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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09 10:2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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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신가병원에서 운송요원과 군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이 담긴 상자를 배송한 뒤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다.파워볼

이날 도착한 얀센 백신은 다음날인 10일 광주 지역 270개여개 의료기관에서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1.6.9/뉴스1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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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삼성 라이온즈 제공

강민호(36·삼성)가 다시 최고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역대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박용택(LG 은퇴)의 기록에 도전장을 냈다.

강민호는 지난 8일 대구 KIA전에서 1회말 1사 1·2루 좌중간 적시 2루타를 쳤다. 이날 7-0으로 완승한 삼성의 결승타였다. 강민호는 올시즌 6번째 결승타를 때리며 삼성의 선두 싸움을 이끄는 맹활약을 하고 있다.

타율 0.358 6홈런 31타점을 기록하며 2016년 이후 5년 만에 3할 타율에 진입하고 ‘커리어 하이’ 시즌의 조짐을 보이는 강민호는 “이 타율은 언제든 떨어질 수 있다”고 마음을 비운듯 하면서도 다른 목표에 시선을 꽂고 있다.

강민호는 이날 경기로 통산 1900경기에 출전했다. 역대 21번째 기록이지만 현역 선수 가운데서는 최다 경기 출전자다. 특히 포수 중에서는 박경완(2044경기), 김동수(2039경기), 홍성흔(1957경기), 조인성(1948경기)의 뒤를 잇고 있다. 레전드로 불리는 포수 선배들을 쫓고 있는 강민호는 145경기를 더 뛰면 박경완을 넘어 역대 포수 가운데 최다 경기 출전기록을 갖게 된다. 강민호의 1차 목표다.

강민호는 “1900경기를 했지만 일단 2000경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박용택 선배의 최다 출전 기록까지 도전해보고 싶다. 몸 관리 잘 해서 영광스러운 기록에 꼭 도전하겠다”고 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박용택은 통산 최다 안타를 비롯해 수많은 타격 부문 기록을 세웠다. 그 중 박용택이 가장 애착을 가졌던 기록이 통산 최다 출전 기록이다. 총 2236경기를 뛰었다. 강민호는 앞으로 336경기 이상을 뛰어보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3년은 더 뛰어야 가능한 기록이다.

강민호는 “올시즌을 준비하면서 몸 관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건강하게 3년을 더 뛰면 최다 출전 기록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어린 나이에 주전으로 뛰기 시작해서 이런 영광스러운 도전도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민호는 2004년 롯데에 2차 3라운드 지명돼 데뷔했다. 첫 시즌에는 3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05년 104경기에 나서며 주전 포수로 자리잡았고 국가대표 포수가 됐다. 한때 리그 최고의 포수로 꼽혔고 자유계약선수(FA) 계약도 2번이나 할 수 있었던 강민호는 30대로 접어든 이후로는 여러가지로 꺾이는 추세였다. 2017년부터는 한 번도 타율 3할을 치지 못했고, 2018년까지는 4년 연속 20개 이상 치던 홈런 수도 지난 2년간 줄기 시작했다. 그러나 열심히 준비한 올해, 역대급 성적과 함께 팀까지 부활하며 주전 포수로서 존재감까지 훨씬 돋보이고 있다. 만 36세에, 포수로 뛰면서 호기롭게 선언한 최다경기출전 기록 도전은 다시 한 번 잘 해보겠다는 ‘포수 강민호’의 자존심과 자신감의 선언이기도 하다.

강민호는 “최다경기 출전도 끝까지 포수로서 도전해보고 싶다. 박경완 선배님도 언젠가 ‘포수로서 2000경기 출전 기록을 꼭 해보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주신 적이 있다”고 했다. 박경완은 통산 경기 수에서 54경기를 제외한 1990경기를 포수로 출전했다. 역대 포수 1위 기록이다. 포수로 2000경기를 채우지 못한 아쉬움을 이어줄 후배로 직접 낙점 받은 강민호는 현재 1900경기 중 1804경기에 포수로 나섰다. 포수로서 196경기 이상 더 나가고, 총 336경기 이상 출전해 박경완의 포수 기록과 박용택의 역대 기록을 뛰어넘는 것이 강민호의 목표다. 2021년 부활한 강민호가 도전장을 냈다.

