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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22 15:0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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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을 위해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정관신도시 LH7단지에서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 홍보 캠페인'을 열었다.동행복권파워볼

캠페인은 LH7단지 관리사무소와 협조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 51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안내와 치매선별검사(CIST)를 진행했다.

치매선별검사(CIST)란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시공간 기능, 집행기능, 언어기능 등을 확인하는 '인지선별검사도구'로 학력, 연령 기준에 따라 점수를 측정해 기준 점수 이상일 경우 '정상', 기준 점수 보다 낮은 경우 '인지 저하'로 판정해 인지 저하자의 경우 추가적인 진단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치매는 무서운 병이지만 예방하는 방법이 제일 좋다. 이번 기회를 통해 치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큰 만족감을 보이며 소감을 밝혔다.

기장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예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부산기장군청 보도자료

2021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롯데 손아섭이 1타점 3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6.20/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긴 터널을 빠져나왔다.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6월 무서운 타격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시즌 초반 손아섭은 힘든 시기를 보냈다. 2할대 타율과 흔들린 타격 밸런스. 안타는 꾸준히 생산해냈지만, 찬스 상황에서 보여주는 날카로운 타격이 예전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시즌 타율도 2할 중반대에서 오르내렸다. 설상가상으로 소속팀 롯데가 최하위로 처져있는 상황에서, 손아섭의 꾸준한 상위 타순 기용을 두고 여러 이야기도 나왔다. 데뷔 이후 가장 어려운 시간이었다.

손아섭이기 때문에 더 어색했다. 그는 데뷔 이후 수 차례 타격 관련 개인 타이틀을 차지했던 타자다. 2012~2013시즌 2년 연속 최다 안타 1위를 기록했고, 2017년에도 개인 세번째 최다 안타 1위에 올랐었다. 지난해에도 시즌 타율 3할5푼2리로 리그 전체 2위를 차지할만큼 톱클래스 타자로 활약해왔다. 2010년 이후 2019년 단 한차례(0.295)를 제외하고 매년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할만큼 꾸준한 성적을 올렸던 타자의 급작스러운 부진은 모두가 의아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었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다. 5월초 2할4푼까지 떨어졌던 손아섭의 타율은 6월 들어 급격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4일 KT 위즈전, 17일 한화 이글스전, 20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3차례나 3안타 경기를 펼쳤다. 18일 삼성전에서는 그토록 기다리던 시즌 첫 홈런도 터졌다. 원래 손아섭이 홈런을 많이 치는 유형의 타자는 아니다. 그러나 기량이 절정에 달했던 2017~2018시즌에는 2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달성할만큼 정확도를 기반으로 한 홈런 생산도 꾸준히 해냈었다. 2019년 10홈런, 지난해 11홈런에 이어 올해는 시즌 1/3이 훌쩍 지나가는 시점에도 홈런이 1개도 나오지 않으면서 타격 밸런스와 스윙에 대한 우려도 많았던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기다리던 첫 홈런에 이어 20일 삼성전에서는 특유의 빠른 발을 앞세운 시즌 첫 3루타까지 터졌다.

지난 18~20일 삼성 3연전에서 13타수 6안타(1홈런) 5타점을 쓸어담은 손아섭은 기어이 3할 타율에 올라섰다. 이번 시즌 개막 후 처음이다. 월간 타율 3할9푼4리가 그의 페이스를 증명해준다. 규정 타율을 채운 리그 타자 가운데 6월 타율 2위에 해당한다. 1위인 롯데 정 훈(0.408)에 이어 전체 두번째다. 정 훈과 손아섭이 반등에 성공하면서, 자연스럽게 롯데도 탈꼴찌에 성공했다.

살아난 손아섭은 롯데 공격의 시작이나 마찬가지다. 두번째 FA 자격 취득을 앞둔 그가 슬럼프를 딛고 어디까지 상승할 수 있을까. 동기 부여는 충분하다. 많은 것이 달려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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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급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산다라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도 못 쉬고 쭈욱 일하면서 식단까지 하던 빡센 일정을 마치고 며칠 여유가 생겨서 급 떠난 기차여행! 맛있는거 먹고~ 힐링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부산으로 급 여행을 떠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산다라박은 서울행 기차를 타기 전, 경주월드까지 들려 각종 놀이기구를 타며 여행을 마음껏 즐겼다.

