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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29 09:16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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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임시완과 윤아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5월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 지리산 편에는 윤아와 김병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시완은 바퀴 달린 집 내부를 윤아에게 소개해주던 중 유심히 거울을 보는 윤아를 발견했다. 외모 점검하는 윤아에게 임시완은 "윤아야, 예뻐"라고 심쿵 멘트를 했고, 윤아은 "너무 거울 들여다봤어? 얼굴에 뭐 묻었길래. 좀 말해주지 그랬어"라며 쑥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임시완은 "그랬어? 나 그쪽 못 봤어. 앞으로 유심히 볼게"라고 다정하게 답했고, 윤아는 "괜찮아. 장난이야"라고 말하며 웃음이 터졌다. 윤아는 지리산 앞마당 경치를 보고 "고요한 느낌이다"라고 평했고, 임시완은 "너는 캠핑해본 적 있어?"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러자 윤아는 "없어. 그래서 해보고 싶어서 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고, 임시완은 "오늘 불멍할 수 있대"라고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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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바퀴 달린 집2'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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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뮤직이 임영웅 건물주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29일 물고기 뮤직은 임영웅의 공식 팬클럽 ‘영웅시대’에 “물고기뮤직 안내입니다”라는 제목의 공지가 게재됐다.

이번 입장문은 스포츠경향 측 보도에 대한 해명문이다.

스포츠경향은 "임영웅이 지난 3월 서울 마포구 모처 대지면적 289.6㎡, 건물연면적 716.86㎡(약 217평) 규모의 6층 건물을 45억 원대에 회사법인명 (주)물고기뮤직으로 매입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물고기뮤직 측은 “임영웅 건물 매입 관련한 내용은 오보입니다. 이를 정정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수정이 되지 않고 있고, 이를 다른 여러 매체들이 인용하고 있어 정확한 사실 전달을 목적으로 안내드립니다”라며 해당 보도가 오보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에서 해당 건물을 취득하였으며, 현 임차인들의 임대 기간이 완료되는 경우 상황에 따라 사옥으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들은 “임영웅 님이 건물을 구입했다, 또는 임영웅 님이 1인 법인 명의로 구입을 했다는 표현은 팬분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잘못된 내용이다. 임영웅 님은 소속 아티스트이며 중요한 파트너이지만 물고기뮤직은 2015년부터 설립되어 운영되어 온 독립된 법인이다”라며 1인 기획사라는 워딩도 잘못된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연예인 NNN 1인 기획사’라는 표현은 대체로 연예인이 스스로 설립한 회사인데 소속 연예인이 본인 한 명일 경우 쓰는 워딩이기 때문.

‘임영웅 1인 기획사’라고 표현할 경우, ‘임영웅이 세운, 임영웅 소유의, 임영웅 원탑 회사’라고 대중들이 받아들일 수 있다. 이에 물고기 뮤직 측이 이러한 표현에 유감을 표명한 것이다.

물고기 뮤직 측은 “사실과 다른 헤드라인으로 임영웅 님에게 피해가 가는 점 매우 유감스럽고 이에 팬분들께서 마음 아픈 점 또한 죄송하다. 잘못된 기사가 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다”라며 팬들에게 사과의 메시지와 후속 조치 의지를 전했다.

아래는 물고기 뮤직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물고기뮤직입니다.

임영웅 건물 매입 관련한 내용은 오보입니다.

이를 정정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수정이 되지 않고 있고, 이를 다른 여러 매체들이 인용하고 있어 정확한 사실 전달을 목적으로 안내드립니다.

임영웅 님은 건물을 구입한 사실이 없습니다.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에서 해당 건물을 취득하였으며, 현 임차인들의 임대 기간이 완료되는 경우 상황에 따라 사옥으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임영웅 님이 건물을 구입했다, 또는 임영웅 님이 1인 법인 명의로 구입을 했다는 표현은 팬분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잘못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임영웅 님은 소속 아티스트이며 중요한 파트너이지만 물고기뮤직은 2015년부터 설립되어 운영되어 온 독립된 법인입니다.

사실과 다른 헤드라인으로 임영웅 님에게 피해가 가는 점 매우 유감스럽고 이에 팬분들께서 마음 아픈 점 또한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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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기사가 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물고기뮤직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OSEN=부산, 김성락 기자] 2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종료 후 치어리더 김나연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1.05.2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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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 손정민 씨 사건 관련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26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손 씨 추모공간이 마련돼있다. 연합뉴스
한강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 손정민 씨 사건 관련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26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손 씨 추모공간이 마련돼있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한강경찰대 관계자들이 손정민(22)씨의 시신이 발견된 지점의 수심을 측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한강경찰대 관계자들이 손정민(22)씨의 시신이 발견된 지점의 수심을 측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강에서 숨진 의대생 고(故) 손정민씨 사건을 둘러싼 갖가지 의혹 제기가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상에서 수십 가지 루머가 생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이례적으로 현재까지 수사 진행 상황을 담은 자료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경찰이 사건 관련 의혹 24개로 구분해 조목조목 해명했지만 의혹을 다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의혹중 일부는 경찰이나 당사자의 해명 이후 잦아들었지만,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여전히 각종 미확인 주장이 난무하고 있다.