대구 |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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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정대 KBL 총재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프로농구연맹(KBL)에서 열린 제26기 제4차 임시총회 및 제5차 이사회에서 참석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임시총회 및 이사회에서는 한국가스공사의 전자랜드 농구단 인수 승인과 KT 프로농구단의 연고지 수원 이전을 논의한다. 2021.6.9/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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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폭락세는 끊었다. 전일 10% 이상 폭락했던 비트코인이 2% 하락에 멈추고 있다.하나파워볼

비트코인은 9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19% 하락한 3만37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수 시간 전 3만1000달러 대까지 폭락했었다.

이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폭락한 이유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해킹 범인의 암호화폐(가상화폐) 지갑 비번을 풀어 비트코인 수십억원치를 회수한 것으로 알려지자 암호화폐 보안에 대한 우려가 불거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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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가 지난달 발생한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해킹 사건에서 몸값으로 지불된 비트코인 일부를 회수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미국의 CNBC는 이날 암호화폐가 급락한 요인이 여러 가지이지만 비트코인 지갑이 풀린 것도 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동안 비트코인은 익명성과 보안성이 최대 장점으로 꼽혔었다. 비번을 알지못하면 어느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이번에 미국 FBI가 범인 지갑의 비번을 풀어 비트코인의 보안성이 생각보다 좋지 못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같은 우려로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대부분 암호화폐가 하락하고 있지만 낙폭은 크게 줄였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4.18% 하락한 254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낙폭을 크게 줄인 것이다. 이더리움은 한때 10% 이상 폭락하기도 했었다.

카르나노(에이다)는 2.29%, 도지코인은 2.69%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들도 낙폭을 크게 줄였다. 장중 한때 이들도 10% 이상 폭락했었다.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80% 하락한 387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3.08%, 에이다(카르다노)는 0.27%, 도지코인은 0.78% 각각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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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국내 시황 - 업비트 갈무리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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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만에 최저치 갱신..국정수행 평가, 긍정 34.9% -부정 61.4%
그래픽=이희정 디자이너

그래픽=이희정 디자이너

[쿠키뉴스] 김은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 지지율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5~7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능력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지난 조사(5월28일) 대비 4.4%p 떨어진 34.9%(매우 잘함 19.4%, 다소 잘함 15.5%)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2%p 오른 61.4%(매우 잘못함 46.0%, 다소 잘못함 15.4%), ‘잘 모르겠다’거나 답변을 유보한 응답자는 3.7%였다.

이번 문 대통령 지지율은 한길리서치 조사 이래(2020년 2월) 가장 낮은 수치다. 약 두 달만에 최저치(2021년4월 38.3%)를 갱신한 것이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연령 전반에서 빠졌다. 30대는 46.4%에서 37.4%로 무려 9.0%p 하락했다. 50대 또한 41.2%에서 34.3%로 6.9%p, 40대는 48.8%에서 43.9%로 4.9%p, 60대 이상은 30.5%에서 28.7%로 1.8%p, 18~29세는 35.1%에서 34.0%로 1.1%p 감소했다.

지역별로 민심이 극명하게 갈렸다. 부산·울산·경남(PK)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지율 변화 폭이 8%p 이상으로 나타났다.

인천·경기의 지지율은 43.4%에서 30.0%로 13.4%p 떨어졌다. 서울은 40.5%에서 31.2%로 9.3%p, 대구·경북은 34.9%에서 26.7%로 8.2%p 감소했다.

반면 충청권은 33.7%에서 43.3%로 9.6%p 올랐다. 호남권도 54.9%에서 63.4%로 8.5%p 상승했다. 다만 PK는 28.6%에서 29.8%로 1.2%p 증가해 큰 변화가 없었다. 이밖에 강원은 33.4%, 제주는 46.2%였다.

정치 성향별로 중도층의 문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는 보수층과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중도층 지지율은 29.5%에 그쳤다. 보수층은 26.5%, 진보층은 52.0%였다.

한편 이번조사는 쿠키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무선 ARS 70.5%, 유선 전화면접 19.4%, 무선 전화면접 10.1% 무작위 RDD 추출)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홀짝게임

eunbeen1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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