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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01 09:3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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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원종필 신임 국립장애인도서관장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2021.6.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인사혁신처 공모를 통해 국립장애인도서관장에 원종필(47)씨를 1일 임명했다.파워볼게임

신임 관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5월31일까지 3년이다.

최근까지 ㈔장애인인권센터 실장으로 근무한 신임 원종필 도서관장은 그동안 한국장애인연맹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사무총장 등을 지내면서 장애인에 대한 인권, 복지, 안전, 문화 및 체육활동 분야 등에서 활동해 왔다.

또한 시각장애인 당사자로서 장애인의 복지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고, 다양한 장애인 문화와 체육활동을 통한 장애인문화향유권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평가다.

문체부 관계자는 "원종필 신임 관장은 오랫동안 장애인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지식정보 접근권을 강화하고 정보복지를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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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김혜성을 조심하세요.’

프로야구 키움에서 유일하게 온전한 그린라이트가 허용된 선수. 자발적인 판단으로 타이밍을 재고 빠른 발로 다음 베이스를 노린다. 결과는 백발백중. 내야수 김혜성(22)이 득점의 주춧돌 역할을 한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김혜성이 최근 몇 년간 꾸준히 경기에 나가며 노하우가 생긴 듯하다. 담당코치의 기술 전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좋은 흐름을 탄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홍 감독은 “풀타임으로 출전하는 야수들에게는 부상 가능성을 줄이고 체력 소모를 방지하기 위해 도루를 자제하라고 한다. 김혜성에게만 그린라이트를 줬다”며 “나머지 선수들은 벤치의 사인에 의해 움직이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물 만난 물고기였다. 김혜성은 총 47경기에 출전해 도루 20개를 쌓았다. 해당 부문 리그 1위다. 성공률은 무려 100%.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한 선수 중 구자욱(삼성)도 100%를 만들었으나 총 시도 10개로 표본 차이가 컸다. 압도적인 페이스다. 김혜성은 지난 시즌 142경기서 도루 25개로 전체 3위에 올랐다. 당시 성공률은 75.8%(총 시도 33개)였다. 올 시즌 누상에서 더욱 무서운 주자로 거듭났다. 2018년 기록한 개인 최고치 31개(136경기 출전)를 향해 달린다.

도루의 기본 전제는 출루다. 안타나 사사구, 상대 실책 등으로 1루를 밟아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김혜성은 5월 한 달간 리그 전체 타자 중 안타 5위(33개), 타율 8위(0.359), 출루율 9위(0.438)로 펄펄 날았다. 박해민(12개·삼성)에 이어 도루 2위(9개)를 기록했다. 최근 10경기로 좁히면 타율이 0.429(42타수 18안타)로 상승했다. 지난 27일 KIA전 외 9경기서 모두 출루에 성공했다. 이 기간 도루 3개를 추가했다. 스스로 판을 깔고 상대 투수를 흔들었다.

김혜성의 타순은 주로 1, 2번이다. 테이블세터로서 한 베이스 더 가는 야구로 타선을 이끌었다. 발로 만든 점수들을 모아 5월 득점 6위(19개)를 차지했다. 키움이 한 달 동안 7연승을 비롯해 14승9패로 승률 2위(0.609)에 오르는 데 큰 공을 세웠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키움히어로즈
기사제공 스포츠월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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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아메바컬쳐와 그룹 NCT 127이 뭉친 'Save(세이브)' 프로젝트가 음원 일부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아메바컬쳐는 지난 5월 3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6월 4일 오후 6시 발매되는 프로젝트곡 '세이브'의 프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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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선 트렌디하면서도 강렬한 비트가 돋보인다. 약 30초 정도 공개됐지만 단숨에 귀를 매료시키며 중독성을 유발한다. 특히 '세이브'라고 적힌 메모리칩과 함께 NCT 127 멤버들의 모습이 순차적으로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련된 스타일링을 한 멤버들은 SF 영화 주인공 같은 매력을 드러낸다.

또한 영상에 적힌 '세이브' 크레딧에 따르면 다이나믹듀오 개코, 프로듀서 필터(Philtre)가 작곡에 참여했으며 개코, 최자, 싱어송라이터 따마(THAMA)가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개코의 메인 프로듀싱을 바탕으로 아메바컬쳐 사단이 뭉친 것이다.

