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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07 16:3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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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이강인의 향한 유럽 팀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페인 언론 수페르데포르테는 7일(한국시각)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큰 이강인에게 2020/21시즌 라리가 우승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포함해 5개 팀이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

이강인은 2022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어 1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 이강인은 새로운 감독인 보르달라스 감독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팀을 떠날 의사가 분명한 가운데 분명 우위에 있다. 발렌시아는 그가 계약 기간을 다 채우고 떠나게 되면 이적료 수입 없이 그를 놔줘야 한다. 이번 여름이 이적의 적기인 이유다.

또 다른 이유는 도쿄올림픽이다. 이강인은 현재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 소집 훈련에 참여했다. 2012 런던 올림픽에 이어 메달 사냥에 나서는 김학범호에 이강인은 와일드카드가 아닌 본 연령으로 충분히 소집 가능한 자원이다. 그가 올림픽에서 맹활약할 경우 그를 향한 유럽 구단들의 관심은 더욱 커진다.

매체는 "지난 시즌 이강인은 15경기 선발 출장에 득점 없이 4도움만 기록하며 부진했다. 그런데도 그는 여러 유럽 구단들의 영입 타겟 중 한 명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이강인에게 문을 두드렸다. 이에 뒤따라 AC밀란, 울버햄튼 원더러스, 피오렌티나, 나폴리도 이강인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이어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지키려 하겠지만 다섯 팀 모두 이강인과의 이야기가 진전되길 바라고 있다. 현재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둔 상황과 발렌시아 구단주의 선수 판매 이력을 고려하면 이강인의 이적료는 그렇게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현실이다."라고 지적했다. 파워볼사이트

이강인이 이번 여름에 이적시장에 확실히 나올 경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C밀란은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팀들이며 나폴리는 UEFA 유로파리그에 진출해 한 시즌 만에 유럽대항전 복귀도 가능하다. 울버햄튼으로 이적 시 손흥민과 함께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그릴 수 있다.

sbjhk8031@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선별-보편 논란에 "조정가능..망하는 분위기 연출 안될 것"
"코로나 피해, 보상 아닌 지원 형태로..소급적용은 할 것"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손실보상 법제화를 위한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6.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손실보상 법제화를 위한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6.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7일 당정이 추진 중인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관해 "이번 주부터 추경의 규모, 지급방식, 시기에 대해 정책위 중심으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최근 기획재정부가 예측한 추가 세수 32조원을 근거로 2차 추경이 20조~30조원 규모로 편성될 거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깜짝 놀랐다. 기재부가 블라블라 이렇게 하겠다고, 당에서 이렇게 디테일하게까지는 안 하는데"라며 다소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추경의 규모는 원칙이 있다. 빚내서 하지 않는다. 정부와 논의해 규모를 정하는 게 우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호중 원내대표가 추경안 추진을 공식화한 이후 당정은 본격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은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주장하고 있지만, 기재부는 취약계층 중심의 선별지원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박 정책위의장은 "정확히 추가세수가 얼마인지 보고받고 추가세수 중 전액을 쓸지, 지방으로 내려가야 하거나 부채 갚는 부분에 대해 규모를 정하는 게 우선"이라며 "규모도 안 정하고 이걸 하느니, 뭐 하느니 하는 건 순서가 바뀌지 않았나 싶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난지원금을 경제부총리는 선별, 당에서는 전국민, 이런 프레임이 명쾌하기는 하지만 중간에 조정안도 나올 수 있다"면서 "마지막 남은 1년을 당정이 이견을 보여서 금방 망할 것 같은 분위기는 연출되지 않을 것이다. 이견은 과정으로 이해해달라. 다양한 방식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기재부발로 나온 추경 규모가 언급된 데 대해 "거기서는(고위당정협의) 금액도 방식도 안 나왔다"면서 '전국민지원금에 얼마가 드는지 생각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아직 따져본 게 없다"고 답했다.

