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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21 09:4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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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민간 보유 빅데이터 융합 분석
'물류', '대기질' 정책 반영해 실효성 높인다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서울시내 온라인 택배 물동량이 2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서울시 온라인 택배 물동량은 전년대비 26.9% 증가했다.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생활건강용품이 52%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식품(46%), 가구·인테리어(39%), 도서·음반(31%), 스포츠·레저(29%)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는 서울시가 국내 택배배송 업계 1위 CJ대한통운의 물동량 데이터와 신한은행의 금융 데이터를 융합해 서울시의 택배 물동량을 분석한 결과다. 분석에는 서울시립대 도시과학 빅데이터 AI연구소가 참여했다.

반면 출산·육아용품의 택배 물동량은 전년대비 1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시 출산율이 0.64명으로 전년(0.72명)보다 10.5% 감소한 것이 결정적으로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월별 추이를 보면 지난해 마스크 대란이 일었던 2~3월과 코로나19 2차 유행이 확산된 7~8월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건강용품 물동량이 크게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디지털가전 분야의 착지 물동량은 용산구·금천구·영등포구 순으로 많았고, 도서·음반은 서초구·양천구·강남구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러한 지역별 택배상품 데이터를 통해 지역별 생활물류 수요를 파악해 도심물류 정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공공데이터와 분석 인프라를 갖춘 '빅데이터 캠퍼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자동차 등록 데이터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검사 데이터를 동원해 차종별, 연료별, 주행거리별, 차량연식별 차량 배출가스도 분석했다. 차량 배출가스 저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다.

친환경 차량 전환시 배출가스 감축효과가 가장 큰 차량의 우선순위를 도출해보니 버스의 경우 '2015년 이전 CNG 버스'로 분석됐다. 이 버스 한 대를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할 경우 일반차량 대비 CO(일산화탄소)는 8배, HC(탄화수소)는 459배 더 감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택시는 13년 이전 LPG 개인택시로 동일 연식의 LPG 일반 차량을 교체할 때 보다 약 5~8배의 배출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는 추산이다.

서울시는 이번 분석결과를 활용해 배출가스 저감 효과를 고려한 전기차 보급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네임드파워볼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기존 서울시의 자체 데이터만으로는 파악이 어려웠던 차량 배기가스, 택배 물동량을 공공기관·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 데이터를 융합하고 분석했다"며 "정책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에 이번 프로젝트의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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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오케이 광자매'에서 홍은희가 최대철이 혼자가 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두 사람이 함께 하재숙이 남기고 간 아이를 키우게 될지 극의 여운을 남겼다.

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연출 이진서, 극본 문영남)'이 그려졌다.

이날 광태(고원희 분)는 허기진(설정환 분)이 금수저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후 "사람 가지고 노니까 재밌냐"며 분노했다. 홀로 남게되자 소리를 지르며 "인물과 건물이 한 거번에 몰려오다니,이광태, 드디어 고생한 보람이 있다"며 기뻐했다. 급기야 "아빠 말대로 난 1등짜리 복권이었다"며 언니인 광식(전혜빈 분)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급기야 허기진은 광태에게 결혼하자고 했다. 광태는 "형이 허락 안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하자, 허기진은 "그럼 도망갈 것"이라 했으나 광태는 건물주인 형을 버리면 안 된다고 발끈, 이어 "하나밖에 없는 형 배신하면 안 된다, 어떻게든 형을 설득해라"고 했고, 허기진은 광태의 말을 따랐다.

급기야 참지말고 헤어지란 허기진 형에게 광태는 "이왕 이렇게 된거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기로 결심했다,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 하나 채워줄 특단의 비법이 있다"면서 "번듯한 명함, 결혼하면 비법 알려주겠다"며 딜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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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홍은희 분)은 "이력서 내고 취직은 처음, 이제 겁날 것도 없고 자신감도 생긴다"면서 식구들에게 "명함도 나올 것"이라 자랑했다. 마침내 자신의 직업을 찾은 광남을 가족들도 응원했다.

배변호(최대철 분)은 마리아(하재숙 분)를 갑작스렇게 잃은 후 홀로 육아를 맡게 됐다. 이후 납골당에 찾은 변호는 아들을 보며 눈물, 이내 "미안하고 고마워요, 우리 복뎅이 잘 키울 테니 아무 걱정말고 편히 쉬어라,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같은 건물에서 광남도 자신의 母의 유골함을 찾아갔다. 광남은 "절대 용서안 할 것, 이 다음에 아버지 만나면 무릎 꿇고 용서 비셔라, 다신 안 올 것, 오늘이 마지막"이라 말하며 돌아섰다.

이때, 광남과 변호가 우연히 마주쳤다. 광남은 변호에게 "혹시 어머니?"라고 묻자, 그는 "여행갔던 날 갑자기"라고 말하며 마리아가 급사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에 광남도 충격을 받았다.

