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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27 15:2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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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진 대신해 특채 과정 관여한 의혹
18일 강제수사…압수물 반환위해 출석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난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1.05.18. chocrystal@newsis.com
[과천=뉴시스] 김재환 하지현 김정현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에 연루된 조 교육감의 당시 비서실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했다.네임드파워볼

시교육청 정책·안전기획관 A씨는 27일 자신의 압수물을 반환받기 위해 공수처에 출석했다.

조 교육감은 지난 2018년 7월께 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중등교육과 중등인사팀에 해직교사 5명의 특별채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다. 담당 실무진들이 거듭 반대 의견을 내자, 조 교육감이 이들을 업무에서 배제했다는 의혹도 있다.

A씨는 시교육감 비서실장으로 일할 당시 실무진들이 업무에서 배제되자 조 교육감의 지시를 받고 특별채용 과정 전반에 관여한 의혹에 연루돼 있다. 또 심사위원을 불공정하게 선정하고 특별채용 대상자 5명이 높은 점수를 얻도록 조 교육감의 지시를 받았다는 게 감사원의 감사 결과다.

공수처는 지난 18일 시교육청을 강제수사하면서 A씨의 사무실도 압수수색했다. A씨는 이날 공수처로부터 자신의 압수물을 돌려받기 위해 출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공수처는 시교육청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문서 등을 분석하며 주요 사건 관계인의 소환 조사를 저울질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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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신준수 인터넷기자] 로즈의 활약에 힘입어 뉴욕이 애틀랜타에게 시리즈 첫 승을 거뒀다.

뉴욕 닉스는 27일(한국시간) 뉴욕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에서 101-92로 승리했다. 안방에서 열린 첫 경기를 아쉽게 내준 뉴욕은 두 번째 홈경기에서 1승을 거두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린 채 원정으로 향할 수 있었다.

뉴욕의 2차전 승리는 주전으로 나온 5명의 선수가 아닌 벤치에서 출격했던 데릭 로즈의 공이 절대적이었다. 로즈는 벤치에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38분 44초)과 득점(26점)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새로운 뉴욕의 왕이라 불렸던 줄리어스 랜들(15득점 12리바운드)이 상대적으로 부진했음에도 승리할 수 있었던 건 로즈의 활약이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1차전과는 달리 아쉽게 패배한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의 분전이 돋보였다. 영은 지난 경기에 이어 이날도 30점이 넘는 득점을 만들어내며 확실한 스코어러의 모습을 보여줬다. 비록 경기는 패배했지만, 영의 컨디션이 최고점을 찍고 있기에 안방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겁지만은 않을 것이다.

영의 화려한 스텝백 3점슛을 시작으로 경기의 초반 흐름은 애틀랜타의 것이었다. 디안드레 헌터의 연속 3점이 터지면서 리드를 잡은 애틀랜타는 보그단 보그다노비치와 영의 활약에 힘입어 스코어에서 우위를 유지했다.

뉴욕은 1쿼터부터 야투 감각이 말을 듣지 않는 듯했다. 해결사 역할을 해줘야 할 랜들과 RJ 배럿의 슛은 계속해서 림을 외면하고 있었으며 이들의 득점이 침체되자 팀 득점 또한 좀처럼 터지지 않는 상황이었다. 답답한 공격력이 1쿼터 내내 이어졌기에 애틀랜타에게 리드를 빼앗기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1쿼터의 종료 스코어는 27-20. 애틀랜타의 리드였다.




2쿼터에도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득점보다는 패스에 집중하던 영이 2쿼터부터 직접 득점에 가담하기 시작했다. 오비 토핀의 3점슛으로 뉴욕이 1점 차로 따라붙자 영은 3점슛을 통해 격차를 벌리며 득점력에 시동을 걸었다. 이후 돌파, 3점슛, 미드레인지 점프슛 등 코트 위 모든 구역에서 영의 득점이 이뤄졌다. 영이 2쿼터에 기록한 득점은 15점(5/9 FG 56%). 양 팀 통틀어 2쿼터 최고의 득점 사냥꾼은 영이었다.

