었다는 점이 밝혀지면 혼자서 한강으로 들어가지 않았다는 점은 더욱 명확해질 것이어서 굳이 이를 의도적으로 감출 이유도 필요도 없었다"며 "경찰로부터 익사 주검의 경우 부패 등으로 인해 혈중알콜농도의 수치가 큰 의미가 없다는 말을 들어서 '4월25일 오전 2시18분에 촬영된 사진에서 나타난 것처럼 만취상태'라고 답을 대체했다"고 말했다.

정민씨가 스스로 강물에 들어갔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즉흥적으로 바다, 강에 들어간 적이 없고 평소 물을 즐기지 않는 성향으로 실종 당일 오전 4시 기준 13.3도의 쌀쌀한 날씨에 어두운 한강을 혼자 들어갔다는 것은 술에 취한 상태를 감안하더라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 "평소 술에 취하면 잠을 자는 정민이의 술버릇이나 당시 혼자서는 거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술에 취해 있던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변에서 들은 바에 의하면 지형을 고려할 때 실족으로 인한 익사의 가능성도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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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불꽃미남’ tvN STORY 제공

‘불꽃미남’ tvN STORY 제공

tvN STORY ‘불꽃미남’에는 진정성으로 꽉 찬 불꽃 챌린지가 그려진다.

‘불꽃미남’(연출 김관태, 박현주)은 90년대를 풍미했던 스타들의 현재 일상을 공개하고 지금까지 간직해 온 버킷 리스트에 도전하는 모습을 팬들과 함께 보는 tvN STORY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차인표는 재능 교환, 신성우는 자유를 위한 나만의 아지트 건축 그리고 손지창은 김원준과 함께 새로운 음원 발매를 준비하는 등 여전히 뜨거운 열정과 함께 불꽃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들로 매회 화제를 모았다.

27일(목) 방송되는 ‘불꽃미남’에서 손지창은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연과 불꽃 챌린지에 나선 이유를 진솔하게 밝힌다고 전해져 시선을 끈다. 유년시절 아버지의 부재로 힘든 시기를 겪었던 만큼, 손지창은 두 아들에게 갖고 있는 각별한 마음을 전하며 눈물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같은 추억을 간직했던 팬들에게 희망과 고마운 진심을 전하고 싶다”며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혀 뭉클한 감동과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손지창의 불꽃 챌린지를 함께 할 든든한 지원군으로 김원준에 이어 김민종이 나선다고 전해져 시선을 끈다. 당대 최정상 배우 손지창과 김민종이 결성한 2인조 그룹 ‘더 블루’가 불렀던 ‘그대와 함께’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지금까지 희대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바, 90년대를 주름잡았던 레전드 청춘 스타들이 다시 뭉쳐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어 신성우의 아지트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바닥부터 마당까지 집 구석구석 신성우가 직접 재건축하는 모든 작업 과정과 전문가 못지 않은 능력이 방송에서 모두 공개될 전망. 특히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김숙도 “오빠 덕분에 나도 결심했다. 캠핑장을 짓겠다”고 다짐했다는 전언으로 과연 신성우가 어떤 능력으로 집을 완전히 탈바꿈할지, 어떤 모습의 아지트가 탄생할지 오늘 방송에 궁금증을 더한다.

tvN STORY ‘불꽃미남’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방송된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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