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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04 07:5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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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키움증권


키움증권은 4일 LG화학에 대해 전기차 배터리 성장성과 LG에너지솔루션의 경쟁력에 변한 게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5만원을 유지했다.파워볼

LG화학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리콜 결정, 지주회사 할인 요인 부각,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 사업 진출 등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4000억원 규모의 ESS 리콜 결정은 올해 2분기 (들어올) 소송 합의금 1조원 중 일부를 인식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전망“이라며 ”(지주사 할인 요인 부각 문제는)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시가총액이 올라가면 이득을 보는 주체는 LG화학“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세계 1~2위권의 점유율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키움증권은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LG화학의 첨단소재 부문이 배터리 소재를 만드는 데도 주목했다. 그는 “LG화학은 세계 3위권 양극재 업체”라며 “작년 4만t 큐모의 양극재 생산 능력을 2025년 26만t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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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유일의 4할 타자…안타-타점-출루율 리그 1위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L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kt 강백호가 역전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1.6.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표현할 말이 많지 않다."

지난 2일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 구장. 3회초 강백호(KT)가 상대 선발 정찬헌을 상대로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리자 경기를 중계하던 박재홍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이같이 말했다.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스윙 매커니즘에서 나온 타격이란 의미다.

올 시즌 강백호는 KT 선수들에게 '타격의 신'으로 불린다. 기록을 보면 납득이 간다. 3일 현재 강백호의 타율은 0.419다. 리그 유일의 4할 타자다. 홈런은 7개지만 타점(47개), 안타(75개), 출루율(0.495)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외 여러 타격지표에서 모두 상위권을 점하고 있다.

프로 데뷔 후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강백호는 '거포' 이미지가 강했다. 실제로 데뷔 시즌 29개의 홈런을 때려냈고, 이후 2년 동안 36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올 시즌 강백호의 이미지는 거포보다 '교타자'에 가깝다. 홈런 대신 정확성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강백호도 "개인적인 목표보다 팀이 승리하는 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며 장타 욕심을 내려놓고 득점 기회를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L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kt 강백호가 투런 역전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달리고 있다. 2021.6.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마음가짐의 변화는 강백호를 더욱 무서운 타자로 변화시켰다. 콘택트에 집중한 강백호는 약점을 찾아보기 힘든 타자로 변신했다. 자신만의 확고한 존을 설정해놓고 존에 들어오는 공만 받아치니 유인구에 잘 속지 않는다. 강백호는 47경기에서 26번의 삼진을 당했는데 볼넷은 이보다 많은 30개를 얻어냈다. 이른바 '눈야구'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투수들에겐 공포의 대상이다.

득점권에선 집중력이 더욱 강해진다. 올 시즌 강백호의 득점권 타율은 0.421로, 규정 타석을 소화한 선수 중 4위의 기록이다. 리그 평균인 0.304를 훨씬 웃돈다. 타점 1위를 뒷받침하는 기록이다.

편식도 하지 않는다. 특정 요일에 약한 모습도 없다. 강백호는 화요일부터 일요일 중 일요일에 가장 낮은 타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마저도 3할(0.324)을 넘는다. 금요일 타율은 무려 0.556이다.

강백호는 "우리팀에서는 지금처럼 하는 게 최선의 플레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자신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거포 이미지를 덜어내는 대신 타격의 신으로 업그레이드한 강백호가 1982년 백인천(0.412) 이후 40년 만에 4할 타자 등극을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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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조현영 패션 사진=레인보우 출신 조현영 인스타그램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조현영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흰티와 청바지로 멋을 낸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요염하게 앉아 있는 조현영은 시원하게 뻗은 각선미와 은근하게 드러난 볼륨감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엔트리파워볼

또한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놀라운 비율을, 스웨그 넘치는 포즈로 힙한 매력도 뽐냈다.