이미지 원본보기한편 산다라박은 "평생 몸무게가 38~39kg을 넘은 적이 없다. 평생 소원이 살찌는 거였다. 노력해서 7~8kg을 찌웠다. 45kg 넘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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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학교 폭력으로 자체 징계 중인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거취를 놓고 '무대응' '무대책'으로 일관하면서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최근 해외 언론을 통해 제기된 이다영의 그리스 리그 이적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일각에선 흥국생명과 쌍둥이 자매 측이 함께 그리스 이적을 추진했다고 보고 있다.파워볼실시간

흥국생명 구단 관계자는 21일 “현재로서는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이재영, 이다영의 거취에 대한 부분은 선수 등록 마감일인 오는 30일까지 입장을 정리하겠다는 것까지만 밝힐 수 있다”고 전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2월 이재영, 이다영의 중학교 재학 시절 학교폭력 가해 논란이 불거진 뒤 무기한 출전정지 자체 징계를 내렸다. 두 사람은 이후 경기 출전은 물론 팀 훈련에도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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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최근 이다영이 터키의 스포츠 에이전시 ‘CAAN’을 통해 그리스리그 ‘PAOK’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한배구협회가 일찌감치 이다영의 국제이적동의서 발급 불가 입장을 밝혔지만 그리스 현지 매체는 ‘CAAN’이 국제배구연맹(FIVB)을 통해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흥국생명은 현재까지 이 모든 내용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다영의 해외 이적 추진에 대한 사실관계 여부조차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한다.

지난 18일 그리스 스포츠매체 ‘포스톤’이 이다영과 PAOK가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에도 묵묵부답이다. 이적 문제보다 선수 신분 결정이 우선이라는 최초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지난 4월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이 김연경 영입 의사를 밝히자 김여일 단장 명의의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던 행보와 대비된다.

흥국생명은 당시 “김연경 이적과 관련해 사전 모의 행위는 한국배구연맹 규정과 절차에 어긋난다”며 “구단과 소속 선수 이적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었다.

KOVO 선수 등록 당일을 제외하면 흥국생명에게 주어진 시간은 일주일이다. 이 기간 동안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정과 함께 침묵을 지켜온 부분에 대한 명확한 배경 설명도 준비해야 한다. 애매모호한 스탠스를 유지한다면 논란을 더 증폭시킬 뿐이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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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내야수 김하성.
▲ 샌디에이고 내야수 김하성.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이 자신에게 온 첫 인플레이 타구에 손가락을 다쳤다. 생각보다 크게 튄 타구가 피할 틈도 없이 오른손으로 날아왔다. 1루 송구는 무사히 해내며 후속 동작을 마쳤지만 이어진 수비에서 교체됐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경기에 7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21일) 휴식을 취했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지만 1루수 에릭 호스머가 빠지는 대신 김하성이 남았다. 상대 선발투수가 좌완 훌리오 우리아스라 김하성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하위 타순에 배치됐지만 1회부터 타석이 돌아왔다.

샌디에이고는 토미 팸의 선두타자 2루타를 시작으로 타티스 주니어의 볼넷,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1타점 2루타, 매니 마차도의 3점 홈런으로 4타자 만에 4점을 뽑았다. 김하성은 4-0으로 앞선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저스 선발 우리아스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벌여 볼넷을 얻었다.

4-1로 점수 차가 좁혀진 3회에는 1사 1루에서 유격수 병살타를 쳤다. 우리아스가 오른손타자를 상대로 결정구로 쓰는 커브를 받아쳤는데 타구가 유격수 정면으로 향했다.

샌디에이고는 5회 크로넨워스의 2점 홈런으로 6-1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김하성은 두 번째 투수 필 빅포드를 상대로도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다. 이번에는 95마일(약 153km) 바깥쪽 패스트볼에 헛스윙하고 말았다.

6회 수비에서는 샌디에이고 코칭스태프의 가슴을 철렁하게 하는 순간이 있었다. 2사 후 윌 스미스의 땅볼을 잡으려다 오른손에 공을 맞았다. 김하성은 떨어진 공을 주워 1루에 송구해 이닝을 마무리했다.

샌디에이고는 6회 선발투수 다르빗슈 타석에서 호스머를 대타로 내보냈다. 7회 수비부터 호스머가 1루를 맡았다. 1루수로 선발 출전한 크로넨워스가 2루수로 이동하고, 김하성은 투수 팀 힐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네임드파워볼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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