이에 5대 주요 의혹과 경찰의 해명을 정리해 본다.

◇ "친구 A씨 조사 늦었다" vs "실종 단계 수사 최선 다해"

손씨 유족은 입장문을 낸 지난 26일 "A씨에 대한 경찰의 조사 시작이 늦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첫 조사는 (실종 이틀 뒤인) 지난달 27일 오전 0시께 이뤄졌고, 실종 당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몸의 상처, 다툰 흔적 등은 조사된 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증거품인 신발·티셔츠는 실종 다음 날 이미 버려져 경찰에 제출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했다.

이에 경찰은 손씨의 사망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A씨를 범죄 피의자로 간주하는 식의 조사를 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당시로서는 실종사건의 주요 참고인인 A씨를 상대로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도 쉽지 않았다는 것이 경찰의 해명이다.

◇ "A씨, 실종 수색 안 도와줘" vs "경찰 조사 모두 응해"

손씨 유족은 "A씨는 실종 단계에서 다른 친구들처럼 정민이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고, 한강공원에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A씨 가족에 대해서도 "정민이를 찾기 위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마다 침묵하다가 사건 3주 만에 수사 진행 상황을 확인한 뒤 뒤늦게 입장을 발표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A씨가 손씨 실종 당시부터 수사에 비협조적인 부분이 없었다고 전하면서 A씨는 지난달 27·29일 참고인 조사와 법최면 조사에 모두 응했고 출석을 연기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A씨 가족 역시 참고인 조사에 전부 응했고, 가택·차량 수색, 전자기기 디지털포렌식 등에도 동의했다고 경찰은 강조하고 있다.

◇ "안 친한데 '술 마시자' 불러냈다" vs "함께 여행 다닌 사이"

유족은 "A씨는 작년부터 '몸을 만든다'며, (올해에는) 본과 들어온 뒤 시험에 집중하느라 술 먹은 적이 거의 없고 둘이 먹은 적은 더욱 없는데 느닷없이 한밤중에 술을 마시자고 한 것은 특별하다"며 A씨가 한밤중 손씨를 불러내 술을 마실 정도로 두 사람이 가깝지는 않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반면 경찰은 "손씨와 A씨는 평소 함께 다니며 술을 마시거나 국내·국외여행을 같이 가는 사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손씨와 A씨는 2년 전 중앙대 의대 동기로 만났다.

◇ "물 싫어해 입수할 이유 없어" vs "물놀이 사진·영상 확보"

유족은 손씨가 물을 싫어하고 무서워했다며, 취한 상태에서도 스스로 한강에 들어갔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입장문에서도 "(정민이는) 장비를 갖추고 안전이 담보된 곳에서 여럿이 함께하는 수영(스노클링 등) 외에는 즉흥적으로 강이나 바다에 들어간 적이 없다"고 했다.

이에 경찰은 "손씨가 해외 해변(물속)에서 촬영한 사진과 국내에서 물놀이하는 영상 등도 확보했다"고 밝히면서 손씨가 숨지기 전 물에 들어가게 된 정확한 경위는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정민이 공중으로 날아갔나?" vs "사건 정황 함께 판단할 것"

손씨 양말에서 발견된 토양 성분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를 놓고도 의견이 갈렸다. 손씨 아버지는 한 토질전문가의 견해를 인용해 "강바닥에서 10m 내외의 흙 성분이 주변 흙과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만일 10m 이내의 흙은 나오지 않고 딱 10m 부분의 퇴적토만 나왔다면, 정민이는 공중으로 날아간 건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면서 "아무 의미 없는 발표"라고 했다.

이에 경찰은 "강바닥에 쌓인 흙은 지형의 유속이나 위치, 형태 등에 따라 다양한 변수가 있을 수 있다"면서 "여러 곳의 시료를 채취해 육안상 관찰되는 색상과 성분조성비 등을 분석한 결과 10m 지점의 토양과 양말의 토양이 유사하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다만 "보행의 특성, 신발을 신고 걸어가다 벗겨졌을 가능성, 유속의 흐름으로 접착된 토양이 이탈했을 가능성 등 다양한 변수가 있을 수 있다"며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결과 등 사건 정황을 함께 고려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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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료와 함께 일본투어 18홀 최저타
2019년 KPGA선수권 월요예선 거쳐 우승
코로나19로 숙소에서 도시락으로 끼니 해결
일본 시드 유지 안정권 들면 국내 복귀 예정
시드 유지 되면 올 9월 콘페리투어 도전
지난 23일 막을 내린일본프로골프투어 골프파트너프로암토너먼트 마지막날 일본투어 18홀 최저타 타이 기록인 12언더파를 기록한 김성현. 그의 이 대기록은 놀랍게도 캐디없이 셀프 라운드로 수립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fnDB