또 "기본적으로는 취약계층과 일반국민에게 (지원)하는 거는 동의하는 것이지 않나. 근데 다 하느냐, 일부만 하냐 이런 차이"라며 "취약계층 지원금을 현재 지원법에 있는 조항 위에서, 피해 본 업종 외 나머지업종에 대해서도 지원하도록 하는 것 정도는 추경안에 같이 짜서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추경의 규모, 방식, 시기에 관해 "다음 주에 나오고 그러진 않을 것 같다"며 "통상 하반기경제방향 논의할 때쯤 하면 방향이 좀 더 구체적으로 잡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추경과 연계되는 손실보상법 법제화와 관련해서는 보상이 아닌 지원의 방식이라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손실보상법 관련 당정 협의에서 직접적인 영업 금지·제한 등 행정명령을 받은 8개 업종 외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경영이 어려워진 16개 업종까지 과거 피해를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보상과 지원의 차이는 법률적으로도 분명히 있다. '보상을 하기 싫어'가 아니다"라며 "손실보상은 대상이 명확하다. 행정명령을 분명하게 해서 대상이 되는 업종이 있을 거고, 보상을 100%할거냐, 매출이냐 이익에 대해 다양하게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소한 이렇게 업종과 요율 부분이 있는데, 대상이 실제로 많지 않다"며 "그렇게 하면 지금까지 보상의 개념으로 지원했던 거에 대해서는 일정 정도 환급해야 한다. 줬다 뺏는 게 얼마나 복잡하고 정서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현실적 판단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6월 안에 손실보상법이 된다고 한다면, 소급 지원하는 부분도 추경안에 넣어서 한다고 보면 된다"며 "행정명령을 내린 업종이 생각보다 제한적이다. 그래서 취약업종에 대해서도 손실보상법이아니라 지원법에 의해서 지원금을 넓게 지우너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두 번째로 취약업종에 대해서도 지원법에 의해서 지원금을 넓게 지원한다, 국민들에게도 지원한다, 이 세 개의 틀"이라며 재원에 관해서는 "지금도 지원을 여러 가지 하고 있다. 부족한 데 대해 추경에 담을 수도 있고, 양을 늘릴 수도 있다"고 했다.파워볼사이트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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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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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이준범 기자 = 가수 제시가 ‘제시의 쇼!터뷰’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그룹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를 꼽았다.
제시는 7일 오후 열린 SBS 모비딕 웹예능 '제시의 쇼!터뷰' 1주년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BTS, 블랙핑크, 그리고 마마무 화사를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tvN ‘식스센스’ 멤버들도 모두 다 데려오고 싶다”며 “유재석도 한 번 더 데려오고 싶다. 한번 했지만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한 환불원정대도 언급했다. 제시는 “엄정화 언니는 되는데 화사가 마마무 활동을 하고 있다”며 “효리 언니도 제주도라 힘들다. 우리가 제주도를 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파워볼

'제시의 쇼!터뷰'는 지금 가장 핫한 인물을 만나는, 예측불허 제시의 돌직구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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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전지현과 그의 가족들이 때아닌 이혼설을 부인했다.

이러한 반응에 의혹을 처음 제기한 '가세연'은 그저 "잘 살면 된 것"이라며 책임은 회피하는 모습이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은 지난 6월 2일 '전지현 실체,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세연'은 전지현의 남편인 최준혁 씨가 지난해 12월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며 집을 나갔고, 이 문제가 여전히 봉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광고 위약금 등의 문제로 이혼을 원하지 않는 상황이라는 구체적인 상황도 덧붙였다.

전지현과 최준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결혼 당시 두 사람이 초등학교 동창인 점과 최준혁 씨가 한복 디자이너 고(故) 이영희 외손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가 됐다.

이들 부부는 결혼 이후 사소한 불화설 하나 불거진 적이 없었고, 전지현도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터라 갑작스러운 별거, 이혼설은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전지현 측은 즉각 이혼설 반박에 나섰다.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3일 공식입장을 통해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또한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지현 가족들도 이혼설에 선을 그었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는 방송 직후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만화 '슬램덩크' 속 정대만의 대사 "농구가 하고 싶어요"를 패러디한 "전젼(전지현) 남푠(남편) 하고 싶어요"로 바꿨다.

전지현 시어머니인 한복 디자이너 이정우 역시 SNS를 통해 "오늘은 너무 화나는 날"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불화설이 제기된 것 자체가 의문이라는 지인들 인터뷰까지 쏟아지며 전지현 부부 이혼설은 근거 없는 루머로 마무리됐다.

