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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31 17:1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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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 어깨 통증으로 퇴출 기로에 선 아티 르위키 ⓒ곽혜미 기자
▲ 오른 어깨 통증으로 퇴출 기로에 선 아티 르위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단독 선두 질주, 주말 3연전 싹쓸이, 최근 10경기 9승1패의 호성적에도 뭔가 뒷맛이 개운치 않고 오히려 쫓긴다. 리그 선두 SSG의 이야기다. 시선이 잠시 그라운드가 아닌 병원으로 향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SSG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타선이 적시에 터졌고, 마운드가 상대 타선을 잘 억제하며 승리를 지켜낼 수 있었다. 팀 성적에도 탄력이 붙었다. SSG는 31일 현재 45경기에서 27승18패(.600)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kt와 경기차는 2경기. 리그에서 유일한 6할 승률 팀이기도 하다.

그런데 부상 악재가 있다. 28일 선발로 나선 박종훈, 29일 선발로 나선 아티 르위키가 모두 투구 도중 자진 강판했다. 박종훈은 오른쪽 팔꿈치, 르위키는 오른 어깨에 통증을 호소했다. 대개 투구 도중 자진 강판은 좋지 않은 징조로 받아들인다. 당장 투구를 중단해야 할 만큼 상태가 좋지 않음을 의미해서다. 주말이라 병원 검진을 월요일인 31일로 미뤘는데 두 선수 모두 결과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상황이 아주 낙관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훈은 지금까지 특별한 부상이 없었던 선수다.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2015년 이후 매해 28경기 이상을 던졌다. 언더핸드 투수들의 고질병인 허리와 무릎에도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스스로 건강을 자신했던 팔꿈치에 문제가 생겼다. 올해 옆구리 부상으로 한 달 이상 결장한 르위키는 복귀전에서 어깨 통증을 느끼며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

박종훈은 올 시즌 9경기에서 4승2패 평균자책점 2.82의 뛰어난 성적으로 로테이션을 이끌었다. 르위키도 ‘던진’ 경기에서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두 선수가 장기 이탈할 경우 SSG는 시즌 최대의 위기를 맞이할 수도 있다. 오원석 정수민이라는 대체 선발 투수들이 잘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두 선수의 무게감에는 못 미치는 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르위키의 경우 투구가 어렵다고 예상되면 곧바로 교체 수순을 밟을 수도 있다. SSG는 르위키, 윌머 폰트의 잦은 부상을 보고 일찌감치 대체 외국인 선수 리스트를 준비해왔다. 있을지 모를 또 한 번의 부상에 대비한 차원이다. 여러 선수들을 알아본 상태다. 그러나 한국에 올 의향이 있는지 재확인을 거쳐야 하고, 이 과정에서 눈여겨봤던 선수들이 탈락할 수도 있다. 또한 비자 발급과 2주 자가격리 기간도 문제다.파워볼사이트

박종훈은 SSG만의 몸이 아니다. 올해 도쿄올림픽 출전이 유력시되던 선수라는 점에서 야구대표팀도 머리가 아픈 건 마찬가지다. 너무 많은 것이 달린 31일 검진 결과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제보> skullboy@spotvnews.co.kr
수에즈운하 6일 불통시킨 책임에 대한 발표
[수에즈/수에즈운하관리청·AP=뉴시스]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 좌초된 초대형 컨테이너선박 에버기븐호를 29일(현지시간) 예인선이 끌고 있는 모습. 2021.03.29.

[수에즈/수에즈운하관리청·AP=뉴시스]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 좌초된 초대형 컨테이너선박 에버기븐호를 29일(현지시간) 예인선이 끌고 있는 모습. 2021.03.29.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를 관리하는 수에즈 운하청(SCA)은 30일(현지시간) 지난 3월 거대한 화물선을 좌초시켜서 수에즈 운하를 6일동안이나 불통하게 만든 것은 사고 선박 에버 기븐호의 선장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고 발표했다.

"그 사고는 대단히 짧은 시간 동안에 선장이 명령을 되풀이 변경해서 내린 것이 원인이었다"고 SCA 사고 조사단장 알-사예드 슈아이샤는 수에즈 운하도시 이스말리아의 SCA본사에서 발표했다.

이집트 운하 당국은 4월에 세계 최대의 컨테이너 선박 가운데 하나인 에버 기븐호를 압류했다. 길이 400미터, 무게 20만 톤이나 되는 이 거대한 컨테이너선은 3월 23일 수에즈 운하 중간에서 선수를 선회한 뒤 운하 안에 비스듬하게 쳐박혀 6일 동안이나 운하의 교통을 완전히 마비시켰다.

"에버 기븐 호의 블랙박스를 조사한 결과 그 데이터에서 이번 사고가 SCA의 운항지시 잘못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났다"고슈아이샤 조사단장은 말했다. 그리고 블랙박스 데이터에는 에버 기븐 호에 앞서서 이미 다른 선박 3척이 같은 지시에 따라서 운하를 건너갔다는 사실도 들어 있었다고 밝혔다.