이를 본 고원희는 댓글을 통해 “언니 멋져요”라고 칭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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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라도 했어야” vs “자칫 봉변” 의견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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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폭행 당하는 여성을 보고도 외면했다는 취지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익명의 글쓴이는 “성폭행당하는 사람을 도와줬다가 되레 당했다는 사람 이야기를 들어 (사건에) 휘말리기 싫어 무시하고 갈 길 갔다”고 말했다.

3일 중앙일보 등에 따르면 문제의 글은 지난달 말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 게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성폭행당하는 여자 무시하고 지나갔는데 경찰에서 조사 전화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쓴 A씨는 “두 달 전 길 가고 있는데 남자가 차 안쪽에서 여자 강간하려 하면서 폭행하고 있었다”며 “그 상황을 제 눈으로 목격했다”고 적었다.

이후 “경찰로부터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와 달라는 연락이 왔다. 싫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며 법으로 강제성이 있는지 혹은 불이익이 발생하는지 다른 누리꾼들의 의견을 구했다.

A씨는 현장을 피해 서둘러 자리를 옮겼지만 피해 여성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주변 폐쇄회로(CC)TV와 자신이 이용한 카드내역을 추적해 연락처를 알아낸 것 같다고 했다.

A씨의 글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피해를 보고도 경찰에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반면 “여성을 도와줬다가 덤터기 쓴 경험이 있다. 이후엔 누가 당하더라도 신경 안 쓰고 산다”는 반박 댓글도 이어졌다.

한편 여성 커뮤니티 등에서는 “적어도 신고라도 해야 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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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국민의힘 합동연설회
대구·경북 신공항 추진 후보들 앞다퉈 공약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대구·경북 국민의힘 합동연설회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사면 등이 쟁점이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합동연설회에서 이준석 후보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두고서 "국가가 통치불능의 사태에 빠졌기 때문에 탄핵은 그 시점에 정당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제가 당대표로 직을 수행하는 동안 공적인 영역에서는 사면론 등을 꺼낼 생각이 없다"며 사면을 요구하거나, 건의하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후보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2004년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에 등장한 ‘관대함’을 언급하며 ‘다른 생각과의 공존’을 강조했다. 박 전 대통령 탄핵 등에 대한 다른 생각이 있더라도 공존의 길을 모색하자는 것이다.

그는 "이준석의 이런 생각을 대구 경북이 품어줄 수 있다면, 우리 사회에서는 다시는 배신과 복수라는 무서운 단어가 오가지 않을 것"이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지휘했으나 문재인 정부의 부패와 당당히 맞섰던 검사는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데 있어 장애물이 사라질 것이라는 점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이어 연설에 나선 주호영 후보는 "이곳 출신 대통령 두 분이 기약 없이 감옥에 있다"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언급했다. 그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후보의 탄핵 언급을 두고 "자기를 발탁한 사람을 배신한 것에 대한 본인의 답변 같다"고 언급했다.

홍문표 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치졸하고 치사하다"며 "사면할 수 있는 요건이 갖춰지면 대통령이 결심하는 것이다. 추잡스럽게 여론조사 빗대 사면을 못 한다는 이야기가 얼마나 부끄럽냐"고 질타했다. 홍 후보는 "즉각 사면을 해야 한다고 본다"면서 "여기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사면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경원 후보는 "두 분 대통령인 고령인데 장기간 구금되어 있다"면서 "사면은 애걸하지 않겠다. 하지만 반드시 석방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신공항도 여러 후보들이 꺼내든 화두였다. 조경태 후보는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됐다"면서 "조경태가 당대표가 되면 대구경북 신공한 건설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주 후보는 맹자에 나온 자모인모(自侮人侮, 스스로를 업긴여기면 남들도 업신여긴다)를 언급하며 대구·경북의 열악한 현실을 비판했다. 그는 "우리 발전 동력도 모두 깎아 먹었다"며 "통합신공항도 하지 못하고 있고 낙동강 취수장 이전, 영일만 대교 건설 앞으로 어떻게 하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나 후보도 "대구경북 신공항을 추진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국회의원들이 동의해준다면 박정희 신공항으로 고쳐서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파워볼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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