그날 밤 광남은 변호에게 연락하려 했으나 고민했다.용기를 가진 광남은 변호에게 '자?'라고 문자 보냈고 변호는 바로 광남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어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통화하게 됐고, 광남은 "지금 우리 동네로 올래?"라며 데이트를 신청했다. 변호는 광남에게 달려갔고, 광남이 육아에 지친 변호를 위해 운전을 해주는 등 다시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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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은 "기사 필요하면 언제든 콜, 24시 항시 대기 중이다"고 말했고, 변호는 또 다시 광남에게 연락을 걸어 매일 밤 아이를 재우기 위해 함께 드라이브했다. 이를 알리 없는 변호의 母풍년(이상숙 분)은 웃음을 되찾은 변호를 이상하게 생각했다.

다음날에도 변호와 광남은 함께 육아를 했다. 광남은 변호와 신혼여행 커플 중 1등했던 추억을 회상, 변호도 "우리도 그런 때가 있었다"며 미소지었다. 이어 광남은 변호에게 "날 새겠다"며 걱정, 변호는 "당신이 있으니 엄마인 줄 알고 잘 잔다, 고맙다 같이 밤새줘서"라고 말했고, 광남은 "그런 말 하지마라, 남 같다"며 변호와의 거리를 다시 좁히려 노력했다.

그날 아침, 광태가 변호의 차에서 내리는 광남을 목격하며 "이건 바람이자 불륜, 이러면 상간녀되는 것"이라며 발끈했다. 마침 父철수도 집앞에서 두 사람을 목격하곤 충격받았다.

집으로 돌아와 광태, 광식은 광남에게 다시 변호를 만나는 지 물었다. 광남은 "모르겠다, 내 마음 왜 이러는지 그 사람 곁에 아무도 없다는게 기회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속마음을 전하자광태는 "원래 언니 껀데 뺏는 것도 아니다"며 광남의 편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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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달리 광식은 "애가 있으니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예전 형부 아니다, 조건이 달라졌다"고 했으나 광남은 "그깟거 키워주면 되지, 이제 어떤 조건도 안 무섭다"며 변호를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보였다. 하지만 시어머니를 언급하자 다시 복잡한 마음을 보였다.

철수는 변호를 따로 찾아가, 이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자신을 장인이라 부르는 변호에게 철수는 "나 이제 그 쪽 장인 아니다, 우리 광남이 만났지 않나, 아무리 간통이 없어져도 아닌건 아닌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철수는 "우리 광남이 쉽게 보지 말라, 이제 겨우 맘 잡고 살아보려 발버둥치는데 우리 광남이 흔들지 마셔라"면서 "이제 돈도 생길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후 철수는 돌세를 불러 자신이 목격한 돈 봉투에 대해 언급, 두 사람은 "우리 작전짜자"고 말하며 돈을 빼낼 궁리에 짰다.

무엇보다 점점 가까워지는 광남과 변호. 급기야 복뎅이를 바라며 "복뎅이가 우리 아이였으면"이라며 광남은 변호와의 아이를 꿈 꾸는 모습이 예고됐다.



한편, 예슬(김경남 분)은 봉자(이보희 분), 돌세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했고 아버지 돌세(이병권 분)의 여자친구가 봉자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결국 광식이(전혜빈 분)이 떠난 이유를 알게된 예슬은 그런 광식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두 사람 결혼을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져, 운명의 장난같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궁금증을 남겼다. 파워볼실시간

/ssu0818@osen.co.kr

[사진] '오케이 광자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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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비극적인 사건 속에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6월 20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 알쓸범잡’에서는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출연했다.

이날 박준영 변호사는 “1회부터 꼼꼼히 지켜보고 있다”며 “저번에 권일용 교수님 나오셔서 조만간 나도 부르겠다 했다”고 말했다.

이미 ‘알쓸범잡’에서는 박준영 변호사가 맡았던 낙동강변 살인사건, 형제복지원 사건을 다뤘던 상황. 박준영 변호사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건의 배경이나 이면까지 잘 다뤄주셔서 알아두면 쓸데있는 방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종신이 “어쩌다 재심하면 떠오르게 된 거냐”고 묻자 박준영 변호사는 “홍보를 잘했다. 묵묵히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드러내놓고 했다. 언제부턴가 재심 사건을 주로 했고 성과를 내서 그렇게 불리게 됐다”고 대답했다.

정재민 법무심의관이 “수입도 별로 많이 안 되는 사건 아니냐”고 묻자 박준영 변호사는 “간접적 수입이 좀 있다. 알려지다 보면 방송 출연도 하고. 강연료도”라고 말했다.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는 “겸손하게 말씀하시는데 수임료를 낼 사정이 안 되는 분들 일을 맡아서 하시는 거다”고 설명했다.

