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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7-09 08:35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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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폰서 애플에 밀리는 삼성의 야심작
심성 폴더블폰, 카메라·S펜 무장 신작 공개 임박
갤럭시Z플립 같은 샤오미 폴더블폰도 하반기 공개
300만대 수준이었던 폴더블폰, 판 2배 커질지 관심


싱가포르 고객들이 삼성의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8월 11일에는 후속작인 '갤럭시Z폴드3'가 공개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독주하고 있는 폴더블(화면이 접히는)폰 시장에 중국 업체가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폴더블폰 연간 출하량은 지난해 300만대 수준이었는데, 중국 업체의 진입과 애플의 참전으로 오는 2023년에는 3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네덜란드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렛츠고디지털은 중국 특허청인 국가지식산권국(CNIPA)에 삼성전자의 폴더블폰인 ‘갤럭시Z 플립’과 유사한 형태의 샤오미 스마트폰 정보가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미국 제재를 받고 있는 중국 화웨이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춤하고 있는 사이 그 자리를 파고들며 부상 중인 샤오미가 올해 하반기 폴더블폰을 내놓을 것이란 얘기다.

화면을 펼쳤을 때, 왼쪽 상단 모서리 부문에 듀얼 전면 카메라가 장착돼 있고, 후면은 3개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형 디자인이 한 눈에 들어온다. 화면을 접었을 때, 외부 보조 디스플레이는 정보 상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 플립'과 유사한 형태의 샤오미 차기 폴더블폰 디자인. /렛츠고디지털 캡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하반기 실적을 책임질 폴더블폰인 ‘갤럭시Z 폴드3′ ‘갤럭시Z 플립3′ 등 신작 공개가 오는 8월 11일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로 임박한 가운데 국 경쟁 스마트폰 업체마저 연내 폴더블폰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고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사실상 삼성전자가 독주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폴더블폰 시장에 하나둘씩 경쟁자가 들어서는 양상이다.

샤오미뿐 아니라 중국 오포도 3분기 중 인폴딩(화면이 안으로 접히는) 형태의 폴더블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다. 중국 비보 역시 하반기에 첫 폴더블폰인 ‘넥스 폴드’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 시장조사기관 DSCC에 따르면, 넥스 폴드의 화면 크기는 현재까지 나와 있는 제품 중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는 샤오미의 미믹스 폴드 크기가 8.01인치로 가장 컸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고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폴더블폰 차기작 흥행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3년 애플이 폴더블폰 시장 참전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그전까지 확실히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산도 깔려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올해 하반기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신작은 대화면에 S펜을 무기로 했던 ‘갤럭시 노트’를 대신할 프리미엄 모델로 무대 전면에 서는 첫해이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카메라를 화면 밑에 배치하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 기술을 폴더블폰 최초로 신작에 탑재하고, ‘S’펜도 처음으로 채택해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갤럭시Z 플립의 경우 출고가를 전작보다 낮춰 수요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삼성 갤럭시Z폴드 3 유출 이미지. S펜이 적용되는 걸 유추해볼 수 있다. /샘모바일 캡처

업계에서는 삼성이 끌고, 중국 스마트폰 업체가 공급을 확 늘리는 올해를 기점으로 폴더블폰 시장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300만대 수준이었던 폴더블폰 시장의 글로벌 출하량 규모는 올해 718만대로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이 중 617만대를 출하하며 시장의 대부분(점유율 86%)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하 규모는 내년 다시 2배가량 늘어난 1410만대, 애플의 참여가 예상되는 2023년 3112만대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파워볼게임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출시 3년 차를 맞는 올해부터는 폴더블폰의 적극적인 대중화 전략과 중화권 업체 진입 등에 따라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폴더블폰이 대중화될수록 현재 나와 있는 클램셸(조개) 모양이나 노트 타입 이외에 다양한 형태(폼팩터)의 기기가 나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MSG워너비 멤버 지석진이 "유야호 형님과 트러블이 많았다"고 농담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 포함 MSG워너비 멤버 8인은 7월 8일 방송된 MBC 표준FM '원더풀 라디오 이석훈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는 최근 신곡을 발표해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팀 내 M.O.M(별루-지, 강창모, 원슈타인, 박재정)은 ‘바라만 본다'(작곡 박근태 김도훈 강지원, 작사 강은경)를 발매했고, 정상동기(김정수, 정기석, 이동휘, 이상이)는 ‘나를 아는 사람’(작곡 나얼, 작사 영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서로 갈등을 겪어본 적이 없었다며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쌈디는 "8명이 트러블이 하나도 없었다"며 "제작자 분(유야호, 유재석의 부캐릭터)이랑 지석진 형님이랑.."이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나랑 유야호 형님이 트러블이 많았다"고 농담해 멤버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이동휘는 "처음 맞춰본 건데 노래를 부른다는 게 행복한 일이라는 걸 느꼈다. 더 방송을 함께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더 오래 같이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원슈타인은 "다른 장르, 다른 조합으로도 더 해보고 싶은 것이 많다. 그런 게 가능했다면 재밌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난 진짜 내가 떨어질 줄 알았다. 8명 아니고 4명 뽑는 건데 내가 뽑혔다면 너무 어깨가 무거웠을 것 같다. 심적으로 힘들고"라고 털어놨다.