전날 공개된 '세이브' 이미지 티저도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티저에는 우주선 내부 같은 공간 속에 식물들이 피어난 모습이 담겨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Save the moment' 'Save the wild' 'Save environment' 'Save the world'란 문구가 '세이브' 프로젝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동행복권파워볼

이처럼 '세이브' 프로젝트는 벌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아메바컬쳐와 NCT 127은 '세이브' 완곡으로 어떤 에너지와 메시지를 전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개코가 프로듀싱하고 NCT 127이 부른 '세이브' 프로젝트 음원은 오는 6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아메바컬쳐
서울 수도권 오전 9시까지 5mm 미만 비 예보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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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과 수도권 지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출근시간인 오전 9시까지 서울과 수도권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오늘 6월 1일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오늘 아침 한때 서울과 수도권에는 5㎜ 미만의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서울과 수도권에 오전 9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에 동반된 비구름대가 시속 50㎞로 동북동진하면서 점차 약화하고 있어 수도권과 강원중·북부의 비는 오전 9시쯤 대부분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오늘 오전 6시40분 현재 서울과 인천의 기온은 17도다. 또 수원은 19도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25도, 인천은 23도, 수원은 25도로 예상됐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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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사진=FN 모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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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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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붕괴가 이뤄진 한라산 백록담 남서쪽 절벽면의 모습. 무너진 암벽이 하얗게 드러나 보인다. 사진=독자제공, 뉴시스
지난 30일 붕괴가 이뤄진 한라산 백록담 남서쪽 절벽면의 모습. 무너진 암벽이 하얗게 드러나 보인다. 사진=독자제공, 뉴시스
한라산 백록담 남서쪽 암벽이 일부 지점이 자연 붕괴했다.

31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와 한라산연구부에 따르면 백록담 남서벽 해발 약 1800m 높이 구간 일부가 붕괴한 것으로 확인됐다. 붕괴한 지점은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남벽 분기점으로 가는 등산로에서 맨눈으로 쉽게 확인된다.

붕괴된 규모는 약 200㎡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과거 환경부가 실시한 ‘백록담 담수 보전 및 암벽붕괴 방지방안’에 대한 용역조사에 따르면 백록담 북벽과 서북벽의 암반층이 허물어져 원형인 분화구가 말굽형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사진은 지난 30일 붕괴가 이뤄진 백록담 남서쪽 절벽면이 하얗게 드러나 있는 모습. 사진=김홍구 제주오름보전연구회 대표 제공, 뉴시스

사진은 지난 30일 붕괴가 이뤄진 백록담 남서쪽 절벽면이 하얗게 드러나 있는 모습. 사진=김홍구 제주오름보전연구회 대표 제공, 뉴시스
한라산 백록담의 서북벽~남벽쪽 암석은 상대적으로 강도가 약한 조면암으로 이뤄져 오랜 시간에 걸쳐 바위나 돌이 햇빛, 공기, 물 등에 의해 제자리에서 점차 부서지는 자연적 풍화작용의 영향 등으로 암석이 떨어져 왔다. 다만 이번처럼 크게 하얀 면적이 보일 만큼 암석이 한꺼번에 떨어져 나간 건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조면암은 대체로 연한 청록색이거나 지금의 백록담과 같은 회색을 띄지만 쉽게 풍화돼 황갈색이나 회백색으로 변한다. 이후 풍화작용으로 암석이 떨어져 나가면 원래 색인 하얀색이 드러난다.

세계자연유산본부 쪽은 지난 3월 초께 자연적으로 붕괴한 사실을 확인하고 붕괴 원인 등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 다만 이번 역시 자연적인 현상에 따른 붕괴로, 인위적인 복구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김홍구 제주오름보전연구회 대표 제공, 뉴시스

김홍구 제주오름보전연구회 대표 제공, 뉴시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측은 “자연적인 현상으로 지속적으로 붕괴가 진행돼 오다가 올 3월초쯤 붕괴 사실을 파악했다”며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닌 만큼 드론 촬영 등을 통해 정확한 붕괴 면적 등을 분석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조민영 기자 my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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