영이 지배했던 2쿼터의 종료 스코어는 57-44. 애틀랜타가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이 시작되고 대격변이 일어났다. 전반 내내 부진했던 랜들과 꾸준히 득점을 생산했던 로즈가 동시에 폭발한 것이다. 랜들은 긴 슈팅 레인지를 이용한 중장거리 점퍼를 통해 활로를 찾으려 했다. 3쿼터 시작부터 3점슛을 터뜨리며 감각을 되찾은 랜들은 3쿼터에만 12득점(4/5 FG 80%)을 기록하며 뉴욕의 왕의 귀환을 알렸다.

로즈도 마찬가지였다. 이미 전반에 14득점을 기록한 로즈는 내외곽을 넘나드는 득점력을 선보이며 팀의 반격을 이끌었다. 두 선수가 지휘했던 뉴욕은 순식간에 점수 차를 좁혀갔고, 이들의 노력은 랜들의 미드레인지 점프슛을 통한 역전으로 결실을 맺었다.

완벽히 흐름이 뒤바뀌었던 3쿼터의 종료 스코어는 76-75. 뉴욕이 역전에 성공했다.

뉴욕의 기세는 4쿼터 초반까지 이어졌다. 시작부터 알렉 벅스와 토핀의 연속 득점이 터지면서 간격을 벌린 뉴욕은 빠르게 승기를 잡으려 했다. 벅스 속공 득점으로 잠깐이지만 두 자릿수 점수 차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허나 애틀랜타도 가만히 기다려 주지 않았다. 케빈 허터의 3점슛을 시작으로 영의 연속 득점까지 이어지면서 다시 점수 차는 사정권 내로 접어들었다.

누구 하나 확실한 리드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 다시 한번 로즈가 나섰다. 91-91로 팽팽히 맞선 4쿼터 종료 5분여 전, 로즈가 훅슛을 성공시키며 뉴욕이 리드를 가져왔다. 로즈의 훅슛은 이날 경기의 결승 득점으로 기록됐다.

이후 뉴욕은 레지 불록의 3점슛과 랜들의 돌파 득점까지 계속해서 후속 득점을 만들어냈으나 애틀랜타의 슛은 연달아 림을 외면하고 있었다. 결국, 시간은 다 지나갔고 경기는 끝이 났다.

최종 스코어는 101-92. 뉴욕의 승리였다.

#사진=AP/연합뉴스
점프볼/신준수 인터넷기자 sonmyj0303@naver.com



기사제공 점프볼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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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4세대 아이돌 대표 주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감각적 영상미가 돋보이는 트랙 하이라이트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7일 0시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을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프리즈(FREEZE)’ 트랙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동행복권파워볼

전 세계 10대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례적으로 틱톡을 통해 트랙 하이라이트를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영상 속 다섯 멤버는 타이틀곡 '제로 바이 원 러브송'을 포함해 ‘안티-로맨틱’ ‘매직’ ‘소악행’ ‘밸런스 게임’ ‘노 룰스’ ‘디어 스푸트니크’ ‘프로스트’ 등 8개 곡의 하이라이트에 맞춰 노래를 하고, 곡의 주제에 맞는 제스처를 취했다. 트렌디한 멜로디에 위트 있고 테크니컬한 영상이 어우러지면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7일 기준 인스타그램 847만, 공식 트위터 800만, 유튜브 665만, V라이브 490만 등 주요 SNS 채널에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틱톡에서는 950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K팝 보이그룹 중 방탄소년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팔로어 수다. 그간 위트 있는 다양한 영상을 공개해 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앞으로 보여 줄 개성 넘치는 콘텐츠에도 이목이 쏠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31일 공개할 타이틀곡 ‘제로 바이 원 러브송’은 트렌디한 하이브리드 팝 록 장르의 곡으로, 혼돈 속에서 만난 너를 향한 사랑만은 확실하다고 믿는 소년의 ‘자기 확신적’ 사랑을 노래한다.