DJ인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은 "보는 사람은 전혀 안 그랬는데"라고 칭찬했고, 지석진은 "예쁘다. 석훈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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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표준FM 보이는 라디오 영상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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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 빈소 앞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빈소 조문을 마치고 자리를 뜨자 취재진을 만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 빈소 앞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빈소 조문을 마치고 자리를 뜨자 취재진을 만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부친상 중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대해 ‘양상군자’(梁上君子·도둑)라고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국민의힘 소속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인간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예의도 모르냐”고 비판했다.

김근식 교수는 “부친상은 예로부터 천붕(天崩)이라 했을 정도로 자식에겐 피맺히는 아픔”이라며 “최재형 원장이 민주당에게 아무리 밉고 싫어도 적어도 천붕의 아픔을 겪는 동안만큼은 비난을 자제하는 게 맞다. 철천지 원수라도 상을 당하면 조의를 표하는 거다”라고 했다.

이어 “제가 아는 강 의원이 그 정도 상식과 품격은 가진 걸로 압니다만 집권당 최고위원이라서 오바하는 걸까요?”라며 “이 정도 인간의 예의와 품격마저 내팽개친 집권당 최고위원이라면, 양상군자 정도가 아니라 시정잡배만도 못하다”고 했다.

김 교수는 “남에게 양상군자라고 비난하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시기 바란다”며 “이러다간 짐승만도 못한 꼴이 된다”고 했다.

앞서 강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의 러브콜에 연일 엉덩이를 들썩이는 최 전 원장의 작태는 애초부터 감사원장직은 ‘나의 대권 도전을 위한 하나의 발판’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꼴이나 마찬가지”라며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감사원장직을 내던진 사람은 해방 이후 처음으로, 그 어떤 미사여구로도 변명할 수 없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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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석열에 이어 최재형 띄우기라는 ‘주가 조작’에 나선 사람들은 최 전 원장을 두고 ‘미담 최재형’이라고 하지만, 다수의 국민은 자신의 대권 도전을 위해서라면 감사원도 자신의 대선 캠프로 전락시키는 ‘야욕 최재형’임을 알고 있다”고 했다.

한편 최 전 원장의 부친 고(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은 8일 새벽 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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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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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세무사 남편에게 출산선물을 받았다.

8일 오후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드디어 구했습니다 큰태리가 공수한 찐 출산 선물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문재완 씨는 세무사 사무실에서 카메라를 켰다. 그는 "오늘 제가 카메라를 켠 이유는 세무사 사무실을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되게 더럽다. 책도 엉망진창으로 있고 10년 넘은 펜들을 다 모아놨다. 아직 다 못 썼다. 사실은 오늘 촬영한다고 해서 치워놨는데 과자 먹었다"면서 "와이프 한 번만 용서해줘"라고 빌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감독의 "가족사진은 없냐"는 질문에 문재완 씨는 "있으면 좋은데 우리 와이프가 보고 싶으면 네이버에 검색하면 된다. 기사를 보기도 하고 유튜브를 보면 '관종언니'가 나오지 않나. 이런거 보면서 태리랑 마누라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문재완 씨는 "와이프 A사 가방을 사러갔다가 처절히 실패하지 않았나. 요즘 보니까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더라. 그래서 찾아냈다. 출산 선물 같은 것을 해주면 명품 같은 가방을 사준다고 하던데 저는 명품을 잘 몰랐었다"면서 사이트의 지원을 받아 400만원 이상의 가방을 결제했다.