박준영 변호사는 “처음에는 이 사건 잘해서 좀 알려지고 싶은 개인적 욕심이 컸다. 몇 년 하다 보니 비극적 사건의 아름다움이 있다. 비극적인 사건 맞지만 그 사건 속에 사람들 이야기가 아름다웠다. 사건 속 사람들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tvN ‘알쓸범잡’ 캡처)홀짝게임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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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페더급 8위 댄 이게(29, 미국)는 지난해 머사드 벡틱과 에드손 바르보자를 꺾고 연승을 달린 뒤 "정찬성과 싸우고 싶다"고 외쳤다.

지난해 7월 캘빈 케이터에게 판정패하면서 연승이 끊겼지만 지난 3월 캐빈 터커를 경기 시작 22초 만에 KO시키고 포효했다.

마이크가 주어지자 이게는 다시 "정찬성과 붙여 달라"고 외쳤다. 자신을 '하와이안 좀비'라고 칭하며 '코리안좀비' 정찬성을 자극했다.

지난해 이게의 말에 묵묵부답이었던 정찬성은 이번엔 반응했다. "축하해 이제 널 알아"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답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UFC 에이팩스에서 열린 UFC 온 ESPN 25 메인이벤트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경기는 정찬성이 5라운드 종료 3-0 판정승했다. 저지 3명 모두 1라운드를 이게가 이겼지만, 2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정찬성이 가져갔다고 채점했다. 저지 1명이 5라운드도 이게가 이겼다고 봤지만 승패에 영향은 없었다.

5라운드 종료 공이 울리자 정찬성과 이게는 환하게 웃으며 손을 꽉 잡았다.

이게는 옥타곤 인터뷰에서 "정찬성은 전설이다. 고등학교 때 정찬성이 WEC에서 했던 경기를 보면서 좋아했다. 그와 경기를 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정찬성은 2010년 WEC에서 두 경기를 뛰었다. 당시 WEC 데뷔전에서 레오나르도 가르시아에게 석연찮은 판정패를 당했지만 15분 난타전으로 미국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UFC가 WEC를 통합한 뒤 UFC 데뷔전에서 가르시아를 다시 만나 트위스터로 복수했다.

이게는 키 170cm 단신이지만 NCAA 레슬러 출신이자 주짓수 검은띠로 그라운드 실력이 탄탄하다. 묵직한 주먹도 장착했다.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에 입성했고 6연승을 달리며 주목받았다. 벡틱과 바르보자를 판정으로 잡았고, 지난 3월엔 터커를 22초 만에 이기고 랭킹 8위로 올라섰다.

이게는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사진=토트넘 SNS
사진=토트넘 SNS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트넘 팬들은 하루빨리 손흥민의 재계약이 발표되길 기대하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알레스디어 골드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토트넘 감독 선임 후보로 누가 남았는지부터 어떤 과정을 거치고 있는지가 제일 많은 질문을 받았다.

또 하나 팬들의 관심을 끌었던 건 역시 손흥민의 재계약 여부였다. 한 팬은 "손흥민의 재계약 발표는 언제쯤 나오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자칫 손흥민까지 팀을 떠날 것을 우려하는 팬의 걱정이었던 것. 이에 골드 기자는 "난 손흥민 재계약이 합의됐다고 파악하고 있다. 이제 토트넘이 대출금을 갚았기 때문에 재계약 건은 진행될 것이며 곧 공식 발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토트넘은 잉글랜드 은행한테 빌렸던 1억 7500만 파운드(약 2753억 원)의 단기 대출을 갚았고, 뱅크오브아메리카를 통해 장기 대출로 2억 5000만 파운드(약 4012억 원)를 빌렸다. 기존 대출금으로는 선수 계약에 활동할 수 없었다"며 손흥민의 재계약 발표가 늦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손흥민의 재계약이 곧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은 골드 기자만의 사견은 아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지난 18일 "2020년 10월 말 손흥민과 토트넘은 재계약의 전체적인 틀에 동의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최고 대우를 받고 있는 해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 정도의 계약에 근접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이 완료되면 손흥민은 최소 2025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골드 기자는 케인의 거취에 대해서도 답했다. 그는 "토트넘은 케인을 팔지 않을 계획이다. 맨체스터 시티가 터무니없는 제의를 할 것인지는 별개의 문제지만 현재로선 상상이 되지 ㅇ낳는다. 토트넘은 1억 5000만 파운드(약 2360억 원) 이상의 제의가 와야 고민할 것이다. 2018년 케인이 6년 재계약에 서명하면서 구단이 권한을 갖고 있다. 혹시 케인을 판매한다면 토트넘은 2~3명의 좋은 선수가 필요하며, 그렇다고 해도 케인을 대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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