슬로우 래빗과 방시혁 프로듀서 등 하이브 레이블즈 사단과 함께 미국 싱어송라이터이자 록 힙합 아티스트인 모드 선과 노 러브 포 더 미들 차일드(No Love For The Middle Child)가 송라이팅에 참여했고, 방탄소년단의 RM이 가사 작업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프로듀서진의 참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앨범 ‘혼돈의 장: 프리즈’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이들은 29일과 30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1사단 측, '1인 기준량'이라며 직접 배식 사례 공개 / 한눈에 보기에도 삼겹살수육 쌓여있는 등 '부실'과는 거리가 멀어 보여 / 의원 방문 의식한 전형적인 '보여주기' 지적 / 이제라도 개선 여지가 보이는 건 그나마 다행이라는 평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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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국방위원들이 경기 화성의 육군 51사단을 찾아 군 급식실태와 격리 시설 등을 점검했다. 사진 위는 지난달 18일 페이스북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올라온 제보 사진이며, 아래는 이날 의원들에게 제공된 급식 사진이다. 육군 관계자는 "의원들이 방문한 건 첫 제보 사진이 올라온 부대와 같은 51사단 예하의 다른 부대"라고 전했다. 페이스북 '육대전' 갈무리,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 제공
부실급식 사태의 시발점이 됐던 육군 51사단이 현장점검차 방문한 야당 의원들에게 '꽉 찬 식판'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6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강대식·이채익·한기호·신원식 등 국민의힘 소속 국방위원들은 이날 오전 경기 화성의 육군 51사단 예하 부대를 찾아 신병 병영생활관을 비롯해 예방적 격리시설과 병영식당 및 취사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날 의원들은 병영식당에서 부대 관계자들과 오찬도 함께 했다. 메뉴는 해물된장찌개와 삼겹살수육, 상추쌈, 배추김치였다.

51사단 측은 '1인 기준량'이라며 직접 배식 사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에도 삼겹살수육이 쌓여있는 등 '부실'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이날 급식 사진이 주목되는 건 51사단이 한 달여 전 '분노의 도시락 인증샷'이 처음으로 나왔던 곳이기 때문이다.

51사단 예하 여단 소속이라고 밝힌 한 병사는 지난달 18일 페이스북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를 통해 "휴대전화도 반납하고 TV도 없고, 밥은 이런 식인데 감방이랑 뭐가 다르죠. 휴가 다녀온 게 죄인가요"라고 항의한 바 있다.

이후 해당 게시물에는 '우리 부대도 별반 다르지 않다'며 인증샷 릴레이가 이어지는 등 사흘 만에 7천400여 개 댓글이 달린 것은 물론 다른 부대에서도 폭로가 잇따르며 국민적 공분을 샀다.

이를 두고 의원들의 방문을 의식한 전형적인 '보여주기'라는 비판과 함께, 이제라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 건 그나마 다행이라는 평가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의원들이 방문한 부대는 첫 폭로글이 게시된 곳이 아닌 같은 51사단 예하의 다른 부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 관계자는 "국회 측이 부실급식이 발생한 해당 사단에서 신병교육훈련, 격리시설, 급식, 해안경계 등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가용시간 및 이동 동선을 고려하여 해당부대를 선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주 기자 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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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게 책임 전가하고 반성 안해..엄중 처벌 불가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2020.07.14. © 뉴스1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2020.07.14. © 뉴스1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대학원생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60대 교수가 실형에 처해졌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안동범)는 27일 준강간 및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모 교수(61)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40시간을 명령했다. 다만 신상정보 공개·고지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은 면제하기로 했다.

재판부는 이 교수의 준강간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면서도 피해자가 해외에 나가 법정에 출석하지 않고 있어 강제추행 혐의는 무죄로 봤다.

이 교수는 경희대 대학원 소속으로 있던 2019년 11월 지도하던 대학원생이 자신과 술을 마신 후 정신을 잃자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준강간 혐의에 대해 "피해자가 당시 정상적 판단이 불가능한 심신상실 및 항거불능 상태였던 것으로 인정할 수 있다"면서 "피고인이 간음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 교수와 피해자가 이날 세 차례에 걸쳐 많은 양의 소주와 맥주를 마셨으며 폐쇄회로(CC)TV 영상이나 술집 종업원의 진술로도 피해자가 상당히 취한 상태였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피해자 속옷에서 정액 반응이 넓게 나타났고 이 교수의 유전자도 검출됐다고 재판부는 밝혔다.

재판부는 강제추행 혐의와 관련해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로 최종 판단한다"며 "원진술자인 피해자가 출국 후 법정에 출석하지 아니한 사정이 있어 증거를 사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준강간 및 강제추행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재판은 이 교수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진행돼 왔다.

재판부는 "지도교수인 피고인이 신뢰 관계에 있는 피해자가 만취해 심신상실, 항거불능 상태가 된 것을 이용해 준강간한 사안"이라며 "그런데도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한 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파워볼실시간

heming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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