문재완 씨는 "제가 인터넷으로 구매한 것 중에 가장 큰 금액이다. 이렇게 큰 돈을 인터넷으로 써본 적이 없다. 생각해보면 임신 체험도 해보고 지켜본 결과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여성분들 너무 힘들다. 힘들 때 해주면 나에 대한 분노가 좀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선물을 전달해주는 날, 이지혜는 태교일기를 쓰고 있었다. 이지혜는 "입덧이 너무 심해서 못했는데 태교일기가 엄청 밀렸다"면서 집중을 했고, 문재완 씨는 "내가 와이프를 위해 준비한 게 있다"면서 이지혜를 거실로 이끌었다. 이지혜는 "다 감이 온다. 빨리 움직여라. 내가 모를 것 같아? 오빤 다 내 손 안에 있다"면서 재촉했다.

이지혜는 드디어 손에 넣은 가방에 행복함을 감추지 못하면서 "내가 사실은 진짜 구하려고 연예인처럼 풀메하고 가서 매니저한테 '안녕하세요' 하고 다 했다. 근데 소용 없더라"면서 "아빠가 이렇게 또 엄마 너무 갖고 싶은 것을 사줬다"고 뱃속 미니에게 말을 걸어 웃음을 안기기도.

또한 이지혜의 "통장 잔고 얼마 남았냐"는 물음에 문재완 씨는 "4만원"이라고 답해 폭소를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
올림픽 10번을 달게 된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 제이슨 테이텀. 사진=게티이미지
올림픽 10번을 달게 된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 제이슨 테이텀. 사진=게티이미지
코비 브라이언트의 올림픽 등번호 '10번'를 달게 된 제이슨 테이텀(23·보스턴)이 엄청난 영광이라고 말했다.

USA 바스켓볼(USA basketball)은 6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농구대표팀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테이텀이 브라이언트가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달았던 '10번'을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에서 달게 됐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 '10번'은 카이리 어빙의 등번호였다. 어빙 역시 브라이언트를 우상으로 여기는 선수다.

AP통신에 따르면 테이텀은 "브라이언트가 사고로 사망한 후 첫 올림픽이다. 많은 가치가 담겼다. 절대 가볍게 여기고 있지 않다"는 소감을 남겼다.

브라이언트는 지난 2020년 1월 안타까운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테이텀은 브라이언트와 친한 사이였다. 함께 운동도 했고, 브라이언트로부터 많은 조언도 얻을 수 있었다. 테이텀은 "언젠가는 그가 나에게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말했다"며 "그가 '최고가 되고 싶고, 특별해지고 싶다면 세상 어떤 일이 필요하더라도(whatever-it-takes)라는 멘탈리티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브라이언트는 테이텀에게 희생을 강조했는데, 결국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얼마나 포기할 수 있는지에 달렸기 때문이다.

함께 대표팀에서 뛰는 뱀 아데바요는 "테이텀을 위해 기쁘다. 브라이언트는 그의 우상이었다. 이제 테이텀이 브라이언트가 달았던 등번호를 대표하게 됐다. 테이텀은 10번을 입고 '맘바 멘탈리티'를 얻을 거다"며 테이텀을 축하했다.

한편 미국 대표팀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올림픽 4연패에 도전한다.

사진=USA 바스켓볼 SNS 트위터 캡쳐

사진=USA 바스켓볼 SNS 트위터 캡쳐
▶ 도쿄 올림픽 미국 농구대표팀 명단 (등번호 순서) 브래들리 빌(워싱턴) 4번, 잭 라빈(시카고) 5번,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 6번,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7번, 크리스 미들턴(밀워키) 8번, 제러미 그랜트(디드로이트) 9번,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10번, 케빈 러브(클리블랜드) 11번, 즈루할러데이(밀워키) 12번, 뱀 아데바요(마이애미) 13번,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14번, 데빈부커(피닉스) 15번

강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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