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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28 10:25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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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27일(현지시간) 이란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간 임시 핵사찰 합의가 종료됐고 이후 이란 핵시설과 관련된 영상과 자료들을 IAEA에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27일 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갈리바프 의장은 이날 의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나는 이미 '제재 해제와 이란 국민 이익 보호를 위한 전략적 행동 계획(전략적 행동 계획)'과 IAEA의 의무에 대해 통보했다"며 "3개월간의 (임시 핵사찰 합의) 만료 이후 연장은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했다.

이어 "이후 자료는 IAEA에 제공되지 않을 것이고 이란이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란 의회 국가안전보장외교정책위원회 대변인은 같은날 알 마시라와 인터뷰에서 "제제가 해제되지 않으면 (IAEA에) 사진과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물론 카메라도 끌 것"이라고 했다. 이란 의회는 미국 등 서방과 대화에 부정적인 보수파가 장악하고 있다.

이란 의회는 지난해 12월1일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당사국이 제재를 완화하지 않으면 핵확산금지조약(NPT) 추가 의정서 자발적 이행 중단, 우라늄 농축 확대 등 IAEA 사찰을 제한하고 핵개발을 가속화하는 조치를 정부에 의무화하는 '전략적 행동 계획'을 의결했다.

다만 이란과 IAEA는 지난 2월 전략적 행동 계획 시행을 3개월간 유예하기로 합의했다. 이란은 양측간 합의가 지난달 만료된 이후에도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 중인 JCPO 복원 협상을 위해 지난 24일까지 한달간 추가 유예를 부여했다. 하지만 이 기간 중 JCPOA 복원 협상은 타결되지 않았다.

NPT 추가 의정서는 NPT상 안전 조치 협정보다 우라늄 농축과 핵기술 연구개발 자료를 더 상세히 IAEA에 보고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이란은 NPT 추가 의정서를 비준하지 않았지만 JCPOA에 따라 IAEA의 핵시설 불시 사찰을 허용하고 핵시설내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운영해왔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지난 25일 회원국에 이란이 임시 핵사찰 합의 연장 여부에 대해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보고 했다. 이란이 핵시설내 CCTV 영상을 보존하라는 요구에 답변하지 않고 있다고도 했다.파워볼엔트리

카젬 가리바바디 IAEA 주재 이란 대표는 다음날 IAEA는 이란에 임사 핵사찰 합의 연장을 요구할 권리가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란이 약속한 것은 안전조치 협정에 따른 의무 뿐"이라며 "이란이 영상을 보존해온 것은 이란의 선의에 근거한 것이지 IAEA에 대한 의무가 아니었다"고 했다. 이어 이란은 정치적 판단을 배제하고 합의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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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인스타


안현모가 양양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후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자리라서 양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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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천장이 있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다. 단정한 자켓 차림에 머리를 편하게 묶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안현모의 우월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달 Mnet에서 생중계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진행을 맡았다. 또한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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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을 추억하자 에드윈 반 데 사르가 등장했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박지성이 첼시와의 2010-1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전에서 결승골 장면을 재조명했다. 박지성의 입단 16주년을 기념하는 게시물이었다.

2005-06시즌에 맨유에 입단한 박지성은 2011-12시즌 퀸스파크레인저스로 떠나기 전까지 28골을 터트렸다. 28골을 추억해봤을 때 박지성하면 떠오르는 골장면이 있다. 2009-10시즌 리버풀전에서 기록한 다이빙 헤딩골, 2010-11시즌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넣은 극장골도 있지만 첼시와의 UCL 경기에서 넣은 골도 여전히 많이 회자되고 있는 장면이다.

박지성은 선발로 해당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했는데, 맨유는 첼시 원정에서 치러진 1차전에서 맨유는 1-0으로 승리한 상태였다. 박지성은 절친인 파트리스 에브라와 함께 좌측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다. 맨유는 전반 43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선제골로 앞서가고 있었다.

첼시는 후반 25분 하미레즈까지 퇴장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빠졌지만 후반 32분 디디에 드록바의 동점골이 터진다. 첼시가 역전에 성공한다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맨유는 UCL 탈락할 수도 있는 위기였다. 위기를 단번에 잠재운 선수가 바로 박지성이었다.