문제는 '가세연' 태도다. '가세연'은 전지현 측이 이혼설을 부인하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음에도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았다. 심지어 최준혁 씨가 "전지현 남편 하고 싶다"는 프로필을 걸어둔 것에 "여러 가지 방황하는 시간과 힘든 일이 있었다는 걸 암시한다"는 황당한 주장도 펼쳤다. 이들 부부에게 '힘든 일'은 '가세연'이 제기한 정처 없는 이혼설이었다는 걸 여전히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다.

'가세연'은 시청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발로 뛰는 프로그램이다. 자극적인 섬네일과 필터링 없는 주장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유의미한 의혹과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발언이 파급력을 얻을수록 그에 비례하는 책임감도 필요한 법이다. 파장은 일으켜놓고 나 몰라라 뒷짐지는 태도가 진정 그들의 방송 철학인지 의문이다.

발언에는 언제나 책임이 필요하다. 특히 이번처럼 전지현과 가족에게 정신적 고통을 준 허무맹랑한 발언이라면 더더욱 빠른 사과가 있어야 했다. '가세연'이 자신들의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허위 이혼설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사과할 수 있길 바란다.

(사진=뉴스엔DB)
응집력 키우며 투르크메니스탄전 5-0 대승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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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동갑내기 유럽파’ 손흥민(29·토트넘) 황의조(29·보르도)의 눈부신 활약 속에 모처럼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5일 고양종합운동장서 펼쳐진 ‘2022 카타르월드컵 ’ 아시아 2차예선 H조 4차전에서 투르크메니스탄 5-0 대파했다. 지난 2019년 H조 1차전에서 고전했던 투르크메니스탄을 완파, 팬들에게 최종예선 진출에 대한 확신을 줬다. 지난 3월 한일전 0-3 참패 악몽도 어느 정도 떨쳐냈다.

3승1무(승점10)의 한국은 조 선두를 지켰다. 같은 날 스리랑카를 3-2로 꺾은 2위 레바논과 승률은 같지만 득실차(한국 +15, 레바논 +5)에서 크게 앞섰다. 한국은 오는 9일 스리랑카, 13일 레바논과 같은 장소에서 격돌한다.

나란히 풀타임 소화한 손흥민과 황의조는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을 기점으로 한국축구가 자랑하는 최강 공격콤비로 자리를 굳혔다. 이날 역시 그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한 시즌 개인 최다골(14)을 경신한 손흥민과 프랑스리그 보르도에서 가장 많은 골(12)을 넣은 황의조는 벤투호에서도 빛을 발했다.

둘의 파급력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준 한판이다.

“그라운드에서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어떤 루트를 원하는지 파악하게 된다”는 둘의 활약과 리드에 다른 선수들도 어느 때보다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다. 벤투호 출범 이후 손에 꼽을 만큼의 단단한 응집력을 이끌어내는 구심점이 됐다.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 없이도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이름값과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투르크매니스탄 수비수들을 유도한 손흥민은 빈 공간을 노려 효과적인 패스를 찔러줬다. 2-0 리드 속에 시작한 후반에서 터진 3골은 모두 손흥민 발끝에서 시작됐다. 화려한 개인기를 녹여낸 손흥민의 이타적인 플레이가 있어 가능했던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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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벤투 감독 부임 후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는 황의조는 이날도 멀티골을 터뜨렸다.

황의조는 전반 11분 만에 헤더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밀집수비를 뚫는데 큰 역할을 한 골이다. A매치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후반 28분에는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권창훈이 내준 땅볼패스를 재치 있게 뒷발로 방향만 바꿔 득점에 성공했다. 절묘한 감각이 돋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한창인 지난해 11월 오스트리아에서 펼쳐진 멕시코·카타르와 평가전 시리즈에서 각각 1골씩 넣은 황의조는 월드컵 2차예선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위력을 입증했다. 그러면서도 “더 많은 골을 넣었어야 했다. 찬스를 많이 놓쳐 아쉽다”며 만족하지 않았다.

한일전 대승에 취했던 일본 언론도 손흥민-황의조 활약에 반응을 내놓았다.

일본 온라인 풋볼존은 “손흥민-황의조 콤비는 역시 뛰어났다. 해외에서도 둘의 활약을 주목했다”고 평가했고, 일본 축구 커뮤니티에서도 “손흥민-황의조 등이 뭉친 한국 축구는 강하다” “3월 한일전 승리만 놓고 한국 축구의 현재를 말했던 것은 실수”라는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데일리안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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