이집트 당국은 5월 25일 이 선박에 대한 보상금을 9억1600달러에서 5억5000달러로 인하했다. SCA가 이 컨테이너선과 상품에 대한 금융가치를 완전히 계산해 낸 다음의 일이다.

이집트 금융재판소는 30일 에버 기븐호에 대한 재판을 연기했다. 배상가격에 대한 협상을 더 계속할 수 있게 허용한 것이다.

이집트 당국은 홍해와 지중해를 잇는 중요 관문인 수에즈 운하가 이번 사고로 운항 중단되면서 입은 손해액이 하루 당 무려 1200만 ~1500만 달러였다고 운하청 통계자료를 인용해서 발표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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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이성민이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앞서 출연 물망에 오른 배우 송중기와 호흡하게 될지 주목된다.
3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성민이 최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이성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이 맞다. 현재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10년 넘게 충성한 재벌 총수 일가로부터 자금 횡령 누명을 쓰고 살해당한 주인공이 자신을 죽인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재벌가를 통째로 차지하기 위해 차근차근 성장하며 복수하는 이야기를 작품이다.

드라마는 내년 JTBC 편성을 가닥 잡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각본은 송중기와 ‘성균관 스캔들’로 인연을 맺은 김태희 작가가, 연출은 ‘그녀는 예뻤다’, ‘W’의 정대윤 PD가 맡는다.

특히 최근 송중기가 ‘재벌집 막내아들’ 주인공으로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인 이성민까지 출연이 확정될 경우, 두 배우의 ‘명품 연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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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성민은 tvN 드라마 ‘미생’으로 존재감을 일린 후 영화 ‘남산의 부장들’, ‘공작’ 등에서 대체 불가 연기를 선보였다. 오는 7월 2일에는 영화 ‘제8일의 밤’(김태형 감독)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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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림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김민지 기자 =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벌어진 무차별 폭행과 관련해 배우 진아림씨(본명 박세미)가 지목된 가운데 진씨는 폭행 피해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오전 2시5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공원 앞 도로에서 차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B씨를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진씨의 갑질의혹 폭로 후 진씨가 조폭을 동원해 보복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경찰 확인결과, A씨는 관리대상 조폭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폭행에 앞서 B씨는 지인의 주점에서 진씨가 공짜로 술을 달라며 갑질했다는 의혹을 폭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씨는 폭행 하루 전인 지난 27일 B씨를 서울 수서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와 피의자 진술이 크게 엇갈린다"며 "피해자 조사를 더 진행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씨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팬들이랑 나, 기사 보고 쓰러졌다, 관심종자 팬이 돈 안 주면 허위기사 띄운다고 협박하더니 기사 잘 봤다"고 밝혔다.

이어 "그 팬 음주운전 한 건 안 나오던데 청문 감사실에 민원제기할 게 너무 많다"며 "진실은 밝혀진다. 명예훼손죄, 허위사실유포죄, 협박죄, 성희롱죄가 얼마나 무거운지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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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31일(한국시간) 시즌 3패째를 거뒀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시즌 최소' 3이닝만 던진 이유는 투구 수 관리와 제구 난조 때문이었다.

양현종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4회말 시작과 함께 투수를 교체했는데 양현종이 3이닝 만에 강판한 것은 처음이었다. 7실점으로 부진했던 26일 LA 에인절스전에서도 3⅓이닝을 책임졌다.

텍사스 사령탑은 이에 대해 양현종이 '계획된 투구 수'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우드워드 감독은 경기 후 "오늘 양현종의 투구 수로 75~80개 정도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양현종은 이날 3회말까지 총 70개의 공을 던졌다. 1회말부터 투구 수가 26개에 이르렀고 2회말에 17개, 3회말에 27개를 기록했다.

3회말 외야수들의 연이은 엉성한 수비로 양현종의 투구 수가 늘어난 것이 화근이었다. 중견수 아돌리스 가르시아는 카일 루이스의 타구를 제대로 잡지 못했으며 이후 카일 시거의 안타마저 우익수 조이 갈로가 쓸데없이 홈으로 송구해 상대의 진루를 도왔다. 외야수의 도움을 못 받은 양현종은 타이 프랜스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스코어는 0-1에서 0-3이 됐다.

양현종의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이닝 중반에 교체할 필요가 없었다. 양현종의 공은 전체적으로 높거나 몰렸고, 시애틀 타자들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우드워드 감독은 "양현종의 커맨드가 효과적이지 않았다"며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0-3의 상황이었던 만큼 양현종을 더 던지게 할 이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시즌 3패째를 거둔 양현종은 평균자책점이 5.53으로 소폭 상승했다. 우드워드 감독은 시애틀 타자들이 여러 차례 파울을 치는 등 끈질기게 양현종을 물고 늘어졌다면서 "양현종에게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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