안토니오 발렌시아부터 시작된 공격이 라이언 긱스에게 연결됐고, 긱스는 좌측으로 침투하는 박지성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한다. 박지성은 가슴으로 침착하게 볼을 잡아둔 뒤 왼발 슈팅으로 완벽한 득점을 기록했다. 박지성의 골이 결승골이 되면서 맨유는 UCL 4강에 진출했고, 결승전까지 오른다.

이 영상이 올라오자 선수 시절 박지성과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던 반 데 사르가 "NICE ONE(잘했다)"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반 데 사르도 첼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과 함께 경기장을 누볐다. 또한 현재 맨유 에이스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좋아요'를 누르면서 박지성의 활약상을 함께 추억했다.

맨유 팬들도 여전히 박지성을 잊지 못했다. "박지성은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라는 댓글이 가장 많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박지성을 레전드라고 칭송하는 팬들도 많았다. 또다른 팬은 "우리 레전드의 전설적인 득점이었다"며 10년 전을 추억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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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한 울산 현대 미드필더 박용우(왼쪽)와 이명재가 최근 전지훈련을 시행한 경남 거제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한 뒤 손하트 포즈를 하고 있다. 제공 | 울산 현대
군 전역한 울산 현대 미드필더 박용우(왼쪽)와 이명재가 최근 전지훈련을 시행한 경남 거제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한 뒤 손하트 포즈를 하고 있다. 제공 | 울산 현대

[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1993년생도 인물 나와야죠. 우리가 앞장설게요!”
군 복무를 마치고 원소속팀 울산 현대에 복귀한 미드필더 박용우와 수비수 이명재(이상 28)는 새 출발을 다짐하며 말했다.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기 전 울산의 주력 요원으로 뛴 둘은 공격수 오세훈과 함께 지난 23일자로 전역했다. 최근 울산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가 진행 중인 태국 방콕으로 합류했다.

둘은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친정에 왔는데 집에 잘 못 온 느낌이다. 너무 많이 (선수가) 바뀌었다”고 입을 모았다. 박용우는 “오히려 (울산 출신이 많이 이적한) 수원FC에 아는 선수가 더 많더라”고 웃었다. 이명재도 “처음에 상무에 들어갔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라며 “그래도 (이)청용이 형, (고)명진이 형 등 베테랑 선배가 가세하면서 팀적으로 더 강해진 것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 2016년 말 FC서울 떠나 울산으로 적을 옮긴 박용우는 김도훈 전 감독 체제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우뚝 섰다. 다만 현재는 베테랑 신형민은 물론, 올림픽팀과 A대표팀을 오가는 원두재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존재한다. 그는 “두재를 보면서 ‘내가 저 나이에 할 수 없는 것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배울 점이 많은 선수”라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다만 내가 알기론 두재도 군대에 가야 하는 것으로 아는데…”라며 짓궂은 농담도 던졌다. 원두재는 내달 개막하는 도쿄올림픽 본선을 대비하고 있다. 올림픽 본선에서 3위 이상 입상 시 병역 혜택이 주어진다. 박용우도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 무대를 밟았는데 8강에서 온두라스에 패해 아쉽게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공교롭게도 온두라스는 이번 도쿄 대회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묶였다. 박용우는 “두재가 꼭 (올림픽에서) 잘 됐으면 한다. 특히 개인적으로 온두라스만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데 시원하게 이겨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왼쪽 풀백이 주포지션인 이명재도 경쟁을 피할 수 없다. 국가대표 홍철을 비롯해 올림픽팀에 합류한 설영우가 새 경쟁자로 떠올랐다. 그는 “철이 형은 워낙 내가 좋아하는 선수다. 영우는 오른발잡이인데도 (왼쪽에서) 잘 소화하더라”며 “나 역시 더 많이 보여주고 대표팀에도 가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고 당차게 말했다.