지난 23일 막을 내린일본프로골프투어 골프파트너프로암토너먼트 마지막날 일본투어 18홀 최저타 타이 기록인 12언더파를 기록한 김성현. 그의 이 대기록은 놀랍게도 캐디없이 셀프 라운드로 수립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fnDB
[파이낸셜뉴스]일본프로골프(JGTO)투어에서 활동중인 김성현(24·비즈플레이)이 지난 23일 막을 내린 골프파트너프로암토너먼트 최종 라운드에서 12언더파 58타를 기록했다. 보기없이 이글 2개에 버디 8개를 쓸어 담았다. 일본 골프의 간판 이시카와 료가 2010년 주니치크라운스 최종 라운드에서 세운 JGTO투어 한 라운드 최저타와 타이 기록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대기록 수립을 캐디 도움없이 혼자서 해낸 것이다. 김성현은 그 대회에 직접 카트를 끌고 나흘간 경기를 했다. 캐디를 구하지 못해서다. 군에 입대한 이상희의 전담 캐디 도움을 받고 있었는데 그 캐디가 올 들어 JLPGA투어로 건너 가는 바람에 셀프 라운드를 하게 된 것.

속사정은 이렇다. 일본 남여 프로 투어는 매 대회 선수와 캐디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데 투어측이 검사 비용을 대납해주는 여자와 달리 남자는 개인 비용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경제적 부담을 느낀 캐디가 여자 선수를 찾아 간 것이다. 김성현은 "운이 좋으면 파트 타임 캐디를 쓸 수 있으나 그렇지 않으면 셀프 라운드를 할 수 밖에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설상가상으로 먹는 것도 시원치 않다. 코로나19로 식당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없어 숙소에서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뿐만 아니다. 일본 데뷔 첫 해에 현지에서 뒷바라지를 해주던 아버지마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일본에 들어갈 수가 없어 난생 처음으로 손수 운전까지 하고 다닌다. 김성현은 "나 하나가 잘못되면 대회를 개최할 수 없기 때문에 식당 출입을 자제하고 있다. 고기를 먹어 본적이 꽤 오래됐다"고 했다.

김성현은 JGTO투어 퀄리파잉스쿨 4위에 합격하면서 2019년에 일본에 진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작년에는 일본에 가지 않고 국내서 활동했다. 코리안투어 시드가 없어 월요 예선을 거쳐 출전한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 KPGA선수권에서 깜짝 우승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 우승으로 KPGA코리안투어 5년간 시드를 획득했으나 올해는 국내가 아닌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 상금 순위 60위 이내에 들지 못하면 일본 시드를 잃기 때문이다. 김성현이 일본 무대에 집착하는 것은 그 곳을 미국 진출의 전초 기지로 삼고 있어서다. 그는 "세계랭킹 포인트가 국내보다 높은데다 코스 세팅이 어려워 기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코로나19 상황에도 일본에 머물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JGTO투어 시즌 상금 순위 44위인 김성현은 오는 7월 하순경에 귀국할 예정이다. 오는 8월12일 개막하는 KPGA선수권대회 타이틀 방어를 위해서다. 그는 "내가 출전할 수 있는 일본투어가 이번주 미즈노오픈 외에 7월말까지 1개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 때까지 상금 순위를 시드 유지 안정권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며 "작년에 외국 선수들이 없는 가운데 일본 선수들로만 7개 대회를 치렀다. 상금 순위가 작년 상금까지 합산되므로 외국 선수들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다"고 일본투어에 전념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올해 JGTO투어서 활동중인 한국 선수는 정상적인 시즌에 비하면 절반 정도다. 내년 시드 걱정이 없는 선수와 가정이 있는 선수들은 국내로 들어와 KPGA코리안투어에 전념하고 있다. 그야말로 개고생인 김성현도 국내 복귀를 두고 고민 중이다. 그는 "마음 같아선 국내로 당장 가고 싶지만 이미 시작한 일이라 시드 유지 안정권 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민은 그런 다음에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성현의 골프 커리어 최종 목적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진출이다. 가급적 오는 9월에 PGA 2부인 콘페리투어 퀄리파잉에 응시할 생각이다. 하지만 거기에는 변수가 있다. 김성현은 "만약 그 이전에 내년 일본 시드 유지가 확실시 되면 콘페리투어에 가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그 시기는 내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고 했다.

김성현은 1년여의 일본투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느끼게 됐다고 했다. 그는 "코스 세팅이 국내와는 완전히 다르다. 페어웨이가 좁고 러프가 길어 멀리 똑바로 쳐야 한데다 그린 미스 때 정확한 쇼트 게임까지 수반 되어야 한다"면서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일본 진출 이전과 비교했을 때 기술적 측면에서 전체적으로 나아진 것 같다. 비거리도 늘었다"고 했다.

김성현은 이번 주에 디오픈 출전권이 걸린 미즈노오픈에 출전중이다. 27일 2년만에 열린 올해 대회는 악천후로 첫날 경기가 취소돼 54홀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상금 랭킹은 획득 상금의 75%만 반영된다. 작년 대회는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다. 대회 1라운드에서 김성현은 보기 3개에 버디 6개를 묶어 3타를 줄여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선두와는 6타 차이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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