최근 울산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가 진행중인 태국 방콕에 합류한 박용우(왼쪽)와 이명재(왼쪽 네 번째).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최근 울산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가 진행중인 태국 방콕에 합류한 박용우(왼쪽)와 이명재(왼쪽 네 번째).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박용우와 이명재는 나란히 1993년생이다. 둘은 “손흥민, 이재성, 황의조처럼 1992년생에서는 다수가 (대표팀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1993년생 중엔 최근 강상우정도 외엔 대표팀에 가지 못하는데, 우리도 전성기 나이인 만큼 무언가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상무 시절 표방한 ‘행복 축구’를 울산에서도 이어가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명재는 “상무에서 여러 포지션도 해보고 평소 안 하던 것을 시도해보곤 했다”며 “부담을 내려놓고 경기를 뛰니 더 잘 된다는 것을 느꼈다. 울산에서도 이런 부분을 살리고 싶다”고 말했다.
둘에게 상무 수장인 김태완 감독에게 추천하고 싶은 선수를 물었다. 그러자 박용우는 “두재”라며 “물론 올림픽 메달을 꼭 땄으면 좋겠는데 그런 스타일의 선수가 (상무에) 필요하긴 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옆에 있던 이명재도 “(두재가 상무에) 가면 감독은 물론 부대에서도 좋아하시긴 할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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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얀센 백신의 후기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박군이 출연해 여름 휴가철 생존법에 대해 배웠다.

이날 박군의 등장에 이승기는 반가워했다. 이승기와 박군은 같은 특전사 부대에서 근무했던 사이로 서로 친분이 있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군대에서 봤던 담당관이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정말 신기했다"고 말했다.

양세형과 김동현은 이승기의 군대 시절의 미담들이 사실인지 박군에게 물었다. 박군은 "이승기 선배님은 특전사 모범용사였다"라며 "여단 전투력 경연대회 때 10km 마라톤을 했다. 그때 나보다 앞에 있었다. 선수 출신들 사이에서 상위 10% 안에 들었다"라고 말해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박군은 "특전 용사로 근무하면서 모든 훈련을 다 받았던 사람은 이승기 선배님이 처음이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양세형은 실망한 표정으로 "이거 다 편집해라"라고 말했다.

이날 이승기, 김동현, 양세형, 박군은 바나나보트를 타다 물에 빠지는 연습을 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김동현의 바지와 팬티가 벗겨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김동현은 "잠깐만 나 팬티 벗겨졌어"라고 소리쳤다. 이에 양세형은 "지금 동현이형 바지 벗겨졌어요. 바로 취재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근데 왜 제작진들 빠트리고 도와주러 안와?"라며 제작진에게 불만을 성토하기도 했다. 이후 해양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뭍으로 올라온 양세형은 "내 카메라 꼭 남자가 편집해라“라고 말해 멤버들을 웃게했다. 이승기 역시 "바지가 무슨 바나나 벗겨지듯이 벗겨졌다"고 덧붙였다. 박군도 "김동현 바지가 주황색인데 안에는 노란색이다. 벗겨질수록 색깔이 연해지더라. 마지막에는 살색이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양세형은 코로나19 백신인 얀센 접종 후기를 말하기도 했다. 양세형은 "어제 얀센 백신을 접종하고 왔다. 잠자고 일어났는데 땀이 엄청 났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그 정도 안 흘렸잖아. 그럼 살이 쏙 빠지지"라며 ”이 형 또 MSG토크 한다“며 양세형을 디스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정말이다. 여러 상황이 꼬인 것도 있다. 엊그제 눈썹 문신을 했다. 지금 눈썹이 반짝이는 게 방수 크림 바른 것"이라고 말하며 멤버들을 웃게했다. 이승기는 "까만 게 아니라 붉은색인데?"라고 질문했다. 양세형은 "이게 일주일 지나면 자연스러워진다. 근데 뭘 그렇게 신경 쓰냐"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형이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말했잖아"라고 말해 양세형을 당황시켰다.

이날 수영장에서 해양 경찰 팀과 함께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여름철 사고에 대비하는 훈련을 시작했다. 출연진은 아이스박스, 과자 봉지, 돗자리 등을 가지고 구명조끼를 벗고 5분 버티는 미션을 시작했다. 훈련을 마치고 이승기는 "파도가 치니까 무서웠다. 실제 망망대해에 빠졌다고 생각하면 부유물 하나만으로 버틴다는 게 무섭다"고 말했다. 박군은 ”물이 코와 입에 들어가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해양 경찰은 ”만일 부유물이 없을 때는 생존 수영이라는 방법이 있다“며 ”생존 수영은 체력을 아끼고 호흡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양세형이 자신있게 나섰으나 파도가 치자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양세형은 "그냥 누워있는 건 되는데 파도가 오면 '음파음파'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손세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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